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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전시

진화하는 아트컨시어지, 더 트리니티 갤러리 아난티 청담과 컬렉터스 나이트 개최



더 트리니티 갤러리(THE TRINITY GALLERY, 대표 박소정)는 ‘마블러스(Marvelous)’展(10월 15일~11월 30일)을 통해 스페인 작가 글로리아 뮤노즈(Gloria Munoz)의 작품을 국내에 본격 소개하기에 앞서 14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멤버십 클럽 아난티 청담에서 전시 연계 프리뷰행사인 ‘컬렉터스 나이트(Collector's night)’를 개최했다.

‘컬렉터스 나이트’는 작품 감상과 함께 아티스트 삶과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작가에게 직접 듣고 소통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토크 프로그램<1부 : 아티스트토크>와 스페인을 대표하는 음식 타파스에 카바 프레시넷과 카스텔블랑, 스페인 맥주 에스트렐라담을 즐기며 아티스트와 전시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스탠딩 칵테일 파티 <2부 : 마블러스 프리뷰이브닝리셉션>으로 진행되었다.



아난티 청담의 정배경 수석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가치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협업해 기획하려 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주한스페인대사관의 후원으로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 전시중인 글로리아 뮤노즈의 국내 개인전 ‘마블러스(Marvelous)’展은 11월 30일까지로 무료관람이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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