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남녀 47% "'타다' 허용해야"… 19%는 반대

성인남녀 47% "'타다' 허용해야"… 19%는 반대

▲ 성인남녀 47% "'타다' 허용해야"… 19%는 반대 /인크루트·두잇서베이

성인남녀 절반은 차량·운전기사 공유 서비스인 '타다'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인크루트와 두잇서베이가 공유 모빌리티(공유 이동수단) 이용경험에 대해 성인남녀 43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타다 서비스에 대한 운용을 허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47%로, '운용을 금지해야한다'(19%)는 의견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나머지 34%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타다 운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 이유로는 △'기사자질 검증미흡'(27%) △'기존 운송영업형태 혼란야기'(26%) 등을, 반대로 영업을 허용해야 한다는 쪽은 △'현재 택시문화 개선'(38%)과 △'공유 모빌리티 시장 확대'(35%) 등을 꼽았다.

타다 등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 절감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20%는 공유 모비리티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었고, 직장인그룹(22%)의 이용 경험 비율이 다소 높았다.

직장인이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시간 단축'(37%)이 꼽았다. 이어 △'서비스 불만 최소화'(33%) △'편리한 결제방법'(29%) 등이었다. 승차거부, 배차지연 등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고 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해둬 결제가 편리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할 의사가 있는지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41%가 이용계획이 있었고, 28%는 없었다. 직장인의 이용계획은 45%로 전체 평균보다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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