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출시

▲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간편보험 서비스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임대인을 대신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는 공익 성격 보증상품이다. 기존에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신청했다.

모바일에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가입신청부터 서류제출, 보증료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것은 카카오페이가 처음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6월 HUG와 '국내 최초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절차는 기존보다 훨씬 간편하다. 아파트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일부 가입조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1년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심사는 필수서류 제출 후 최대 5영업일 이내 완료된다. 서류제출도 팩스나 이메일 대신 스마트폰으로 찍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심사 후 보증료가 확정되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카드를 선택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가입하면 모바일 채널 가입 시 제공되는 기본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통해 보다 많은 임차인들이 더욱 쉽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 가입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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