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공식입장, YG 떠난다… "서로의 의견 존중"

▲ 사진= 씨엘 SNS

그룹 2NE1 출신 씨엘(CL)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당사와 씨엘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씨엘은 YG에서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하면서, 음악·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를 리드해왔다. 또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한국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 진입'이라는 국내 대중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YG는 "씨엘의 새로운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YG 역시 변함 없는 신뢰와 각별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엘은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해 '롤리팝(Lollipop)', '파이어(Fire)',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론리(Lonely)'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2NE1 해체 후 미국 활동에 돌입, 영화 '마일22'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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