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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부라보트래블, 태국 '치앙마이 2색 콜라보' 선봬

위앙나컨 호텔 & 노스 힐G.C·메모G.C 72홀

노스힐G.C 는 그린, 페어웨이 등 수준높은 관리로 치앙마이에서 힐링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골프장이다. / 부라보트래블



태국 북부 치앙마이는 11월부터 2월까지 한국의 가을 날씨로 그늘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현지에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곳이다. 태국 사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찾아오는 태국 북방의 장미라고 불리며 사랑받는 이유다. 또한 치앙마이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무척이나 방문하고 싶어 하는 골프 성지이기도하다. 부라보트래블은 태국 치앙마이 2색 콜라보 72홀 상품을 올겨울상품으로 출시했다.

해외골프 한국총판전문 부라보트래블은 태국 치앙마이 위앙나컨호텔과 2색 콜라보(노스힐G.C, 메모G.C)72홀 상품을 올겨울상품으로 내놨다고 17일 밝혔다.

메모G.C는 파72 18홀, 6838야드의 한국형 산악 지형에 자연을 최대한 살려서 만든 골프장이다. / 부라보트래블



태국 치앙마이 노스 힐 골프장은 명문 멤버십 골프장을 표방하며 2015년 18홀을 완성하여 파72로 재 오픈한 구장이다. 치앙마이의 많은 골프장 중에서도 노스 힐 골프장은 미국 골프장 같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치앙마이 고급 주택 단지 주택들이 페어웨이 옆에 위치해 골프장 느낌이 무척이나 아늑하다. 깨끗하고 현대적으로 건축된 클럽하우스와 5성급 골프텔이 노스 힐G.C 을 방문하는 골퍼들을 편안하고 익숙하게 만들어 준다.

1번홀 파5로 시작되는 노스 힐 골프 클럽은 그림같은 페어웨이와 멀리 치앙마이 왓 프라 탓 도이 수텝 사원을 보면서 시원한 티샷을 날리며 시작하는 라운딩은 호수와 코코넛 나무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카트가 페어웨이 들어가기 미안할 정도의 벤트그라스 양잔디가 초록색과 어울리며 조화롭게 관리가 잘 되어있다.

위앙나콘호텔 레스토랑 전경 / 부라보트래블



시내 한 복판에 자리한 노스 힐 골프장은 전체적으로 평지로 조성되었으며 PGA시합 코스 수준의 빠른 그린은 치앙마이 최고 관리를 보여주는 명문 코스임을 보여준다.

매 홀 호수를 끼고 도는 아름다운 전경과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들이 정겹게 다가와 노스 힐 골프장에서 지내는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도와 준다.

메모 골프장(메모G.C)은 치앙마이 국제 공항에서 한시간 20분 정도 남쪽에 람빵에 위치한다.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골퍼들이 무척이나 방문하고 싶은 하는 골프장 중 하나다. 카펫같은 페어웨이가 오르막 내리막으로 이루어져 한국인 골퍼들에게 친숙하지만 또한 도전감을 불러 일으킨다.

태국 고위 공무원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골프장답게 3개의 관리홀을 추가로 조성하여 항상 최상의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있다. 여유로운 티타임과 최고의 음식 등은 람빵 메모 골프장을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 만들어준다.

◆여행팁

부라보트래블은 태국 치앙마이 위앙나컨 호텔과 2색 콜라보(노스힐G.C, 메모G.C)72홀 상품을 1인당 99만9000원에 올겨울상품으로 내놨다. 포함 사항은 왕복항공권(제주항공), 호텔숙박(4성급 2인 1실), 식사(호텔 조식/클럽중식/석식), 72홀(골프 그린피)이다. 불포함 사항은 카트비, 캐디피, 캐디팁, 미팅/샌딩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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