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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임달화 심경고백 "괴한 피습 회복 중.. 중요한 건 긍정적인 생각"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홍콩 배우 임달화가 피습 사건 이후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도둑들'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한 임달화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달화는 지난 7월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던 것을 언급하며 "점점 나아지고 있고 회복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에 대해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손에 힘을 잘 주지 못한다. 심했으면 걷지 못했을 수도 있다"며 "가장 중요한 건 긍정적인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달화는 영화 '리틀 큐' 홍보 차 내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