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폭로… 임신·낙태 주장까지

▲ 사진= MBC '실화탐사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최사랑이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2015년 12월부터 허 대표와 동거를 시작해 2019년 초까지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 대표는 이를 부정하고 있으며 그의 지지자들은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본부'라는 단체를 결성해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사랑은 "허 대표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2016년 2월 낙태했다"라며 "허 대표는 '최사랑이 보호자가 없어 서명을 부탁했기에 해준 것뿐'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최사랑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가수로 데뷔, 지난해 12월에는 허경영과 함께 디지털 싱글 '국민송'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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