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법적대응 "선처 없는 법적 조치 취할 것"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가 소속 가수 양다일을 향한 음원 사재기 의혹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라이머는 2일 자신의 SNS에 양다일과 김나영이 부른 듀엣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라이머는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며 "오랜 시간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양)다일이와 그 시간 동안 함께 고생해준 전 브랜뉴뮤직 스텝들의 노고를 훼손하는 언행은 앞서 공지했듯 더이상 용납하지 않고 선처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는 글을 남겼다.

지난 1일 오후 6시 발표된 양다일과 김나영이 부른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 16위로 진입해 2일 0시 1위에 올랐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고, 이에 라이머는 즉각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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