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명예회장과 구본무 LG회장. /LG
구자경 LG 명예회장(좌측 두번째)가 찬안염암대학 개교4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구 명예 회장은 은퇴 후 교육과 사회공헌 등을 도우면서 여생을 보냈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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