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12월2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교육부가 전문대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기술석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고등교육 위기 타파를 위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고등직업교육 강화와 전문대-4년제 대학의 경계 허물이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위를 취득했으나 5년 동안 5번의 변호사시험에서 불합격했다면 다른 로스쿨에 입학해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했다.

▲서울시의 중장년층 10명 중 8명은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정보 서비스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으로는 '채용정보 정확성', '채용정보 다양성', '정보 검색 편리성' 등이 꼽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외 6만여명 인사에게 '2020년 연하장'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이 오는 24일 중국에서 한일중 정상회의 계기 한일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다가올 정상회담에서 빙하기를 맞이한 한일관계에 해빙기가 찾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각종 정파 싸움으로 정국경색이 이어지면서 역대 최대 규모인 내년도 정부 예산안 512조2500억원도 세입·세출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예산부수법안 통과가 절실하지만, 26개 중 22개가 여전히 정쟁 볼모로 잡혀있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전문 경영진이 미래 사업 방향 모색을 위해 보름여 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모인다. 올해에도 국내 전자·IT·자동차 업계의 주요 경영진들은 CES 전시관으로 총출동한다.

▲구독경제가 콘텐츠 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의 구독료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 매월 1만원 안팎의 정기적인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대로 볼 수 있다는 점지만, 매력적인 콘텐츠가 없으면 오히려 구독료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계 5단체가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지침은 중장기 과제로 추진할 사안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나재철 대신증권 사장이 제5대 금투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해가 바뀌는 즉시 시작된다.

▲내년 미국 경제는 2% 내외, 유럽 경제는 1% 내외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미·중 무역분쟁 등 대외요인을 중심으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상황이다.

▲앞으로 법인의 대리인인 임직원도 비대면으로 법인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실명확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0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홍제 가든플라츠'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했다.

▲롯데마트가 오는 2023년까지 100개 점포를 오픈해 인도네시아 내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세계 경제의 중심지이자 미식의 도시인 미국 뉴욕 맨해튼에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중심으로 한 한국 식문화 전파에 나섰다.

▲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전, 복제약(제네릭)을 판매하려던 국내 제약사들의 시도가 덜미를 잡혔다. 의약품 성분 중 '염(나트륨) 변경'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의 권리 범위를 피해가려던 전략이 잇달아 실패하며 특허 회피 전략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