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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12월31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기업 10곳 중 7곳은 유연근무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시 여건 등의 문제로 인해 실제 도입한 기업은 2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이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수익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속기관 장에게 겸직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또 인터넷 개인방송을 할 때 품위유지, 비밀누설 금지 등 공무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의무를 지켜야 하고, 담당 직무수행에도 지장이 없어야 개인방송이 허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도하는 서울형 혁신학교를 경험한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미참여 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인근에 청년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관악창업센터'가 들어선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국무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상황 등을 고려해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애초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위원들과 비공개 만찬을 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지려 했다"며 "그러나 국회 상황 등을 생각해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여야가 30일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격돌했다. 격돌한 쟁점은 추 후보자의 1억원 도서출판비 지출 문제다. 앞서 추 후보자는 지난 2004년 국회의원 3선에 실패한 후 임기 종료 전 후원금으로 도서출판비 1억원을 썼다고 신고한 바다. 그러나 당시 출판사 대표는 책을 출판하지 않고 1억원을 돌려줬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9일(현지시간) ABC 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디스 위크'에 출연해 "(북한이 도발을 할 경우에는) 미국이 매우 실망할 것이고, 그 실망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대북 응징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커진 한진가가 일단 공동 사과문을 내면서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30일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공동 명의의 사과문을 내고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웅진코웨이가 웅진그룹을 떠나 게임회사 넷마블 품에 안기게 됐다.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최종 인수를 위한 계약금 10%를 30일 치르면서다. 미뤄지는 듯 했던 웅진코웨이 매각 작업이 사실상 연내 마무리되면서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일단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다.

▲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과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중기부의 전신인 중소기업청을 포함해 중기부와 노조가 맺은 최초의 협약이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진행 중인 행정부 교섭 가운데에 첫 타결 사례이기도 하다.

▲금융권에서 연말 인사와 함께 전방위적 조직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몇년 전부터 대대적으로 추진해오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더해 금융소비자 보호 영역이 새롭게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결산감사 과정에서 과거 오류를 발견했다면 바로 정정해야 한다. 단순 과실 오류에 대해서는 회계위반 조치가 아니라 계도로 끝난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경우 2019년 사업연도부터 처음 받게되는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경자년(庚子年) 새해 1월에 아파트 분양 물량은 주택청약업무 이관 이슈로 분양일정이 대거 미뤄질 전망이다.

▲ 와인이 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생존 전략으로 떠올랐다. 주류는 이커머스에서 판매할 수 없는 품목인데다 최근에는 집에서 마시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와인 수요가 많아졌다.

▲ CJ그룹은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겸 식품사업부문 대표에 강신호 총괄부사장을,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 겸 그룹 CDO에 차인혁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 내년 8월 부터 세포 및 유전자를 활용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허가를 지원하는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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