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여 깊이 반성"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허위·과대 광고 사과

▲ 사진= 한수민 SNS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SNS에 허위, 과대 광고 게시물을 올렸다가 식약처에 적발돼 사과했다.

한수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식약처로부터 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 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한 시정 요청을 받았다"고 적었다.

이어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9일 식품의약안전처는 팔로워 수가 1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가 활동하는 SNS를 집중 점검한 결과 부기제거에 효과가 있다거나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허위, 과대 광고를 일삼은 인플루언서, 유튜버 15명과 유통전문판매업체 8곳의 위법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수민을 비롯해 방송인 김준희 등이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한편 피부과 전문의인 한수민은 박명수의 아내로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얼굴이 알려졌다. 이후 SBS '싱글와이프',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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