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트래블] 외항사, 2020 새해맞이 신규 및 특가 프로모션 진행

▲ 사진좌측부터 우지아치 중화항공 한국지사장,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장, 장홍종 타이거에어 타이완 회장, 탕뎬원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대사,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그룹(PAA)회장이 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노선 신규취항을 맞아 재밌는 포즈로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 = 이민희기자

타이완 저비용항공사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3일부터 운항한 인천-타이베이 노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타이거에어 타이완 장홍종 회장,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탕뎬원 대사, 타이완관광청 황이평 소장, 박종필 퍼시픽에어에이전시그룹(PAA)회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2014년에 설립된 대만 최초 유일한 LCC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향후 노선 운영 계획을 밝혔다.

타이거에어 타이완 인천발 타이베이행 노선은 매주 월, 수, 토요일 오전 2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현지 시각 오전 4시 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 금, 일요일 22시 00분에 타이베이에서 출발, 인천에는 그 다음날 오전 1시 30분에 도착한다.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3월 29일부터 주 3회에서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새해를 맞아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등석, 비즈니스석, 일반석의 기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승객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 캐세이퍼시픽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하고 캐세이드래곤은 부산 또는 제주에서 출발하는 홍콩 직항 항공편을 운항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여행을 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자랑하는 아시아 항공 허브인 홍콩국제공항은 현재 홍콩 시내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여객기 운항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홍콩, 대만, 동남아, 호주, 유럽 등 260개 이상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있다. / 캐세이퍼시픽항공

고급 침구 및 어메니티로는 영국 브랜드인 뱀포드(Bamford)의 제품이 제공된다. 일등석 승객들에게는 600수의 면 매트리스 및 이불, 풀 사이즈 베개 등을 통해 보다 편안한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어메니티 키트는 남성용 또는 여성용으로 제공되며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수, 립밤 등 스킨케어 제품 등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홍콩의 유명 브랜드인 PYE의 100% 유기농 순면 소재의 잠옷, 안대, 슬리퍼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장거리 비즈니스석 승객들도 매트리스, 베개, 슬리퍼 등 뱀포드의 제품을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미스트, 바디로션 등이 담긴 뱀포드의 어메니티 키트가 제공되어 승객들은 비행 중에도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캐세이퍼시픽은 유명 브랜드 및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리뉴얼을 완료했다. 먼저 일등석 승객들에게 따뜻한 물수건과 함께 영국의 차 브랜드인 징(JING) 차를 선보였으며, 기내식으로는 메인 요리 외에도 슈퍼 푸드, 단백질 요리 등의 다양한 대안식 종류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로버트웰치와 오스트리아 고급 와인잔 브랜드 리델의 식기로 일등석 기내식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일반석 기내식 리뉴얼을 위해 홍콩의 미슐랭 2 스타 레스토랑인 블랙십레스토랑과 손을 잡았다. 캐세이퍼시픽 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기내식은 새로운 차원의 홍콩 음식 문화를 담고 있다. 치킨 타라곤 요리, 구운 호박을 곁들인 멕시칸 돼지고기 요리 등 새롭게 개편된 기내식은 일반석 장거리 노선 탑승객들에게 제공된다.

▲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 10월 인천국제공항 제 1 터미널에서 '실버크리스 라운지'오픈식을 진행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 퍼스트, 비즈니스 탑승객을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로, 2013년 시드니에서 처음 소개된 "내 집 같은 공간"의 컨셉으로 설계돼 인기를 끌고있다. 사진은 싱가포르항공 인천국제공항 실버크리스라운지 리본커팅식

싱가포르항공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싱가포르·발리·몰디브·멜버른·바르셀로나·케이프타운 등 주요 노선, 인기 여행지 대상으로 신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부터 비즈니스 클래스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 기간은 1월 31일까지다.

싱가포르항공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싱가포르항공 멤버십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KrisFlyer)'회원에게 5%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크리스플라이어'는 싱가포르항공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싱가포르항공과 실크에어 외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여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크리스플라이어 회원은 싱가포르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권 시 프로모션 코드 'KFJAN20KR'를 입력하면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이번 이코노미 프로모션 가격은 ▲싱가포르 41만3000원 ▲발리 43만3000원 ▲바르셀로나 57만5000원 ▲멜버른 65만3000원 ▲몰디브 73만 8000원 등이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싱가포르 146만7000원 ▲발리 153만5000원 ▲몰디브 195만4000원 등이다. 인천발 싱가포르행 노선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에도 할인가가 적용되며, 72만6000원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부산발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는 1인 기준 ▲싱가포르 36만원 ▲발리 42만8000원 ▲바르셀로나 57만원 ▲멜버른 64만8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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