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기부, 외모만큼 훈훈한 마음씨

▲ 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훈훈한 행보로 새해를 뜨겁게 달궜다.

14일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18일 신촌 세브란스의 재활병원 환자 치료비로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지난 13일 이승기의 팬연합 '아이렌'도 이승기의 생일을 기념하며 척추손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승기는 "데뷔 이후 변함없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으나마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기부를 했는데 이번에도 팬들이 함께 동행해 주어서 너무 기쁘다"며 "우리 주변에 몸이 아픈 분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2009년부터 KBS1 '현장르포 동행'에 출연한 가족들에게 매주 100만원씩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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