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런닝맨 김종국-강한나 핑크빛 기류? "나만 봐"

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김종국이 배우 강한나의 이름으로 애교 삼행시를 선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강한나, 이주영, 금새록,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강한나와 파트너가 되기 위해 이광수와 애교 삼행시 대결을 펼쳤다. 김종국은 "'강'한나, '한'나야, '나'만 봐"라며 깜짝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내 김종국은 민망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광수는 "'강'한나, '한'가지만 얘기할게, '나' 너랑 짝하고 싶어"라고 말했고, 이에 하하는 "웃기고 있네"라고 반응했다. 선택의 시간이 되자 강한나는 망설임 없이 김국종을 파트너로 택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