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마련된 故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형제도 15개월여만 재회

▲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신격호 빈소/연합뉴스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알려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신 명예회장 자녀들은 신 명예회장 임종을 지켜본 후 빈소를 찾았다.

신동빈 회장은 전날 부친 건강 상태를 보고 받은 후 일본 출장에서 급하게 다시 돌아왔다고 전해진다. 빈소에는 신동빈 회장이 먼저 들어왔으며, 장남인 신동주 회장은 부인과 함께 뒤이어 모습을 드러냈다. 2018년 10월 국정농단 관련 재판 2심 선고 이후 15개월여만에 첫 재회다.

한편 롯데그룹은 신 명예회장의 '거화취실' 철학에 따라 조의금과 조화는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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