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억 건물주' 기안84.. 연수익 어느 정도길래

▲ 사진= 기안84 SNS

웹툰작가 기안84가 건물주가 됐다.

21일 복수 매체에 따르면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소재 상가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339.2㎡(102.6평), 건축면적 802.55㎡)로 매입가는 46억 원이다. 현재 식당과 예능학원 등이 영업 중이다.

기안84는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를 통해 만화가로 데뷔해 '패션왕' '복학왕'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이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무지개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미스틱 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기안84의 정확한 연수익은 밝혀지지 않았다.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상위 20위권 작가들의 평균 연수익은 17억 5000만 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기안84는 한 방송에서 "방송수입은 웹툰 수입의 10분의 1"이라면서 "2년간 연재하면서 30평 아파트 전세를 얻고 어머니께 차를 사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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