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투시도./진흥기업
진흥기업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을 분양 중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16층, 오피스텔 전용면적 18.1㎡ 총 196실 규모다.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은 인근에 영등포 뉴타운개발, 2030 서울플랜 3대 도심, 신안산선 2024년 준공예정, 주변 생할 프리미엄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전체 196실 중 전세대 복층으로 젊은 1인 가구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이번에 분양하고 있는 '여의도 해링턴 타워 196 '은 영등포역, 신길역, 여의도역에서 불과 7분 거리의 대로변(옛 경원극장)에 위치해 있으며, 영등포역 KTX 및 김포·영종도 공항 진입이 쉽다.
여의도 해링턴 타워196은 인근에 여의도 20만 직장인과 중심상권 내 15만명의 배후세력이 풍부해 투자 및 입지조건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이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루프가든, 공유스토리지존 및 조식서비스, OA비즈니스 편의공간, 공유차량 서비스(일부 서비스는 유료)가 제공 되며 홈네트워킹 사물인터넷 최첨단시스템이 적용돼 집안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설정 조회 제어가 가능하다
이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여의도 해링턴 타워196 오피스텔은 입지와 가격 면에서 뛰어나다"며 "현재 이 지역은 20~30대 1인가구 증가로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소형 복층 오피스텔 희소성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 국회대로 54길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시설 13동 113호에(지하철 영등포시장역 2번출구)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