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출연 배우 고수정, 안타까운 비보

▲ 사진=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한 신예 배우 고수정이 만 25세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배우 고수정이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가진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며 "당신의 미소와 청춘, 순수했던 연기를 영원히 기억하겠다. 우리의 영원한 배우가 떠나는 그곳엔, 부디 아픔 없이 영원한 안식만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9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수정은 1995년생으로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 귀신 역으로 데뷔해 JTBC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탄소년단(BTS)의 'With Seou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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