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전여친 사생활 폭로에 소속사 입장은?

▲ 사진=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최근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장문복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가수 사생활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장문복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12일 "교제한 것은 사실"이라며 "오래 만난 것은 아니고 3, 4개월 정도 교제했고 최근 결별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어찌 됐건 개인의 사생활이다. 소속사는 가수 사생활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갖고 있다. 팬들도 아티스트의 개인사를 일일이 다루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며 "가수 개인적인 부분을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관련한 특별한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누리꾼 A씨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복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씨는 장문복이 첫 만남에서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교제 중에도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장문복이 자신 외에 다른 이성들과도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장문복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할많하않"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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