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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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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2위 '우뚝'...전년比 31% 증가

삼성증권이 3분기 퇴직연금 증권 사업자 적립금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4년 말 15조4000억원에서 올해 9월 기준 18조9000억원으 22.6% 증가했다. 적립금 1조 이상 전체 사업자 중 증가율 1위다. 개인형 퇴직연금(DC·IRP)은 지난해 말 11조3000억에서 올해 9월 기준 14조8000억원으로 31% 증가했고, 그중 상장지수펀드(ETF)는 3조4000억원에서 5조8000억원으로 71% 큰폭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40대의 ETF 잔고는 72%, 50대의 ETF 잔고는 78%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한 삼성증권의 3분기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도 사업자 중 선두권으로 나타났다.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전업권 적립금 상위 10개사를 대상으로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삼성증권의 DB형, DC형, IRP도 수익률 모두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주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삼성증권은 IRP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연금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세액공제 Up! 혜택도 Up! Hurry Up! IRP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IRP 계좌의 가입 대상은 소득이 있는 근로자 및 사업자로, 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조건을 달성한 IRP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신규 이벤트'는 mPOP, 삼성증권 영업지점 등 삼성증권 채널을 통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 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정상적으로 IRP 계약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또, 'IRP 순입금 이벤트'는 기간 내 IRP 계좌에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순입금액은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연금으로 전환하는 경우를 모두 합산해 산정된다.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3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상품권 1만원권을, 9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순입금 시 2만원권, 3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상품권 3만원권을 전원에게 지급한다. 특히, 10월에 입금한 금액은 얼리버드 이벤트가 적용돼 상품권 지급조건 산정 시 금액을 2배로 인정하며, 이벤트 리워드는 2026년 1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2025-10-28 10:33: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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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전날 '사천피'(코스피 4000포인트) 돌파와 함께 사상 최초로 주가 10만원을 돌파했던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9만원 선으로 복귀했다. SK하이닉스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6% 하락한 9만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1.25%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2.43% 떨어진 52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에는 장중 53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증시 사상 최고치인 4042.83 도달을 견인한 주도주로 꼽힌다. 전날 나란히 신고가를 새로 썼지만,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이 진행 중인 만큼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한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오는 29일 SK하이닉스, 30일에는 삼성전자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 최근 서버발 강한 수요로 인해 메모리 가격의 급상승과 업황의 중장기 가시성이 확보되고 있는 만큼 긍정적인 코멘트가 예상된다"며 "실적 발표 이후에 두 업체의 2026년 연간 실적 컨센서스(시장 예상치)가 큰 폭으로 상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8 09:49: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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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포인트 서비스 가입자 30만명 돌파

키움증권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포인트 서비스'가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 키움증권은 '포인트 서비스'가 가입자가 지난 8월 초 20만명에서 10만명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와 혜택을 결합한 다양한 미션과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든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최근 출시된 영웅문S# '간편모드'를 통해 '혜택' 메뉴를 메인으로 배치해, 고객들이 포인트 서비스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AI 오늘 시황 확인하기', '종목가격 투표하기' 등 새로운 형태의 미션을 추가해 투자 정보 탐색과 참여 재미를 동시에 추구했다. 고객들은 포인트 획득을 위해 '거래 종목 실시간 랭킹 확인하기'부터 '소수점 거래 신청', '주식 거래하기'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주식 거래 과정을 익힐 수 있다. 키움증권 포인트 서비스는 학습과 보상을 결합한 구조를 통해 앱테크 방식으로 투자 경험을 쌓고,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생활형 미션과 콘텐츠가 마련돼 있어, 10월 기준 이용자 1인당 월 평균 약 4000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받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포인트 서비스는 앱테크 요소를 접목해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춘 새로운 금융 경험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션과 제휴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투자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8 09:17: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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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피'까지 1.5%...코스피 변동성도 '줍줍' 기회?

'사천피'(코스피 4000포인트)까지 약 60포인트(1.5%) 남았다. 글로벌 증시가 대내외 우려로 주춤한 사이, 한국 증시만 유례없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이벤트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매수 기회라고 말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10월에만 15.10% 급등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글로벌 증시가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증시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한시적 업무 중단) 지속과 미중 무역갈등 등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변동성이 높아진 기간조정의 모습을 보였다. 24일 기준 일본의 닛케이225 지수는 9.72%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미국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는 0.75%,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1.74%, 독일 DAX지수는 1.6%씩 소폭 상승에 그쳤기 때문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히려 2.59% 후퇴하기도 했다. 코스피만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코스피 4000포인트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내주에는 주요 이벤트가 집중되면서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한미 무역협상과 미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 등이 남아 있으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등은 기준 금리 결정 등 글로벌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국은 한미 무역협상 타결 기대에도 3500억달러 투자 우려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협상 결과에 따른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안정 여부가 외국인 수급의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며 "미중 정상회담 또한 성사 가능성이 높지만, 선반영된 협상 기대가 우려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정 연구원은 "다음 주 이벤트 확인 과정에서 나타나는 변동성은 비중확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급등 자산의 차익실현 움직임 관측되고 있고, 코스피에서도 주도주 차익실현과 동시에 저평가 업종 등으로 수급 이동이 나타나고 있음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다만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초강력한 10월 코스피와는 달리 글로벌 금융시장은 변동성 국면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국내에서는 반도체 강세, 한미 협상 기대감이 증시 견인했으나 강세를 보여왔던 반도체에서는 일부 외인투자자의 이탈 조짐이 보이고 있고, 자산 부양 효과의 부작용도 느껴지는 만큼 변동성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 실제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10월 20~24일)에 '50만닉스'에 올라선 SK하이닉스를 1조3000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 중 하나로 해당 기간 동안 3조원 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이달에만 46.76% 급등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반면 삼성전자는 이달 들어 약 4조3000억원을 사들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등세에도 증권사는 매수 유효 시점이라고 평가한다. 내년에도 반도체가 코스피 이익을 주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증가분은 전년 대비 각각 28조원, 22조원씩 늘어날 것"이라며 "내년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도 올해 대비 30% 이상 증가한 380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익 증가 기여의 55% 이상이 반도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해 혹평을 남겼던 모건스탠리도 24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1만1000원에서 12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48만원에서 57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지난 10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4% 올린 지 2주 만이다.

2025-10-26 06:41: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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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000선 코앞...장중 3950선 터치하며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3940선에 마감하면서 '사천피'(코스피 4000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제 약 60포인트만 남은 것이다. 장중에는 3950선을 넘기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03포인트(2.50%) 오른 3941.59에 장을 마쳤다. 전날 1%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이날 1.24% 급등한 3893.23에 개장한 뒤 장중 3951.07까지 치솟았다. 장중·종가 역대 최고치를 모두 갈아치운 것이다. 기관은 1조4053억원, 외국인은 5810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2조5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와 2차전지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LG에너지솔루션(9.94%)이 가장 큰 폭으로 급등했으며, SK하이닉스(6.58%)도 '50만닉스'에 안착했다. 삼성전자(2.38%)와 삼성전자우(1.96%)도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6.03%), HD현대중공업(2.95%)이 오른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3%)는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476개, 하락종목은 408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1.05포인트(1.27%) 상승한 883.08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1586억원을 사들인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09억원, 383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에코프로비엠(8.28%)과 에코프로(8.34%)는 나란히 8%대 급등세를 보였다. 바이오 관련주에서는 HLB(2.71%)와 펩트론(0.19)만 오르고 전부 떨어졌다. 알테오젠(-1.55%), 파마리서치(-2.84%), 리가켐바이오(-1.04%) 등이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727개, 하락종목은 886개, 보합종목은 114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중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주 강세 흐름이 재개되면서 종가 기준 코스피는 3940선을 돌파했다"면서 "코스피가 4000포인트를 눈앞에 둔 가운데, 한미 관세 불확실성이 돌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다음 주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은행(BOJ) 등의 글로벌 통화정책 이벤트도 대기하고 있는 만큼 주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437.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15:54: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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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X 추격에 한국거래소 결단...수수료 최대 40% 내린다

한국거래소 오는 12월 15일부터 2달 간 주식거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최대 40%까지 낮춘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수수료 인하 안건을 내달 14일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한다.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수수료를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TX)와 같은 수준인 20~40% 낮추는 것이 골자다. 현재 한국거래소의 거래 수수료는 0.0023%의 단일 요율제다. 거래소는 이를 차등 요율제로 변경해 지정가주문에서는 0.00134%, 시장가격주문에서는 0.00182%를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거래소의 수수료 인하는 넥스트레이드의 가파른 성장세를 의식한 결정으로 보여진다. 수수료 인하가 확정될 시 두 거래소의 수수료 경쟁도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넥스트레이드는 출범 3개월 만에 점유율 19%를 기록했으며, 7개월여 만에 자본시장법에 의거한 상한선(6개월 평균 15%) 수준까지 올라섰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는 지난 8월과 9월 각각 26개, 53개 종목을 매매 체결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넥스트레이드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점유율은 더욱 치고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한국거래소 측은 "12월 수수료 인하는 내부적으로 결정된 것이 맞고, 이사회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15:26: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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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연말까지 '주식거래'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지난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현대차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만 해도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0.08%) 우대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120일간 적용되며 미국, 중국, 홍콩 주식 거래 시 적용된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주식 거래 요건을 달성하면 혜택을 추첨 지급한다.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거래 금액을 합산하며, 거래 실적 산정 기간은 1차와 2차로 나눠진다. 1차는 10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차는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이다. 각 차수별 거래 구간에 따라 ▲금융상품권 5천원(5천만원 이상 5억 미만) 500명 ▲금융상품권 5만원(5억 이상 10억 미만) 100명 ▲금융상품권 10만원(10억 이상 30억 미만) 25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원(30억 이상 50억 미만) 10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50만원(50억 이상) 1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또한, 시즌 이벤트도 마련됐다. '빼빼로데이' 시즌인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기간 내 1회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롯데 '초코 빼빼로(300명)'와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100명)'를 증정한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투자 경험에 현대차증권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14:59: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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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KB 화웨이 밸류체인 ETN' 2종 상장

KB증권은 27일 'KB 화웨이 밸류체인 ETN' 및 'KB 레버리지 화웨이 밸류체인 ETN'를 신규 상장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중국 본토 심천과 상하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 중 화웨이에 부품, 서비스, 기술 등을 공급하는 20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B 화웨이 밸류체인 ETN' 및 'KB 레버리지 화웨이 밸류체인 ETN'의 기초지수는 각각'Indxx China ICT Value Chain NTR Index' 및 'Indxx China ICT Value Chain 2X Leveraged NTR Index'이다. 해당 상품은 비상장기업인 화웨이 기업 성과에 연동될 수 있는 화웨이 밸류체인 생태계 내 기업들 중에서 화웨이와 연관성이 높은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화웨이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두 상품 모두 주가 수익률과 더불어 위안화 환율 변동도 상품 성과에 연동되는 환노출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의 연 보수는 0.00%이고, 만기는 10년으로 상장 이후 2035년 10월 17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 된다. KB증권은 그동안 미국시장 중심의 상승장에서 다소 소외됐던 중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수준으로 평가했다. 내수 경기 활성화와 구조적인 유동성 확대에 힘입어 중국 증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미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의존도를 낮추고 AI 분야에서의 독립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테크 관련주들이 중국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통신 장비,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기기, 클라우드 및 ICT, 인프라, 전기차, AI 등 광범위한 산업을 영위하는 화웨이에 주목해 화웨이 밸류체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화웨이는 첨단 산업에 집중하며 사업 다각화를 이뤄낸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지만, 그동안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는 쉽지 않았다"며 "이번 화웨이 밸류체인 상품을 통해 간접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10:01: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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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절세혜택 챙기자"...우리證, 'IRP·연금저축' 이벤트

우리투자증권이 연말정산 시즌을 대비해 고객 노후자산 마련과 절세혜택 지원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리투자증권은 12월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 순증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IRP 순증 이벤트'는 퇴직금도 실적으로 인정한다. 벤트 기간 내 우리투자증권 IRP 계좌로 순입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구간별 ▲500만 원 이상 시 꿀머니(현금처럼 사용가능한 우리금융 통합 멤버십 포인트) 5000원 ▲1000만원 이상 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 ▲3000만원 이상 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단, 퇴직연금 특별이익 제공한도에 따라 우리투자증권 IRP 계좌 이벤트 혜택은 연간 누적 합산 3만 원 이내로 가능하다. '연금저축 순증 이벤트'도 구간별 리워드 혜택을 지급한다. 우리투자증권 연금저축 계좌로 순입금 또는 타사이전 금액이 ▲1000만원 이상 고객은 1만원 ▲2000만원 이상 3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 원 ▲1억원 이상 30만원 ▲3억원 이상 70만원 ▲5억원 이상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이벤트 모두 우리투자증권을 이용하는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 내년 1월 31일까지 잔고 유지가 필수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IRP와 연금저축은 노후자금 마련과 연말정산 절세혜택으로 세테크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이라며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09:55: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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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신한카드, 'HERO' 카드 2종 출시

키움증권이 프리미엄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HERO카드'(히어로카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키움증권은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해외주식 VIP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PLCC인 '키움증권 HERO 신한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HERO카드(히어로카드) 시리즈는 'Legendary HERO 카드', 'Super HERO 카드' 2가지로 나뉜다. 연회비는 각각 70만원, 30만원이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VIP라면 발급할 수 있다. 또한, 조건 충족 시 카드혜택과 별도로 연회비에 상응하는 카드 리워드를 제공한다. 'Legendary HERO카드'는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신세계상품권 40만원 모바일 교환권과 40만 마이신한포인트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Super HERO카드'는 연간 기프트 옵션으로 신세계상품권 20만원 모바일 교환권과 20만 마이신한포인트 중 한가지를 고를 수 있다. 두 카드는 공통적으로 국내외 이용금액에 대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스타벅스 10%할인, 마티나골드 라운지 포함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을 비롯해 마스터카드 월드 등급 혜택인 국내 특급호텔 발렛, 글로벌 특급호텔 예약 및 면세점 우대 등 프리미엄 리워드를 집약했다. 기존 증권사 PLCC가 카드 결제 금액 일부를 투자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등 소비와 투자 연계 혜택에 집중했지만, 키움증권은 히어로카드 자체만으로 'VIP 라이프스타일'의 품격과 차별화된 일상을 만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단순히 투자포인트를 적립해주기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이번 PLCC를 내놓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VIP고객이 일상 속에서 차별화된 경험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09:4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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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00선 재돌파...1%대 급등 출발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3900선을 다시 터치했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서 무역갈등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보여진다. 2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69포인트(1.32%) 상승한 3896.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24% 급등한 3893.23에 개장한 뒤 3903.81까지 올라갔다. 기관은 538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24억원, 52억원씩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4.28%)가 가장 크게 올랐으며, 삼성전자(1.66%)와 삼성전자우(1.96%)도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1.90%), 두산에너빌리티(2.75%)도 오른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1%)만 하락했다. HD현대중공업과 기아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기술주 반등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코스피 3900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내주 예정된 빅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 속 숨고르기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2포인트(0.31%) 오른 4만6734.6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04포인트(0.58%) 상승한 6738.4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1.402포인트(0.89%) 뛴 2만2941.798에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4% 올랐다. 이 연구원은 "이날 미 증시는 백악관의 미중 정상회담 확정 발표 소식에 무역 긴장감이 재차 완화됐고,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등 주요 기술주를 중심으로 위험선호 심리를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일 대비 5.75포인트(0.66%) 상승한 877.78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15억원, 개인이 673억원을 사들인 반면, 외국인은 681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5.65%)와 에코프로(2.94%)가 급등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HLB(1.69%), 에이비엘바이오(0.24%) 등은 올랐지만, 파마리서치(-1.24%), 삼천당제약(-0.90%) 등은 하락했다. 펩트론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2.9원 내린 143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0-24 09:30:3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