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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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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비트코인은 우리 세대 최고의 자산...지금 뛰어들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그룹 총괄 부사장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디지털 자산이 우리 세대의 최고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는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에 화상으로 참여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가장 변혁적이고 큰 변화를 가져오는 통화환경을 만들게 될 것이고, 우리는 지금 그 철도를 깔고 있다"이라며 "1800년대 초반에 철도가 세계를 바꿨고, 이제는 암호화폐가 세계를 바꾸고 규칙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바로 암포화폐 시장에 진입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그는 치열하게 경쟁에 뛰어들지 않는다면 따라갈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은 우리 세대의 최고의 자산이 될 것이고, 그것이 내가 아메리칸 비트코인을 창업한 이유"라며 "암호화폐는 인터넷의 성장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에릭 트럼프는 트럼프 일가 부동산 사업을 운영하는 트럼프그룹 부사장인 한편, 비트코인 채굴 업체인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전략책임자로(CSO)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숙제가 남아 있을 것으로 봤다. 에릭 트럼프는 "한국이야말로 아시아에서도 손꼽히게 디지털자산을 잘하고 있는 국가"라면서도 "한국을 비롯해 당국을 설득하기 어려운 국가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금융기관들이 보수적인 관점으로 크립토 도입을 주저하더라도 변화는 일어난다. 빠르게 뛰어들고 있는 회사와 정부가 존재하고, 이미 암호화폐에 관심을 보이며 수용하고 있는 금융기관들이 있기 때문에 변화는 결국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에릭 트럼프는 "전세계 최고의 일가와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구입하고 있고, 그 중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한정돼 있지만 그 가치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이제는 JP모건과 뱅그 오브 아메리카 등도 디지털자산을 받아들이고 있다. 결국 업비트와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에 뒤쳐질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디지털자산이 탈중앙화 금융(DeFi)의 영역을 벗어나고 대중에게 와닿게 될 때, 이전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대중적 도입을 보게 될 것"이라며 "그날이 아직 도달하지 않았고, 성장할 여력이 아직 많이 남은 만큼 지금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진입 시기"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12:59: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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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아스, 노벨티노빌리티 인수 무산에도 급등세

노벨티노빌리티 인수 무산 소식에 약세를 보였던 코아스가 장중 7% 급등세를 보였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 코아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96% 상승한 9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710원까지 빠지면서 약세를 보였지만, 장중 상승 반전됐다. 지난달 22일 코아스는 바이오 기업 노벨티노빌리티 경영권 인수 소식을 발표하고 하루 만에 주가가 14.53% 급등했다. 하지만 전날 코아스는 노벨티노빌리티 신주 244만1009주(지분율 14.28%)에 대한 취득 결정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노벨티노빌리티의 기존 주주들이 매각에 반대하면서, 3자 배정 유상증자 안건이 이사회서 부결된 영향이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계약 무산은 주가에 악재로 작용하지만, 코아스는 하락세를 진정되면서 오히려 급등세로 반전됐다. 더불어 코아스는 지난 5일 이화전기 3사(이화전기, 이아이디, 이트론)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장중 상한가를 터치한 적도 있다. 지난 1일 이화전기, 이트론, 이아이디 등 3사의 정리매매가 시작되자 코아스는 3일 총 300억원을 투입해 지분을 매집했다. 먼저 이화전기 주식 약 5414만주(25% 지분)를 약 108억원에 인수했다고 공시했으며, 현재 총 5534만주, 25.28%의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11:25: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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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과 자녀 자산형성을 함께..."우리아이 자립계좌 함께 키움"

키움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우리아이 자립계좌 함께 키움' 이벤트를 마련했다. 9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국내주식 더모으기'를 통해 체결한 금액의 5%를 선착순 1만명에 지원한다. 지원금은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키움증권 계좌를 보유한 미성년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지원금을 받기 위해선 누적 적립 금액이 5만원 이상, 최소 적립 횟수 5회 이상이어야 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더불어 육아 용품 지원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 세트, 폴레드 카시트, 젖병소독기, 자동분유제조기 및 친환경 세탁세제 등 추첨을 통해 육아용 경품을 지급한다. 응모권은 국내주식 거래금액 10만원 당 1장을 지급한다. 이벤트 신청 및 신규 계좌 개설 시에도 각각 1장을 지급한다. 키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미성년자 '주문대리인 서비스'도 오픈했다. 주문대리인 서비스는 부모 계정으로 로그인해 미성년 자녀 계좌의 매수 및 매도 주문할 수 있다. 자녀 신규 계좌 개설과 동시에 등록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미성년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키움증권이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미래 세대의 자산 형성을 돕는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미성년 고객 및 이를 지원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11:04: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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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개형 ISA 이전&입금' 이벤트

KB증권이 '중개형 ISA 이전&입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B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KB증권에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2025년 8월 중개형 ISA 보유 고객 중 평균 잔고가 1원 이하인 고객이 10만원 이상 순입금할 경우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제공한다. 아울러, 타 금융기관에서 보유 중인 중개형 ISA를 KB증권으로 이전할 경우, 이전 금액 구간에 따라 ▲1억원 이상 100만원 ▲8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45만원 ▲6000만원 이상 8000만원 미만 30만원 ▲4000만원 이상 6000만원 미만 13만원 ▲2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 7만원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4만원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1만5000원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1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입금 혜택으로 순입금 금액에 따라 5000원~최대 6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혜택은 기존 KB증권 중개형 ISA 보유 고객 및 이전 완료 후 해당 계좌에 추가 입금한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중개형 ISA 계좌에서 장외채권(RP제외), 펀드(ETF, MMF, 채권형, 초단기채 제외) 등 금융상품을 100만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한 상품군별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며,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 보너스 이벤트도 마련됐다.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이전)하고 연간 납입한도를 모두 채운 고객에게는 한도 달성을 위한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국내주식쿠폰을 증정한다. 그리고 특정 지정일에 KB증권으로 중개형 ISA 계좌 이전 신청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는 '손 없는 날 이사(ISA)'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이 필수이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개형 ISA 계좌의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이 밖에도 KB증권은 10월 31일까지 'ETF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이벤트와 중개형 ISA 전용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10:57: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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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 "블록체인 혁명, 韓 대표로 글로벌 무대 앞장설 것"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블록체인 혁명기'를 맞아 'K-금융'의 글로벌 도약을 선언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기 위한 자체 블록체인 기와(GIWA) 등을 통해 독자적인 생태계를 형성하고, 디지털자산 산업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에서 오 대표가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UDC는 2018년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돼 왔으며, UDC 2025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를 주제로 블록체인의 기술과 산업적 활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다룬다. 이날 오 대표는 취임 후 처음 공식 석상에 올랐다. 그는 "인터넷 혁명과 인공지능 혁명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의 공세에 수세적으로 대응해왔다면, 신뢰 기반 블록체인 혁명에서는 한국이 공세적 포지션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다"며 "세계적 규모와 기술력을 확보한 업비트는 대한민국 대표주자로서 글로벌 무대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그는 "버블은 진화의 통과의례이고, 버블이 아니라 진화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며 "코스피·코스닥의 총 시가총액은 약 3000조원이지만 글로벌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5400조원에 달한다"고 짚었다. 현재 글로벌 디지털자산 보유자는 약 5억6000만명으로, 한국 인구의 11배에 해당할 정도로 성장했다는 부연이다. 오 대표는 "비트코인은 금, 주식을 포함해 전 세계 자산 중 시가총액이 7위에 해당할 정도로 큰 가치를 담은 자산이 됐다"며 "다수가 버블을 말할 때, 미국은 디지털자산을 혁신으로 바라보며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관투자자 유입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지니어스 법) 통과 등을 진행시키면서 디지털 자산 중심을 이끌고 있다. 이어 오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가교이자 금융 주권의 핵심으로 부상했다"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적 활성화는 거래소의 유통 역량과 블록체인 인프라 확산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400조원에 달한다. 이 중에서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은 점유율 99% 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업비트는 작년 기준 현물거래 금액이 1740조원으로 국내 1위 거래소일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도 최상위 4위권 안에 드는 거래량을 가지고 있다"며 "업비트가 원화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한다면 한국의 금융이 아시아를 거쳐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바탕으로 체인, 지갑, 트래블룰 솔루션, 커스터디 등 금융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인 기와와 기와 월렛을 선보였다. 업비트는 기와를 통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와월렛은 웹2와 웹3 서비스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도구다. 마지막으로 오 대표는 "두나무는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미래 금융 모델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미래의 금융을 한국에서 시작하겠다.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는 'K-금융'을 두나무가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9 10:49: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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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미국테크 TOP10’, 순자산 2000억 돌파...3개월 수익률 19.05%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테크 TOP10' ETF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SOL 미국테크 TOP10 ETF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연금 계좌에 필수로 편입해야 하는 투자처로 자리잡은 미국 빅테크 기업을 연 0.05%의 저렴한 보수로 투자할 수 있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테크 관련 기술주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으로, 구성 종목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구글), 아마존, 메타, 테슬라, 브로드컴 등이 포함된다. 2024년 5월 상장 이후 누적 성과는 47.83%에 달한다. 8일 기준 최근 한 달 간 구글, 브로드컴이 각각 16.42%, 13.34% 상승한 가운데 SOL 미국테크 TOP10 ETF의 수익률 또한 2.85% 상승했으며 3개월 수익률은 19.05%에 달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안정적인 실적과 함께 인공지능(AI) 전략 강화를 발표한 애플과, 검색엔진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재확인한 구글이 최근 강하게 상승하며 ETF 수익률에 기여했다"며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AI, 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등 글로벌 성장의 핵심 동력을 장악하고 있어 개별 기업의 성장 모멘텀이 ETF 전체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적 강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연금·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같은 절세계좌를 활용한 장기 적립식 투자 시 이러한 글로벌 혁신 기업의 성장을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08:59: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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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칸토, 전사적 협력 위해 맞손...미국주식 적극 대응

삼성증권은 글로벌 종합금융사 칸토와 전략적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8일(현지시간) 뉴욕의 칸토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미 진행 중인 양사간 미국주식 브로커리지 서비스 외에도 자금 조달, 디지털 금융, 리서치 등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양사의 글로벌 범위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1945년에 설립된 칸토는 뉴욕 본사를 비롯해 전 세계 60개 이상의 사무실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금융사로, 기업금융(IB)을 비롯해 자본 시장, 채권·주식 거래, 프라임 서비스, 리서치, 자산 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걸쳐 탁월한 전문성과 혁신적인 상품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칸토 공동 최고경영자(CEO)인 파스칼 밴들리어(Pascal Bandelier)는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의 흥미로운 진전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범위를 확장하려는 양사의 노력을 강조하는 부분"이라며 "삼성증권의 아시아 지역 리더십은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칸토의 강점을 보완해 강력한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도 "칸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신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 세계 투자 기회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흥미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사장은 이번 미국 출장으로 칸토 외에도 미국의 스트라티가스(Strategas), 베어드(Baird)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은 세계 유수의 기관투자자 대상 리서치 정보 제공업체인 스트라티가스 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미국 주식 정보와 CA(corporate access) 서비스를 한국 기관투자자에게 제공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9 08:44: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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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밸류업 공시 활성화 위한 릴레이 실무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실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162개사(코스피 126곳, 코스닥 36곳)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발표했다.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 49.8% 수준으로 대형 상장사 중심으로 참여가 지속되고 있으나,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견·중소기업을 포함한 전체 상장사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거래소는 상장기업 및 해외 투자자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회계·컨설팅법인, 법무법인, 외국계 증권사 등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및 공시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과 제도적 제언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주요 그룹별(▲회계·컨설팅법인 ▲법무법인 ▲외국계 증권사 ▲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로 나눠 총 4차례에 걸쳐 실무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2차 9월 17일, 3차 9월 24일, 4차 10월 1일 등이 예정돼 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참가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에서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8 15:36: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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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키움리서치랩' 출시...전문가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키움증권이 전문 운용역의 노하우와 추천 종목이 담긴 '미국주식 키움리서치랩'을 내놓았다. 키움증권이 자사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해외주식을 기반으로 전문 운용역이 직접 운용하는 '미국주식 키움리서치랩'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고객은 애널리스트들이 매주 추천하는 약 30개 종목 중 6종목에 각 10%씩 자동 투자한다. 또한 위험 지표 수준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 3종목을 자동 선정해 각 10%씩 투자한다. 신규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가입금액 500만원 이상, 가입 후 30일 이상 유지 시 글로벌 인기 미국주식 1주를 전원 지급한다. 대상 종목은 애플, 테슬라, 코카콜라, 화이자,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가운데 랜덤으로 지급된다. 출시를 기념해 리서치센터장 인터뷰 영상과 랩 전문 운용역의 브이로그도 공개된다. 해당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애널리스트의 종목 리서치와 전문 운용역의 전략적 운용을 결합한 상품으로, 고객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새로운 상품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8 15:19: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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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iM에셋 공모주 플러스 펀드' 추천

iM증권은 공모주 투자전략으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iM에셋 공모주 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 펀드를 추천했다. 8일 iM증권에 따르면 'iM에셋 공모주 플러스 펀드'는 지난달 6일 기준 2015년 3월 6일 설정된 이후로 1159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으며, 최근 1년 3.76%, 3년 14.09%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펀드는 선별적인 공모주 투자와 국공채 등 우량 채권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주 등 주식 관련 자산의 비중은 30% 이하로 관리하며 주식시장 변동에 대비하고 있으며, 나머지 자산 중 50% 이상을 국공채, 은행채 및 A- 등급 이상의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주식 관련 자산은 공모주 투자를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우량기업의 기업공개(IPO)에 선별적으로 참여하며, 섹터별 매니저의 의견과 리서치 자료에 근거한 수요예측 및 공모가격을 산출한다. 시장 상황을 감안해 목표가격을 선정하며, 산업 경쟁 상황과 지속 성장 가능성 등을 면밀히 평가해 중장기 투자 메리트가 있는 기업의 경우 중장기 투자를 통해 운용 수익 극대화를 추구한다. 채권의 경우 신용등급이 우수한 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금리 변동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평균잔존만기 1년 내외로 구성하며, 자산간 상대가치로 차익거래를 실현하는 상대가치 매매 전략 등을 활용한다. 지난 7월부터 의무 보유 확약 시 우선 배정하는 등의 공모주 시장 제도 개선 조치가 시행됐다. 단기 차익 목적의 공모주 투자에서 기업가치 기반 중심 투자로 변경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조치로, 기업가치 평가를 기반으로한 수요예측 참여 유도로 수요예측의 과열을 완화하고 중·장기 투자를 확대하는 등 공모주 시장의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iM증권은 "올해 신규 상장 예상 기업 수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성장 산업 내 중대형급 기업의 상장 추진이 예정되어 있어 공모주 펀드의 성과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iM에셋 공모주 플러스 펀드는 선별적 공모주 투자와 국공채 등 우량채권을 활용해 든든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라며 "공모주를 활용한 적극적인 투자수익 추구와 더불어 우량 채권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기에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8 10:24: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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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국거래소 방문..."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자본시장을 존중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자본시장을 존중하는 정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8일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는 자본시장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유입 촉진을 통해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성장의 과실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코리아 프리미엄을 향한 자본시장 혁신'과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 나갈 정책 방향에 대한 자본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거래소·금융위원회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증권사 분석가(애널리스트)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증시의 흐름에 상법 개정 등 새 정부가 공약한 자본시장 정책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총리는 "지금 우리 경제는 대내외적인 구조적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재명 정부 5년이 우리 경제 명운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자본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고 경제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간담회 이후 지난 7월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사무실을 방문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 현황을 살펴봤다. 그는 "철저한 색출 및 엄정 대응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자본시장 육성의 토대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8 10:20: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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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 '매수' 전망에 2%대 강세

두산이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두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5% 상승한 5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6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두산의 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루빈 아키텍처 내 점유율과 관련된 대만발 노이즈와 엔비디아 의존도가 높은 사업 환경 탓에 최근 3개월 두산의 주가 수익률은 5.5%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 14%를 크게 언더퍼폼했다"면서 "하지만 업계 소식에 따르면 전자 비즈니스그룹(BG)는 루빈 아키텍처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루빈 아키텍처 내 동박적층판(CCL) 점유율 및 주문형 반도체(ASIC) 고객사 확대와 관련된 시장의 우려는 기우"라며 "지금이 매수의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짚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자BG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조9057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89.2%, 356%씩 상승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3, 4분기 엔비디아 랙서버 출하량의 큰 폭 확대를 통해 전자BG 실적의 지속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8 09:52: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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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신한은행, '패밀리오피스 전담' 공동영업팀 출범...금융권 최초 시도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이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해 금융권 최초 공동영업팀을 출범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은행·증권 복합채널)와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증권)로 두 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영업 체계를 신설·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본시장 중심의 '머니무브' 확대와 고액자산가 니즈의 다변화에 따라 기존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프라이빗 자산관리(PWM) 채널 고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신(新) 채널 전략의 일환이다. 기존 PWM채널의 고객 수가 증가하고 고객의 니즈 또한 세밀화 되면서 차별화된 맞춤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 결집 및 공동관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는 지난해 신한투자증권 업적평가대회에서 '바른이익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기존 PWM복합점포 협업 모델을 넘어, 증권 점포가 참여하는 자본시장에 특화된 자산관리 체계를 마련했다는 부연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공동영업팀은 패밀리오피스센터 PB와 신한투자증권을 대표하는 지점 우수 PB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은행·증권 복합채널을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에 더해 우수PB들의 투자전략과 리스크 관리를 통한 한층 강화된 신한 Premier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증권) 내에 '신한 Premier 커뮤니타스 Lounge'도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이는 신한 Premier 원주금융센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후 두 번째로 마련되는 공간으로, 한 곳에서 은행과 증권의 금융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원스탑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공동영업팀 출범이 신한 Premier 채널 혁신의 시작점으로 앞으로도 고객중심 자산관리를 위해 은행과 증권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8 09:1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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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퇴직연금배당' 시리즈...수익률·몸집 모두 성과

최근 금리 인하 기대와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배당주의 투자 매력이 높아진 가운데, KB자산운용의 'KB 퇴직연금배당' 시리즈가 퇴직연금 펀드 시장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8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KB 퇴직연금배당 펀드'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38.04%로, 퇴직연금(공모) 유형 373개 상품 중 가장 우수하다. 2017년 설정한 'KB 퇴직연금배당 펀드'는 철저한 기업 분석을 기반으로 배당 및 가치주 매력도가 높은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수페타시스 등 주요 반도체·방산·첨단 정보기술(IT) 기업 등을 담고 있다. KB자산운용의 퇴직연금 간판 상품인 'KB 퇴직연금배당40 펀드'는 주식 40%, 채권 60%의 안정적 포트폴리오로 운용한다. 순자산은 9654억원으로, 퇴직연금 펀드 중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이 13.78%, 2006년 출시 후 누적 수익률은 235.93% 수준이다. 국내 퇴직연금펀드 6개월 평균 수익률이 9%대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KB 퇴직연금배당 시리즈'의 성적은 더욱 주목된다. KB자산운용은 투자 성향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자는 'KB 퇴직연금배당40', 적극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KB 퇴직연금배당'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차현우 KB자산운용 연금마케팅실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자산 보관 수단이 아니라 은퇴 이후 생활을 위한 자산을 운용하며 안정적 수익을 내는 수단이 돼야 한다"며 "'KB 퇴직연금배당펀드 시리즈'는 고금리·저성장 국면에도 안정성과 성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8 09:04:4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