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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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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제4인뱅'부터 '매각설'까지...주가·몸값 다 올랐다

더존비즈온이 제4인터넷은행 도전부터 돌연 철회,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설 등 연달아 발생한 이슈로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경영권 프리미엄을 두고 상법 개정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실제 매각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셈법은 복잡해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24일까지 더존비즈온의 주가는 20.72% 상승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4500억원(23.44%) 늘어났다. 연초 6만2700원이었던 주가는 제4인뱅 인가 기대감에 8만1400원까지 올라왔고, 돌연 철회하면서 다시 5만원 선까지 밀렸났으나 현재는 인공지능(AI) 우상향, 매각설 등으로 인해 7만6900원까지 다시 올라온 상황이다.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의 지분 매각설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추진했던 제4인뱅 도전도 재조명되고 있다. 더존뱅크 설립 의지를 밝혔던 지난해 4월 4일부터 제4인뱅 참여 철회 전날이었던 올해 3월 16일까지 더존비즈온의 주가는 50.51%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2월 7일에는 9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높게 제시하며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김 회장 측에서 매각 의지나 매각가에 대한 협상 태도가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원하는 매각가가 제시될 경우 다음 단계가 이뤄질 수 있으나 당장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더존비즈온의 최대주주인 김 회장이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경영권 지분 21.51%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대해 더존비즈온은 "회사 대주주는 투자자로부터 제안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야기는 계속 거론되는 상황이다. 이날 종가 기준 더존비즈온의 시가총액은 약 2조3500억원으로, 2조원을 넘어선 만큼 프리미엄이 붙은 매각가는 더욱 부담스러워질 수 있다. 물론 인수·합병(M&A) 시장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에 대한 높은 매각가 측정은 빈번한 편이다. 한샘 역시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에게 인수될 당시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고려됐다. IMM PE는 한샘의 경영권 지분 22.7%를 인수했는데, 당시 한샘의 주가는 10만원대였음에도 주당 22만원에 넘겨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법 개정으로 인해 '경영권 프리미엄'의 가치를 소액주주와 함께 나눠야 할 확률이 높고, 공개매수 절차가 보다 까다로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M&A 시장에서 대주주권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붙여서 파는 경우는 흔했고, 이전까지는 소액주주는 그 수혜를 입지 못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시장이 시끌시끌했다"며 "더존비즈온의 경우에는 상법 개정이라는 변수가 있는 만큼 주목되고 있는데,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보다 안정성이 보장되는 만큼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상법 개정의 핵심 내용 중 하나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주주'까지 확대한 것이다.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해 직무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더존비즈온의 매각이 진행될 시 경영권 프리미엄이 대주주에게만 적용되는 것을 일부 제한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상법 개정 이후 첫 사례가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더존비즈온의 주가는 매각설이 나오기 전까지 6만원대에 머물렀지만, 이달에는 8만원대를 터치했다. 이제는 소액주주들에게도 경영권 프리미엄의 수혜가 돌아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5-07-25 07:21: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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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연고점 경신 후 상승 폭 축소...3183.77 마감

코스피가 장중 3230선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한미 무역협상 차질 우려에 증시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상승 폭을 줄여나갔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8포인트(0.21%) 오른 3190.45에 종료했다. 기관은 1434억원, 외국인은 8028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423억원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9.36%)이 급등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3.41%)와 두산에너빌리티(3.15%)도 3%대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2.26%), KB금융(1.65%) 등이 상승한 반면, 자동차주인 현대차(-2.03%)와 기아(-1.04%)는 동반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193개, 하락종목은 709개, 보합종목은 3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7포인트(0.45%) 하락한 809.89에 마쳤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8억원, 288억원씩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홀로 40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이비엘바이오(17.82%), 삼천당제약(5.62%) 등 일부 바이오 관련주는 호재로 인한 강세를 보였지만, 펩트론(-4.05%), 알테오젠(-0.42%), 파마리서치(-0.69%) 등 대부분은 하락했다.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비엠(2.47%)과 에코프로(1.56%)가 나란히 상승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0.75%)는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13개, 하락종목은 1236개, 보합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도 한미 통삽협의 불발로 인해 투자심리가 약화됐다"며 " 관세협상 기대감이 불안감으로 돌변하며 증시 흐름이 연동됐고, 추가 상승 동력이 부재한 만큼 당분간 눈치보기장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6원 내린 1367.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4 16:09: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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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복제약' 개발 기대감에 연일 급등

삼천당제약이 노보 노디스크가 판매 중인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복제약(제네릭) 개발을 위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리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삼천당제약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92% 상승한 22만4000원을 기록하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8위에 올라섰다. 전날에도 29.71% 오르면서 강세를 보였다. 전날 삼천당제약은 개발 중인 경구용 GLP-1 '제네릭'이 오리지널 약물인 노보 노디스크의 '리벨서스(Rybelsus)'와 생물학적 동등성(BE)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최고혈중농도(Cmax)와 약물 노출량(AUC) 수치가 오리지널인 리벨서스 대비 100% 수준으로 일치했다는 설명이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S-PASS 기술 기반 SNAC 대비 현저히 저렴한 대체 물질과 세마글루타이드 원료의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재 오리지널 약가의 70분의 1 수준까지 생산원가 절감이 가능해졌다"며 "이는 선진국 시장뿐만 아니라 제3세계 국가에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수익성 있는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S-PASS는 주사세를 경구제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을 말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4 15:1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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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하이닉스, 분기 최대 실적에 강세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34% 상승한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조2320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4%, 68.5%씩 증가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예상치를 상회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에 적극 투자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났다"며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예상을 웃도는 출하량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의 눈높이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달 들어 SK하이닉스에 대한 보고서를 낸 증권사 10곳 중 8곳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차별화된 이익의 근거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이고, 동종업체대비 경쟁 우위를 기반으로 HBM의 이익 기여도가 50%에 육박한다"며 "후발업체인 마이크론의 HBM 3E 12단 진입으로 인해 점유율이 일부 축소는 되겠지만, 선제적 공급 진입과 그에 따른 수익성 유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엔비디아를 필두로 AI 관련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들의 주가가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어 SK하이닉스도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한 부분도 있지만, AI 주도의 반도체 사이클에서 수혜 강도가 높은 만큼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4 09:45: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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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강보합...3183.77 마감

국내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을 주시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83포인트(0.44%) 오른 3183.77에 마무리했다. 기관은 2923억원, 외국인은 316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682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올랐다. 특히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7.51%)와 기아(8.49%)가 나란히 급등했다. 이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2.11%), 두산에너빌리티(1.28%), LG에너지솔루션(0.90%) 등이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91개, 하락종목은 500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포인트(0.07%) 상승한 813.56에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72억원, 327억원씩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46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천당제약(29.71%)이 폭등했으며, 파마리서치(1.92%), 휴젤(0.72%) 등 대부분이 상승했다. 반면, 펩트론(-0.84%)과 레인보우로보틱스(-0.56%) 등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580개, 하락종목은 1049개, 보합종목은 95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기업 실적, 세제 개편안 등 변수가 산재한 가운데 숨고르기장세가 연장됐다"며 "최근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대주주 양도세 요건 강화 이슈도 증시 상승을 제한했으며, 금융투자세 도입 전제로 인하됐던 증권거래세 정상화 가능성도 투심 약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8.0원 내린 1379.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3 15:55: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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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도우인시스, 코스닥 상장 첫날 39% 상승

초박형 강화유리(UTG) 전문기업 도우인시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30%대 상승 마감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도우인시스는 공모가 3만2000원 대비 38.59% 상승한 4만4350원에 마감했다. 장중 5만9000원까지 상승했으나 점차 상승 폭을 줄여나갔다. 2010년 설립된 도우인시스는 UTG 전문기업으로, 2019년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를 상용화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 'Z 폴드' 시리즈, 구글·오포·샤오미 등 글로벌 브랜드에 UTG를 단독 공급한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폴더블 디바이스용 커버 윈도우 시장에서 확고한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 희망밴드 상단인 32000원을 확정했다. 이후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664.21대 1의 경쟁률 보였고, 약 3조7202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도우인시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신규 설비 투자 및 차세대 UTG 기술 고도화, 글로벌 생산능력(CAPA)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충북 청주 소재 본사와 베트남 법인(VINA)에서 각각 월 810K, 1,000K 규모의 양산 능력을 보유 중이며, 베트남 법인의 경우 향후 2000K까지 증설을 추진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3 15:35: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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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콜마홀딩스, '남매의 난'에 주가 강세

콜마그룹 오너일가의 경영권 분쟁이 법정 싸움으로 확대되면서 콜마홀딩스의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콜마홀딩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2% 상승한 1만5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콜마홀딩스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은 콜마홀딩스를 상대로 상법 제467조에 기한 검사인 선임 신청서를 21일 대전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콜마홀딩스는 윤 회장을 비롯해 윤상현 부회장,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다. 앞서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과 주가 하락 등을 지적하며 자신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루는 임시주총을 소집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당시 부친인 윤 회장은 경영권 장악을 위한 행동으로 보고 윤 부회장에서 증여한 주식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윤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어 윤 회장은 콜마홀딩스에 대한 검사인 선임도 신청했다. 윤 회장은 신청서를 통해 "윤상현 부회장이 2018년 가족 간에 체결한 경영합의에 따른 의무를 일방적으로 종료하고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권을 개인적으로 확보하고자 함으로써 사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는 의도가 관련 증거와 제반 정황에 비추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3 13:39: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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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김학균 신영證 센터장 "코스피, 외환위기 이후 2년 연속 하락한 적 없어...달러 약세로 인한 수혜 전망"

"투자는 젊은이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게임이고, 시니어들도 오래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해 투자금을 구별해 둔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망스럽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 장기적으로 주식 투자는 시간을 늘리면 이길 확률이 높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2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기조강연에서 장기 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코스피가 2년 연속 떨어진 경험은 없으며, 1970년대 이후 코스피가 2년 연속 하락한 경우는 3번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신흥국외채위기(1982~83년, -7.6%) ▲3저호황종결(1990~91년, -32.8%) ▲IMF외환위기(1995~97년, -63.3%) 등이다 이어 그는 "올해 국내 경기에 대한 비관론이 큰 상태지만 코스피는 성장하고 있다"며 "저성장 국면에서 주가가 덜 오를 수는 있지만 주가 자체가 장기적으로 뒷걸음질 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 증시에서도 나타난다. 1928년 이후 97년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오른 해는 67개년인 반면, 하락한 해는 30개년에 불과하다. 주가 지수가 2년 연속 떨어진 경우도 1차오일쇼크(1973~74년), 2000~02년(IT버블붕괴) 등 두 차례뿐이다. 김 센터장은 "미국의 경우, 증시가 그 다음해 연속해서 떨어질 확률이 40년에 한 번 나타나는 정도이고, 우리나라 주가 지수도 20여 년에 한 번 나타나는 매우 드문 일"이라며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복원력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 주가가 그걸 반영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의 성장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자산관리 차원에서 투자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 그는 '주가지수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표현한다. 일례로 1982년 초 미국증시의 20년 장기 강세장이 시작되기 직전의 시기에, 우리가 미국 다우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종목 30개에 직접 투자했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당시 다우지수에 편입된 종목 30개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종목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 Express), P&G, 3M, 머크(Merck) 등 4개에 불과하다. 김 센터장은 "다우지수는 기준에 못 미치는 종목을 편출하고, 새로운 강세 종목을 다시 편입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쁜 거 빼고 좋은 종목으로 계속 갈아끼웠고, 코스피 역시 상장폐지제도를 통해 나쁜 종목들을 끊임없이 배제하고 있다"며 "주식 투자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고 보는 이유는 시장 투자자 입장에서 시장이 망가지면 중앙은행이 도와주고, 나쁜 종목은 빼고 좋은 종목으로 재배치하기 때문에 주가지수는 떨어지기보다 오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예상했다. 더불어 달러 약세와 상법 개정도 한국 증시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줄 것이라고 짚었다. 현재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무역적자 구조는 달러 약세를 불러오고 있으며, 이는 비달러 자산에 대한 선호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이 과정에서 비(非)미국 국가들로 수혜가 이어질 수 있는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반전과 기업지배구조 개선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장기적으로는 한국 증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김 센터장은 "우리는 마땅히 장기적인 낙관론을 견제해야 하는 게 맞지만, 지금은 한국경제나 기업에 대한 기대치보다는 달러 약세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달러가 한 번 약해지면 5~6년 지속되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국면에서는 미국으로 가는 흐름이 역류하면서 미국 외 자산이 수혜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4월 9일 연고점인 1487원에서 최근 1350원까지 떨어졌고, 이와 함께 주가도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부연했다.

2025-07-23 13:2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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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 "주식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 시대...액티브 시니어가 금융시장 변화의 주역"

"국민의 주머니를 든든하게 채우고 걱정 없는 노후를 보장하는 금융 선진국은 스마트한 자산 관리, 최적화된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출발한다. 조용히 쉬는 게 아니라 적극 소비하고 활동하는 액티브 시니어(은퇴 후에도 경제·사회·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50~60대 세대)가 변화의 주역들이다."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가 22일 메트로경제 주최로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주식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시대다.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 자산 배분 시장이 전성기를 맞고 있으며, 내년에 원금 지급형 실적 배당 상품인 종합금융투자계좌(IMA)가 도입되면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특히 액티브 시니어층은 노후 자금 확보를 위해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계좌를 옮기며 본격적인 투자 연금 시대를 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1차 베이비 부머 세대, 즉 1955~63년생의 평균 자산이 6억5000만원을 돌파했지만 부의 세대 간 이전은 지연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 증여서, 양도세 부담과 더불어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이에 따라 세제 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늦어지고 있는 은퇴 시기, 퇴직 후 재취업 등이 가져올 자산 시장의 변화는 향후 금융시장을 크게 바꿀 것"이라며 "금융사는 더 촘촘한 투자상품과 노후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며, 투자자들 또한 장기적 관점에서 분산과 배분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7-23 06:59: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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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 금투업계 리더, "고령화 시대, 자산은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자산관리는 단지 '얼마나 불릴 것인가'보다 '어떻게 지킬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메트로신문 주최 '2025 100세 플러스 포럼 시즌2'의 VIP 티타임 자리에서는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초고령사회를 앞둔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적 과제를 두고 실무자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쏟아냈다. 이날 티타임은 격식을 차리지 않은 대화였지만, 자산 축적보다 자산 보호, 그리고 제도적 신뢰와 소비자 중심 금융환경 구축의 필요성이 진솔하게 공유되는 자리였다. 김미영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은 "고령화 시대 자산관리는 단순히 많이 버는 것보다, 어떻게 지키고 보호하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지금 논의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도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부원장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소비자보호원(금소원) 분리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실무를 맡는 입장에서 이게 '집안 문제'처럼 직접적인 이슈인데, 너무 특별한 논의 없이 질러 넘어가듯 추진되는 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금융회사에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주셔야 한다"며 "시장과 소비자가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장단점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 정부 출범 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증시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회장은 "지금 정부의 정책 방향을 보면 AI·모험자본 육성에 상당히 힘을 주고 있다"며 "비상장주식만이 아니라 코스닥도 그 축(모험자본)에 포함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에 투자해둔 상태"라고 밝혔다. 연고점을 연속 경신한 코스피뿐만 아니라, 코스닥 지수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편, 고령층이 이런 자산관리 전략에 실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진국 넥스트레이드 전무는 고령층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지하철 안에서도 주식 거래를 할 정도로 투자 접근성이 달라졌다"며 "특히 애프터마켓에서는 가격 변동 없이 일정 범위 내에서 매수·매도 판단을 하는 거래 행태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ETF 거래는 퇴직연금, IRP 계좌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넥스트레이드도 내년 초 ETF 거래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해서도 우려가 쏟아졌다. 김미영 부원장은 "요즘은 투자사기 수법이 AI 기반으로 너무 정교해졌다. 경제 관료 출신들도 많이 당하고 있다"며 "고령층에겐 리스크 관리가 곧 자산관리"라고 말했다. 그는 "수익률을 논하기 전에 금융보안과 보호 역량을 키우는 게 훨씬 시급하다"고도 덧붙였다.

2025-07-23 06:59:13 허정윤 기자 2025-07-23 06:59:13 신하은 기자 2025-07-23 06:59: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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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상법 개정 관련 상장법인 공시책임자·담당자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22일 '상법 개정 관련 상장법인 공시책임자·담당자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상장법인 공시책임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법 개정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과 주주간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주주와 적극적인 소통 확대가 필요함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상법 개정 주요 내용으로는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명시 ▲전자주주총회 도입 강화 ▲감사 선임 시 지배주주 의결권(3% 룰) 제한 확대 등이 있다. 설명회는 거래소가 밸류업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상법 개정 주요 내용 및 주주 소통 강화 방안(법무법인 율촌), 지배구조 개선 방향(한국ESG기준원) 설명 및 질의응답(Q&A) 순으로 진행됐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500여명(950개사)의 기업 실무자가 참여했다. 거래소는 "이번 설명회가 일반주주 권익 보호,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개정 상법의 이해도 제고와 적극적인 이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래소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장기업의 주주 가치를 존중하는 경영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주주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2 16:12: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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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팔자'에 하락...연고점 경신 후 3169.94 마감

코스피가 장중 연고점을 돌파했지만, 상승 피로감이 반영되면서 하락 반전됐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87포인트(1.27%) 내린 3169.94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연고점(3220.70)을 기록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들어오면서 하락 전환했다. 기관은 4135억원, 외국인은 161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511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0.76%), 삼성바이오로직스(0.2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3%)만 소폭 상승하고 나머지는 내렸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8.48%), 삼성전자(-2.65%)와 삼성전자우(-2.32%) 등이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SK하이닉스(-1.47%), 현대차(-1.20%) 등도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210개, 하락종목은 687개, 보합종목은 3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2포인트(1.06%) 하락한 812.97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447억원, 413억원씩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824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리가켐바이오(0.42%)만 오르고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3.79%), 에코프로(-3.83%) 등이 크게 내렸고, 레인보우로보틱스(-2.53%), 삼천당제약(-2.49%)도 2%대 하락했다. 이 외에도 알테오젠(-1.45%), HLB(-0.99%), 휴젤(-0.57%) 등이 내렸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392개, 하락종목은 1248개, 보합종목은 79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상승 피로감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발언에 대기하며 하락했다"며 "외국인도 9거래일 만에 순매도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미국 증시 호조에 보합권 출발 후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이 확대되면서 양대 시장이 하락했다"며 "코스피는 3100선을 넘어 단숨에 3200선에 도달하며 피로감이 쌓였던 만큼, 단기 매물소화 과정 필요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87.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7-22 16:02: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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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놓기만 하는데...M&A 시장도 양극화

은퇴 시점을 맞이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증가하면서 인수·합병(M&A) 매물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인수할 수 있는 구조적 시장은 갖춰지지 않아, 상당수 기업은 후계자 없이 폐업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반면, 대기업은 전략적 구조조정 수단인 '카브아웃(carve-out)'을 활용해 사업부를 쪼개 팔며 유동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M&A 시장 내에서도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중소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제조업 대표자의 약 73.6%가 5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은 55.4세로,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6.8%로 가장 많았으며, 60대는 30.3%에 달했다. 특히 70대 이상은 6.5%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중소기업 대표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것이다. 문제는 가업을 승계받을 후계자가 부재한다는 점이다. 결국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M&A 시장으로 빠지게 되면서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중소기업 M&A 자문사 MMP의 한만휘 이사는 "자녀가 가업을 상속받길 원하지 않아 회사 매각을 검토하는 중소기업 케이스가 많은 편"이라며 "경영자 고령화 현상은 일본에서 먼저 인식됐는데, 승계자가 없어 폐업 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일본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이사는 "회사들이 문을 닫게 되면 직장을 잃게 되는 사람들이 생기고, 지역 경제에도 타격이 생긴다"며 "한국에서도 점점 경영자 고령화 현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본은 한국보다 이른 고령화를 경험하면서 이 문제를 직면한 바 있다. 앞서 일본 중소기업 경영자 중 가장 높은 비중의 연령대는 2025년 50~54세에서 2015년 65~69세까지 올라갔으나 정책금융기관, 금융기관 및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하며 성과를 보였다. 자본시장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후계자 부재율은 2016년 66%에서 2023년 54.5%로 11.5%포인트 감소했으며, 흑자기업 폐업률도 64%에서 52.4%까지 낮췄다. 한아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당시 일본은 경영자 은퇴에 따른 중소기업 폐업 급증으로 2025년까지 10년간 고용은 약 650만명, 국내총생산(GDP)는 약 22조(약 210조)엔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며 "2000년대 중반부터 가업승계 활성화 지원제도를 추진해 왔으며, 2017년 이후 지원 방식을 다각화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M&A형 기업승계 수요는 2022년 기준 약 21만개로 추정됐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중소기업들이 M&A를 통해 기업을 이어가기에는 접근성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 PE의 카브아웃 거래 증가도 대부분 대기업의 사업구조 재편에 기인한다. 대기업 역시 인수보다는 전략적인 매각을 선택하는 모습이다. 안유미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국내 카브아웃 거래는 주요 대기업이 경기침체 우려에 대응해 신규기업에 대한 투자 또는 인수 대신 유동성 확보를 위한 구조조정 및 자발적 사업재편을 통한 비핵심 자산 매각을 본격화하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도 세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가업승계특별법'을 재정해 M&A형 가업승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연구원은 "국내 금융회사들은 가업승계 단계 및 개별 기업에 맞는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출시가 요구되므로 일본의 가업승계 상품 및 비즈니스 모델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자산관리 및 기업금융(IB)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증권사는 가업승계 전반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일본에서 활성화된 'M&A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자금 지원 및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5-07-22 13:55:4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