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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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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로 소상공인 힘 더해

코스콤이 내수 부진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영등포 우리시장에서 '새봄맞이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코스콤은 지난 2018년 영등포 우리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시장 환경 개선과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부터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봄맞이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코스콤 임직원들이 직접 장을 보며 힘을 더했다. 강성현 우리시장 상인회 사장은 "시장이 가장 어려운 때가 명절이 지난 직후인데, 코스콤 임직원들의 장보기 행사로 시장에 다시 활기가 생기고,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9 14:25: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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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美 LACP서 2년 연속 '금상'

KB증권은 미국 '2023·24 LACP 비전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금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경연대회로, 2001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의 기업, 단체에서 발행된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 세계 20여개 국가 1000여개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KB증권은 총 8개 평가항목 중 ▲첫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점(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금상을 수상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 활동과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전문기관으로부터 뜻 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국내 주요 ESG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2024년 한국 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거버넌스(G) A등급,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를 받은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9 09:07: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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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순자산 3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1628억원이던 순자산이 한달 반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약 360억원이며, 일주일새 약 120억원이 몰렸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현재 국내 AI(인공지능) ETF는 27개이다. 이 중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는 1개월 수익률(11.45%)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주요 종목인 팔란티어와 세일즈포스 등 주요 종목의 주가 상승이 ETF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했다. 16.30%, 40.36%의 3개월, 6개월 수익률 역시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4.00%, 10.36%)을 앞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딥시크 발 이벤트 소화 과정에서 AI 투자전략의 내러티브가 엔비디아 등AI 하드웨어의 독주에서 AI의 비용 하락과 이에 따른 수요창출 속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외형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중장기적 트랜드의 변화 관점에서 AI 산업도 점차 진화하고 있는데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AI활용 사례의 다양화, 효율적인 비용구조 하에서의 높은 수익화 가능성 등이 AI 소프트웨어 분야를 주목하게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SOL 미국AI소프트웨어 ETF는 AI소프트웨어 분야별 1위 기업 위주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AI산업의 사이클 변화 대응에 적합한 상품이다. 주요 구성종목으로는 ▲팔란티어(9.77%) ▲세일즈포스(8.68%) ▲SAP SE(8.65%) ▲마이크로소프트(8.62%) ▲오라클(8.25%) ▲앱러빈(6.67%) 등이 있다. 김 본부장은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오라클 등에 이어 AI 기반 광고 최적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앱러빈(APP)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13.6~13.9억달러)를 발표하며 급등했는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AI의 확장성에 더해 가시적인 매출이 뒷받침 될 AI 소프트웨어는 올 한해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섹터 중의 하나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9 09:00: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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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지각변동]구조조정 시장 PEF 놀이터 되면 대기업 성장동력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산업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몰아치자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 최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사태에서 보듯 굵직한 기업 인수·합병(M&A)에는 사모펀드(PEF)가 끼어 산업생태계와 자본시장을 뒤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모펀드들이 산업 재편과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최고의 승자가 될 것"이라며 "사모펀드의 자본시장 내 역할을 존중해야겠지만, 산업 생태계가 흔들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라고 지적한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매물로 나온 기업들 인수 후보군으로 사모펀드가 단골로 거론되고 있다. DIG 에어가서DIG에어가스(옛 대성산업가스), CJ 바이오사업부, 교체여서리뉴어스(SK에코플랜트 자회사), SK렌터카, SK 고품질SK스페셜티,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SK IET), SK엔 펄스SK엔펄스, 데 웰푸드데웰푸드 제빵 사업 부문, 롯데케미칼 해외 계열사, HPSP 등 조 단위 몸값을 보유한 기업들을 놓고 물 밑 경쟁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사모펀드의 먹거리와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 트럼프가 보호무역주의를 강하게 내세우면서 세계 통상 질서가 급변하고 있어서다. 지난 세기 미국이 무역적자를 만회하기 위해 관세장벽을 쌓았던 전례를 비춰볼 때 자동차, 반도체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과 가지 산업에 적잖은 파장이 우려된다. 이미 빚으로 연명하는 곳들이 많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를 보면 국내 상장사 5곳 중 1곳(19.5%)은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이다. 이를 바라보는 재계와 자본시장의 평가가 엇갈린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사모펀드가 기업들에 자금을 공급하는 '단비' 역할을 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경영난을 겪으며 파산 위기에 처한 기업을 살리는 일종의 소방수 역할을 사모펀드가 하고 있다는 얘기다.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최근 일부 대형 사모펀드가 '단기 엑시트'를 위해 무리한 구조조정과 자산 매각 등에 치중하고 있어서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교수는 "사모펀드는 재무적 투자자이기 때문에 이익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하거나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측면에서는 장점이 된다"면서도 "기업을 육성하거나 성장시키기보다는 빠른 매각을 통해 이익을 남기려고 하고, 단기적 목표를 이루려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짚었다. 국부 유출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IB업계 한 관계자는 "단기 차익을 노린 과도한 구조조정으로 인한 기업 성장 동력 상실, 해외 자본의 국내기업 인수에 따른 국부 감소 등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2025-02-18 14:38: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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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지각변동] SK·롯데 등 대기업 M&A 출격?...PEF '약탈' 조심해야

SK·롯데그룹 등 대기업들이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사모펀드(PEF)의 '기업사냥' 우려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대형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가 존재감을 보인 영향으로 보여진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해부터 리밸런싱(사업구조 개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SK에코플랜트가 자회사 리뉴어스 지분 75%와 리뉴원 지분 100%를 매각하는 안을 두고 국내외 복수 사모펀드와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SK렌터카, SK스페셜티, SK아이이테크놀로지(SK IET), SK엔펄스 등의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업들이 사업 구조 개편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M&A 시장에서 사모펀드의 역할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롯데그룹도 업황 둔화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실적 부진을 기록하면서 M&A를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롯데렌탈 매각을 시작으로 롯데웰푸드 제빵 사업부문, 롯데케미칼 해외 계열사 등에서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롯데그룹이 직접 가능성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롯데캐피탈과 롯데칠성음료 서초동 부지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사모펀드는 도입 이후 우리나라 자본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M&A 시장은 재무적 투자자인 사모펀드가 주도하는 시장으로 변모해 M&A를 통한 기업구조조정 시장의 형성에 일조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 기업들이 사모펀드, 해외기업 등에 매각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우려의 시각도 나오고 있다. 최근까지 이어졌던 고려아연과 MBK-영풍의 갈등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례로 꼽힌다. 고려아연 사태는 PEF가 국내 기업 지분을 인수하게 됐을 때, 기존 경영진과 대립하면서 경영권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줬기 때문이다. 최상위 사모펀드로 평가되는 MBK파트너스는 과거 한국앤컴퍼니그룹에 이어 고려아연과 경영권을 두고 대립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 따르면 사모펀드 MBK가 고려아연을 인수할 경우 근로자 해고, 인력 구조조정 등 부정적 노사관계가 심화될 것이라는 주장에 전체 응답자의 55.8%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24.7%)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글로벌 경기 리스크가 지속되고,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분쟁이 심화될수록 기업의 운영적인 측면이나 가치가 상실될 위험이 높아진다. 업계에서는 M&A 시장에서 사모펀드가 아닌 대기업 역할론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자본시장연구원이 PEF 수익의 원천인 가치제고 활동 관련해 135개 투자 건을 대상으로 투자와 회수 시점 간 기업 가치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PEF가 투자한 이후 기업가치 증가의 73.3%는 매출액 증가에, 36.2%는 가치평가배수의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반면, 이익률 감소로 인해 기업가치를 9.5%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사모펀드가 투자한 기업들은 매출 성장과 가치평가 상승 등이 이루긴 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둔화하면서 기업 가치 상승 효과가 일부 감소했다는 의미다.

2025-02-18 14:37: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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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미국 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국내투자자들의 미국주식 투자 확대와 함께 미국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미국주식옵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주식옵션은 개별주식의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주식의 매수권리(콜옵션)와 매도권리(풋옵션)를 거래하는 해외파생상품이다. 양방향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적은 금액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레버리지 상품이 특징이다. 해외파생 거래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투자자에게도 옵션 상품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 구성 및 헷지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팔란티어 테크 등 미국 주요 종목 50개 기초자산으로 서비스되며 대상종목은 점차 확대될 방침이다. 신한투자증권의 미국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는 기존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계좌에서 상품등록 및 시세신청 후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 iGX(HTS)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6월까지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알렸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미국주식옵션은 상승장, 하락장 양방향에 투자할 수 있어 변동성 장에서도 풋옵션을 활용한 수익창출 전략이 가능하다"며 "추후 거래종목 확대, 쉬운 투자 프로세스 구축 등 거래편의성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8 10:42: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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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베트남에도 무지개교실·무지개숲 지원

KB증권은 지난 13일 베트남 떤킴초등학교에서 해외 '무지개교실' 환영행사 및 베트남적십자사에서 '무지개숲' 식재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무지개교실' 사업은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돌봄과 상생이라는 KB증권의 ESG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23개소, 해외 14개소를 포함한 총 37개소에서 진행됐으며, 이번에는 베트남 타이응우엔성 푸빈현 떤킴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KB증권은 베트남 현지법인(KB Securities Vietnam), 대한적십자사 및 베트남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사업초기부터 긴밀한 논의를 거쳐 수도 하노이에서 북동쪽으로 80km정도 떨어진 산악 지역의 떤킴초등학교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학교는 접근성이 낮고, 시설이 낙후되어 있어 교육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이에 다목적 강당과 노후화 된 교실을 보수하고, 프로젝터와 컴퓨터 등 IT 장비도 지원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및 체육 활동을 위한 배드민턴 채와 도서를 포함한 선물도 준비해 전달했다. KB증권은 '무지개교실' 사업뿐만 아니라 '무지개숲' 식재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진행했다. '무지개숲' 사업은 재난ㆍ재해에 취약한 지역에 맹그로브 나무 등을 심어 숲을 조성함으로써 자연재해를 완화하고 어업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 사회를 보호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와 부 띠 호아 베트남적십자사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이사는 "베트남 어린이들의 미래와 재난 예방, 환경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금번 베트남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돌봄과 상생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8 10:39: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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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iM 스마트 소액국채 랩' 판매

iM증권은 단기 자금 운용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iM 스마트 소액국채 랩'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iM 스마트 소액국채 랩'은 일임형 상품으로 소액국채 투자를 통해 시중금리 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한다. 자산의 대부분을 소액권으로 거래되는 첨가소화채권 가운데 국채인 국민주택1종 채권에 투자한다. 국민주택 1종 채권은 정부에서 국민주택사업 자금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한국의 채무불이행 선언 전까지는 원금이 보장돼 안정성이 매우 높다. 첨가소화채권은 주택이나 자동차 등을 구입할 때 의무적으로 매수해야 하는 채권으로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려는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준조세 성격이 있으며, 종류로는 국채인 국민주택채권과 지방채인 지역개발공채, 도시철도채권 등이 있다.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채권 매수가 가능한 소액채권매매제도의 특징을 활용해 국민주택1종 채권을 당일 신고가격에 매수하고, 익일 시가에 매도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매차익 확보를 추구한다. 이와 더불어 시장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액티브한 장중매매로 추가 수익도 추구한다. 국채 매수금액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은 전액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환매조건부채권(RP) 등으로 운용된다. iM증권 관계자는 "본 상품은 소액국채의 적극적인 투자로 상대적으로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다"라며 "별도의 불이익 없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도 적합하다"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8 10:34: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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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트럼프 정책 수혜' RISE ETF 2종 출시

KB자산운용이 18일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출시했다. 'RISE 미국은행TOP10 ETF'와 'RISE 테슬라미국채타겟커버드콜혼합(합성) ETF'가 그 주인공이다. 두 상품 모두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친기업적 정책 기조 속에서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RISE 미국은행TOP10 ETF'는 국내 최초로 미국 대형 은행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금융업계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안정적인 시장 중 하나로, 미국 10대 은행의 총자산은 전 세계 은행 자산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다. 주요 투자종목은 제이피모건(19.9%), 뱅크오브아메리카(17.3%), 웰스파고(12.6%), 모건스탠리(11.0%) 등이다. 이들 미국 대표 금융 기업은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사업을 모두 영위해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다. 트럼프 정부가 금융 규제 완화와 은행 인수·합병(M&A) 심사 간소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 'RISE 테슬라미국채타겟커버드콜혼합(합성) ETF'는 테슬라의 높은 성장성과 미국 국채의 안정성을 결합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한편,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테슬라(30%)와 미국 30년 국채(70%)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테슬라 및 미국 국채에 대한 콜옵션을 매도해 15%의 타깃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해 해외 주식 비중을 높여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테슬라는 전기차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기반 모빌리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이버트럭과 모델Y 업그레이드, 신형 모델Q 출시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및 AI·로봇 분야 등으로도 발을 넓히고 있다. 2026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ETF 2종은 트럼프 2기 시대의 규제 완화로 인해 금융과 혁신 기술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장이 기대되는 상품"이라며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8 08:42: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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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는 가운데, 우량한 회사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 상품이다.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1.6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상장일 기준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은 연 3.6% 수준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 이슈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리 하락기 도래에 따른 단기자금 투자수요를 반영해 2025년 버전의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를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통화정책 전환기에 맞춰 투자적격등급 내 크레딧 채권의 적극적인 편입, 듀레이션 조정을 통해 성과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며, 세제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활용도가 특히 높다. 또한 언제든 자유롭게 매수·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자금을 예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기간 만큼만 이자 수익을 받다가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매도해 현금화 하는 등 여유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8 08:39: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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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독일·이스탄불 거래소 방문차 출국..."파트너십 강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유럽·중동 지역 파생상품시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독일거래소그룹(DB Group)과 이스탄불거래소(BIST)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거래소는 오는 6월 예정된 국내 파생상품 야간시장 도입 등 새로운 환경에 맞춰, 글로벌 투자기반을 확대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거래소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후 18일에는 유럽 최대 거래소 그룹 중 하나인 DB Group의 토마스 북(Thomas Book) 상임이사와 로버트 부이(Robbert Booij)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파생상품 야간시장 개설과 함께 종료되는 기존 'KRX-EUREX 연계거래' 사업의 원활한 계약완료 이행과 후속 협력사업 등 양측의 오랜 파트너십 유지·강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2010년 8월부터 코스피200선물·옵션 등 파생상품을 한국 야간시간 중 Eurex 시장에 상장해 거래하는 방식의 연계 시장을 운영해 왔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무역전쟁 등 자본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안정적 시장운영을 위한 거래소간 공조 방안도 논의한다. 오는 20일에는 튀르키예 BIST를 방문해 파생시장 상호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BIST가 중동 지역에서 가장 풍부한 유동성의 파생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한국거래소와 시장구조 측면에서 유사성이 높다는 점에서 양 거래소간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거래소는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파생 야간시장의 글로벌 투자자 시장참여 확대를 유치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17 14:36: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