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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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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자산운용 "美 주식시장, 초대형주 집중 완화 흐름...올해도 견조할 것"

얼라이언스번스틴(AB) 자산운용은 2025년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초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채권 투자 전략으로는 '롤 앤 캐리'를 제시했다. AB자산운용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5년 글로벌 주식 및 채권 시장 전망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채권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이날 이재욱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난해 미국 주식시장은 2023년에 이어 초대형주의 집중 현상을 이어갔지만, 3분기부터는 정상화 조심이 나타나고 있다"며 "그동안 시장을 이끌었던 대형주 외에 소외됐던 가치주 등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의 성과를 상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4분기 들어 되돌림현상을 보이기는 했지만 초대형주의 현상 자체는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부연이다. 올해 주목할 업종으로는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저렴해진 업종이라며 산업재, 헬스케어 등을 꼽았다. 그는 "해당 업종의 이익 성장률이 올해부터 굉장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P500 지수 내 대부분 종목 밸류에이션은 우려하는 것 만큼 비싸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높아져 보이지만 상승세를 견인했던 소수의 주도주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약 17~18배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2000년 이후 평균 배수가 약 18.4배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시장의 우려보다는 접근성이 좋다는 의미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매니저는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인플레이션이 상방 압력을 받을 수는 있지만 2~4%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지난 100년 동안의 주식 시장의 실질 수익률(인플레이션 제외)은 연 환산 수익률은 약 8.1%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재집권으로 여러 정책적 변화가 예고됐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실제로 개별 기업이나 개별 업종, 국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Fed)의 정책 대응도 단기적으로는 한 발 물러설 수 있지만 궤적을 움직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예상했다. ◆크레딧 채권, '롤 앤 캐리' 전략 주목해야 같은 날 유재흥 AB 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올해는 금리 방향성에 베팅하는 듀레이션 전략보다 인컴 전략 혹은 '롤 앤 캐리'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추천했다. 롤 앤 캐리 전략이란 수익률 곡선이 우상향 돼 있을 때 금리가 높은 중장기 채권을 산 후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금리가 떨어지는 효과를 부가적으로 얻는 것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채권 가격(매매 가격)은 금리가 떨어지면 상승하고, 오르면 내려가는 반비례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어 유 매니저는 "채권 수익률 곡선이 점점 정상화되기 시작했고, 과거를 보면 5년, 30년의 수익률 기울기가 저점을 찍고 올라오고 있다"며 "수익률 곡선 기울기가 계속 우상향을 보인다면 채권 투자를 통해 롤 앤 캐리의 양의 효과를 볼 수 있고, 채권 투자자 입장에서는 알파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러한 전략은 국채보다는 크레딧 채권이 나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 매니저는 "연착륙(성장 둔화) 또는 리밸런싱(인플레이션 및 성장 추세가 목표 수준까지 매우 느리게 수렴)의 확률이 60% 가까이 된다고 본다"며 "어떤 경우에도 크레딧 채권에는 유리한 환경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리와 관련해서는 미국에서 3번의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6월쯤 금리를 내리기 시작해 3·4분기에 각각 한 번 정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유 연구원은 "중요한 건 통화 정책 완화의 궤적이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이라며 "횟수가 얼마든지 간에 올해 금리를 계속 내리고, 채권시장에 자금 유입이 된다면, 분명히 채권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3 14:45: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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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디딤펀드 수탁고 3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 의 수탁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초 이후 6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디딤펀드 중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금액은 디딤펀드 전체 개인투자자 증가분 150억원 중 40%가 넘는 수치다. 더불어 1개월 성과 3.54% 기록하며 디딤펀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업계 디딤펀드 평균 수익률 대비 2.3%포인트 초과 성과를 달성한 수치다 '신한 디딤글로벌EMP펀드'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밸런스드 펀드(BF) 상품이다.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투자위험이 상이한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변동성을 낮추고, 금융시장 상황과 자산가치 변동에 대응하여 주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특히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연금자산의 한 축을 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디딤펀드 출시 이후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클래스를 통해 245억원이 유입되며 95%의 자금이 유입됐다. 권순규 신한자산운용 글로벌투자운용본부 담당 운용역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 대선 이후 새로운 미국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통화는 달러 강세, 채권은 금리 상승, 주식은 미국 증시 수혜 업종 위주의 상승 등에 영향을 받고 있다"라며 "글로벌 물가와 주요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은 이전보다 낮아진 상황에서 당분간은 앞으로 실제 실행되는 미국의 재정, 산업, 외교, 관세, 이민 등의 주요 정책 변화 정도와 실행 시기 등이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이러한 미국의 정책적 변화에 따른 자산군, 투자 지역, 업종, 종목별로 성과의 차별화가 심화될 수 있어, 디딤펀드의 선별적인 자산배분전략이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현재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농협은행, 부산은행,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제주은행, 미래에셋생명, 교보생명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3 09:5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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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 '포스코청암 기술상' 수상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가 유기금속화합물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포스코청암상 기술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로 기술상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학상에는 박문정 포스텍 화학과 교수, 교육상에 포항명도학교, 봉사상에 이철용 사단법인 캠프 대표와 추혜인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원장(공동수상)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청암상은 2006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열아홉 번째를 맞이한다. 상금은 부문별로 각 2억원을 수여한다. 기술상 수상자인 김 대표는 카이스트에서 화학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연구자 출신이다. 레이크머티리얼즈를 2010년 창업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해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순도 화합물 TMA(트리메틸알루미늄)의 국산화에 이어 유기금속화합물 제조 플랜트 설계 기술도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레이크머티리얼즈는 고부가가치 유기금속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중동 최대 석유화학 기업인 사빅(SABIC) 및 세계 1위 정유업체인 엑손모빌(Exxon Mobil)과의 파트너십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국내 유일의 트리메틸알루미늄(TMA)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배터리, 2차전지 소재, 반도체, LED, 태양광,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에 기술력을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화학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2 16:46: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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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퇴직연금 머니무브' 경쟁 치열...미래에셋·한투·삼성 등 전년比 20%대 성장

퇴직연금 실물이전 도입으로 '400조 머니무브'가 기대되면서 대형 증권사 위주의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을 필두로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1년 사이 20% 이상 불어났다. 22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퇴직연금 사업을 운영하는 국내 14개 증권사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103조9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86조7397억원 대비 19.81%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은행(13.9%)과 보험(4.6%)과 비교해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증권사들의 퇴직연금 점유율은 지난해 1분기까지 보험업권보다 낮았으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추월했다. 2024년 4분기 말 기준 보험업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97조4975억원으로, 지난해 100조원을 넘긴 증권업권보다 적은 규모다. 국내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4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증권사들도 적극적인 전략을 펼치는 모습이다. 증권사 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곳은 미래에셋증권으로 지난해 4분기 기준 적립금은 29조2100억원이다. 전년(23조7400억원) 보다 23% 늘어났으며, 30조원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2위인 현대차증권(17조5151억원)과도 약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면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만 개인형 퇴직연금(DC·IRP) 적립금이 1조9720억원 증가했으며, 지난 10일 기준 실물이전을 통한 적립금 증가분은 4700억원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실물이전 시행을 앞두고 퇴직연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연금1·2부문을 연금혁신부문, 연금RM1·2·3부문 등 4개로 확대했다. 오는 5월부터는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자동매수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 위험성 분산 및 편의 등을 제고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증시가 극명하게 엇갈린 2024년은 연금자산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률 증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 제공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도 지난해 12월 12일 기준으로 이미 2200억원이 넘는 퇴직연금을 이전시켰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급 적립금은 15조8148억원으로 증권사 중 3위이며, 전년 대비 22.03% 증가했다. 특히 IRP 증가율이 약 60%에 달하면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였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오는 상반기 중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 제공을 앞두고 있다"며 다양한 투자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보험 쪽에서 증권으로 넘어오는 경우에는 보다 실적 배당형 상품에 투자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맞춰 디폴트 옵션 등 관련 상품 투자에 용이하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과 3·4위를 겨루고 있는 삼성증권도 지난해 말 퇴직연금 15조3857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28.13% 증가했다. 퇴직연금 잔고 증가율로만 봤을 때는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총 연금 잔고도 21조원을 돌파하면서, 2023년 말 15조3000억원에서 약 39%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최초로 지난 2021년 운용·자산관리 수수료가 무료인 '다이렉트IRP'를 도입했으며, 증권사 중 처음으로 서울·수원·대구에 별도 연금센터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이성주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최적의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2 16:45: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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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美 관세 정책 속도 조절에 1%대 상승...2547.06 마감

코스피가 트럼프 행정부 2기의 보편관세 불확실성 완화에 1%대 강세를 보였다. 장중에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2550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상승 폭이 축소됐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03포인트(1.15%) 오른 2547.06에 장을 마쳤다. 기관은 4110억원, 외국인은 355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827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NAVER(-0.24%)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50%), SK하이닉스(3.44%), 삼성전자우(0.45%) 등이 일제히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기아(1.98%)와 LG에너지솔루션(1.55%)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403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483개, 보합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4포인트(0.86%) 상승한 732.31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65억원, 195억원씩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942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3.57%)과 에코프로(3.28%)가 상승했다. 바이오주는 희비가 갈렸는데 알테오젠(5.23%)과 삼천당제약(4.34%)는 급등한 반면, HLB(-0.87%)·리가켐바이오(-1.25%) 등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748개, 하락종목은 855개, 보합종목은 101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행정부 2기의 보편관세 도입이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며 "관세 우려보다 정책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트럼프 정책 수혜 업종들의 강세 흐름이 연장됐으며, 반도체주를 비롯한 시총 상위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내린 1437.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2 16:29: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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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조선TOP3플러스', 순자산 6000억원 돌파...1년 수익률 110%

신한자산운용은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연초 이후 1300억원 이상 증가하며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SOL 조선TOP3플러스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9.12% 48.85%, 56.29%, 110.73% 로 장·단기 모두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1년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 2149억원 역시 압도적인 1위로 성과와 흥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상품(레버리지·인버스 제외)으로 등극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조선은 장 단기 구간 수익률 측면에서 연초 이후국내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상승을 보이고 있는 섹터"라며 "국내 조선업은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과 중국의 군비경쟁에 따른 미군함정 MRO(유지, 보수, 정비) 수주 기대감,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LNG 선박 수요증가,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경쟁력 증가 등 모멘텀이 강화될 긍정적인 이벤트가 많아 2025년 투자 포트폴리오에 꼭 담아가야 하는 중요한 분야"라고 짚었다. SOL 조선 TOP3 플러스 ETF는 국내 조선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ETF로 3대 조선사인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을 포함해 HD현대미포,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사 비중이 80% 이상이고, 그 외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한국카본, HD현대마린엔진, 동성화인텍, 태광, 하이록코리아, 세진중공업 등 조선기자재 기업을 비롯해 총 13종목에 투자한다. 김 본부장은 "국내 조선산업은 지난해부터 상승사이클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2.0시대에 협력이 공고화 될 수 밖에 없는 섹터로 올해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야 할 주도섹터라고 생각한다"라며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부담되는 투자자는 국내 조선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SOL 조선TOP3플러스 ETF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2 10:27: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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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쏠-루션’ 2기 발대식 개최...대학생 팬슈머 클럽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신한투자증권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쏠-루션'은 대학생 팬슈머 클럽으로 신한투자증권의 브랜드 및 서비스에 대해 대학생 고객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주체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쏠-루션'은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단순히 제안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현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활동까지 진행한다. 제휴 서비스, 콜라보 마케팅, 유튜브 콘텐츠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한투자증권의 실무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쏠-루션 2기는 총 30명으로, 지난 연말 진행된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약 13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쏠-루션 2기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며, 활동 인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또한, 활동 최우수 1개 팀에는 200만원의 포상금과 신한투자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2개 팀에는 각 100만원의 포상금과, 그 외 3개 팀에는 각 5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최우수 활동 인원 2인에게는 3개월간의 신한투자증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대학생 팬슈머 클럽 쏠-루션 2기 활동을 통해 실제 대학생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기 대학생들이 제시한 테이크아웃 커피 프랜차이즈의 콜라보 아이디어를 참고해, 신한투자증권은 매머드커피와의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참가한 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실무 경험을 제공해, 회사와 대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2 10:22: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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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저소득층 예비초등생 첫걸음 지원

KB자산운용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저소득층 초등학생 입학 책가방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와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한 것이다. 저소득층 초등학생 대상 책가방 지원사업은 3월까지 진행한다. KB자산운용은 책가방과 입학 축하 카드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선물세트는 지역 내 복지관과 한부모 협회 등을 통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180명에게 전해지게 된다. 지난해 6월에는 '취약계층 아동 및 자립준비 청년 희망드림 프로젝트'의 하나로 아동양육시설 동명아동복지센터와 함께 멘토링 수업과 진로체험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 대표이사는 "처음 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인생의 발걸음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 따스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희망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2 10:19: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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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임직원 '사칭 주의보'...상담 현혹 주의해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비트 전·현직 임직원을 사칭한 사이버 사기 피해를 주의해달라고 22일 밝혔다. 업비트가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최근 한 사칭범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작된 사원증을 게시하며 '3년 전 업비트에서 근무한 임직원'을 사칭하고 있다. 이 사칭범은 본인 사업을 홍보하며 '사업 모델 구상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접근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사원증 사진은 외부에 공개된 바 없고 게시된 사원증은 모두 사칭"이라며 "업비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 채널을 통해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거나 연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상장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현혹하는 경우도 있다. 업비트 현직 임직원을 사칭한 또 다른 공격자는 "특정 기간 중 업비트가 상장할 가상자산 10종을 공개한다"며 PDF(.pdf) 파일을 유포 중이다. 사칭범은 특정인 간의 메신저 대화가 유출된 듯 내용을 조작해 특정 가상자산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행태는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 업비트 측은 "거래 지원과 관련된 모든 내용은 업비트 공지사항을 통해서만 안내하고 있다"며 "임직원이 향후 거래지원 예정 등을 카카오톡 채팅방 등을 통해 직접 안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비트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는 경우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일 수 있으니 이용자는 이를 숙지해 자산에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업비트는 임직원 사칭 관련 사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를 받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는 업비트(웹·앱) 고객센터 내 '1대1 문의하기' 탭을 통해 '업비트 직원·대리인 등 사칭 제보' 항목을 선택해 신고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2 10:15: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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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트럼프 2기' 출범에 관망세...2518.03 마감

코스피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경계감에 약보합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2포인트(0.08%) 하락한 2518.03에 장을 닫았다. 기관은 612억원, 개인 556억원씩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173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4.32%)이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SK하이닉스(2.38%)와 삼성전자(0.19%), 삼성전자우(0.57%) 등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88개, 하락종목은 487개, 보합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9포인트(0.22%) 내린 726.07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111억원, 552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67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에코프로비엠(-8.62%)과 에코프로(-5.87%)가 급락했다. 이외에도 삼천당제약(-4.99%)이 하락한 반면, HLB(4.15%), 리노공업(7.11%) 등이 크게 올랐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96개, 하락종목은 916개, 보합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주시하며 하락했고,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업종 차별화를 보였다"며 "트럼프 정책 수혜주로 기대되는 우주항공·조선주 강세가 코스피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2원 빠진 1439.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1 16:03: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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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밸류업' 종목 보유 고객에 '대출 금리 우대 혜택' 적용

신한투자증권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지수 관련 종목을 보유한 고객에게 주식담보대출 거래 시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리우대 혜택은 '고객 계좌 잔고 내 밸류업 기업 주식 보유비중'에 따라 주식담보대출 고객에게 적용된다. 해당 이벤트는 적용 기간(2024년 12월 9일부터 2025년 2월 28일) 내 주식담보대출 실행 후 혜택을 신청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해당 고객의 잔고 내 밸류업 기업 주식 보유비중에 따라 약관금리 연 0.3% ~ 0.5% 인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다수 계좌를 보유한 경우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합산 가능하며, 동일 명의 계좌에 여러 대출 실행 시 각각의 계좌에 대해 대출 건 개별로도 신청 가능하다. 이번 혜택은 2월 28일 오후 5시 이전까지 신청한 고객에게 적용되며, 해당일에 신청한 경우 해당 대출건의 만기일(180일)인 8월 27일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중도 상환 시에는 해당 건 상환일까지만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밸류업 종목 보유고객의 금리우대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국내 주식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1 15:25: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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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5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KB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성장의 속도를 높여라'를 주제로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경영 전략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Pride of KB증권'을 테마로 시작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KB증권 어워즈'를 진행했으며, 이후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의 '꾸준함의 중요성'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KB증권이 업계 최고의 증권사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격려 메시지로 시작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밸류업 대응 전략과 2025년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부문별 올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낸 점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 중장기 목표달성을 위해 2025년에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건강한 조직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언급하며 "구성원 모두가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워크숍 후에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청각 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공연이 진행됐다. KB증권은 이번 워크숍에서 자본 효율적 성장을 통해 최상위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1 15:2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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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MS 한마디에 '양자컴'에 다시 우르르...테슬라·반도체까지 '줍줍'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부정적 발언으로 폭락했던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양자 컴퓨팅 시대' 입장 발표에 급등하면서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졌던 테슬라, 반도체 등에 대한 투심도 유지된 채 투자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14일~20일) 서학개미들은 아이온큐랑 리게티컴퓨팅을 각각 4억969만달러(5895억원), 3억7277만달러(5363억원)씩 순매수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트라 아지지라드 마이크로소프트(MS) 전략 및 기술 부문 대표가 양자컴퓨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관련 종목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시대의 문턱에 와 있다"며 "우리는 양자컴퓨터가 의미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MS는 '양자 준비 프로그램(Quantum Ready Program)'을 발표했다. 최근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7일(현지시간)에는 젠슨 황 CEO가 "양자컴퓨터 기업과 협업하고 있지만 유용한 수준까지는 30년이 걸릴 것이고, 15년 뒤에야 초기 단계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발언을 하면서 '주가 쇼크'를 보였다. 당시 아이온큐는 8일에만 주가가 39% 폭락했으며, 이어 15일에는 다시 33.48% 급등했다. 리게티 컴퓨팅 역시 8일에 45.41% 급락한 뒤 14일부터 15일까지 2거래일 만에 80.82% 올랐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수혜주 선호도 올라가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만 테슬라를 5억3521만달러(7701억원) 사들였으며,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2배 불 셰어즈' ETF도 3억3512만달러(4822억원) 담았다. 테슬라는 17일 기준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보관금액 1위 종목으로 약 253억9644만달러(36조5429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122억1945만달러(17조5825억원) 수준인 엔비디아가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테슬라와의 금액 규모 차이는 거의 2배에 달한다. 엔비디아 역시 서학개미들이 다시 주목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이다. 서학개미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X ETF' 등 반도체 종목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에도 해당 ETF를 3억7857만달러(5446억원), 엔비디아를 3억1298만달러(4502억원)씩 순매수했다.

2025-01-21 15:18:1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