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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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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직개편·임직원 인사..."종투사 진입 준비"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지속성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부문 신설로 효율적 연계영업 강화, 부동산관련 본부를 통합하고 부채자본시장(DCM) 및 벤처캐피탈(VC) 업무 시너지 강화, 자산운용 및 상품세일즈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골자다. 먼저 자산관리(WM) 사업본부와 IPS(Investment Product Service)본부를 통합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는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했다. '리테일 Biz-자산관리 Biz'의 효율적 연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리테일 채널 및 고객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고객층을 공략해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조직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투자금융본부로 통합했다. 여기에 DCM본부를 이동시켜 회사채 및 유동화증권 확약업무 등 연계영업 활성화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VC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관리체계 개선과 디지털자산 사업화 추진시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VC사업담당을 IB부문 산하로 배치했다. 세일즈 앤 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은 자산운용·상품세일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를 신설했다. FIS본부 산하에는 대체투자솔루션부와 멀티에셋솔루션부를 배치시켜 효율적 통합관리로 수익성을 강화토록 했다. 또한, 리스크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운영을 통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리스크관리 전반의 전략수립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한 리스크전략부를 신설했다. 내년 교보증권은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및 내부통제 충실화'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펼친다는 설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1 13:56: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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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조' ETF 시장, 올해 43% 성장했지만 상폐도 최대...'해외형' 견인

올해 국내 증시 부진에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은 지속적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순자산총액 170조원을 상회했다. 다만 신상품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졌던 만큼 상장폐지 건수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국내형보다는 해외형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ETF 순자산총액 증가분 75%는 '해외형' 3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4년 ETF·상장지수증권(ETN) 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한국 ETF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순자산총액 11위, 일평균 거래대금 5위를 기록했다. 특히 순자산총액은 2024년 말 173조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말 121조원 대비 43% 급증했다. 다만 국내형은 전년 대비 14.2% 증가한 105조9000억원, 해외형은 137.1% 증가한 67조210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ETF 전체 시장 순자산총액 증가분의 약 75%가 해외형에 집중된 셈이다. 거래소는 "미국 증시 활황 영향으로 해외형 ETF에 대한 자금유입이 계속되며, ETF 순자산총액은 170조원을 돌파했다"며 "반도체, AI 관련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관심 증가로 해외형 ETF 시장대표, 전략, 업종섹터 분류의 증가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올해 ETF 평균 수익률은 6.8%로 상승종목이 446개, 하락종목은 314개로 집계됐다. 이 중에서도 수익률 상위 ETF 종목은 미국 테크, 미국 시장대표 지수의 레버리지 등 해외형 상품들이 차지했다. 'ACE 미국빅테크TOP7Plus레버리지' ETF,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 ETF 등이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3조483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3조2078억원 대비 8.6% 불어난 규모이며, 코스피 시장의 32.4% 수준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비중이 전년보다 32.9% 감소한 반면, 기관(LP 제외)과 외국인의 비중은 각각 3.1%, 1%씩 소폭 늘었다. 올해 전체 상장 종목 수는 935종목으로 이 중 174종목이 올해 상장했다. 신규상장 종목 중 126종목이 주식형 ETF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인 66종목이 AI, 반도체 등 테마형 ETF로 집계됐다. 다만 상장폐지 종목도 51개로 시장개설 이후 최대 수치다. 거래소는 "상장 ETF 수가 증가하고 시장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발행사의 자발적 상장폐지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TN시장 지표가치총액 16조 상회...전년比 21.7% 증가 지난 11월 시장 개설 10주년을 맞이한 ETN 시장도 지표가치총액 16조8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말 13조8000억원 대비 상승했다. 전체 상장 종목 수도 412종목으로 지난해 375종목 대비 37종목 증가했다. 다만 일평균 거래대금은 기초자산 시장의 거래 감소로 인해 전년(1589억원) 대비 23.9% 감소한 1209억원을 기록했다. 평균수익률은 3.21%로 상승종목이 177개, 하락종목이 151개로 집계됐다. 누적 수익률 상위 5개 종목 중 3위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미국 주식형 종목으로 나타났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8:36: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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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미래·NH 등 9개 증권사와 '2025년 주식 시장조성계약' 체결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 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9개 증권사와 2025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는 ▲IMC ▲다올투자증권 ▲신영증권 ▲LS증권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CLSA 등 9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는 LS, NH를 제외한 7개사가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회원사들은 내년 1년간 시장조성계약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 호가를 제출해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양대 시장 모두 2025년도 시장조정대상종목수 및 계약 종목 수가 올해 대비 소폭 증가했다. 연말 기준 유가증권시장의 시장조성대상종목수는 326개에서 내년 331개로 증가했고, 시장조성계약종목수는 309개에서 313개로 늘어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시장조성대상종목수는 744개에서 757개로, 시장조성계약종목수는 381개에서 410개로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시장조성계약종목의 83.1%, 코스닥시장에서는 37.3% 수준의 시장조성자가 배정됐다. 이는 2024년 84.5%, 39.9%에 대비 소폭 줄어든 수치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조성대상종목의 유동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7:01: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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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증시 결산] 코스피 '상고하저'로 2400선 못 지켜...전년比 10% 하락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으로 상반기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글로벌 리스크, 탄핵 정국 등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해 말보다 약 10% 하락한 채 한해 장을 마쳤다. 30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4년 증권시장 결산'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는 2023년 말 2655포인트 대비 9.6% 하락한 2399포인트에 마감했다. 지난 7월 11일에는 정부 주도의 밸류업 프로그램의 기대감으로 인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연고점인 2891포인트에 도달하기도 했다. 다만 8월 이후 경기침체 우려, 트럼프 트레이드 및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소가 주요국(G20+대만)과 비교한 2024년 상반기 코스피 등락률은 5.4%로 21개국 중 12위를 차지했다. 다만 낙폭이 확대됐던 하반기에 들어서는 상대적 약세를 보이며 20위권으로 내려왔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초부터 7월까지 약 24조원을 순매수했지만, 8월 순매도 전환 후 연말까지 총 22조8000억원을 매도했다. 결과적으로 2023년에는 11조3000억원 가량을 사들였지만, 2024년에는 1조3000억원 수준에 그쳤다. 투자자별로는 올해 기관은 1조50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투자자들은 5조4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역시 1963조원 수준으로 지난해 말보다 163조원(7.7%) 감소했다. 특히 코스피 대장주였던 삼성전자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던 만큼 전기·전자 업종 시가총액 변동이 높았다. 2023년 말 878조원에서 올해 683조원까지 22.2%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밸류업 수혜주로 꼽히는 금융 및 통신, 운송장비·부품 등이 각각 18.4%, 20.2%씩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중국 경기 부진과 반도체 업황 우려 등으로 화학(-34.7%), 섬유·의류(-27.3%) 및 전기·전자(-22.8%) 업종은 약세였다. 코스닥시장도 전년 말 867포인트 대비 21.7% 급락한 678포인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역시 340조원으로 지난해보다 21.2%(92조원) 줄어들었다. 일평균 거래대금에서도 투자자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2023년 10조원이었던 거래대금은 올해 8조4000억원으로 16.3% 감소했고, 거래량도 11억2000주에서 9억7000주로 13.5% 하락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4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가 6조4000억원, 1조5000억원씩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 제약 업종만 각각 13.%, 11.7%씩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대부분 업종이 약세였다. 섬유·의류(-51.3%), 전기·전자(-49.3%), 금융(-43.6%), 기계·장비(-39.0%) 등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6:58: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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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종투사로, 키움證 초대형 IB로...몸집 불리는 증권사들

국내 증권사들이 자기자본을 불리며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더불어 업황 부진이 근래 지속됐던 만큼 신용공여 한도 증가, 발행어음 사업 등 수익성 다양화를 위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자기자본 총합은 약 64조9267억원으로 지난해 말 60조9695억원 가량보다 6.5%(약 4조원) 증가했다. 최근 국내 10호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에 성공한 대신증권은 자본 확충을 위해 지난 3월말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2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종투사 우선 요건인 자기자본 3조원을 채웠다. 애초에는 본사 사옥인 '대신343' 매각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증권사들이 종투사 인가를 받을 경우,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 100%에서 200%이내로 확대된다. 더불어 헤지펀드에 자금 대출이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등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보다 폭 넓은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신용공여 한도가 200%로 늘어나면 기업금융(IB) 등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의 반경이 넓어진다"며 "외화 일반 환전 업무도 종투사에만 허용되기 때문에 유리한 측면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메리츠증권과 키움증권 등이 종투사를 넘어 초대형IB로의 도약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키움증권은 내년 1월 1일 자로 운용부문 산하에 '종합금융팀'을 신설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초대형IB 사업 준비를 위해 종합금융팀을 신설했다"며 "금융위원회의 종투사 제도 개편안이 확정된 후 초대형IB 인가 신청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초대형IB는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재무건전성 확보 ▲대주주 적격성 ▲내부 통제 시스템 마련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올해 증권가에 내부 통제 이슈가 연이어 발생했던 만큼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신한투자증권과 2020년 하나증권도 라임펀드, 선행매매 의혹 등으로 좌절된 바 있다. 현재까지는 미래에셋·한국투자·NH투자·삼성·KB증권 등 5개사가 지정돼 있다. 초대형 IB는 발행어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자기자본의 200% 한도 내에서 어음을 발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50%는 기업금융에 투자하게 된다.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도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초대형 IB 인가를 준비 중"이라며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5조6000억원으로 인가 기준인 4조원을 충족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만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초대형 IB 인가를 추진 중이나 구체적인 계획이나 검토된 사안은 없다"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2024-12-30 15:30:15 신하은 기자
[인사] iM증권

◆iM증권 ※ 임원 인사 <승진> ◇ 전무 △ 영업총괄 서상원 △ 리서치본부장 고태봉 ◇ 상무 △ IB Ⅰ본부장 이종혁 <신규 선임> ◇ 상무 △ 부동산금융본부장 김경식 ◇ 상무보 △ Wholesale본부장 이용우 △ 리스크관리본부장 손창우 <이동> ◇ 상무보 △ Retail본부장 성홍기 ※ 단장·실장·센터장 및 부서장 인사 <신규 보임> ◇ 단장 △ PF금융단장 박상섭 △ 고객자산운용단장 장병용 ◇ 실장 △ 구조화금융실장 김경석 △ 기업금융실장 곽경훈 ◇ 부서장 △ 부동산금융1부장 이수 △ Wholesale주식부장 남우성 △ 멀티에셋운용부장 이인수 △ 결제업무부장 서호기 △ 총무부장 이찬호 △ 기업금융부장 지훈진 △ 디지털솔루션부장 이정호 △ 대차스왑부장 백문선 △ 장외파생부장 민장식 △ 소비자보호부장 조성현 <이동> ◇ 단장 △ PI운용단장 이승환 ◇ 실장 △ PF금융실장 홍석수 ◇ 부서장 △ 투자심사부장 이두찬 △ Compliance부장 이종명 △ 영업기획부장 박세용 △ 마케팅기획부장 이대희 △ 인사부장 장성명 ※ 팀장(센터장) 인사 <신규 보임> △ PF금융센터장 강정호 △ 전략기획부 전략채권팀장 조종태 △ 리스크관리부 감리팀장 배일열 △ 전략기획부 전략주식팀장 강은철 <이동> △ 마케팅기획부 투자솔루션팀장 유상훈 △ 마케팅기획부 영업추진팀장 최경우 △ 디지털솔루션부 영업제도팀장 안주연 △ 디지털솔루션부 고객만족센터(팀장) 배정자

2024-12-30 15:28: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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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조직 개편 단행...영업총괄 신설·IB 본부 체제로

iM증권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도약 경영의 추진을 위해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사 영업 부문의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를 위해 본사 및 리테일 영업을 통할하는 영업총괄을 신설했다. 영업 부문에 대한 컨트롤 타워 기능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장성을 확보하고자 하며, 지원조직과 유기적인 협업 강화를 위해 영업기획부도 신설했다. 영업 조직의 운영 효율성 제고로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투자은행(IB) 1,2 총괄을 IB 1,2 본부로 개편했다. IB 1본부의 기업금융본부는 기업금융실로 개편했으며, IB 2본부의 SME금융본부는 폐지하고 IB투자부를 신설했다. 고유자금에 대한 책임 운용 강화를 위해 PI운용단을 신설했으며, 전략기획부의 전략사업팀을 대차스왑부로 개편해 편제하고, 경영전략본부의 PI운용부를 이동 배치했다. 홀세일(Wholesale) 본부의 장외파생팀은 장외파생부로 개편했으며, 시장조성부는 멀티에셋운용부로 변경했다. 부동산 PF 부문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부동산금융본부와 산하의 부동산금융1, 2부를 신설했으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단의 PF솔루션실을 PF금융실로 변경하고 산하에 PF금융센터를 추가 배치했다. 기존 사업장의 관리를 강화하고 주선 영업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리테일 영업 부문의 수익 확대를 위한 변화도 가속한다. 효율적인 마케팅 업무 등의 추진을 위해 리테일본부의 영업기획실을 마케팅기획부 개편했으며, 디지털정보마케팅부는 디지털솔루션부로 변경했다. 이와 더불어 투자심사 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기능 강화를 위해 리스크감리부와 사후관리부를 감리팀으로 개편해 리스크관리본부 산하에 배치했다. 성무용 iM증권 사장은 "이번 정기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영업구조 및 방식에서 탈피해 전 사업부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했다"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구축하여 실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5:24: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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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한국물 지수 기반 파생상품 해외상장 허용 추진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해 한국물 지수 기반 파생상품의 해외거래소 상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물 지수란 거래소가 운영하는 시장의 데이터 등을 활용 또는 가공해 만든 지수로 시가총액의 80% 이상이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으로 구성됐다. 그간 거래소는 국내 파생상품시장의 유동성 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감안해 해외 지수사업자가 산출하는 한국물 지수 기반 파생상품의 해외거래소 상장을 불허해왔다. 다만 한국 시장이 선진시장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한국물 파생상품에 대한 접근성 개선이 필요함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추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거래소는 한국물 지수기반 파생상품의 해외거래소 상장이 국내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1단계로 지난 26일 해외 주요 지수사업자인 MSCI, FTSE Russell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향후 추가 협의 및 정식계약 체결을 거쳐 2025년 6월 이후 관련 파생상품이 해외 파생상품거래소에 상장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단계인 지수사업자와 정보이용계약 체결은 내년도 3월에 계획돼 있다. 해당 지수사업자와 파생상품 상장에 사용될 기초지수, 상품이 상장될 해외거래소 선정 등 세부 조건을 포함한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3단계에서는 한국물 지수기반 파생상품의 해외거래소 상장을 추진한다. 내년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유동성 유출 최소화를 위해 국내 파생상품시장 주간 거래시간과 중첩되지 않는 해외거래소에 우선 상장한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2026년부터는 한국물 지수기반 파생상품의 거래지역 및 시간 확대를 검토한다. 거래소는 "그간 폐쇄적으로 여겨졌던 한국시장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해외 지수사의 한국시장 평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인지도가 높은 한국물 지수를 파생상품으로 활용될 수 있게 됨에 따라 해외에서 다양한 연계상품 출시가 예상되며, 국내증시 유동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업무 추진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시장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0 11:20:40 신하은 기자
[인사]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임> ◇본부장 △WM기획본부 김노근 ◇센터장 △신한 Premier 대구금융센터 김성용 △신한 Premier 광진금융센터 박종렬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 유진관 △신한 Premier 울산금융센터 장정익 ◇지점장 △신한 Premier 영업부 WM3 권순상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 김현정 △신한 Premier 서울금융센터 WM2 김혜선 △신한 Premier 대전금융센터 박영임 △신한 Premier PWM목동센터 박지혜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WM2 신은재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 WM2 이문주 △신한 Premier 광진금융센터 WM2 조영숙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 WM3 최호선 ◇부서장 △CIB2사업부 강상인 △패시브운용부 김동률 △재무회계자금부 김민철 △기업금융심사부 김선근 △파생구조화부 김성은 △연금컨설팅부 김수경 △컴플라이언스부 김희경 △고객경험혁신부 김희영 △랩운용부 문형성 △PWM사업부 박수현 △파생운용2부 박준규 △고객리스크관리부 백창호 △업무혁신부 우승하 △감사실 최현성 △영업전략팀 김세창 △상시감사팀 김수환 △운영리스크관리팀 박영재 △크레딧지원팀 변정혜 △감사정보분석팀 정욱환 <이동>◇상무 △자산관리컨설팅부 박근배 ◇이사대우 △상품전략부 김중현 ◇지점장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 권난희 △신한 Premier 마곡역 김동석 △신한 Premier PWM판교센터 김상규 △신한 Premier PWM분당센터 김지현 △신한 Premier PWM서울파이낸스센터 김태훈 △신한 Premier PWM잠실센터 김형순 △신한 Premier 목동 류선호 △신한 Premier PWM도곡센터 배용준 △신한 Premier PWM여의도센터 손배광 △신한 Premier PWM강남파이낸스센터 신진환 △신한 Premier 강남금융센터 WM3 안지민 △신한 Premier PWM서초센터 양인철 △신한 Premier PWM압구정중앙센터 윤득용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 WM2 이경년 △신한 Premier 남대문 이경희 △신한 Premier 인천금융센터 이원엽 △신한 Premier 부산금융센터 이종미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 이준 △신한 Premier PWM인천센터 이택성 △신한 Premier 동래금융센터 장재영 △신한 Premier PWM압구정센터 정덕수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 조완기 △신한 Premier PWM서교센터 주준호 △신한 Premier 의정부 허정운 △신한 Premier 창원금융센터 황원정 △신한 Premier 판교 황재수 ◇부서장 △CIB기획부 김승구 △연금영업센터 박동수 △전략기획부 신종혁 △소비자보호부 이경재 △파생관리부 이제욱 △자산관리사업조정부 이형우 △준법지원팀 정재훈 △연금사업부 정정수 △구조화금융투자부 진승욱 △원신한추진팀 최경균 △결제업무1부 황조순

2024-12-30 10:42:39 신하은 기자
[인사] KB증권

<신규> ◇부서장 △디지털영업추진부장 김천서 △WM영업지원부장 조영욱 △WM투자전략부장 신영덕 △BK비즈Unit리더 이상용 △Prime자산관리부 Prime2센터장 김철영 △FICC파생영업부장 이민환 △글로벌상품영업부장 이현철 △M&A2부장 김동성 △구조화금융1부장 김경진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충기 △프로젝트금융2부장 임래섭 △SF2부장 장준희 △PE사업2부장 서진홍 △총무부장 박성천 △인프라시스템부장 오영석 △증권비즈개발부장 손태호 △디지털채널개발부장 이현석 △자금부장 정재윤 △결제업무부장 김세나 △시장리스크부장 이백훈 △기업금융심사부장 배미라 △AML금융사기방지부장 김홍서 △소비자보호부장 이병곤 △감사부장 김광석 ◇지점장 △KB GOLD&WISE the FIRST 도곡 WM1지점장 이양기 △대치금융센터 WM2지점장 장성호 △KB GOLD&WISE the FIRST WM2지점장 서장웅 △영업부금융센터 WM2지점장 박희선 △삼성동금융센터 WM1지점장 최광희 △광화문금융센터 WM2지점장 송숙영 △삼성동금융센터 WM2지점장 이경록 △KB GOLD&WISE the FIRST WM1지점장 강미선 △KB GOLD&WISE the FIRST 반포 WM2지점장 서채영 △평택지점장 이현정 △울산금융센터 WM2지점장 조순기 △구미지점장 김미경 △청주지점장 이미영 △광산지점장 김기관 △군산지점장 박선호 <전보> ◇부서장 △연금영업추진부장 김영현 △Prime자산관리부장 이상규 △Prime자산관리부 연금자산관리센터장 이경태 △인수금융1부장 최재영 △M&A1부장 강민식 △대체리츠부장 강병률 △업무개발부장 이재용 △브랜드전략부장 박준현 △커뮤니케이션부장 최두희 △금융상품비즈개발부장 김영환 △리스크관리부장 최한진 ◇지점장 △KB GOLD&WISE the FIRST 센터장 정아란 △강남스타PB센터장 황선아 △과천지점장 김태희 △청담스타PB센터장 홍은미 △대치금융센터장 이주희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장 김희경 △신림지점장 정원호 △강동지점장 김창호 △부천지점장 이경우 △역삼PB센터장 이순안 △잠실롯데PB센터장 구동록 △삼성동금융센터장 이화숙 △영업부금융센터장 남정득 △노원PB센터장 김정아 △가산디지털지점장 김명숙 △영업부금융센터 WM1지점장 김동선 △연수지점장 김동현 △수원지점장 박석원 △평촌지점장 주리라 △광화문금융센터장 김정환 △압구정지점장 구도희 △천안지점장 이성수 △안산지점장 김정현 △창원지점장 정지수 △김해지점장 박용진 △울산금융센터장 송진영 △울산금융센터 WM1지점장 정광남 △대구금융센터장 심병성 △서대구지점장 김원구 △광주PB센터장 명양재

2024-12-30 10:39: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