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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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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강보합 ...2471.95 마감

코스피의 뚜렷한 방향성이 부재한 상태에서 업종, 테마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8포인트(0.12%) 오른 2471.95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이 홀로 457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83억원, 331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2.61%)과 NAVER(1.15%)가 가장 크게 오르고 나머지는 약세를 보였다. 자동차주인 기아(-1.45%)와 현대차(-0.69%)를 비롯해 삼성전자(-0.71%), 삼성전자우(-1.23%), SK하이닉스(-0.64%) 등 반도체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460개, 하락종목은 412개, 보합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포인트(0.50%) 내린 686.12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301억원, 개인은 95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은 319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크게 떨어졌다. 알테오젠(-7.73%), HLB(-9.99%), 리가켐바이오(-6.10%) 등이 나란히 급락했으며, 삼천당제약(-2.01%)도 하락했다. 이외에는 클래시스(4.17%), 엔켐(5.23%)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820개, 하락종목은 763개, 보합종목은 111개로 집계됐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 소식에 2거래일 연속 급등하던 삼성전자의 상승 폭이 축소되는 등 지수 방향성이 부재했다"며 "테마·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금주 우에다 총리 연설, 엔비디아 실적,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등을 주목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원 내린 1390.9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9 16:03: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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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Click] 서학개미, 돌아온 '테슬라 사랑'...'트럼프 효과'에 추격매수

'트럼프 수혜주'인 테슬라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가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급등한 가운데,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한 발 늦은 추격매수에 나섰다. 특히 테슬라 관련 종목에 공격적인 매수 태도를 보였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1월 12일~18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테슬라로 이 기간에만 2억9275만달러(4074억원)를 순매수했다.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ETF도 1억1286만달러(1570억원) 사들이면서 테슬라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였다.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오기 직전이었던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6일 사이에 1억7166만달러(2388억원) 순매도한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후원했던 만큼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기대감이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선 이후 현재까지 테슬라의 주가는 34.72% 급등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최고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주저하지 않고 추격 매수에 나서는 모습이다. 다만 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고공행진은 주가 부담을 높이고 있는데, 이는 이번 대선에서 일론 머스크가 보여준 행보에도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테슬라가 가성비 모델 출시, 로보택시 등 직접적인 수익에 영향을 줄 만한 요인들을 준비하고 있지만 시가총액 1조달러를 설명하기에는 수익성이 저조하다"고 판단했다. 일례로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바이든 테마주'로 분류됐던 친환경 상장지수펀드(ETF) 'TAN'의 경우에도 대선 직후 120달러를 넘긴 후 현재 36.04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는 부연이다. 테슬라 역시 높은 주가를 정당화할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미흡하고,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수익비율(P/E) 거래배수(멀티플)를 보이고 있어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테슬라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한 만큼 투자자들의 투심도 엇갈리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테슬라 상승 흐름에 배팅하는 동시에 곱버스(역방향 2배) 종목에도 투자했다. 지난주 서학개미들은 테슬라의 하루 주가 수익률을 반대로 2배 추종하는 '티렉스 2배 인버스 테슬라 데일리 타겟' ETF를 2570만달러(357억원) 사들였다. 테슬라뿐만 아니라 팔란티어 역시 '트럼프 트레이드'로 꼽히며 투심이 오르고 있다. 팔란티어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총 45.47% 폭등했으며, 지난 15일에도 11.14% 가량 올랐다. 서학개미 역시 팔란티어를 주목하며 지난주에 6256만달러(870억원) 순매수했다. 다만 18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6.86% 급락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약 4개월간 순매도세를 보였던 엔비디아에 대한 투심도 반전되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엔비디아를 4075만달러(567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세로 전환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9 16:02: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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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 반등에 2% 상승...2469.07 마감

코스피가 시가총액 1위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주가 반등에 힘입어 2%대 상승세를 보였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21포인트(2.16%) 상승한 2469.07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은 19억원, 개인은 64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2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반등세를 보였다. 신저가를 경신하던 삼성전자(5.98%)와 삼성전자우(6.32%) 모두 큰 폭으로 올랐으며, 자동차주인 현대차(5.34%)와 기아(5.57%)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셀트리온(4.35%), LG에너지솔루션(5.34%) 등이 오른 반면, SK하이닉스(-3.65%)와 삼성바이오로직스(-2.24%)는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617개, 하락종목은 284개, 보합종목은 3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3포인트(0.60%) 오른 689.5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09억원, 657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582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의 희비가 갈렸다. HLB는 간암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절차 진행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25.36% 폭등했다. 반면, 알테오젠(-6.86%), 리가켐바이오(-5.67%) 등 타 바이오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에코프로비엠(2.41%), 에코프로(3.52%) 등 2차전지주가 올랐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1017개, 하락종목은 596개, 보합종목은 77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반도체주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삼성전자의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며 "삼성전자 반등, 밸류업 펀드 출시, 달러 강세 완화 및 외국인 자금 유입 등 최근 국내 증시 부진 원인으로 작용했던 요인들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개선되면서 투심 회복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여전히 변동성 확대 요인들이 존재하는 만큼 차분한 관망세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395.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6:41: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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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달 ‘밸류업 지수’ 리밸런싱 추진...편출 없이 특례편입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연내 구성종목 특별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거래소는 앞서 9월 2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 9월 24일 지수 발표 이후 밸류업 공시를 이행했거나, 연내 공시를 계획 중인 기업들이 증가한 만큼 지수 구성 종목의 변경이 필요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단, 이번 특별 편입에 따른 편출은 따로 이뤄지지 않는다. 거래소는 "이번 특별 리밸런싱으로 인해 기존 구성종목이 조기에 편출되는 경우 해당기업 및 투자자에게 불측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투자자 피해 및 연계상품 운용상의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금번 리밸런싱시 특별편입만 실시하고, 편출은 내년 정기변경 시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 변경으로 인해 구성 종목 수는 일시적으로 증가되며, 내년도 6월 진행되는 정기 변경에 맞춰 다시 100종목으로 복귀될 예정이다. 지수 구성종목 변경일은 12월 20일로 예정돼 있으며,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이후 12월 6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이행한 기업이 신규편입 심사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아직까지 특별 편입종목 수는 미정인 상태다. 거래소는 "향후 심사대상의 규모와 추이를 감안해 확정할 예정"이라며 "특별 변경임을 감안해 상장지수펀드(ETF) 등 연계상품 운용에 불편이 없는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특별 편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6:24: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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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3분기 결산] 코스피는 영업익 '역대 최대', 코스닥은 뒷걸음질...3분기 상장사 실적 갈렸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는 전기전자 부문의 선전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코스피는 영업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1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24년 3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12월 결산 상장사 706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2214조6098억원으로 지난해 동일 기간보다 4.9%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155조6463억원, 119조12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64.5%, 71.2%씩 급증했다. 올해 3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영업이익은 155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개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84조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두 번째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더라도 증가세를 보였다. 연결 매출액은 3.59% 소폭 오르고, 영업이익(42.36%)과 순이익(52.93%)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코스피 연결매출액 비중은 10.2%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시장 17개 업종 중 전기전자, 운수창고업 등 12개 업종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반면, 철강금속, 비금속광물(-2.98%) 등 5개 업종에서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기전자(2018.48%), 전기가스업(흑자전환) 등 9개 업종이 증가하고, 철강금속(-37.12), 기계(-22.01%) 등 8개 업종이 감소했다. 순이익도 전기전자(648.64%), 전기가스업(흑자전환) 등 9개 업종이 오르고, 화학(-44.22%), 기계(-39.82%) 등 8개 업종은 내림세를 보였다. 전기전자 업종의 성장 흐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614개사 중 분기순이익 흑자기업은 2분기 대비로는 56개사 감소했고, 작년과 비교해서는 19개사 증가했다. 반면, 적자기업은 2분기 대비 56곳 증가으나 작년에 비해서는 19개사 줄어들었다.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직전 분기보다는 둔화세가 나타난 모습이다. 코스닥 상장사들은 부진한 3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코스닥 12월 결산 상장사 1153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조87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2% 감소했다. 동일 기간 순이익도 4조3075억원으로 29.29% 줄었으며, 매출액만 4.02%(198조8416억원) 소폭 증가했다. 3분기 개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순이익뿐만 아니라 매출액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익은 직전 분기 대비 21.70%, 순이익은 67.34% 감소했고, 매출액도 1.16% 줄어들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1153사 중 3분기 누적 순이익 흑자기업은 58.02%인 669곳으로 전년 동기보다 41개사(3.56%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적자기업은 41.98%로 전년 동기 443개사에 41개사 늘어난 484개사로 집계됐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도 실적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은 재무실적, 시장평가, 기업지배구조 우수 등을 기준으로 지정된 기업을 말한다. 해당 기업들의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3%, 1.62% 감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6:06: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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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3분기 결산] 코스닥 상장사, 3분기에 매출 소폭 늘었지만 수익성은 후퇴

올해 3분기 코스닥 상장사들이 매출은 소폭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하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4년 3분기 결산 실적'에 따르면 1153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조877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2% 감소했다. 동일 기간 순이익도 4조3075억원으로 29.29% 줄었지만 매출액은 4.02%(198조8416억원) 소폭 증가했다. 3분기 개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순이익뿐만 아니라 매출액도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익은 직전 분기 대비 21.70%, 순이익은 67.34% 감소했고, 매출액도 1.16% 줄어들었다. 업종별 3분기 매출액은 기계·장비(14.49%), 기타서비스(11.86%) 등 13개 업종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반면, 8개 업종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기계·장비(31.72%), 화학(17.58%) 등 8개 업종이 오르고, 오락·문화, 제약 등 13개 업종이 떨어졌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1153개사 중 3분기 누적 순이익 흑자기업은 58.02%인 669곳으로 전년 동기보다 41개사(3.56%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적자기업은 41.98%로 전년 동기 443개사에 41개사 늘어난 484개사로 집계됐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도 실적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은 재무실적, 시장평가, 기업지배구조 우수 등을 기준으로 지정된 기업을 말한다. 해당 기업들의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3%, 1.62% 감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5:44: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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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3분기 결산] 코스피 상장사, 3분기 연결 영업익 65%...역대 최대치

올해 3분기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들의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하면서 급격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65% 오르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4년 3분기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코스피 12월 결산 상장사 706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2214조6098억원으로 지난해 동일 기간보다 4.9%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155조6463억원, 119조12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64.5%, 71.2%씩 급증했다. 3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연결 영업이익은 155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개별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84조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두 번째 수준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를 제외하더라도 증가세를 보였다. 연결 매출액은 3.59% 소폭 오르고, 영업이익(42.36%)과 순이익(52.93%)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코스피 연결매출액 비중은 10.2%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코스피 시장 17개 업종 중 전기전자(15.82%), 운수창고업(12.63%) 등 12개 업종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반면, 철강금속(-5.35%), 비금속광물(-2.98%) 등 5개 업종에서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기전자(2018.48%), 전기가스업(흑자전환) 등 9개 업종이 증가하고, 철강금속(-37.12), 기계(-22.01%) 등 8개 업종이 감소했다. 순이익도 전기전자(648.64%), 전기가스업(흑자전환) 등 9개 업종이 오르고, 화학(-44.22%), 기계(-39.82%) 등 8개 업종은 내림세를 보였다. 전기전자 업종의 성장 흐름이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614사 중 분기순이익 흑자기업은 419개사(68.24%)로 2분기(475곳) 대비 56개사(-9.12%포인트) 감소했다. 작년(476곳)과 비교해서는 19개사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연결부채비율은 110.83%로 지난해 말 대비 1.52%포인트 감소했다. 반면, 적자기업은 195곳(31.76%)으로 2분기 139곳(22.64%) 대비 56곳 증가했다. 다만 작년(138곳)과 비교해서는 19개사 줄어들었다.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직전 분기보다는 둔화세가 나타난 모습이다. 금융업 41개사의 연결 기준 실적도 전년 동기보다 개선됐다. 금융업 영업이익은 11.9% 증가한 44조4198억원, 순이익은 9.4% 증가한 33조123억원으로 나타났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5:4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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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마리나체인과 맞손...한국 해운업계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 지원

KB증권은 한국 해운업계의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리나체인(MarinaChain)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리나체인은 해운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효율적으로 추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상물류 ESG 전문기업이다. 특히, EU-ETS(유럽연합 배출권거래제)에 최적화된 데이터 수집, 검증, 보고 기능을 제공하여 해운사의 탄소배출 관리 과정을 크게 간소화 한다. 이와 함께 마리나체인은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고 보고하는 원스탑 솔루션 제공으로 해운사들이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증권은 마리나체인의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당사의 금융 전문성을 결합하여 해운사들이 탄소 금융상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해운사의 배출권 관리 ▲중개 및 운용 ▲리스크 헷지 관련 자문을 협력한다. 이외에도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시장 뿐만 아니라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과 바이오연료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운사가 유럽연합 탄소배출권 관리로 강화되고 있는 탄소배출 규제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율적인 탄소 배출 관리가 가능하도록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은 해운사가 향후 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한 해운 시스템을 통해 각종 탄소배출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하고, 장기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해 지속가능한 해운업으로 나아갈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허필석 KB증권 트레이딩총괄본부장은 "ESG 선도기업인 KB증권은 탄소 금융상품을 통해 해운사의 효율적인 탄소배출 관리와 탄소배출 규제에 적용되는 국내기업의 대응 및 탄소중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1:43: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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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안양 데이터센터' 착공식 개최

코스콤이 지난 15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소재 코스콤 안양센터 부지에서 '코스콤 안양 IDC 센터(新 안양 데이터센터) 신축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02년 문을 연 현(現) 안양 데이터센터는 20년 넘게 무장애 운영을 이어오며 금융권 핵심 전산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안정적인 운영 경험을 토대로, 코스콤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자본시장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부터 데이터센터 신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약 14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스콤은 안양 데이터센터를 수도권 최첨단 금융 데이터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안정성, 확장성, 효율성, 가용성 및 보안성을 갖춘 선진 시설로 구축된다. 특히 ESG 경영 원칙을 반영한 친환경 설계를 도입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에 제공되는 핵심 IT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 국내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사장은 "1977년 설립 이래 47년간 대한민국 자본시장 IT를 선도해 온 코스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새로운 안양데이터센터는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서 수도권을 대표하는 최첨단 금융 데이터센터로 자리매김해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1:30: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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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커넥트포럼 3기' 종강식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3일 대한민국 최고 기업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신한커넥트포럼 3기'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에 출범한 신한커넥트포럼은 1, 2기 340개 법인, 3기 110개 법인이 참여하며 총 450개 법인이 회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기업 리더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종강식에는 서울대학교 조영태 교수를 초청해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신한커넥트포럼은 신한투자증권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함께 참여해 법인의 창업, 성장, 그리고 엑시트까지 기업 생애주기에 걸친 토탈솔루션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법인 회원 자금 약 18조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4년에만 약 40여 건의 투자은행(IB) 딜을 성사시키는 등 회원사들의 자금 조달과 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산관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포럼에 참여해 자본 시장의 트렌드를 분석해 주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석학들이 진행하는 특별 강연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 행사, 그린 미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회원사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하며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왔고, 이를 통해 회원들간의 다양한 비즈니스가 창출되고 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대표는 "앞으로도 신한커넥트포럼 동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 경영과 자금 관리 전반에 걸친 프리미엄 콘텐츠와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18 11:14: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