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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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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미국AI 전력인프라' 3개월 수익률 전체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가 최근 3개월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기준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의 3개월 수익률은 36.56%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높다. 10월 한달 간 개인투자자가 약 150억원을 순매수, 전월 대비 25배 급증한 수치를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미국AI전력인프라 ETF는 샘 올트먼이 투자한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인 Oklo와 같이 현재 미국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큰 종목들을 편입하는 등 동일 테마의 상품대비 차별화된 종목구성이 강점"이라며 "특히 전력망 시스템설비 등과 함께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한 주요 전력원으로 선택 받은 원자력과 SMR에 약 45% 비중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OL 미국AI 전력인프라 ETF는 AI시대 전력부족에 대한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춘 ETF로 AI의 구현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관리·적재할 데이터센터 그리고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요한 전력수요와 이를 생산할 수 있는 원자력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원자력 밸류체인(45%) ▲전력망 시스템 설비(33%) ▲데이터센터 인프라(22%) 각각의 섹터에 고르게 투자할 수 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미국 원자력발전 1위 기업인 Constellation Energy,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로부터 설계 인증을 받은 SMR 선두기업 NuScale Power, 세계 최대의 우라늄 채굴 기업 Cameco 등의 원자력 대표기업과 함께 미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유틸리티 기업인 NextEra Energy, 전력망 사업에 특화시켜 GE에서 분사된 GE Vernova 등의 전력망 시스템 설비기업 그리고 데이터센터 서버 시스템을 위한 전력,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는 Vertiv Holdings,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배전반 등을 생산하는 Eaton과 같은 데이터센터 관련기업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 본부장은 "전력인프라와 원자력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전방산업의 확산 및 발전과정에서 전력 부족을 예상하고 일찍부터 투자를 진행해 왔던 산업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일한 테마의 상품이라 하더라도 투자 지역과 섹터 그리고 종목구성에 따라 성과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에 앞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01 18:49: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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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정기 공모 ELB 2종·ISA 전용 특판 ELB' 판매

KB증권은 정기 공모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2종 및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고객 대상 특판 ELB 1종(6개월 만기,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5.0%)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정기 공모 및 ISA 전용 특판 ELB 상품은 개인 일반투자자, 법인 및 전문투자자 모두 11월 8일 오후 2시까지(영업점 기준) 청약이 가능하다. 'KB able ELB 178호'(1인덱스 울트라하이파이브형)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시 최고 연 6.1%(세전)의 수익을 제공하고 조건 미충족시 원금을 지급한다. 'KB able ELB 제179호'(1인덱스 수익참조하락형)는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2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하고, 조건 미충족시 원금을 지급한다. ISA 전용 특판 ELB인 'KB able ELB 제180호'(1스탁 디지털상승형)는 삼성전자 보통주(KS. 005930)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6개월 만기에 조건 충족 시 최소 연 5.0%(세전)에서 최고 연 5.0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ISA 전용 특판 ELB 상품은 KB증권 중개형 ISA계좌에서만 청약할 수 있고, 100억원 한도로 총 6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이 2회차 청약이다.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되며 배정 후 남는 금액은 청약 마감일에 환불 받게 된다. 1회차의 경우 100억 모집에 약 192억원의 청약금이 몰려 안분 배정됐다. 중개형 ISA에서 ELB를 가입하면 3년 이상 보유시 최대 400만원(서민형 기준)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도 9.9%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실질 수익률을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ELB 공모를 통해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소득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하반기 예정인 대어급 공모주 투자자들의 환불금 운용에 있어서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01 18:39: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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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발해인프라'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IPO 본격화

KB자산운용의 사모 인프라 펀드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발해인프라)가 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다. KB자산운용은 지난달 중순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면서 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출시한 '발해인프라'는 상장 시 국내 1호 토종 공모 인프라 펀드가 된다. '발해인프라'의 주요 투자 대상은 유료도로와 터널,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등이다. 현재는 ▲대구-부산간고속도로 ▲수석-호평간도로 ▲용마터널 ▲산성터널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등 연간 약 1억80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우량 유료도로 자산에 투자해 운용 수익을 배당하고 있다. '발해인프라'가 주로 투자하는 민간투자사업은 정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며, 물가연동 수익구조로 고물가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 또, 리츠의 경우 차입 한도 비율이 자기자본의 200%인 반면 '발해인프라'와 같은 공모 인프라 펀드의 차입 한도 비율은 자본금의 30%로 제한돼 금리 급변에 따른 운용 위험성도 상대적으로 낮다. '발해인프라'의 총 공모 주식 수는 2380만9524주로 공모가 8400원을 적용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8일부터 3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18일부터 2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공동 주관사는 키움증권과 대신증권이 맡았다. 올해 하반기 기준 '발해인프라'의 예상 배당률은 7%가 넘는 수준이다. 연말 결산에 따라 배당금 지급 대상이 확정되는 만큼 공모 투자자들은 올해 말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기존 주주들과 동일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김형윤 KB자산운용 대체투자부문장은 "'발해인프라'는 매력적인 배당수익률을 제공하는 인프라 펀드로,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며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처와 절세 효과를 원하는 자산가들에게 적극 투자를 권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1-01 18:3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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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 저조한 '밸류업 지수'...펀드·ETF 상장 앞두고 분위기 '흐림'

내달 밸류업지수를 기초로 한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상장을 앞두고 있지만 주식시장에 긍정적 흐름을 주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상장 기업들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공시' 참여율, 밸류업 지수 상승률 등이 모두 제자리걸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출시 당일부터 이날까지 3.56% 감소했다. 출시 이후 점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오는 11월 4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ETF 12종목과 상장지수증권(ETN) 1종목이 상장할 예정이지만 주식시장의 기대감은 저조한 것으로 보여진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출시됐던 지난 9월 30일부터 현재까지 밸류업 공시 참여 기업 중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고려아연'이다. 해당 기간 동안 고려아연은 45.05% 상승했다. 다만 고려아연은 경영권 분쟁 등의 이슈가 강력했던 만큼 밸류업 공시에 따른 기대감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99개 종목(고려아연 제외)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평균 1.69% 주가가 하락했다. 사실상 고려아연을 제외한 밸류업 지수 포함 종목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게다가 정부가 밸류업 공시를 시작한 지 약 5개월이 지났지만 이날까지 나온 밸류업 공시는 총 61건이다. 이는 전체 상장사 2606개사(코스피·코스닥) 중 2.34%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 중 밸류업 안내공시가 아닌 본 공시에 참여한 기업을 추리면서 1.07%로 비율이 더욱 감소하게 된다. 지난 9월 밸류업 지수가 출시되고, 11월에는 밸류업 ETF·ETP 상장 등이 예정돼 있지만 기업들의 참여도는 여전히 낮은 모습이다. 이날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밸류업 펀드 조성 협약식 및 ETF 출시 간담회'를 열고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한 지 5개월여가 지났지만 전반적인 상장기업들의 참여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기업 밸류업 펀드 조성과 ETF 출시를 통해 밸류업 참여 기업에 대한 투자 분위기가 조성되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유인이 증가하고 밸류업 프로그램도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앞서 8월 거래소는 삼성전자, SK, LG, 포스코 등 10대 그룹 재무 담당 임원을 소집해 밸류업 프로그램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증시 영향력이 높은 대형 상장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밸류업 공시 참여 확산에 힘을 더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계열사를 포함해 그룹 전체가 밸류업 공시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지난달 발표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 100종목에는 포함됐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계열 금융사들은 아직 주주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하지 않아 관련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며 "주가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이벤트는 밸류업 공시이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짚었다. 이제는 삼성 계열사들의 밸류업 공시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31 16:12: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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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달 4일 밸류업 지수 ETF 12종목·ETN 1종목 상장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공개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내달 밸류업 지수 상장지수펀드(ETF) 12종목과 상장지수증권(ETN) 1종목을 상장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오는 11월 4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ETF 12종목(패시브 9종목, 액티브 3종목), ETN 1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ETF·ETN 상장 규모는 총 5110억원 규모다. 패시브 발행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9곳이며, 액티브 운용사는 타임폴리오, 삼성액티브, 트러스톤운용사다. 삼성자산운용은 ETN도 발행한다. 패시브 ETF 9종목은 기초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게 운용하며, 분배금 지급(PR)·분배금 지급 없이 재투자(TR) 여부 및 분배금 지급 주기 등에서 상품 간 차이가 발생한다. 액티브 ETF 3종목은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비교지수로 각사의 고유한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해 초과 성과를 추구한다. ETN 1종목은 코리아 밸류업 TR 지수 수익률을 1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거래소는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돕기 위해 기초지수 정보, 매일의 ETF 납부자산 구성내역(PDF), ETN 실시간지표가치(iIV) 등을 체크단말기, 거래소 홈페이지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밸류업 지수를 기초로 하는 ETF 12종목이 곧 상장될 예정"이라며 "밸류업 ETF에 대한 세제지원 건의 등 밸류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31 14:21: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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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펀드 2000억원 규모...지수 미편입 종목에도 투자"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펀드 조성과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출시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거래소는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밸류업 펀드 조성 협약식 및 ETF 출시 간담회'를 열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펀드 조성과 ETF 출시를 통해 밸류업 참여 기업에 대한 투자 분위기가 조성되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 유인이 증가하고 밸류업 프로그램도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정 이사장을 비롯해 조영익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윤창현 코스콤 사장, 이순호 한국예탁원 사장 등 유관기관 및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이번 기업 밸류업 펀드는 총 2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라며 "밸류업 지수 기반 ETF에 투자할 예정이며, 밸류업 공시를 했지만 지수에는 편입되지 못한 종목들에도 투자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밸류업 공동펀드는 증권 유관기관이 1000억원을 출자하고, 이를 민간자금과 매칭해 총 2000억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민간연기금투자풀을 활용할 예정이며 관련 ETF 등 상장 시기에 맞춰 펀드 설정 후, 연내에 본격적인 민간자금 유치와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오는 11월 4일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ETF 12종목(패시브 9종목, 액티브 3종목), ETN 1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시장의 니즈에 따라서 후속지수 개발도 추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밸류업 ETF에 대한 세제지원 건의 등 밸류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증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이번 밸류업 펀드와 ETF 출시를 통해서 우리 주식시장의 밸류업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31 14:20: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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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사업자평가' 수수료 효율성 부문서 4년 연속 '우수' 선정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수수료 효율성 부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 4년 연속(총 5회)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며, 퇴직연금 고객들의 실질 수익률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 5회 이상 우수 평가를 받은 곳은 신한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신한투자증권은 중소기업을 위한 업계 최고 할인율을 적용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에 가장 낮은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등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퇴직연금 수수료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건 없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관리 수수료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연금 자산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연금자산관리센터를 별도 운영해 질 높은 연금 상담이 가능하며, 퇴직연금 개인 고객 대상으로 투자전략 리포트와 일대일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임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10월 31일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으로 계좌를 옮겨온 고객에게도 일대일 맞춤형 대면 자산 컨설팅을 제공해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할 것"이라며 "고객의 노후 자산 증대를 위해 더 나은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31 10:56: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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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실물이전' 맞이 이벤트·서비스 마련

KB증권은 31일부터 시행되는 실물이전제도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퇴직연금(IRP, DC)계좌를 타 금융사로 이동하려면 보유중인 금융상품을 모두 매도한 후 현금화해야만 옮길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중도해지 패널티 등 투자손실 위험이 발생하고, 이전한 금융사에서 상품을 재매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고객들이 퇴직연금 거래 금융사를 변경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실물이전제도 시행으로 이제부터는 고객이 직접 퇴직연금 제도 수수료와 수익률, 서비스 품질 등을 비교하여 편익이 더 큰 금융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KB증권의 경우 비대면 채널로 IRP 계좌를 개설하면 퇴직연금 제도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지난 2분기 기준 KB증권은 퇴직연금 6개 부문 가운데 원리금보장상품 수익률 DB, DC, IRP 등 3개 부문에서 증권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외에도 ETF,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퇴직연금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고, KB증권은 퇴직연금 투자 가능한 ETF(10월 29일 기준 780종)를 실시간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불어, KB증권은 연말까지 매월 당사와 KB자산운용 연금컨설팅 전문가들과 함께 라이브 웹세미나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 노하우를 알려 주고 투자자들이 연금투자에서 가장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라이브 웹세미나는 연금자산 관리에 관심있는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당사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라이브 웹세미나는 지난 9월 25일 1회차를 시작으로 현재 2회차까지 진행한 데 이어, 11월 20일 3회차에서는 연금투자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12월 18일 마지막 4회차에서는 연금계좌 운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신규고객을 포함한 퇴직연금 실물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퇴직연금 계좌에 순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100만원 이상은 1만원 ▲900만원 이상은 2만원 ▲3000만원 이상은 3만원의 배달의 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연금저축계좌 순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이는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은행·보험사 등으로부터 이전할 경우 이전 금액의 1.5배가 인정되고 증권사간 이전 시에는 미적용된다. 2025년 1월 31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2월 28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고, 해당 기간내 출금이 발생할 경우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 상무는 "퇴직연금 시장의 강자로서 '최고의 연금거래만족을 드리고 고객의 선택을 받는' KB증권이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연금투자상품을 제공할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디지털 연금자산관리를 할 수 있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31 10:24: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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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건강한 '운동' 마케팅...야구·러닝·테니스 등 다양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포츠 열풍이 불면서 증권사들도 브랜드 노출 효과를 누리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이 한창이다. 특히 프로야구의 인기가 급상승하자 메인 스폰서를 맡고 있는 증권사들은 관련 이벤트를 적극 진행하는 모습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프로야구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열풍이 불면서 스폰서로 나섰던 증권사들의 마케팅 효과도 배가하고 있다. 지난 28일 현대차증권이 스폰서로 후원하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는 '2024 시즌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7대5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당초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던 만큼 현대차증권도 기아타이거즈를 활용한 최종 순위 예측 이벤트, 승수 연계 이벤트 등의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승수 연계 이벤트의 경우에는 현대차증권 고객이 아닌 일반 기아 타이거즈 팬들도 참여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경품은 주로 현대차증권 상품권이었으며, 사용을 위해서는 현대차증권의 계좌 개설이 필수다. 올해 프로야구는 관객 수 약 1088만명을 넘기면서 전례 없는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MZ세대의 유입이 늘어나자 일반 기업들을 포함해 증권사들도 야구 팬을 유치하기 위한 작업이 활발하다. 키움증권은 키움 히어로즈의 네이밍 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키움금융그룹 전체가 야구단을 후원한다. 삼성 라이온즈 역시 계열사 후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삼성증권을 비롯해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화재 등을 모두 스폰서로 두고 있다. 이외에도 대신증권이 KT위즈의 스폰서를 담당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 특히 가을 야구는 공중파에서도 방영되는데 구장에 직접 오지 않는 어르신 세대까지 시청하기 때문에 구단의 성적이 좋다면 TV에 해당 증권사 이름이 계속 노출될 수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젊은 층, 특히 여성들의 야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굉장한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도 야구 후원을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본 증권사 중 하나다. NH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한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이번 시즌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았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활용해 최강야구팀의 승리 시 100만원, 홈런 시 200만원 등 순차적으로 적립해 주는 '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련 마케팅을 실시했다. 해당 이벤트 역시 NH투자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나무증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젊은 세대를 필두로 스포츠 활동이 유행을 타면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마케팅이 이뤄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월 달리기 동호회인 러닝크루가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다는 점을 이용해 '유진러닝크루' 클래스를 론칭했다. 유진투자증권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클래스다. 상반기에는 12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8월에도 회차별로 30명씩 4차례 진행했다. 하나증권도 2022년에 대한테니스협회와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테니스 페스티벌', 올해는 '2024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면서 고객 소통과 스포츠 산업 발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10-30 15:18: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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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추진...기술 부작용 방지

KB증권은 기술 급성장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AI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AI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금융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AI가 활용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상담 챗봇 및 머신러닝 기반의 상품추천 등 AI 기반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고객들은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AI 알고리즘의 편향성, 고객 정보의 오남용, 부당한 차별 등 새로운 위험 요소가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KB증권은 AI 기술 및 법률 전문성을 보유한 삼성SDS, 김·장 법률사무소, 삼정KPMG 등 전문업체의 컨설팅을 통해 AI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법적 문제와 AI 학습 데이터·모델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해 방지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AI 금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AI 거버넌스 체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AI 거버넌스 체계'의 수립 목표는 AI 개발 및 활용 과정에서 인간의 존엄성, 공정성, 다양성 등을 존중할 수 있는 윤리 원칙 수립 및 준수체계를 마련하고, 효율적인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사내 규정을 체계화하는 것이다. 실무 부서에서 AI 관련 시스템·서비스 도입 검토 시 검토 방법 및 AI 활용 위험 감소방안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AI 업무 매뉴얼을 제시하고, AI 서비스별 위험도를 측정해 산출된 위험수준별 관리 및 모니터링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KB증권은 정부 및 감독기관의 AI 관련 규제가 시행되기 전에 앞서 선제적으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AI를 활용해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예방, 관리해 소비자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 남용으로 인한 고객 피해 예방에 대한 강조는 금융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AI의 역할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AI 거버넌스 체계'를 금년 내 선제적으로 구축해 책임감 있는 AI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선도하는 KB증권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30 10:41: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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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 디딤펀드 중 개미 자금 유입 1위

신한자산운용은 디딤펀드 출시 이후 한 달간 '신한디딤글로벌EMP' 펀드에 25억의 자금이 유입되며, 디딤펀드 중 개인투자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개인투자자 증가분 61억원 중 40%가 넘는 수치다. 금융투자협회와 자산운용업계의 공동 브랜드인 디딤펀드가 출시 한 달을 맞았다. 지난달 25일, 자산운용사 25곳이 동시 출시한 디딤펀드는 자산배분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밸런스드펀드(BF) 상품이다. 주식 등의 위험자산과 채권 등의 안전자산 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펀드로 기존 실적배당형 보다 낮은 변동성으로, 예금금리보다는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신한자산운용 '신한디딤글로벌EMP' 펀드는 규모와 수익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시작을 보여 주고 있다. 기존의 '신한TRF성장형OCIO솔루션' 펀드는 자산배분전략의 대표적인 펀드로 2022년 6월 출시한 이후 연평균 10%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 펀드를 디딤펀드 요건에 맞게 리모델링해 출시하면서 일부 자산배분의 비중의 변화를 줬다. '신한디딤글로벌EMP' 펀드는 주식의 비중이 50%미만으로 설정돼 퇴직연금 적립금의 100%까지 투자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펀드의 위험등급도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낮아져 보수적인 투자 성향의 가입자도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의 1개월 성과는 2.29%로 업계 평균수익률인 1.04%와 격차를 벌렸다.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투자위험이 상이한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하는 글로벌 EMP펀드를 50%이상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위험분산 효과를 극대화 한다. 해외주식과 국내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대체자산에 일부 투자한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전무는 "신한디딤글로벌EMP펀드는 연 물가상승률 +3%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추구한다"며 "TDF 1세대 대표 운용사로써 디폴트옵션 BF 부문에서 지속적인 성과 창출 경험을 바탕으로 디딤펀드를 통해 퇴직연금 시장에서 또 다른 성장을 이루고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30 10:34: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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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일반 청약 경쟁률 773대 1...증거금 12조 몰려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 진행 중인 더본코리아가 28일~29일 양일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해 772.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른 청약증거금은 약 11조8238억원으로 집계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2216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734.67 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밴드(2만3000원~2만8000원) 상단 초과인 3만4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상장 후 외식 사업을 고도화하고 기업 및 군급식 등으로의 기업간거래(B2B) 유통 채널을 확대해 안정적인 캐쉬카우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개발 및 축제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국내 최초 설립한 민관협력 외식창업교육기관인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통해 특산물을 활용한 외식 메뉴 및 브랜드 개발, 지역축제 활성화 컨설팅 등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힘쓸 계획이다. 해외 시장의 경우 149개 직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새로운 기회 창출을 도모하고 마스터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형태로 해외 프랜차이즈 진출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한다. 또한 더본코리아의 빽라면, 빽다방, HMR 등 'K-food' 제품 수출을 본격화하고 현지 식생활과 트랜드에 적합한 소스 등을 해외 가맹점 중심으로 유통해 K-Food를 선도하면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성황리에 마무리된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게 해주신 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에도 '상생'을 회사의 핵심 가치로 삼고 가맹점, 주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더본코리아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오는 31일 납입을 거쳐 내달 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주관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17:16: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