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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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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고객자녀 화보촬영 이벤트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키즈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거진 아망과 함께 진행한 고객자녀 모델 화보 촬영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미성년 자녀 명의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아홉 팀을 아망 매거진 화보 촬영에 초청했다. 초청된 아홉 팀 중 한 팀은 메인 표지 모델로, 두 팀은 뒷 표지 모델로, 나머지 여섯 팀은 내지 모델로 추첨을 통해 지면을 배정받고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은 7월 13일, 14일, 20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소재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로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예원 고객은 "신한투자증권 자녀 계좌 개설은 아이를 위해 꼭 필요했는데 추가로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당첨돼 좋았다"며 "아이와 가족 모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촬영된 화보는 아망 매거진 8월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화보 촬영 초청 외에도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 IH 압력솥 및 미니스타 인덕션, 삼성전자 비스포크 장난감 청소기, 비브리안 헤어 트리트먼트, 예술의전당 어린이 라운지 이용권 2매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고객과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4 14:15: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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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3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활동 실시

교보증권은 3분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전 임직원 대상 교육 및 점검활동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금융소비자보호를 적극 실천하고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금융상품 6대 판매원칙 ▲KRX 분쟁조정제도와 분쟁 예방 ▲소비자중심경영(CCM) 주요사항으로 본부장, 부·지점장 주도하에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전국 모든 영업점에 민원예방 및 방문판매 체크리스트 자율점검 활동을 확인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철우 소비자보호본부장은 "금융소비자 보호관련 모든 이슈들을 교육 컨텐츠에 담아 임직원들에게 적시에 전파해 금융소비자 권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오는 11월 말 CCM인증을 목표로 CCM 실무협의회 운영, 전 임직원 CCM 교육실시 등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경영활동을 추진 중이다. CCM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4 14:14: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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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상승...2774.29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 순매수세에 소폭 상승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78포인트(0.39%) 상승한 2774.29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과 개인은 237억원, 1906억원씩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 241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며 현대차(3.33%)와 기아(3.97%)가 상승했다. 삼성전자(1.08%)와 삼성전자우(1.08%)도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KB금융(2.08%)이 올랐으나, 포스코홀딩스(-1.93%), 셀트리온(-2.07%) 등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67개, 하락종목은 497개, 보합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16포인트(0.27%) 오른 812.12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557억원, 외국인은 1224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1807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가 대부분 상승했다. 특히 알테오젠(7.95%)이 급등했으며, HLB(2.09%), 삼천당제약(0.81%), 리가켐바이오(3.52%) 등이 모두 올랐다. 이외 에코프로비엠(-1.16%), 에코프로(-2.10%), 리노공업(-1.42%)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691개, 하락종목은 866개, 보합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원 내린 1386.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3 16:50: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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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M-able 와이드' 6월 접속 고객 44만명 돌파

KB증권은 웹트레이딩서비스(WTS) 'M-able 와이드'의 지난 6월 접속 고객이 44만명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KB증권의 WTS인 'M-able 와이드'는 별도의 HTS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 접속만으로 국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윈도우와 맥북, iMAC 등 모든 운영체제(OS)의 PC는 물론, 태블릿PC에서도 'M-able 와이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WTS 'M-able 와이드'는 보안성을 강화하면서도 편의성을 위해 클라우드 인증서, QR인증서를 활용해 간편히 로그인할 수 있으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차트서비스와 트레이딩 메뉴 편집(위젯) 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투자자들은 'M-able 와이드'의 스톡(Stock)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해 간단한 질문으로 국내외 시황과 관심종목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실시간 랭킹과 테마별 이슈, 오늘의 콕 등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M-able 와이드'에서 미국주식을 금액단위(최소 1000원)로 실시간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 실시간 소수점 거래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기존 미국 소수점 거래가 특정 시간에만 거래되는 불편함을 해소한 것으로 소액으로도 미국주식에 실시간 투자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개발을 진행중이다. 한편, KB증권에서는 기존 수수료 이벤트와는 비교 불가한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완전 0원인 '국내주식 수수료 리얼 ZERO'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KB증권의 WTS인 M-able 와이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포함해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최적화된 투자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AI 기술력이 탑재된 다양하고 알찬 금융투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유익한 서비스를 발빠르게 제공하는 KB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3 14:22: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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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제20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제20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8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연구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연구활동 지원 및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를 받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본 경시대회는 금융권의 대표 논문경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 우수논문 입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금융위원장 표창, 우수상 및 장려상은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며, 본선 진출 10팀에게는 연구지원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참가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제외)으로 제한되며, 동일 대학 학부생 4명 이내에서 팀을 구성해 참가해야한다. 참가방법은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거래소는 "증권·파생상품시장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3 14:19: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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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PLUS' ETF로 새출발...자산운용사, 리브랜딩 전략 '사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ETF 간판을 교체하는 등 리브랜딩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RISE'로 ETF 명칭을 변경한 KB자산운용에 이어 한화자산운용도 'PLUS ETF' 브랜드를 선보였다. 23일 한화자산운용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PLUS는 ETF 시장 발전을 견인하면서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는 우리 한화자산운용의 전략적 의지를 담은 브랜드"라며 "우리 인류의 미래를 풍요롭게 할 수 있는데 기여하는 신기술에 대한 선제적인 발굴과 이를 사업화하는 노력을 지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데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은 15년 만에 ETF 브랜드명을 기존 'ARIRANG'에서 'PLUS'로 바꿨다.'PLUS'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브랜드 변경 이후 새롭게 출시하는 ▲PLUS고배당프리미엄위클리콜옵션 ▲PLUS일본엔화초단기국채 ▲PLUS글로벌AI인프라 등도 공개했다. 국내 ETF 시장이 150조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 주자 자산운용사들도 ETF 리브랜딩을 통한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지난 2022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ACE'로 변경하면서 성과를 보인 영향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투운용은 19일 기준으로 국내 ETF 시장 순자산 총액 10조7811억원을 달성하면서 연초(5조9415억원) 이후 81.45% 증가했다. 다만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부문장은 "ETF 시장은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질적으로 성장했는가를 반추해 보면 꼭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며 "한화자산운용부터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 보자는 의미에서 브랜드명을 변경했고,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집중해 ETF 성장 흐름에 동참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KB자산운용도 8년 만에 ETF 브랜드를 'RISE'로 바꾸면서 ETF 사업의 리뉴얼을 알렸다. 같은 날 KB자산운용 역시 'RISE ETF'의 첫 상품으로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를 내놓았다. 두 자산운용사 모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AI 관련 상품을 ETF 리브랜딩과 함께 간판으로 내걸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 레볼루션에 올라타기 위한 상품들은 많을수록 좋다"며 "최소한 3~5년까지는 AI가 메가 트렌드로 유지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약간의 밸류에이션 불만은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AI에 탑승해야 한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한화자산운용의 차별점으로는 엔비디아와 인프라 분야를 총합해 투자하는 콘셉트를 꼽았다. 이날 한화자산운용은 오는 10월 새롭게 출시할 상품에 대해서도 예고했다. 금 본부장은 "S&P500지수는 현존하는 상품중 거의 완벽에 가까운 상품이지만 한편으로는 투자자들의 추가적인 갈증도 많은 상황"이라며 "미국 대표지수 투자방식을 재정의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3 13:59: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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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ETF' 간판 단 첫 상품 선보인다

KB자산운용이 'RISE ETF'로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변경한 뒤 첫 출시 상품으로 현재 시장 상황에 가장 최적화한 테마인 '인공지능(AI)'에 투자하는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는 기존 AI 테마 ETF와 차별화해 국내 최초로 AI 밸류체인별 대표종목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현재 국내에는 AI를 테마로 하는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대부분 AI 반도체, 온디바이스 AI, AI 전력 등 특정 카테고리에 한정해 투자하고 있다.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은 AI 밸류체인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인프라'로 나눠 분야별로 5종목씩 총 15종목을 선별한다. 카테고리별 대표종목을 각 15%씩 절반 가까이(45%) 담고, 하위 4종목은 동일 비중(4.58%)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다. 주요 투자종목은 오라클(15.22%) 마이크로소프트(15.13%), 엔비디아 (13.98%) 팔란티어 테크놀로지(5.42%), 세일즈포스 5.10% 등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4541억달러 수준이었던 전 세계 AI 시장 규모는 연평균 19%가량 성장해 2032년에는 약 2조5751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의 총 보수는 연 0.05%로, 국내 상장 AI 관련 ETF의 평균 총 보수(연 0.43%)와 비교 시 최저 수준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는 AI 특정 섹터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AI 밸류체인의 3가지 카테고리별 대표종목들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AI 산업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저렴한 총보수로 연금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3 13:30: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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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2Q 실적 부진...하반기 개선될 것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3일 HD현대인프라코어에 대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엔진 사업 부문은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됐으나 건설기계 사업 부문은 선진·신흥 시장의 수요 부진 심화로 실적이 대폭 감소했다"며 "하반기에는 유럽과 미국의 금리인하 등으로 매크로 환경이 개선되고 딜러의 재고 축적 및 신제품 출시 등으로 건설기계 사업 부문의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HD현대인프라코어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5.7% 줄어든 1조1082억원, 영업이익은 49.7% 감소한 815억원을 달성하면서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이 연구원은 "건설기계 사업 부문은 매출액 7,863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으로 실적 부진이 심화됐다"며 "중국시장이 3월부터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는 부분은 긍정적이나 선진·신흥시장 모두 고금리 및 강달러 여파에 수요 부진이 길어지며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고 짚었다. 다만 엔진 사업 부문은 매출액 3219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기록하면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동사의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 5조원, 영업이익 4450억원으로 잡았다. 이 연구원은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어려워졌지만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딜러의 재고 축적 수요와 신규 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건설기계 사업 부문이 성장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2024년 매출액은 4조, 영업이익은 3772억원을 추정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3 09:45: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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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공모주 IPO 캘린더 개편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공모주 IPO 캘린더' 기능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공개(IPO)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 서비스 직관성을 높이고, 투자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공모주 IPO 캘린더'는 시장의 정보 절벽 해소를 위해 기업들의 IPO 현황을 정리한 기능이다. 이번 개편을 맞아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기존 청약진행, 청약예정, 상장예정 세 탭에 산재해 있던 정보를 통합, 하나의 캘린더에 모았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업이 어떤 단계에 진입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심사 승인 여부, 수요 예측 및 공모 청약 기간까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보의 양과 질도 업그레이드했다. IPO 초반에 진행돼 대부분 뉴스나 커뮤니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던 '주관사 선정' 정보는 물론 기술특례 상장 기업 투자 시 필수로 체크해야 할 '기술평가통과' 관련 내용도 추가 편성했다. 상장을 앞둔 기업의 미래가치를 파악하고 공모주 청약 판단을 돕기 위해 ▲기관경쟁률 ▲의무보유확약 비율 ▲확정공모가 상회 여부 ▲상장일 유통가능물량 등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비상장 주식 투자가 낯선 초보 선학개미들을 위해 IPO 및 공모주에 대한 질의응답(FAQ)도 마련했다. IPO·공모주의 개념, IPO 진행 중인 인기 거래 종목에 대한 소개 등 기초부터 실전까지 쉽게 풀어 설명했다. 비상장 주식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개편된 공모주 IPO 캘린더는 PC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모바일 웹과 앱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청약이 치열해져 주식 배정이 어려운데,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활용하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공모주 IPO 캘린더를 통해 빠르게 정보를 얻고 좋은 기회를 선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늘 투자자의 필요와 편의에 대해 고민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3 09:44: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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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바이든 사퇴에 코스피 '뚝'...2763.51 마감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을 사퇴하는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새벽 바이든 대통령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새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지하며 대선 후보에서 전격 사퇴했다.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를 보이며 휘청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5포인트(1.14%) 내린 2763.51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은 194억원, 외국인은 86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1379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2.82%), KB금융(2.00%), 삼성바이오로직스(1.56%) 등을 제외한 종목들이 모두 하락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4.92%), 포스코홀딩스(-2.29%) 등이 크게 떨어졌다. 더불어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1.66%)와 SK하이닉스(-2.15%)도 내림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212개, 하락종목은 676개, 보합종목은 45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50%)이 오르고, 전기전자(-2.42%), 철강금속(-2.00%), 제조업(-1.60%)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8.76포인트(2.26%) 급락한 809.96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88억원, 1884억원씩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2604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이 2%대 이상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혼조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6.29%), 알테오젠(-4.05%), 에코프로(-5.28%), HLB(-3.36%), 삼천당제약(-4.73%), 엔켐(-2.57%), 리노공업(-4.10%) 등 주요 종목들이 모두 휘청거렸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375개, 하락종목은 1220개, 보합종목은 64개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IT 대란과 바이든 후보직 사퇴 등 불확실성을 높이는 변수들로 인해 국내 증시도 약세 마감했다"며 "대형 기술주에만 집중되던 차익실현 욕구가 업종 전반으로 확산된 가운데 의약품, 금융, 화장품 등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이번 주 후반 미국 국내총생산(GDP), 개인소비지출(PCE) 발표 및 알파벳,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실적 다수 대기 중"이라며 "시장 불확실성 높아진 가운데 반등의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짚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원 오른 138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2 16:53: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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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증권결제대금, 직전 반기 比 5.9% 상승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자사를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직전 반기 2729조4000억원 대비 5.9% 증가한 289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3168조3000억원) 대비해서는 8.8% 감소했다. 주식결제대금은 지난해보다 31.4% 증가한 243조7000억원, 채권결제대금은 11.3% 줄어든 2646조5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식결제대금은 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등 장내시장에서 증권회사 간에 이뤄진 주식·대금의 결제를 말한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108조2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24.4% 증가했다. 더불어 거래대금도 2980조1000억원으로 동일 기간 3.0% 늘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329조9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12.2% 늘어났고, 거래대금도 같은 기간 8.0% 증가했다. 기관투자자 결제 규모를 따로 살펴보면, 상반기 주식기관투자자결제대금은 135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103조8000억원) 보다 30.5% 늘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대금 규모도 2316조6000억원으로 직전 기간(2244조7000억원) 대비 3.2% 증가했다. 채권시장 내 종목별로는 채권 결제대금이 1401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3.9% 올랐다.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결제대금은 17.1%,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1.0% 줄어들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696조5000억원(49.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금융채 375조2000억원(26.8%), 통안채 157조7000억원(11.3%) 순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2 16:42: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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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경제교육 멘토링 '키움드리머' 1기 성료

키움증권은 지난 19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경제교육 멘토링 '키움드리머' 1기의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렸다. 키움드리머는 키움증권과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UIC)가 손잡고 만든 경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미래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을 위한 건전한 경제 교육을 목표로 한다. 대학생이 멘토가 돼 올바른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경제적 안목과 인식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키움드리머 1기는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와 인천외국어고등학교에서 지난 5월부터 시작했다. ▲저축과 투자의 기본 개념 ▲실물경제 이해 ▲경제적 사고 등을 주제로 총 78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해 3개월간 진행됐다. 일방적으로 경제지식을 전달하는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멘토와 멘티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네이버 카페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소통 창구로 활용해 참여와 소통을 더욱 이끌어냈다. 키움증권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청소년 경제 교육에 힘쓰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전하는 '1사1교 금융교육'에 이어 고등학생 대상 키움드리머도 앞으로 계속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키움드리머를 통해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들이 경제라는 주제로 활발히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 수행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2 16:39: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