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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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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경기지역 '바람개비서포터즈' 대상 금융교육 실시!

KB증권은 KB금융공익재단 강당에서 경기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바람개비서포터즈'에게 현장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 멘토 모임으로 '바람개비서포터즈 예비학교' 과정 이수 후 보건복지부의 위촉을 받은 자립 선배들이 멘토단이 돼 후배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바람개비서포터즈'는 전국 17개 시도에 약 280여명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KB증권 소비자보호부 주관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금융영역 자립역량 확대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됐으며, KB금융공익재단 강동한 경제금융교육 전문강사가 다양하고 실질적인 주제들로 강의를 진행했다. 먼저, 첫번째 주제인 '내 생에 종잣돈 모으기'에서는 ▲청년 재테크 방법 ▲종잣돈 모으기 ▲청년 특화 금융상품과 선택기준 ▲비상금 활용 방법, 다음으로 두번째 주제인 '금융사기 피해 대처방법'에서는 ▲금융사기의 유형과 피해 예방법 및 사후 조치방법 ▲취업빙자사기 및 대출빙자사기의 유형과 대처 방법 등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더불어 강의 이후에는 '바람개비서포터즈'와 강사 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금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금융교육을 진행했다"면서 "향후에도 KB증권은 미래세대의 금융 관련 지식 함양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KB증권은 앞으로도 각 시도의 자립전담기관과 연계해 금융교육 수요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강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6 11:11: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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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2Q부터 이익률 큰 폭으로 회복될 것"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6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삼성전자의 메모리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원재료 가격 하락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을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79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3%, 63%씩 회복됐지만 당사 예상치는 하회했다"면서도 "2분기 매출액은 2068억원, 영업이익 39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추정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한솔케미칼은 2분기부터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HBM, DRAM, NAND) 가동률 상승에 따라 반도체용 과산화수소와 프리커서의 매출액이 직전 분기 대비 각각 9%, 8%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더불어 반도체용 과산화수소는 '원재료인 LNG 가격의 하락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하며,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부연이다. 박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전사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 11%를 저점으로 올해 2분기 19%, 3분기 21%로 크게 회복될 전망"이라며 "하지만 주가는 당사가 판단하는 최저점 수준에 다시 근접해 저가 매수의 기회를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한솔케미칼을 반도체 소재 업종 최우선주로 추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6 09:59: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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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일반청약 경쟁률 2071.41대 1 기록...4조3500억 몰려

패션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 노브랜드가 13~1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2071.41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노브랜드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에 해당하는 30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6억2142만378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약 4조3499억원이 몰렸다. 앞서 노브랜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1만4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2044개 기관이 참가해 1075.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신청 주 수는 9억6804만8822주로 집계됐다. 이상규 노브랜드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대체 불가능한 수준 높은 의류를 제작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노브랜드의 성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기대해 주신 만큼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노브랜드는 오는 17일 증거금 납입 및 환불을 거쳐 2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공모 자금은 신규 공장에 투자해 생산력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사를 유치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노브랜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의류 제품을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해 수출하는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다. 대형 할인점 브랜드부터 스페셜티 스토어 브랜드, 온라인·SNS 기반 미래지향적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폭넓은 고객사를 확보해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바이어 다양성을 자랑한다. 회사는 고객사가 필요한 상품을 요청하는 것만으로 계절별 디자인 기획부터 소재 결정, 원단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진행하는 '숍 앤 어돕트(Shop & Adopt)' 프로그램을 실행·확대 중이다. 여기에 실물 샘플을 대체한 3D샘플과 런웨이를 구성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브랜드별 아이덴티티를 살린 디자인을 제안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5 16:55: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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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 이어갈까...'4월 미국 CPI 발표·파월 금리인상 일축' 주목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국내 증시의 분수령으로 꼽히면서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가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에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에 기운 '덜 매파적인' 발언과 CPI 발표 결과가 반영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3포인트(0.11%) 오른 2730.34에 마감했다. 15일 오후(미국시간) 발표될 미국의 4월 CPI와 부처님오신날 휴장으로 인한 관망 심리가 나타난 흐름이다. 미국은 전날 전월 대비 0.5% 상승한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주 발표 예정인 지표 중에서 CPI의 영향력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의 4월 CPI, PPI, 미국의 소매판매·산업생산 등 주요 이벤트에 따른 연준의 정책 경로 변화 여부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특히 데이터 후행적으로 변하는 연준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4월 CPI가 이달 남은 기간 증시 방향성을 좌우하는 메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날 제롬 파월 의장이 덜 매파적인 스탠스를 보이면서 주목이 됐다. 파월 의장은 "고용시장이 조금씩 식고 있다는 신호가 있다"며 "다음 금리 결정이 인상일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9월부터 연준이 금리인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예상보다 높았던 PPI에도 파월의 금리 인상 가능성 일축으로 인해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주요지수들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26.60포인트(0.32%) 높은 3만9558.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지수는 25.26포인트 오른 5246.68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22.94포인트 상승한 1만6511.18으로 장을 종료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휴장으로 하루 쉬어갔던 만큼 뉴욕증시의 상승세와 다음날 CPI 발표로 인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근원 CPI가 둔화하면 채권 금리와 달러화가 추가로 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가 2800선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CPI 발표 이후 증시 추가 상승을 노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반면, 4월 CPI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상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당초 시장에서는 6월 금리인하를 예상했었지만, 현재는 금리 인하 기대감 자체가 크게 줄어든 상태이기 때문이다. 한 연구원은 "3월 CPI 사태와 유사하게, 헤드라인과 코어가 모두 컨센서스보다 높게 나오는 쇼크가 일어날 경우 증시는 다시 하방 압력에 노출될 소지가 있기는 하다"면서도 "4월 CPI 쇼크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더라도 악재로서의 4월 CPI의 증시 영향력은 3월에 비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5 15:07: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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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미국 AI소프트웨어 ETF' 신규 상장...다음 주자는 소프트웨어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 AI소프트웨어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SOL 미국 AI소프트웨어 ETF'는 새로운 컨텐츠를 창조할 수 있는 '생성형 AI' 밸류체인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의 다음 단계라고 할 수 있는 AI소프트웨어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ETF로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에 이은 미국 AI시리즈 두 번째 상품이다. 'SOL 미국 AI소프트웨어 ETF'는 LLM(거대언어모델) 기법을 통해 'AI소프트웨어'와 'AI서비스'와 관련 대표 기업을 스코어링해 상위 15종목을 최종 포트폴리오로 선정했다.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AI 도우미인 코파일럿을 중심으로 독점적인 AI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챗 GPT의 개발사 오픈AI의 최대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20.8%), AI 솔루션 전문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8.4%), 이미지와 영상편집에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보유한 어도비(6.6%), 보안, 국방 분야에 AI를 접목한 독보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4.5%) 등 15종목으로 구성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AI반도체 칩메이커 기업들이 설계 및 제조에 기반한 후방산업이라고 한다면 AI소프트웨어는 크게 AI 플랫폼, 어플리케이션·서비스, 클라우드 등 생성형 AI 밸류체인 내에서 최전방에 해당되는 전 영역을 의미한다"며 "AI의 확산을 통해 변화하고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산업을 선별해 첫 번째 단계로 SOL 미국 AI반도체 칩메이커 ETF를 통해 AI반도체 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했고, 이번 상장을 통해 다음 스텝으로서 AI소프트웨어 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현재 AI 기반 서비스의 경우 기업들의 효율성 극대화, 생산성 확대에 집중되고 있으며 사용 영역은 기업간 거래(B2B) 기반에서 개인 수요 촉발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가 순차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5 14:58: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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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간편투자 웨일’ WTS 다운로드 수 1만3천건 달성

신한투자증권은 작년에 출시한 '신한 간편투자 웨일'의 다운로드 수가 1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간편투자 웨일'은 신한투자증권이 네이버웨일과 함께 업계 최초로 2023년 상반기에 출시한 웹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WTS)다. WTS는 증권사 트레이딩 시스템을 다운받지 않고 공인인증서 없이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웹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네이버웨일 브라우저 안에서 국내 주식 거래가 가능하고, 브라우저 사이드바 영역에서 작동하므로 웹 서핑 등 본래 작업에 방해받지 않고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 계좌만 있으면 별도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네이버 인증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와 맥, 리눅스 등 PC 운영체제에 따른 이용 제약이 없으며, 맥북 사용자 중심으로 현재 누적 다운로드 1만3000건을 기록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연내 신한 간편투자 웨일에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웹 브라우저 주식 거래 서비스 외에도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상품 제휴까지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재윤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장은 "신한 간편 투자 웨일에 국내 주식 거래뿐만 아니라 연내 해외주식 거래 기능까지 추가해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투자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4 23:45: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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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M-able 미니’, 홈•트레이딩 메뉴 개편!

KB증권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니즈를 반영해 ‘M-able 미니’의 홈•트레이딩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홈 화면에서는 흩어져 있던 자산을 통합해 나의 예수금 및 국내외주식, 금융상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유 주식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투자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출시한 ‘Stock AI’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국내 및 미국주식 시장을 요약해 제공한다. 이는 증시 현황, 주요 경제 이슈, 주요 업종 및 종목 이슈 등 다양한 주제로 주식 시장을 분석해 빠르게 변화하는 주식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시간 랭킹’, ‘지금 가장 HOT한 주식’, ‘ETF모아보기’, ‘글로벌 투자 대가의 선택은?’ 등 투자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더불어, 트레이딩 화면에서는 사용자 트레이딩 패턴을 고려한 Pro•Mini 주문 모드를 도입해 개인 선호도와 요구에 맞춘 주문 화면을 제공한다. 이에 사용자들은 개인 트레이딩 취향에 맞춰 간편하게 모드를 설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전문 투자자를 위한 ‘Pro 모드’는 차트, 호가, 주문, 미체결, 실시간 잔고를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트레이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매매 결정을 돕는 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다른 ‘Mini 모드’는 주문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간소화하여 초보 투자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밖에도 기존에 분리돼 있던 구매•판매 주문 화면을 통합하고 온주•소수점 주문 진입점을 일원화하여 사용자 경험(UI•UX)을 개선했다. 김영일 KB증권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이번 홈 트레이딩 개편을 통해 초보 투자자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최적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KB증권은 올해 ‘해외주식 실시간 소수점 매매 서비스’와 ‘Stock AI 종목 분석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인 혁신과 고도화를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전문가 수준의 품질 높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5-14 14:07: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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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팔자에 소폭 하락...2727.21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도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포인트(0.02%) 내린 2727.21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80억원, 113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3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89%), 운수장비(1.33%), 금융업(1.20%)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업(-5.42%), 섬유·의복(-1.7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 중에서는 SK하이닉스(2.17%)가 크게 오른 반면, 삼성전자(-1.01%)는 하락했다. 다만 삼성전자우(0.31%) 소폭 상승했다. 이날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가 반등 기미를 보이면서 자동차주인 현대차(1.45%), 기아(0.18%)를 비롯해 KB금융(2.90%)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0.52%), 삼성바이오로직스(-0.76%) 등은 하락했다. 상승종목은 381개, 하락종목은 485개, 보합종목은 6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3포인트(1.13%) 하락한 854.43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071억원, 외국인이 870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04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2차전지 관련주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3.22%)과 에코프로(-3.26%)가 크게 하락한 반면, 엔켐(0.84%)과 리노공업(1.75%)는 상승했다. 바이오 관련주 역시 에이치피에스피(2.08%)만 오르고 에이치엘비(-2.97%), 알테오젠(-3.41%), 셀트리온제약(-1.43%) 등은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87개, 하락종목은 1043개, 보합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른 1368.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6:10: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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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사태'에 개미들 '덜덜'...결별 가능할까

일본 정부가 행정지도를 통해 네이버에 사실상 라인야후의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이미 '개미 무덤'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전량 매각'이 아닌 '일부 매각'으로 이뤄지더라도 주가는 한차례 더 조정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300원(2.28%)하락한 18만430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버가 지난 3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8% 증가한 2조5261억원, 영업익은 32.9%나 오른 4393억원이었다. 호실적이 공개된 3일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3.07% 급등했다. 다만 현재는 실적 발표 직전이었던 2일 종가 18만8000원 이하로 떨어지며 실적효과를 반납한 모습이다. 네이버는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인해 '라인'과의 분리 압박 이슈가 확산하면서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라인야후 개인정보 약 52만건이 네이버클라우드를 통해 유출된 건에 대해 일본 총무성은 올해 3월 네이버와 라인의 지분관계 재검토를 요청했고, 이달 10일 네이버는 지분 매각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분 매각이 현실화하면 단기 주가 조정은 불가피해 보이고, 라인을 기반으로 한 일본과 동남아로의 글로벌 확장 스토리도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매각 대금을 이용한 글로벌 인수합병 가능성은 높아지겠지만 이것만으로 주가가 재평가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 역시 기존 29만원에서 25만5000원으로 12% 내렸다. 코로나 활황기 시절 주가가 46만5000원까지 올랐었던 네이버는 주가가 반토막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을 확대시킨 바 있다. 이날 종가도 18만4300원으로 20만원도 채 되지 않는 상황인데, 지분 매각 압박이 악재로 작용하자 개미들의 한숨도 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우려되고 있는 지분 전량 매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네이버가 보유한 라인야후의 지분 가치는 시가총액 중 약 33%에 해당하는 약 8조원,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고려할 경우 총 10조원 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소프트뱅크 입장에서 재무적으로 부담스러운 금액이고, 일부 매각 형태로 이뤄질 수 있다는 예상이 우세하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라인야후와의 연결 고리는 유지한 채 2대 주주로 내려올 가능성이 높다"며 "소프트뱅크가 전부 인수하기에는 재무적 부담이 크고, 일본 이외에 대만·태국 사업과 라인망가, 네이버제트 등 다양한 사업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전체 매각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 매각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높다. 고점 대비 저점이라는 인식이 강한 데다가, 한국의 라인 노동자들에게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네이버 노동조합은 입장문을 내고 "구성원 보호를 위한 가장 최선의 선택은 매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50%의 지분 중 일부라도 소프트뱅크에 넘어가게 된다면 2500여명의 대한민국 노동자인 라인 구성원들이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소속으로 고용 불안을 우려하는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2024-05-13 15:5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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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이달 27일까지 접수

KB증권은 국내외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KB증권 신입직원(4급·5급)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투자은행(IB) ▲S&T(Sales & Trading, 국내외 유가증권 등의 영업 및 운용) ▲프라이빗뱅커(PB) ▲정보기술(IT) ▲정보보호 ▲디지털 ▲본사관리 ▲지점 업무직 등 총 8개다. 원서접수는 이달 27일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1차·2차)을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다. 금번 공개 채용으로 ▲IB ▲S&T ▲PB ▲IT ▲정보보호 ▲디지털 ▲본사관리 분야 1차 면접에 합격한 지원자는 해당 현업에서 5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 수료자는 이후 최종 임원면접(2차 면접)을 거쳐 신입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KB증권은 채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성 강화를 위해 역량과 무관한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캐치카페(혜화점, 신촌점)에서 총 4회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모집분야 소개·직무상담·근로조건 안내 등)를 개최한다. 단, 채용설명회 참가를 위해서는 KB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 기타 채용부문, 지원자격, 전형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5:2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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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기업 밸류업 관련 상장사 이사회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는 13일 '기업 밸류업 관련 상장기업 이사회 멤버 간담회' 개최해 이사회의 역할을 상기시켰다. 다만 사외이사의 존재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날 간담회는 상장기업 이사회 멤버를 대상으로 지난 2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2차 세미나'에서 공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안) 등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장기업 10개사의 사내·사외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김기경 부이사장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이사회 책임을 강조하는 것"이라며 "자율성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경영진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이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장기업 이사회 멤버들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중장기적 관점의 미래 계획을 마련·공표하는 데 있어 이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사외이사는 주주들과 소통을 통해 주주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전달하는 한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올바르게 수립·이행되도록 감독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이사회 내 사외이사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자율성 원칙을 감안해 일률적이고 과도한 책임부여 보다는 이사회의 참여 수준을 기업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거래소는 기관·외국인 투자자 등의 의견수렴 결과, 이사회의 전문성 제고와 독립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다며, 이사회 멤버를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투자자 투자설명활동(IR), 지역기업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투자자·기업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향후 거래소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을 5월 중 최종 확정·발표하고, 기업 밸류업 통합 홈페이지, 중소 상장기업 대상 컨설팅·번역지원, 이사회·공시담당자 대상 안내·교육 프로그램 등도 함께 개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3 15:00:2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