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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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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조직개편 실시...고객가치 제고, 미래 성장 중점

KB증권은 자산관리(WM)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조직·업무기능 강화, 미래 성장을 위한 Biz 경쟁력 확대, 효율적인 조직운영 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WM 고객에 대한 면밀한 자산관리와 한 차원 높은 투자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고객솔루션총괄본부'를 신설하고, 예하에 WM관련 고객전략, 금융상품, 투자서비스 조직을 통합 편제해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고객수익률 관리 강화, 최적의 상품·솔루션 제공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리스크부 내 고객자산리스크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고객 수익률 점검 등 고객가치 제고를 위한 고객자산 리스크 관리도 강화했다. 다음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연계한 주요 Biz 추진 조직을 신설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 기업금융 Biz에 대한 선도적 시장 지위를 더욱 공고화하기 위해 인수합병(M&A), 인수금융 Biz 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했으며,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신디케이션 기능 강화를 위해 관련 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비대면, 디지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플랫폼총괄본부를 '디지털사업총괄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디지털전략, 데이터분석 기능을 통합 편제해 비대면 고객 전략 하(下) 데이터 분석 기반 고객경험 혁신을 통해 온라인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고려하고, 지속 가능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 기능 중심 조직 통합을 실시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 한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ESG관련 리서치 및 자문 전담조직인 'ESG리서치팀'을 신설하고 기업 및 기관 고객에게 ESG 관련 인사이트 제공해 ESG 생태계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금융시장 환경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WM 고객가치 제고, 미래 성장을 위한 Biz 육성, 효율적인 조직 운영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금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KB증권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 WM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더욱 확대하고, 지속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증권사로서 선도적 포지션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9 15:3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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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2024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영업 중심, 효율 중심으로 바른 성장'이라는 2024년 경영방침을 공고히하고,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일류 신한'으로 도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 조직개편을 1월 1일 자로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바른 성장'을 위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리스크관리본부를 그룹으로 승격해 전사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고객리스크관리부'를 신설해 고객자산 보호를 한층 강화할 것이다. 그리고 준법감시본부 내 내부통제운영부를 '준법경영부'로 확대 개편해 업계 최초 책무구조도 도입 등 전사적인 윤리준법경영체계를 수립하고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둘째, '고객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산관리부문의 개편을 단행한다. IPS그룹과 디지털그룹을 '자산관리사업그룹'으로 통합하고, 디지털영업본부를 자산관리사업그룹으로 이동편제했다. 자산관리사업그룹은 회사의 수익보다 고객자산의 안정적 운용에 방점을 두고 자산관리영업그룹을 지원하며, 비대면 고객에 대한 중점관리 역할도 수행한다. 그리고 자산관리부문 직속으로 'WM기획조정부'를 편제하고 대면고객과 비대면고객을 아우르는 최적의 고객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것이다. 셋째, '영업 중심' 관점에서 자원 재배분을 통해 프런트 경쟁력을 강화한다. GIB2그룹의 기업금융투자부를 2개 부서로 분할해 기업금융 역량을 높이고, 기업금융 1, 2부는 통합해 관리체계를 일원화한다. 홀세일그룹은 사모펀드 대상 PBS 인프라 확충을 위해 법인선물옵션부의 대차업무를 PBS사업부로 이관한다. 또한 S&T그룹의 GI(Global Investment)부는 MS(Multi-Strategy)부와 통합해 운용 경쟁력을 강화했다. 넷째, '효율 중심' 관점에서 조직 Layer 슬림화(부서-본부-그룹 → 부서-그룹)와 부서통합을 확대 실시했고, 이를 통해 보고체계를 간소화하고 과감한 권한 이양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ICT그룹을 DX(Digital Transformation)그룹으로 재편해 Tech기반의 비즈니스와 업무혁신 추진이라는 미션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금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바르게 성장하며 고객에게 인정받는 일류가 되기 위한 것에 있다"라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격이 다른 신한투자증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9 15:33: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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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결산] '예측불허' 주식시장...변동성에 울고 웃었다

올해 국내 증시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테마주 열풍, 주가조작 등 다사다난한 이슈로 변동성이 적지 않았다. 예측할 수 없는 주식시장 흐름에 투자 열기도 다소 주춤했지만, 2차전지주를 비롯한 일부 테마주들은 오히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비논리적인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대내외적인 변동성에 휩쓸렸던 2023년 증시를 돌아보자. ◆주가조작에, 공매도에...겨우 살아난 국내 증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코스피 지수는 2655.28에 장을 마치면서 지난해 말 대비 18.7%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전년 말 대비 27.6% 상승한 866.57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8월 1일 연고점인 2667.07까지 도달한 후 하락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리 급등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주가조작 등으로 시장은 혼조를 보였고, 10월 말에는 2300대가 한때 무너지기도 했다. 이후 금융당국은 불법 공매도 방지 등을 위해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를 시행했고, 더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겹치면서 증시도 상승 흐름을 타게 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과 2차 전지 관련주 강세로 철강금속(40%) 및 전기전자주(33%)가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업(13%)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4년 만에 매수세로 돌아선 반면, 올해 불개미(개인 투자자)의 면모를 보여 줬던 개인 투자자들은 4년 만에 매도세로 바뀌었다. 특히 외국인의 시가총액 보유 비중은 코스피 기준 기준 30.7%에서 32.9%로 증가했다. ◆2차전지주가 쏘아 올린 테마주 열풍 올해 주식시장을 주도한 종목은 단연 '2차전지'다. 특히 에코프로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지지로 '황제주'에 등극했었다. 당시 에코프로는 연초에 비해 1155.34%까지 폭등했으며, 이달 28일 기준으로는 총 528.15% 올랐다. 올해 증시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종목도 2차전지 관련주인 포스코DX(1087.20%)다. 올해 개미들의 코스피·코스닥 시장 내 순매수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1위부터 7위까지, 상위권은 모두 2차전지 관련주이다. ▲포스코홀딩스 ▲LG화학 ▲포스코퓨처엠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삼성SDI ▲엘앤에프 순이다. 개미들의 2차전지주 사랑은 테마주 열풍으로 이어졌고, 비논리적인 주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확대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410.88%)를 필두로 한 로봇주의 상승세, 시기적 요인에 따른 정치테마주의 강세도 돋보였다. '주가 조작'으로 인한 폐해도 극심했다. 코스피 하락률 4위 대성홀딩스(-90.84%), 6위 서울가스(-85.46%) 등과 코스닥 하락률 8위인 선광(-86.62%)은 지난 4월 소시에테제네랄(SG)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의 잔재들이다. 이후 약 2달여만에 또 다시 일제히 하한가가 발생하면서 대한방직(-84.16%), 동일산업(-74.61%) 등이 떨어졌고, 영풍제지(-77.20%)가 하한가를 맞이할 때 대양금속(-64.97%)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식시장의 혼란은 지속됐다. ◆소문난 IPO 잔치, 먹을 건 없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82개사(스팩·리츠·재상장 등 제외)다. 이는 지난해(73개사)보다 11곳이 증가한 규모지만 올해는 빅딜보다는 중소형주에 쏠렸다는 아쉬운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올해 총 공모 규모는 3조5982억원으로 지난해 16조1010억원과 비교해 턱없이 낮은 금액이다. 물론 작년에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 규모 12조7500억원 수준의 대히트를 기록했던 영향도 크다. 그럼에도 신규 상장사가 늘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평균 공모 금액은 저조한 편이다. 올해 신규 상장한 84개사 중 공모 규모가 500억원 미만인 기업은 총 66개사였으며, 100억원 미만은 6개사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이 올해 신규 상장사의 상장일 가격 제한 폭을 공모가의 60~400%로 확대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의 활기가 기대됐지만 대어의 부재로 다소 부진하게 흘러간 모습이다. 해당 조치 이후 일명 '따따블(공모가의 4배)'를 기록한 상장사는 케이엔에스·LS머트리얼즈·DS단석 등 3개사다. 물론 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지난 22일 마지막으로 코스피에 입성한 DS단석까지 모두 성공적으로 IPO를 마무리했다. 파두 역시 IPO 자체는 흥행했지만 지난 11월 '어닝쇼크(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를 기록하면서 '뻥튀기 상장'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당국은 IPO 심사를 대폭 강화시키는 등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조 단위의 '대어'들이 자취를 감추면서 중소형주 위주의 상장 흐름이 유지된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면서 적정한 기업 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10월 시가총액 3조원 규모의 서울보증보험이 코스피 상장을 추진했지만 수요예측 단계에서 부진한 결과를 얻으면서 상장을 철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8 17:13: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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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한국거래소는 2023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최종 거래일인 이달 28일 오후 3시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3년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장식에는 금융기관 및 시민 대표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자본시장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전을 통해 폐장식 개최를 축하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폐장식 축사를 통해 "올 한해 우리 자본시장은 글로벌 경기가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며 "한 해 동안 자본시장을 위해 힘쓴 분들에게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자본시장의 더 큰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위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 제도를 폐지했고, 배당액도 미리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파생상품시장이 15분 일찍 개장하기 시작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신상품공급을 지속해 ETF 순자산총액 100조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또한, 시장신뢰 회복을 위해 불공정거래 대응을 위한 시장감시 체계를 개선하고, 부실기업이 상장되지 않도록 주관사 책임성을 강화했다. 새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조각투자 상품을 위한 신종증권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ESG 확산에도 힘썼다는 부연이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생의 파생상품 스터디그룹 '퓨처스타' 및부산 연고 'KRX 탁구단' 지원을 통해 부산 사회와 동행도 빼놓지 않았다.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 기업 성장을 돕고, 실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국거래소가 빛을 발한 한 해였다"며 부산시가 부산 금융중심지 지정 15주년인 2024년을 맞이해 다양한 금융 정책과 관련한 산업 육성책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올해 우리 시장이 많은 악재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연말에 상승세를 회복해 우리 시장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융위는 혁신 지원, 투자자 친화적 환경조성, 시장질서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 지원을 위해서는 기술특례상장 개선 등을 추진했고, 투자자접근성 제고를 위해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등을 준비 중이라는 부연이다. 더불어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및 불법공매도 제재를 대폭 강화하고, 무차입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8 16:29: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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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

교보증권은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및 사업구조개선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우선 디지털혁신 가속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벤처케피탈(VC)사업부와 디지털자산Biz파트를 관할하는 신사업 담당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핀테크, 해외사업, 디지털프론티어 등의 디지털 전환(DT) 사업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S&T부문 FICC운용부 산하 Digital Frontier Labs파트를 신설하고 자동화 포트폴리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기존 리스크관리본부 외 리스크심사본부를 신설해 기능별 전문성 및 역량을 높이는 한편 투자심사 업무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아울러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CCO조직을 소비자보호본부로 개편하고 정보유출방지를 위한 정보보호본부를 신설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정보기술(IT) 내부통제 관리 등 고객 정보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밖에 WM영업조직은 WM Biz센터를 신설하고 기업금융(IB) 연계영업 및 해외Biz 등 본사부서와의 시너지 증대로 영업경쟁력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급격한 시장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및 수익성 고도화를 통해 변화혁신을 기반으로 한 성장 가속화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승진 <부사장> △변화혁신지원실장 서성철 <전무> △투자금융본부장 이성준 <상무> △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 △WM사업본부장 김상규 △준법감시인 이재오 <이사>△WM사업본부담당 인상식 △소비자보호본부장 김철우 △인사부장 이경민 △디지털채널부장 장준수 ◇신규선임 <전무>△리스크관리본부장 한수동 ◇신임 <본부장> △정보보호본부 양병수 <담당> △신사업담당 신희진 <부서장> △투자솔루션2부 전승훈 △구조화금융4부 육명환 △디지털시스템부 남기훈 △총무지원부 김현희 △상품전략부 전인봉 <센터장> △WM-BIZ센터 신성원 △디지털금융센터 박병진 ◇이동 <본부장> △리스크심사본부 김관철 <부서장> △투자솔루션1부 김영신 △상품개발부 정종인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8 16:28: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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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내년 단일가매매 적용대상 저유동성종목 확정 공표

한국거래소가 거래 빈도가 낮은 종목에 대한 가격 발견 기능 제고를 위해 내년 1년간 단일가매매 방식으로 거래될 저유동성종목을 최종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2024년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 선정을 위한 유동성 평가 결과, 최종 확정된 종목은 ▲계양전기우 ▲금강공업우 ▲넥센우 ▲대덕1우 ▲동양우 ▲미원화학 ▲부국증권우 ▲서울식품우 ▲성문전자우 ▲신영증권우 ▲유화증권우 ▲진흥기업우B ▲코리아써키트2우B ▲크라운해태홀딩스우 ▲한국패러랠 ▲흥국화재우 ▲깨끗한나라우 ▲동양2우B ▲삼양사우 ▲유유제약2우B ▲일양약품우 등 코스피 21종목과 ▲대호특수강우 등 코스닥 1종목으로 총 22종목이다. 저유동성 기준에 해당하는 종목 중 ▲조흥 ▲천일고속 ▲한양증권우 ▲BYC우 ▲CJ씨푸드1우 ▲JW중외제약2우B ▲JW중외제약우 ▲금호건설우 ▲동원시스템즈우 ▲삼양홀딩스우 ▲진흥기업2우B ▲하이트진로홀딩스우 등 12종목은 유동성 공급자(LP) 계약으로 단일가매매가 미적용된다. 단, LP계약해지 혹은 종료 시 단일가매매가 적용이 가능하다. 단일가 적용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 종목은 내년 1년간 30분주기 단일가매매로 체결된 예정이다. 다만 1월 이후 LP계약 여부와 유동성 수준을 월 단위로 반영해 단일가매매 대상 종목에서 제외하거나 재적용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8 16:28: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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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체장애인 초청 ‘약자와의 동행’ 겨울 행사 진행!

KB증권은 지난 21일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에서 지체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맞이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 '약자와의 동행'은 장애로 인해 일반인과 함께 이용이 어려운 눈썰매장 시설을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협력해 진행했다. KB증권은 행사 참여 대상이 장애인인 점을 고려해 이들이 행사에 최대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들을 배려했다. 특히, 썰매에 탑승 후 눈썰매장 슬로프 상단으로 이동 가능한 전동 장치 및 전용 리프트를 설치해 장애인도 손쉽게 눈썰매장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눈썰매장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겨울맞이 행사의 특징을 살려 빙어잡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장과 다양한 이벤트 공간 및 따뜻한 음식과 함께 몸을 녹일 수 있는 휴게공간 등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올해 '한강 야외 결혼식'과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함께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약자와의 동행' 사업까지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와 공동체의 균형 있는 발전은 KB증권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면서 "앞으로도 ESG중심 지속가능경영과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증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8 14:23: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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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경쟁력과 지속 성장력 입증하는 한 해 될 것”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2024년 새해를 앞두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임 대표는 신년사에서 2023년을 돌아보며 "선수 경영의 모범을 보인 한 해였으며, 느린 소걸음이 가장 빠른 걸음이라는 걸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2023년 긴 호흡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0.00%를 기록했다. 이어 임 대표는 ▲원칙 중심 경영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학습조직 ▲디테일에 강한 증권사 등 2024년 세가지 경영 목표를 공개했다. 임 대표는 "조직의 사명과 장기 발전, 조직 구성원의 행복, 정의로움과 도덕성이 원칙"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본에 가장 충실한 증권사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아울러 학습조직을 향한 목표도 제시했다. 임 대표는 "탁월함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최고 인재들의 집합소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면학 분위기와 메커니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절차탁마하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끝으로 2024년을 '자기자본 1조를 향한 새로운 도전의 막을 여는 원년'으로 정의한 임 대표는 "2024년은 한양증권의 경쟁력과 지속 성장력을 입증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승리의 법칙은 기본적(Basic)인 것들을 잘 지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8 14:20:12 신하은 기자
[인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부장 △홍보부장 최은주 △산업안전부장 이준구 △기획총괄부장 김용구 △전략혁신부장 김종석 △예산부장 조성협 △ESG경영부장 김정빈 △법무지원부장 유종균 △자산관리부장 정정화 △재무부장 신선미 △디지털기획부장 강철우 △플랫폼운영부장 이소희 △정보보안센터장 신인식 △성과분석부장 박상빈 △기반사업부장 윤성은 △기반정비부장 유중근 △새만금사업부장 조용우 △대단위사업부장 최병우 △기반계획부장 권영준 △기반기술부장 김병규 △기후정책추진단장 이주형 △글로벌사업부장 남호성 △글로벌농업개발부장 김형남 △농식품국제개발협력센터장 손혁준 △어업보상부장 박은영 △용수관리부장 고재한 △재난관리부장 노경태 △물관리지원단장 조영준 △시설운영부장 강지영 △시설개선부장 이호형 △수자원디지털센터부장 서동규 △기전기술부장 장이욱 △에너지사업부장 이윤철 △스마트팜사업부장 박미란 △에너지개발부장 김한규 △환경사업부장 김이부 △수질환경부장 김원장 △물순환지하수부장 박영규 △지질지반기술부장 고정희 △농촌공간기획부장 하신혜 △농촌공간디자인부장 최찬원 △농촌사업관리부장 장경진 △농촌공유벤처팀장 정효진 △어촌사업부장 손명훈 △수산해양부장 김영득 △지역개발지원부장 김태구 △농촌공간지원부장 주정민 △농지은행기획부장 이수진 △농지은행사업부장 이기봉 △농지은행디지털센터장 윤귀남 △농지관리기획부장 윤경식 △농지보전부장 오석주 △농지시스템부장 김상민 △총무부장 김현석 △인사부장 김혜숙 △계약부장 박철균 △기술감사부장 김상훈 △경영감사부장 박영순 △청렴감사부장 이준규 △일상감사부장 오재선

2023-12-28 13:23: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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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국인 '사자'에 소폭 상승...2613.50 마감

국내 증시가 개인과 외국인 순매수 유입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1포인트(0.42%) 상승한 2613.50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443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029억원, 2298억원씩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06%), 전기·전자(1.33%), 서비스업(1.18%) 등이 오르고, 통신업(-3.33%), 보험(-2.45%), 증권(-1.9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홀딩스(4.01%)와 네이버(3.48%)가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는 삼성전자(1.83%),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바이오로직스(0.97%)가 올랐으나, SK하이닉스(-0.35%), 현대차(-0.15%), LG화학(-0.92%) 등은 하락하며 엇갈렸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02개, 하락종목은 593개, 보합종목은 4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1.45포인트(1.35%) 오른 859.79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765억원, 745억원씩 팔아치웠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254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였다. 에코프로비엠(2.29%)와 에코프로(0.16%), 포스코DX(0.42%) 모두 상승했으며, 엘앤에프(7.94%)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5.11%), 에이치엘비(2.83%) 등이 올랐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901개, 하한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675개, 보합종목은 63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 상승과 반도체주 강세에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며 "배당락일 제도 개선에 따른 변동성도 제한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1294.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7 16:24: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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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전산화 두고 의견 분분..."천문학적 비용 들더라도 필요"

개인투자자들이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해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을 즉각 구축하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일부 요구에 대해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며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27일 거래소 서울사옥에서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유관기관, 업계, 학계,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참여자가 참여해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화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는 "금융당국이 천문학적인 비용과 시스템 과부화, 두 가지 이유를 근거로 제도 개선을 포기했다고 본다"며 "천문학적 비용이 든다고 하더라도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도 "무차입 공매도가 발생해도 결제 불이행만 이뤄지지 않으면 적발이 불가능하다"며 "실시간 주식 잔고 매매 수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2018년 금융위원회가 제시했던 '후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라고 언급했다. 지난 2018년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은 '주식 잔고·매매 모니터링 시스템'을 약속한 바 있고, 이후 2020년에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도 '무차입 공매도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계획'을 언급했지만 결국 포기했다.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 제도 개선의 핵심으로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의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만 유관기관들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배터리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작가도 이날 참석해 시스템 전산화 주장에 힘을 실었다. 박 작가는 이를 위해 모든 증권사에 대차거래 계약 서비스 '트루웹' 도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작가는 "공매도 차입·무차입을 걸러낼 시스템을 갖출 의무는 증권사에 있다"며 "금융위가 이 시스템 도입을 증권사에 의무화하면 쉽게 해결되는 일이고, 금융당국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는 하나증권이 트루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할 시 무차입 공매도가 발생할 경우 거부 알림이 뜬다는 설명이다. 다만 홍문유 코스콤 금융투자상품부장은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해서는 공매도 잔고관리, 대차 중계 계약 내역, 유상증자나 권리내역에 따른 수량 잔고 변동 등이 유기적으로 일원화돼 관리돼야 하는데 트루웹과 같은 하나의 시스템만으로는 어렵다"며 "코스콤에서도 2021년 트루웹 관련 시스템 검토를 했지만, 불법 공매도를 차단하거나 모니터링하기는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냈다"고 말했다. 이렇듯 유관기관들의 입장은 개인투자자 대표들과는 다소 엇갈렸다. 불법 공매도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매 내용, 차입 주식 현황 등 매도가능잔고의 실시간 파악이 우선돼야 하는데, 투자자의 장내·장외 거래를 실시간으로 전부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송기명 한국거래소 주식시장부장은 "불법 공매도 차단을 위해서는 투자자가 자체적으로 정교한 잔고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문을 수탁받는 증권사가 해당 시스템의 구축 여부와 내부 통제 시스템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외국인 혹은 기관 투자자 당사자가 아니면 제 3자가 매도가능잔고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권사가 기관의 자금 관리 시스템 구축 확인 의무를 소홀히 할 경우에도 과태료를 매길 것"이라며 "투자자와 증권사 모두에게 벌칙을 강화해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고, 당국은 사후 점검으로 시스템이 적절하게 돌아가는지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7 15:39:0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