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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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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바이오 투자...다시 비상하나

글로벌 경기 침체, 기술특례 상장 제도 강화 등의 영향으로 소외됐던 바이오 관련 종목이 금리 인하 시 수혜업종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긴축 종료, 금리 인하를 시사한 만큼 금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대표적인 성장주인 바이오 종목에 대한 기대감도 오르는 것으로 보여진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제약 바이오 75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헬스케어지수가 이달 들어서만 7.86% 상승했다. 이날도 전 거래일보다 0.29% 상승한 2976.27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주는 올해 고금리에 늘어난 차입비용으로 기초투자 연구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벤처캐피털 협회의 벤처캐피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반기 바이오의료 분야의 신규 벤처캐피털(VC) 투자는 36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5.8%나 감소했다. 연간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1조1970억원 ▲2021년 6770억원 ▲2020년 1조1058억원 등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 건수로 봐도 국내 바이오 주요 VC사(25개)의 투자 건수는 2021년 143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2022년 95건으로 급감했다. 올해도 8월 기준 33건에 그쳤다. 게다가 최근 기술특례 상장 제도가 강화되면서 바이오 기업들의 기업공개(IPO) 문턱도 높아졌다. 이에 따라 올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모액은 총 1680억원으로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상장했던 2021년과 비교해 턱없이 낮은 규모를 기록했다. 당시에는 20개 기업이 4조2009억원을 공모했다. 바이오 기업들의 IPO 실적이 부진하자 상장 추진 중 자진 철회하는 기업들도 더러 나타났다. 올해 코스닥 상장을 진행하다가 자진 철회한 바이오 기업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글라세움 ▲에이비메디컬 ▲한국의약연구소 ▲메디컬아이피 ▲레보메드 ▲쓰리메디비젼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등 8곳이다. 하지만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바이오주에 대한 집중도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4년에 2분기부터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주의 분위기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고금리 상황 하에서는 자금조달이 어려운 바이오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았지만, 저금리시대에는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여 주는 제약주의 주가상승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일정 수준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확보한 바이오주 중에서도 낙폭이 큰 종목 중심으로 주가 회복세가 먼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런 흐름에서는 신약 개발 등 상승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제약바이오 쪽에 투자가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장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동향조사 결과, 연구개발투자·매출·수출·재무상태 등 다수의 부문에서 의약품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의료기기는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 연구원은 "신약개발 기술이 앞서 있고, 자금의 조달과 지출측면에서 계속 기업으로서 구조가 갖춰진 바이오기업 중, 주가 낙폭이 컸던 기업이 유망할 수 있다"며 "고금리시대에는 실적이 제약주의 중요한 평가 요소였다면, 향후 금리 인하 시기에는 평가기준에서 실적보다 연구개발(R&D)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12-21 15:41: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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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착오전송 복구 수수료 무료’ 내년 1월까지 연장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이용자들이 실수로 잘못 보낸 가상자산을 내년 1월까지 무료로 복구해 준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착오전송 복구 서비스 수수료 무료 기간'을 2024년 1월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착오전송은 이용자가 가상자산을 업비트에 입금할 때 ▲입금 주소·네트워크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업비트가 거래지원하지 않는 가상자산을 전송하는 경우 ▲2차 입금 주소를 잘못 입력하는 경우 등을 말한다. 은행에서는 송금 전 수취인 이름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이체가 은행 중앙서버에서 이뤄져 은행이 착오전송을 반환할 수 있다. 이와 달리 가상자산 전송은 블록체인에서 이뤄져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를 복구하는 게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경우에도 착오전송을 복구하는 데는 상당한 기술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두나무는 지난 10월 '착오전송 디지털자산 찾아가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올 연말까지 모든 착오전송 복구 수수료를 면제했다. 기존에는 업비트가 거래 지원하는 가상자산을 복구하는 데는 10만원, 거래 지원하지 않는 가상자산을 복구하는 데는 20만원의 수수료가 책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캠페인 이후 업비트 이용자가 복구를 통해 되찾아간 가상자산은 23억원에 달한다"며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착오전송으로 잃어버렸던 가상자산을 찾아갈 수 있도록 복구 수수료 무료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동원해 지난 5년 동안 접수된 착오전송 건수의 99.71%에 달하는 4만8000여건(12월 기준)에 대한 복구에 성공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8: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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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테크닉스, 4Q 실적 본격 개선...목표가 상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1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올해 4분기부터 분기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3만6000원에서 1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 지급한 성과급과 자회사 관련 상각 등 5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것에 따른 기저효과로 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그간 부진했던 주력 제품 마커(Marker)의 수주가 최근 소폭 증가 중이고 내년 해외 고객사들의 후공정 투자는 올해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오테크닉스의 총 실적은 내년 2분기부터 본격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어 "어닐링 장비의 내년 매출도 올해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P4 라인 향 매출이 내년 초부터 개시되고 1b 나노 비중 증가에 따라 고객사의 어닐링 장비에 대한 필요 대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이오테크닉스의 4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 감소한 730억원, 영업이익은 동일 기간 160% 증가한 77억원으로 전망됐다. 송 연구원은 "향후 성장에 큰 역할을 담당할 커팅(Cutting) 장비의 내년 매출은 올해 보다 299% 증가한 299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초 고객사의 초기 인증이 완료될 스텔스 다이싱(Stealth Dicing) 장비는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해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메모리 반도체 고객들의 감산 원복에 따라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이 증가하면서 이오테크닉스 드릴러(Driller) 매출 역시 내년 2분기부터 개선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8: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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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인도5대대표그룹펀드’ 출시...한투증권서 가입 가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인도 핵심 산업을 이끄는 5대 대표그룹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투자인도5대대표그룹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투자인도5대대표그룹펀드'는 인도 핵심 산업을 주도하는 5대 대표그룹에 60% 이상 집중 투자한다. 5대 대표그룹은 타타그룹(TATA Group), 인포시스(Infosys), 릴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 바자즈(BAJAJ), HDFC Bank로 삼성, LG, SK 등 국내 5대 그룹의 합산 시가총액과 비슷한 규모다. 이들 그룹은 '넥스트 차이나'로 부상 중인 인도 시장 성장과 정부의 대기업 중심 경제 정책을 통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인도5대대표그룹펀드'는 대표그룹주 투자로 인도 정부 주도의 미래 핵심 성장산업에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고 금융, 정보기술(IT), 에너지 등 시장 전반에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하위 계열사 종목 편입으로 안정적인 모기업 자본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소형 계열사에도 투자하는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5대 대표그룹의 지난 5년간 평균 주가 수익률이 지수수익률을 상회하고 있어 성장산업 위주의 압축투자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업 공시로 발표한 계열사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그룹사별로 묶어 유동시가총액 기준으로 선별해 ▲사업다각화 ▲재무건전성 ▲경영진 역량 ▲성장전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대 대표그룹을 선정한다. 해당 대표그룹사의 하위 계열사들을 편입 대상에 포함한다. 유동시가총액기준으로 기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되, 인도 현지 자산운용사인 Nippon Life India Asset Management 자문을 바탕으로 투자 비중을 조정해 운용된다. 동사는 28년 업력을 보유한 인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로 운용자산(AUM) 기준 업계 4위이다. 송한나 한국투자신탁운용 해외투자운용부 책임은 "인도 증시는 올해 우상향하면서 세계 5위 주식시장으로 자리잡았다"며 "2014년 이후 글로벌 증시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해 시장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5대 대표그룹은 기업이익 양극화와 상위 기업 승자독식 구조로 향후 인도 미래 핵심 산업에서 선두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5대 대표그룹펀드는 인도 시장 성장세와 핵심 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경쟁 우위의 인도 성장주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대안으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인도5대대표그룹펀드'는 22일부터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6: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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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종합채권 액티브 ETF' 연초 이후 성과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종합채권(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7.59%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ETF 시장에 상장된 9개 종합채권 ETF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상장해 꾸준한 성과를 기록한 결과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지속 유입되며 올해에만 약 245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는 설명이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SOL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ETF는 상대가치전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추가수익을 창출하는데 연초 크레딧 채권이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크레딧 채권을 편입한 이후 크레딧 스프레드가 빠르게 축소되며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금리가 빠른 속도로 하락한 것이 수익률에 긍정적이었는데 이 역시 3분기 시장 금리 상승이 과도하다는 판단하에 듀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주요 ETF 운용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주식형 ETF에서만 1조원 이상의 자금을 끌어 모았고, 채권형 ETF에도 67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11월 상장한 SOL 초단기채권액티브 ETF는 파킹형 ETF 중 최상위권의 연 4.7%의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이 개인투자자의 이목을 끌며 상장 한달 만에 3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고금리 환경 속 채권자산에 대한 수요는 지속 강화되고 있어 채권ETF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며 "개인투자자가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채권 ETF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OL ETF는 27일 'SOL 미국 30년 국채 커버드콜(합성)' ETF를 상장해 채권자산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커버드콜 전략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마무리되고 점진적인 인하가 시작될 시점에 변동성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투자매력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미국 장기채 ETF 대비 높은 인컴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2: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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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4천억 돌파

메리츠증권은 디지털금융센터예탁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금융센터는 온라인 계좌 전용 관리점으로, 메리츠 대표상품인'Super365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각종 거래 수수료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말 1100억원에 불과했던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규모는지난해 말 출시한 'Super365 계좌'가 인기를 끌면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휴면 자금에는 업계 최고 수준인 3.15%(달러 4.45%) 예탁금 이용료율도 제공하고 있다 'Super365계좌'는신규고객과 기존고객 모두에게 그동안 일회성 이벤트로 적용되던 우대 혜택을 계좌기본 조건으로 적용하고 있다. 대규모 광고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출시 1년도 안 된 올해 11월 단일계좌로 예탁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상품 출시 후 예탁자산1000억원 유치까지 200여일이 소요됐지만 이후 추가로 1000억원을 예치하는데는 100일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12월 디지털금융센터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응답자의 85.8%가 'Super365 계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의 최조 계좌 개설 이유는 '예수금에주는 이자(87.9%)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실제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으로는 '저렴한 거래비용(31.9%)'이 이용 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메리츠증권의 디지털금융센터 유입고객 대부분이 실질고객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금융투자업계에서 실질 고객층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지표인 '전체 계좌 중 100만원 이상 잔고계좌 비율'은 'Super365 계좌'의경우 43%로 업계 최고수준이며, 1인당 평균 예치금액도 3200만원으로 고액자산가의 비율이 높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관계자는 "디지털금융센터 고객을 위해 출시한 'Super365계좌'를 통해 예수금 수익과 신용 이자 모두 고객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2: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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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 'UNICORN 생성형AI강소기업 액티브ETF' 1개월만에 순자산규모 300억 돌파

현대자산운용은 지난달 21일 상장한 '현대UNICORN 생성형 인공지능(AI) 강소기업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규모가 1개월만에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액티브ETF 가운데서도 자금유입 1위(Fundsquare 기준)를 기록했다. '현대UNICORN 생성형AI강소기업 액티브ETF'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국내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ETF다. '현대 강소기업 펀드'의 생성형AI 관련 종목을 편입해 비교지수인 iSelect AI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피에스케이홀딩스, 루닛, 이오테크닉스, 엠로, 이수페타시스 등이 있다. 생성형AI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AI 기술이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내년 주목해야 할 유망산업 중 하나로 초거대 생성형AI 산업을 꼽았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도 주요 테마로 생성형AI를 다룰 예정이다.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생성형AI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향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순자산규모 300억원 돌파는 생성형AI 산업의 성장성과 미래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1: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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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로 예수금 불리자...잔고 2200억 돌파

메리츠증권이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계좌'의 예탁 자산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24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이자가 높은 파킹통장을 찾는 고객의 수요에 힘 입어 예탁 자산이 꾸준히 늘고 있다. 업계에서 실질적인 고객층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지표인 전체 계좌 중 100만원 이상 잔고 계좌의 비율도 40%를 넘어섰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 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한 것으로, 'Super365 계좌' 내 원화와 달러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 지나면 바로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과거 고액을 굴리는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주식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자금을 CMA에 옮겨두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 자주 사용됐는데, 'Super365 계좌'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RP 자동 매수·매도 기능을 주식계좌의 기본 서비스로 장착했다. 담당 프라이빗뱅커(PB)를 따로 두지 않은 일반적인 비대면 고객들은 매번 CMA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것이 불편했다. 하지만 'Super365 계좌'에서는 1만원 이상(달러는 $500 이상) 예수금이 모두 RP 자동투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예수금에 대한 일복리 이자수익(원화 3.15%, 달러 4.45%)이 매 영업일 마다 계좌로 제공된다.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으로 최근 메리츠증권에서 신규 개설되는 계좌 중 약 90% 이상이 'Super365 계좌'로 가입 중이다. 예수금 비중도 약 46%로 많은 고객들이 실제로 매 영업일마다 입금되는 수익금을 받고 있다. 특히, 자산이 비교적 많고 재테크에 민감한 40대부터 50대 투자자 비중이 전체 고객 계좌 중 약 60%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담당자는 "'Super365 계좌'는 메리츠증권의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주력 계좌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혜택들을 집약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uper365 계좌'에서는 주식 매도 후 2영업일이 지나야 현금 인출 및 이체가 가능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매도자금 바로출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1: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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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슈퍼SOL 전용 특판RP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세전 연 5.5%(28일 기간물)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슈퍼SOL 전용 특판RP'를 2024년 1월 12일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 통합앱인 '신한 슈퍼SOL' 론칭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한 슈퍼SOL 앱을 다운로드 후 원화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등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한도 500억원 내에서 판매되며, 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28일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페널티 없이 약정금리가 지급된다. 가입가능 계좌는 일반위탁계좌(은행제휴계좌 포함)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계좌이다. 28일 만기 후 일반위탁계좌의 경우 만기시점의 수시 RP 수익률, CMA RP계좌의 경우 CMA RP 수익률로 재투자된다. 가입은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RP 매수 가능 시간은 영업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다. RP는 주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및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그룹 통합 이벤트로 그룹사 내 고객들에게 증권 상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 고객들에게 실질적 기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 슈퍼SOL'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1: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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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첫번째 이벤트로 연금저축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5억원 이상 입금하면 70만원을 지급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3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지급조건 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 방법(최대 2배까지 인정)은 55세 이상 고객이 순입금한 경우(계좌 주민번호 기준 출생연도 1969년까지 인정)와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한 경우이다. 추가로 연금저축·IRP 계좌에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각각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 초 업계 최초로 연금 가입자를 전담 상담하는 '연금센터'를 전국 3곳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상담 대기 없이 연금 전문 인력이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빠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일대일 컨설팅으로 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운용 방법과 가입자의 은퇴 이후까지 예상하는 컨설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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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협, '2024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 실시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2024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주주총회 준비에서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상장회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시기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상장협은 2024년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해 주주의 권익 보호 및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한 의결권 행사 방법의 다양화, 기관투자자·소액주주의 활발한 주주제안 활동 등이 주요 이슈 사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배당제도 개선방안의 본격 시행과 관련해 상장회사의 배당기준일 관련 정관검토, 배당기준일 설정 등 배당실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4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는 '주주총회 Help Desk'를 통한 실무 상담, 최신 법령 및 규정을 반영한 '정관 정비 컨설팅', 주주총회 운영상 필요한 법률적 조언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주주총회 참관 지원', 의안 분석을 통해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예측하는 '주총 의안 검토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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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은 1043억원으로, 지난 12일 상장 이후 7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매월 평균 0.6% 수준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형 ETF로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월평균 목표 분배율 0.6%를 위해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과 성장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기업의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성장률, 자사주 매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환원에 친화적인 종목들에 투자한다. 또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 레코드를 가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와 동일 전략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2012년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하는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의 대표 공모펀드다. 20일 기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의 순자산 규모는 1조 292억원에 달한다. 국내에서 특정 공모펀드와 동일한 이름 및 전략으로 운용되는 ETF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가 처음이다. 공모펀드에 비해 매매가 자유로운 ETF 특성상 투자자들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배당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인공지능(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0.6% 수준의 월분배율을 목표로 한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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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시장, 덕인·이레테크 신규등록 승인...26일부터 거래

금융투자협회는 덕인 및 이레테크 2개사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26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21일 밝혔다. 덕인은 1990년 설립돼 3차원 측정기 및 산업용 X-ray·CT, 정밀측정 검사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첨단 정밀기기를 공급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덕인 관계자는 "3차원 측정기 사업과 인라인 측정 검사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X-Ray 검사기술로 배터리 검사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번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기업 인지도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덕인은 최근 사업연도 결산일(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1283억원, 부채총계 727억원, 자본총계 556억원, 매출액은 414억원을 기록했다. 이레테크는 2001년 설립돼 전자파적합성 시험실 및 전자파측정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레테크 관계자는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전자파적합성 시험측정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레테크는 최근 사업년도 결산일(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304억원, 부채총계 201억원, 자본총계 103억원, 매출액은 185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에너지, 환경, 발전 관련 플랜트 설비(화공·발전·환경 플랜트 사업)를 공급하는 중견기업인 우양에이치씨를 신규지정했다. 우양에이치씨는 2020년 6월에 신규지정 됐으나 2022년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올해 4월 지정해제된 후, 같은 해 7월에 감사보고서 재발행으로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정정되면서 이번에 다시 신규지정됐다. 한편, 금번 신규승인으로 K-OTC시장 총 기업 수는 143사가 됐다. 덕인, 이레테크, 우양에이치씨 종목은 26일부터 증권사 홈 트레이딩 서비스(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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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3개월만에 2600선 탈환...2614.30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3개월 만에 2600선을 넘어서며 산타랠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75포인트(1.78%) 오른 2614.30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600선을 넘긴 것은 지난 9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종료, 금리 인하 기대감과 경기 연착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날 총 거래대금은 11조244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1550억원, 4738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58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수에즈운하 위기에 따른 운임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해운주가 급등하면서 운수창고업종이 8.38% 급등한 것을 비롯, 기계(3.82%), 운수장비(3.40%) 등이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0.90%)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주인 현대차(3.59%)와 기아(6.38%) 크게 올랐다. 이외에도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91%), SK하이닉스(1.55%)가 동반 상승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13%), 삼성SDI(2.5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685개, 하락종목은 205개, 보합종목은 4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 상승한 862.9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8억원, 144억원씩 팔아치우고 개인은 52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82%)와 포스코DX(-0.19%)만 소폭 하락하고 나머지는 상승했다. 바이오주인 에이치엘비(2.24%), 셀트리온제약(0.88%), 알테오젠(0.69%) 등은 모두 올랐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합 마감했다. 더불어 반도체 관련 종목인 에이치에스피(3.18%)와 2차전지주인 엘앤에프(2.9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948개, 하락종목은 587개, 보합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 확대에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가 견인됐다"며 "중동 리스크로 인한 홍해, 파나마 운하 해상 물류 차질 여파에 HMM 등 해운주의 상승세도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외국인 선물 순매수는 장중 1조6000억원까지 유입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내린 1298.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0 16:38:0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