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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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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HMM 인수'에 상한가 기록...인수주체 팬오션은 급락

하림그룹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관련 종목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림은 전 거래일보다 29.95%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3775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이는 52주 신고가에 해당한다. 더불어 하림지주도 14.14% 급등한 799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HMM 역시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이날 HMM은 전 거래일보다 5.07% 상승한 1만8430원에 마감했다. 반면, 하림그룹 소속 해운사인 팬오션은 10.10%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전날 KDB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HMM 경영권 매각 인수우선협상 대상자로 팬오션·JKL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하림그룹이 HMM 인수 작업을 마칠 경우 자산은 42조8000억원으로, 재계 서열 13위로 뛰어오르게 된다. 하지만 팬오션은 인수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증자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경우 기존 주주들의 주주가치는 희석될 여지가 높기 때문에 주식을 팔아치우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HMM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으로 인수자금 마련을 위한 대규모 영구채 발행 및 유상증자 가능성이 높다"며 "인수주체인 팬오션이 영구채 0.5조원(제3자배정), 자체보유현금 및 유상증자, 그리고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조달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4500원으로 35.7% 하향 조정했다. 다만 입찰에 실패한 동업산업은 오히려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날 동원산업은 전 거래일보다 8.36% 상승한 3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산업은 본래 자회사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발행 등 HMM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인수자금 조달 방안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실패하면서 자금 조달 계획도 무산됐다.

2023-12-19 16:14: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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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차익 실현 나선 서학개미...10년 만에 '순매도' 전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10년 만에 매도액이 매수액보다 우위로 올랐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올해 들어 18일까지 해외 주식 매도 결제액은 1385억5981만달러(약 181조원)로 매수 결제액 1372억5158만달러(약 179조원)를 소폭 상회했다. 해외 주식 결제액이 순매도를 기록한 것은 10년 만으로, 미국 증시의 랠리가 지속되면서 서학개미들의 투자심리에 변화가 온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10년 동안 해외주식 결제 금액은 꾸준히 순매수세로 증가했다. 2014년에는 3억5400만달러(약 4624억원)에 불과했지만 2020년에 들어서는 197억4400만달러(약 26조원)로 급등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도 순매수액이 118억9000만달러(약 16조원)로 집계됐지만 현재는 약 13억달러(약 2조원) 수준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반전된 모습이다. 지난주에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SOXL)' 상장지수펀드(ETF)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TQQQ)' ETF이다. 특히 매도세가 몰린 SOXL의 경우, 5247만달러(약 685억원)을 팔아치우면서 압도적으로 매도 상위종목 1위에 올랐다. SOXL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등 기술주의 강세장이 이어지자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서학개미들은 지난달에 이와 반대로 같은 지수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SOXS)' ETF를 가장 많이 순매수하면서 흐름 따라잡기에 실패한 모습을 보였었다. 지난주에도 서학개미들은 SOXS를 4358만달러 사들이면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2위였던 화이자(2153만달러)와도 약 2배 가량 차이나는 규모이다. 나스닥100지수의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 프로 숏 QQQ(SQQQ)'도 9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서학개미들의 인버스 선호가 드러났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 처음으로 진입한 E-홈 하우스홀드 서비스 홀딩스(1701만달러)도 주목된다. 해당 기업은 중국의 가사도우미 업체로 지난 9월 말까지만 해도 1달러대에 머물렀지만 지난달에는 약 112% 급등하자 추격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준으로는 4.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일본 엔화를 통해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국채 엔화 헤지' ETF도 1028만달러(약 134억원) 사들였다. 최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고, 일본 역시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꾸준히 주목되고 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메종 솔루션스 ▲알파벳 ▲니콜라 등 개별 주식과 ▲뱅가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ETF 등을 사들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5:48: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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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대표지수 토털리턴 ETN 2종 신규 상장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대표지수를 1배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19일 상장했다. '삼성 코스피 200 TR ETN' 및 '삼성 코스닥 150 TR ETN'은 각 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시장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200종목과 150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를 추적오차없이 1배 추종하고,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상품이다. '삼성 코스피 200 TR ETN'의 경우 코스피 시장 내에 상장된 200개의 우량기업에 분산투자함으로서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으로부터 잠재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두달 째 둔화하는 모습을 보여 긴축 종료 기대감 등 긍정적인 매크로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간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좋은 투자 상품이 될 수 있다. '삼성 코스피 200 TR ETN' 및 '삼성 코스닥 150 TR ETN' 상품은 운용보수(제비용)가 0%이다. 기초지수 성과를 오차없이 추적하는 ETN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 대표지수 구성종목을 비용 없이 똑같이 투자하는 효과를 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배당정책이 변경되면서 분기말이 아닌 때에도 수시로 배당이 지급될 수 있고 배당기준일에 예상배당을 알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배당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는 TR 상품으로 설계돼 투자수익률에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지수인 코스피200과 코스닥150에 투자할 수 있는 ETN 상품을 출시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간접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상품"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ETF에는 없는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상품 등을 비롯해 국내외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초로 상품을 발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ETN은 2023년 누적 거래대금 시장점유율이 40% 수준(블룸버그 11월 3일 기준)을 차지할 정도로 ETN을 투자하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단,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따라 기본 예탁금을 예치시키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거래증권사에 사전교육이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ETN은 초고위험 상품으로서 투자시 본인의 투자성향을 확인 후 투자가 가능하고,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신규상장 ET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3:58: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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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비랩코리아와 함께 ESG 확장 위한 '비콥 웨이브' 개최

KB증권은 지난 14일 서울시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ESG 생태계 확장을 위한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콥 웨이브(B Corp Wave)'는 기업의 힘으로 만드는 사회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가기 위해 KB증권이 비랩코리아, 엠와이소셜네트워크와 연대해 기획한 행사로 '변화를 위한 가치 연결의 자리'를 주제로 선정했다. 비콥(B Corp)은 재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에게 높은 투명성과 책무성, 사회환경적 성과를 검증한 후 부여하는 인증이자 브랜드로 2006년 미국의 비영리기관 비랩(B Lab)이 구축했다. 비콥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지배구조, 기업구성원, 지역사회, 환경, 고객 등 5가지 영역으로 나눠 평가받아야 하며, 비콥 인증을 받으면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전세계 93개국의 161개 산업에서 7900개가 넘는 기업이 비콥 인증을 받았으며,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파타고니아, 벤앤제리스, 다논, 아베다, 네스프레소, 유니레버 호주 등이 있다. KB증권이 사회혁신 컨설팅 및 임팩트투자 전문기업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국내 비콥 인증을 이끄는 비랩코리아(B Lap Korea)와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는 다국적 비콥 인증 기업을 중심으로 매출의 1%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원퍼센트포더플래닛(1% for the Planet) 가입 멤버, 비콥 운동에 관심이 있는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소셜 임팩트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KB증권은 '우리는 왜 비콥 운동을 지지하고 연대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한국에서의 비콥 인증 기업의 확대와 생태계 확장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이를 지원할 계획을 설명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이번 '비콥 웨이브' 행사를 비랩코리아와 함께한 것은 한국에서 비콥 기업의 육성을 통해 환경 사회적 임팩트를 확대해가기 위한 여정의 시작점이며, 향후 비랩코리아 및 엠와이소셜컴퍼니와 연계해 한국의 비콥 생태계 확장에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며, "KB증권은 기업의 변화를 통한 사회적 임팩트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관련 대외 활동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ESG 생태계 확산을 위해 소셜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KB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하고, 환경·사회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임팩트 투자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ESG 생태계에서 크고 작은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 대상으로 지속가능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소셜벤처 기업 임직원 대상 무료 자문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1:28: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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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위한 연금투자 신한마음편한TDF, 3년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수익률이 업계 대표 타깃데이트펀드(TDF) 동일 빈티지 중, 3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 기준에 따르면 '신한마음편한TDF' 2035, 2040, 2045 빈티지의 지난 14일 제로인 기준 3년 수익률은 각각 15.04%, 16.45%, 17.01%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대표라고 볼 수 있는 빈티지별 설정액 500억 이상 TDF 중, 1위이며, 빈티지별 전체 TDF평균 성과와 비교해도 모두 5%p 이상 격차를 벌리며 우수한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2035년~2045년을 은퇴시점으로 예상하는 투자자, 즉 현재 40대 투자자들에 적합한 빈티지는 TDF 2035~2045로 인식된다. 퇴직연금시장에서 40대는 신체와 비유해서 가장 중요한 중심부인 허리에 해당한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KOSIS)의 '연령별 퇴직연금제도 가입 근로자수'에 따르면 2021년말 기준 40대의 비중이 28%로 가장 높다. 단순 가입자수의 비중뿐만 아니라 시기적으로도 40대는 노후를 대비하는 퇴직연금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시기이다. 올해에만 TDF 수탁고 전체 증가액 3379억 중 68%가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빈티지(2035, 2040, 2045)에 집중돼 있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연금펀드 성과 기준인 우수한 3년 수익률과 함께 안정적인 운용전략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까지 갖춰 40대 연금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40대를 대상으로 하는 신한마음편한TDF(2035, 2040, 2045)는 평균 1100억 이상의 설정 규모로 지난 2017년 6월말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신한마음편한TDF의 우수한 성과는 차별화된 전략에 기인한다. 우선 전 세계 우수한 펀드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따라 국내외 개별 주식과 채권 종목을 편입해 성과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유연한 환전략과 함께 위탁운용이 아닌 자체운용을 통해 빠른 시장대응이 그 특징으로 꼽힌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전무는 "신한TDF의 누적된 시장 경험으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와 더불어 유연한 시장 대응이 장기성과와 연결되고 있다" 며 "신한마음편한TDF가 연금투자에 핵심인 40대는 물론 모든 세대의 연금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10:1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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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발달장애 예술가 전시회 ‘메리 하티즘’ 후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발달장애 예술가 단체 디스에이블드가 주최하는 연말 전시회 '메리 하티즘(Merry Heartism):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을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하티즘(Heartism)'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발달장애 예술의 정체성을 뜻한다.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스타플렉스 1층에서 열리는 '메리 하티즘' 전시회에서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개성을 표현한 발달장애 예술가 39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전시회장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미디어 아트로도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관람비는 무료다. 메리 하티즘에서 소개되는 작품 중 2종은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도 판매된다. 디스에이블드는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한 ▲이다래 작가의 작품 '수련과 잉어 대가족' ▲양시영 작가의 작품 'Lego Girl'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차례로 '업비트 NFT'에서 드롭할 예정이다. 해당 NFT 구매자에게는 실물 작품도 증정한다. 단순 NFT뿐만 아니라 실물 작품까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전시회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디스에이블드에서 제작한 크리스마스 기념 NFT 2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리 하티즘 전시회와 NFT 드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스에이블드 홈페이지와 업비트 NFT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디스에이블드가 주최하는 '메리 하티즘(Merry Heartism):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예술'을 후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뛰어난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고, 이들의 예술 활동에 힘을 보태고자 ESG 활동을 통해 다방면으로 협업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09:2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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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중심 태양광 호조로 실적 회복 전망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9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미국 시장 중심으로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6000원을 제시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태양광 사업 실적은 미국 시장 중심 출하량 증대 및 웨이퍼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된다"며 "다만 예상보다 부진한 화학사업 수익성 전망 하향으로 전체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6.0GW로 3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설치량을 기록했다. 가정용 태양광 수요도 4분기 이후 캘리포니아 NEM3.0 영향으로 역성장이 전망되나, 캘리포니아 이외 지역의 호조 폭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현대차증권은 4분기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듈 출하량이 3분기보다 20%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한화솔루션 태양광 사업의 빠른 수익성 회복이 기대되며, 2024년 태양광 사업은 미국 비중 확대로 이익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금리를 제외하더라도 미국 내 수요 지표 및 모듈 사업 수익성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어 업계 '톱 픽'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시장 태양광 모듈 가격은 와트당 0.33달러 수준으로 고점 대비 하락했으나 유럽과 중국 시장에 비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웨이퍼 가격은 고점 대비 70% 급락했고, 내년 1분기 낮은 원가 투입이 지속될 전망으로 모듈 사업 수익성 전망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2분기부터는 동남아 우회 중국산 태양광 패널 반덤핑 관세 부과 및 가정용 태양광 시장 회복 기대된다"며 "미국 시장 중심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 회복 및 성장 가능성 여전하고, 저점 매수 관점에서 유효한 투자"라고 진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9 09:25: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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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상승...2566.86 마감

국내 증시가 외국인 매수세 속에 소폭 상승했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포인트(0.13%) 오른 2566.86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017억원을 순매도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1414억원, 56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3.88%), 기계(2.03%), 의약품(1.37%) 등이 오르고, 보험(-1.46%), 통신업(-1.36%), 건설업(-1.2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홀딩스(1.98%), LG화학(1.01%), 기아(0.11%) 등만 오르고 대부분이 하락했다. 네이버(-1.33%)가 가장 크게 하락했으며, 이외 삼성전자(-0.55%), 삼성바이오로직스(-0.28%), 현대차(-0.41%) 등은 1%대 미만 하락율을 보였다.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은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453개, 하락종목은 432개, 보합종목은 5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5포인트(1.51%) 상승한 850.9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843억원, 1846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홀로 2330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포스코DX(-0.38%), 엘앤에프(-2.09%) 등만 하락하고 이외에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에코프로비엠(1.26%), 에코프로(8.23%) 등 에코프로 형제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알테오젠(6.78%), 셀트리온제약(2.73%) 등 바이오주도 크게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에이치피에스피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941개, 하락종목은 585개, 보합종목은 110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주 강세가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 상승을 주도했다"며 "지난주 개인 매물 출회를 자극했던 대주주 양도세 완화 발표 임박 소식에 코스피 지수도 상승 전환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296.2원에 종료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16:3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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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9일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매년 11월에 만기를 맞는 채권을 중심으로 편입한 뒤 편입자산의 만기도래 시점이 다가오면 익년도 만기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교체하는 상품이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만기채권형 ETF와 달리 투자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롤오버 리밸런싱(만기연장 재조정) 전 만기까지의 시장 리스크는 축소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셈이다. 해당 ETF의 포트폴리오 변경은 매년 11월 마지막 영업일 전후 5영업일 이내에 진행되며, 분배금은 11월 말을 기준으로 12월 첫 영업일에 지급된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KIS 11월 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한다. 해당 지수는 KIS 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를 만기로 하는 ▲신용등급 AA-이상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종목으로 투자 대상 포트폴리오(바스켓)를 구성해 산출한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포트폴리오 역시 신용등급 AA- 등급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등을 편입한다. 동일 등급 내에서도 우량하고 유동성 있는 채권을 중심으로 투자해 크레딧 리스크(신용위험)는 줄이되 금리 매력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최근까지 AA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로, 부도가 난 적이 없다. ETF 운용은 조익환 한국투자신탁운용 FI운용1부 수석이 맡는다. 조 수석은 3년의 펀드 리스크관리 경력을 포함해 총 16년간 채권 관련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기존 만기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도래 시점에도 청산되지 않고 자동으로 동일 방식 재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만기채권형 ETF와 같이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지만, 만기 이후 또 다시 다른 만기채권형 ETF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시점에 따라 만기수익률(YTM)이 상이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본문에 기재된 채권의 과거 부도율은 미래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8 16:07:0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