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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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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JDC,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지난 1일 한국마사회 본관(과천 소재)에서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마사회와 JDC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동 마케팅 협업 콘텐츠를 발굴해 사업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박계화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김현민 JDC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매출 증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제주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기 인사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마사회와 JDC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마공원과 제주면세점의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시설의 개방과 활용을 통해 제주 관광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박 본부장은 "JDC와 인사교류, 공동 마케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략적으로 업무협력을 추진하겠다"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제주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제주 지역에 몸담은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5:04: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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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 재활승마 자원봉사자 송년행사’ 성료

한국마사회는 'KRA 재활승마 자원봉사자 송년행사'가 지난 2일 과천 한국마사회 힐링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재활승마 사업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2023년 가족재활승마 및 실버힐링승마 시범과정에 참여한 강습생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송년행사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우수봉사자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마사회는 송년행사와 함께 참여자들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생화 리스 만들기, 슈링클스 아트, 비즈공예)와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웃음꽃 피는 하루를 선사했다.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한 해 동안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보여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체·정신적 장애 개선을 위한 재활승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재활·힐링승마 강습은 지난 2005년부터 마사회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신체적·정신적 장애 또는 불편을 가진 이들에게 말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도모한다. 말과의 교감활동이 일상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강습 참여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다. 마사회는 "올해로 재활승마의 국내 도입이 22년이 지난 만큼, 2023년 한국마사회는 더욱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재활승마 고도화를 위해 힘썼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인 본인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재활승마'과정과 지역사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실버힐링승마' 과정을 시범운영했으며, 자원봉사자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연세대학교와 협업해 사회봉사 교양과목 개설하는 등 홍보와 봉사자 참여 독려를 강화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5:04: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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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국민 접점 규제개혁'으로 국민 편익 도모

한국농어촌공사는 시장경제 활력 증진과 국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된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22건의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국민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사의 내부규정, 제도 등을 공사가 직접 적정성 여부를 파악하고 타당성을 입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자연재해 피해 정도에 따라 매매자금 상환기간을 연기하고 이자 감면 대상을 확대해 농지은행사업 채무부담을 완화했으며, 소유(임차) 농지정보의 온라인 원스톱 조회발급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의 편익을 증진시켰다. 이밖에도 거래기업과의 계약체결 이후 재료비 등 공급원가의 변동이 발생하는 경우, 계약 금액을 조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계약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시키고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화했다. 김종성 기획관리실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에게 부담이 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공사는 국민과 고객의 시각에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외부 고객 대표가 참여하는 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규제입증위원회'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5:03: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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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장애인 체육선수와 소통...격려·응원 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하고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공사 장애인 체육 선수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공사 장애인 체육 선수들과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각 선수의 활약상이 담긴 영상 상영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사 체육 선수로서 활동 시 애로사항, 고민에 대한 의견 청취, 격려 등이 이어졌다. 공사는 지난 9월 전남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체육선수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개 종목 장애인 체육선수 50명을 공사 인턴으로 채용 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8일 폐막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 공사 장애인 체육 선수 17명이 총 33개의 메달(금 8, 은 13, 동 12)을 획득하는 등 전남도가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 사장은 "이번 결과를 위해 훈련을 견뎌낸 여러분들의 끈기와 열정, 이 모든 것이 곧 우리 공사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의 꿈과 새로운 성취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4:3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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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코자산운용 "아시아 시장 밸류에이션 저평가...ESG 공급망 주목"

로베코자산운용이 향후 지속가능성 투자 흐름에 따라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된 아시아 국가 및 신흥국(EM)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5일 로베코자산운용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로베코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시아 및 신흥시장의 내재된 성장 잠재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로베코자산운용은 네덜란드 1위 자산운용사로 1929년에 설립됐으며, 전 세계에 16개 지사를 두고 있다. 1995년부터 지속 가능한 투자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광범위한 액티브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 있고, 운용 중인 1810억유로(6월 말 기준)의 자산 중 1780억유로(98.3%)를 ESG 통합에 투입하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조슈아 블레이즈 크랩 로베코 APAC(아시아·태평양) 운용 헤드는 "미국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은 고점에 있고, 반대로 아시아는 저점에 있다"며 "글로벌 경리 침체 등의 부정적 요소가 이미 가격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저점 구간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현재 아시아는 금융위기가 발발했던 2009년 등의 시점과 유사한 저점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부정적인 요소들이 선반영된 만큼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의미가 된다. 크랩 헤드는 "지난번 사이클(과거 미국 고점, 아시아 저점이던 시기)에서 아시아는 미국 대비 100%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을 보였다"며 "금번 사이클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부동산 경기 침체, 지정학적 이슈 등 다수의 우려를 내재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작년 중국은 코로나19로 인해 완전히 봉쇄되면서 그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당국에서 코로나19 관련 봉쇄를 해제한 이후 주식시장이 60% 가량 상승했다"며 "이러한 조치들이 장기적인 트렌드를 뒤바꿀 수는 없지만 전술적으로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가 극도로 부정적인 상황에서는 소소한 정책적 조치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중국이 이번 사이클에서도 다수의 소규모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취하고 있어 누적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연이다. 중국 외에도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 대한 주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크랩헤드는 "인도네시아 인구의 50%는 은행계좌도 아직 없을 정도로 경제적 성장이 더디기 때문에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미중 간의 지정학적 갈등이 오히려 공급망 참여라는 차원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회"라고 분석했다. 다만 인도에 대해서는 밸류에이션이 고평가돼 있어 투자 시 종목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로베코가 아시아에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당사의 강점인 '지속가능성'과 연관돼 있다. 그는 "ESG로 인한 규제 변화로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 이익률, 주가 등이 변하게 될 것"이라며 "미국은 IRA(인플레이션감축법)를 실시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태양광, 풍력, EV(전기차) 차량 등의 변화가 예견된 상황에서 공급망이 위치한 곳은 아시아"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한국 기업들은 전반적인 인공지능(AI)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꽤 존재하는데, 미국 동종업계 기업 대비 저평가돼 있다"며 "밸류에이션 차원에서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질의응답에서는 한국 금융당국의 공매도 전면 중단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크랩 헤드는 "여러 기사를 읽어보면 시장 참여자들 중 바람직하지 않았던 주체들이 있었고, 그런 행위에 대한 문제들이 해소된다면 시장은 다시 정상화되는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로베코는 장기투자(롱온리)를 지향하기 때문에 공매도 금지 여부가 투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4:27: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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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바르고 쉬운 'UX writing 가이드' 수립

신한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신한알파 내 언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UX writing 가이드'를 자체적으로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UX writing' 가이드는 고객이 MTS 신한알파를 이용할 때, 영업점에서 전문가를 직접 만나 설명을 듣는 것처럼 이해하기 쉬운 글로 정리한 글쓰기 원칙이다. 이번 가이드는 투자 용어가 어렵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성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고객의 이익을 우선하고 고객의 관점으로 표현하는 '고객 중심 원칙'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누구나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 5월 출시한 MTS 신한알파 3.0부터 실제 적용되고 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5월 MTS 신한알파 3.0을 출시했다. VOC(고객의 소리), 설문조사, 자문단 인터뷰, 사용자 조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은 고객 니즈를 집중 분석해 사용성 개선 및 디자인 개편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 김장우 디지털그룹장은 "UX writing 가이드 수립으로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을 위한 바르고 쉬운 언어 지침서를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UX writing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고객 친화적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4:01: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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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행복얼라이언스, ‘행복두끼 프로젝트’ 4회차 동참...3년째 선한 연대

SK증권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충남 청양군 결식 우려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 지원 대상은 충남 청양군 결식 우려 아동 총 20명으로, 오는 6일부터 약 두 달간 총 1250끼를 제공한다. 해당 아동들은 도시락 지원 기간 종료 후에도 지방정부가 급식 지원 제도에 편입시켜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도시락 제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식 우려 아동이 결식 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 것이다. SK증권은 지난 2021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해 충남 당진, 대구 수성, 전북 정읍에 이어 네 번째로 충남 청양 지역의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행복얼라이언스란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16개 기업, 75개 지방정부, 30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 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김미현 SK증권 ESG추진실 이사는 "겨울방학 중 학교 급식 중단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와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에 온정을 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어려워진 금융 경기 상황 속에도 3년째 아동 결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시는 SK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멤버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3:5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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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세계 토양의 날 맞아 ‘시드볼트 NFT 컬렉션’ 출시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NFT(대체불가능토큰)와 식물 모두 대체 불가하다는 점에서 각각의 '고유성'을 강조, 생물의 희소가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수정에서 운영하는 종자 보전 시설인 시드볼트(종자 금고)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 이미지를 NFT로 제작, 업비트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참여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에게 모든 야생 식물이 멸종된 세계의 요원이 된다는 역할도 부여한다. 참여자들은 유일한 희망인 시드볼트에서 씨앗을 싹 틔우는 임무를 수행해 초록별 지구를 되살린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의 요원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총 2가지다. 먼저, 미스터리 박스(Mystery Box) 드롭스에 참여하는 방법이다. 오는 14일까지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는 미스터리 박스 드롭스는 멸종 위기 식물,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등 그동안 두나무 ESG 활동을 통해 발행된 NFT를 소지하고 있는 보유자(홀더)에게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1·2차에 걸쳐 각각 800명씩 선착순으로 선발, 총 1600개 수량이 제공된다. 2차 드롭까지 진행한 뒤 남은 수량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3차 드롭에서 소진된다. 3차 드롭은 업비트NFT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번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이다. 인스타그램에 필수 태그와 해시태그를 포함해 반려 식물을 인증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자에게 씨앗NFT를 받을 수 있는 기프트 코드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미스터리 박스 드롭스 참여자도 중복 참여가 가능해 최대 2개까지 씨앗NFT를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요원으로 선발되면 각 요원들은 NFT 에디션 넘버 코드명이 부여돼 미션을 수행할 자격이 주어진다. 생물다양성 지식 테스트 등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씨앗의 싹을 틔울 수 있는 발아KIT NFT, 식물의 성장을 돕는 영양KIT NFT까지 모두 수집한 뒤 간단한 요원 자격 확인만 통과하면 미션에 성공하는 방식이다. 미션에 성공한 전원에게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의 카드 지갑을 제공한다. 또한 미션 성공 여부에 따라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15명), LG 틔운 미니(25명), 국립세종수목원 입장권 및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 기회(12명, 인당 2매)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드볼트 NFT 컬렉션'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업비트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3:51: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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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하반기 IPO 주관실적 '쑥'

KB증권이 뒷심을 발휘하며 2023년 하반기 기업공개(IPO) 주관실적이 급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압도적인 격차로 IPO 주관실적 1위를 기록했던 KB증권은 금년 9월까지 리츠 및 스팩을 제외하고 IPO 주관실적이 없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연이어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어느덧 연말까지 12건에 달하는 IPO 주관실적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양적인 측면에서 주관실적이 급증한 것은 물론이고 해당 IPO 딜 모두 공모가 밴드 상단이상으로 형성됐고, 상장 당일 수익률도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질적으로도 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디지털보안기업 '한싹'부터 RF필터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 협동로봇 종합솔루션 기업 '두산로보틱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제조기업 '에스와이스틸텍', 업계 최초의 탄소배출권 기업 '에코아이' 등 다양한 산업군 대상으로 IPO를 성공하며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트랙레코드를 달성하고 있다. 한편, 친환경 에너지·소재·부품 기업으로 기대하고 있는 LS머트리얼즈 역시 지난달 28일까지 수요예측을 마치고 공모가 상단을 초과한 6000원으로 발행가격을 확정했다. 현재 이달 1일과 4일, 양일 간 청약을 거쳐 상장을 대기하고 있다. 또한, 순환경제 전문기업인 DS단석(단석산업)의 경우 바이오에너지 시장에서 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고 배터리 사업 대규모 시설투자 등의 청사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수요예측과 12월 14일과 15일 청약을 거쳐 올해 IPO 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KB증권은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연이은 IPO 성공과 하반기 IPO 시장에서 무서운 뒷심을 보이고 있으며 IPO 리그테이블에서 상위 5위 이상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올해 HD현대마린솔루션(HD현대글로벌서비스) 국내 단독대표주관과 롯데글로벌로지스 공동주관 수임 등의 성과를 창출했고 현재 진행 중인 딜을 감안하면 이러한 흐름은 내년에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3:50: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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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배당액 보고 투자한다...배당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 지정

내년부터 투자자들이 배당액을 확인한 후 투자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는 4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배당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금융위원회·법무부 등은 국내 기업의 배당제도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도록 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상법 유권해석 및 기업별 정관 개정 등을 통해, 기업이 결산배당시 주주총회 의결권기준일과 배당기준일을 다르게 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주주총회에서 정한 배당금액을 보고 해당 기업에 대한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해당 개선방안의 이행에 따라 12월 결산 상장회사(유가·코스닥) 2267개사 중 636개사(28.1%)가 정관 정비를 완료해 배당절차 개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해당 상장 회사들은 '선(先)배당액확정, 후(後)배당기준일지정' 취지에 맞게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이후로 정해야 한다. 결산배당 시에는 이사회에서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의결권행사 기준일과 다른 날로 정할 수 있도록 하되 그 사실을 기준일 2주 전에 공고하게 하거나, 정관에서 특정일을 명시해 규정해야 한다. 다만 중간배당의 경우에는 아직까지 배당기준일이 분기말로 확정되고 있으나 관련 자본시장법이 개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배당기준일을 이사회에서 자유롭게 정하거나, 정관에서 특정일을 명시해 규정할 수 있다. 앞으로는 투자자들도 배당 관련 투자의사를 결정 전에 배당기준일이 언제인지, 배당액이 얼마인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지금까지는 관행적으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주주와 배당을 지급받을 주주를 연말기준 주주로 통일해 왔으나, 올해 말부터는 다수의 기업들이 양자를 달리 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는 각 협회별 홈페이지에 상장회사의 배당기준일 안내 페이지를 마련해 투자자들이 자신이 투자하는 회사의 배당기준일, 배당결정일, 배당종류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간편한 정보 확인을 위해 거래소 전자공시 웹페이지에도 바로가기 링크가 생성된다. 또한, 거래소와 예탁원은 해당 홈페이지에 정확한 배당정보가 공시될 수 있도록 검증을 강화할 예정이다. 금감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등은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배당절차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며 "이미 정관 정비를 마친 기업들은 2023년 결산시부터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액을 확정한 이후 배당받을 주주를 결정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자발적으로 정관 정비를 통해 배당절차를 개선한 상장회사에 대해 공시우수법인 선정시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이어 "배당절차 개선방안이 시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분기배당 절차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면 분기배당 개선사항도 표준정관에 반영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2:00: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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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무상증자·실적 부진...목표가 하향↓ -SK증권

SK증권은 5일 코리안리에 대해 무상증자로 인한 주식 수 변경, 실적 추정치 변경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는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기존 1억4082만주에서 1억6537만주로 늘어났다"며 "무상증자의 경우 자사주를 제외하고 주당 0.2주의 비율로 신주를 배정했으며 이에 따라 주식 수가 약 17%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실적 추정치는 올해 3분기 중 가정 조정에 따른 실적 부진 등을 반영했다"며 "투자 리스크로는 대형 재해 발생으로 인한 실적 변동성, 가정 관련 불확실성 등이 있다"고 제시했다. 다만 지속되는 공동재보험을 통한 구조적 성장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리는 최근 삼성생명과 약 7000억원 규모의 보험 부채에 대한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설 연구원은 "이번 계약은 과거 신한라이프, 삼성생명과 체결한 공동재보험과 동일하게 원보험사의 보험부채와 자산을 모두 코리안리에게 이전하는 형태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과거 삼성생명이 판매한 무배당 확정형 종신보험 계약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이번 계약까지 동사는 3회에 걸친 공동재보험 계약을 통해 약 1조4000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자산·부채를 원보험사로부터 이전받은 만큼 경상 투자손익 측면의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리안리의 올해 순이익에 대해서는 새 회계제도(IFRS17) 기준 3295억원을 전망했다. 올해 코리안리는 3분기 중 발생사고요소 조정을 통해 2507억원을 비용으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부진한 보험손익을 기록하며 3분기 당기순이익 240억원(전년 동기 대비 -49.8%)을 시현했다. 다만 설 연구원은 "3분기 중 실적 부진이 실제 손실로 인한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코리안리의 IFRS4 기준 합산비율이 하와이 산불 등 대형 재해 발생에도 96.1%(전년 동기 대비 -5.6%p)로 오히려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따라서 IFRS17 기준 3분기 실적은 실제 손실보다는 보수적 가정을 적용한데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5 10:12: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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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뉴스 12월 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전과 한전KDN이 발주한 공공부문 소프트웨어 구매입찰에서 4개사의 담합이 적발돼 제재를 받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4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집단지성의 지혜를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또 정부가 지역과 현장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것이 아닌, 지역과 현장이 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등교육과가 개설된 전국 10개 교육대학과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등 총 13개 대학에서 2024학년도 1744명(정원 내)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최근 임용 어려움과 교권 추락 등으로 교대 인기가 낮아지고 있지만, 교대에 확고한 진로희망을 가진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서울시가 그동안 한강공원에서 운영했던 야시장의 개최 장소를 내년에 세종로공원으로 옮기는 것과 관련해 서울시의회가 대중성을 감안해 한강공원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재검토하라는 의견을 냈다. 또 시의회는 글로벌 패션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서울패션로드'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일부터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자동차 수출 300억달러 성과로 한국무역협회가 주는 영예의 '최고 수출의 탑'을 받는다.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교역 여건에서도 역대 최고 수출실적을 거둔 596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한다. <자본시장> ▲올해 보험사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보장성 보험 등의 판매가 늘었고, 회계제도 변경도 영향을 미쳤다. ▲에코프로비엠의 대규모 수주 소식에도 증권가 반응이 냉담하다. 이미 주가수익비율(PER)이 내년 실적을 기준으로 해도 100배에 달할 만큼 주가가 먼저 급등했던 탓이다. 증권사들이 내놓은 적정주가 대부분이 현재 주가보다 낮은 상황이다. ▲상반기 내내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국민주' 네카오(네이버·카카오)가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 지난달 가파른 상승 곡선을 보임과 동시에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성장주'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지만, 증권가의 전망은 엇갈렸다. <금융·부동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올해 11월까지 전국에서 103만건 이상의 청약이 접수된 가운데 서울 지역의 청약 접수 건수가 30%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이 부동산 중심의 투자에서 소비·첨단산업으로 성장구조를 전환하면서 우리나라도 기존과 같은 대중(對中)수출 실적이 나오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지난 1일(현지시간) 온스 당 2089.7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 가격을 경신했다. <산업> ▲경제단체들이 모여 노조법 2·3조 개정안 대통령 거부권에 이어 폐기까지 요청했다. ▲태양광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말미암은 판가 하락으로 국내 기업 경쟁력이 약화한 상황에서 정부의 재생에너지 지원 정책 축소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K9 자주포 추가 수출에 성공하면서 연말 수주 잭팟을 터트렸다.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동화책을 발간했다. 이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다.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생산물배상책임보험'(PL단체보험)이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부> ▲식품업계가 캐릭터 지식재산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의 대표 성공 사례로 꼽힌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 11번가, SPC, 매일유업, 롯데홉쇼핑 등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나섰다.

2023-12-05 06:00: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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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수'에 상승...2514.95 마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4포인트(0.40%) 상승한 2514.95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708억원, 2570억원씩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12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24%), 증권(1.97%), 철강·금속(0.84%) 등이 오르고, 기계(-1.41%), 의료정밀(-0.87%), 화학(-0.6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에서도 삼성전자(0.83%)는 상승하고, SK하이닉스(-1.13%)는 하락하면서 결과가 갈렸다. 이외 포스코홀딩스(0.21%)와 포스코퓨처앰(10.83%), 네이버(2.18%) 등은 올랐고, 자동차주인 현대차(-0.66%)와 기아(-1.98%)는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461개, 하락종목은 413개, 보합종목은 6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28포인트(0.15%) 오른 828.5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773억원, 213억원을 팔아치우고 개인은 홀로 208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에코프로비엠(15.36%), 엘앤에프(6.63%) 등 일부 2차전지 종목은 급등했다. 반면, 에코프로(-7.87%)는 크게 떨어졌다. 이외에도 알테오젠(-4.96%), 셀트리온제약(-0.88%), 셀트리온헬스케어(-0.83%) 등 바이오 관련주들은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648개, 하락종목은 900개, 보합종목은 90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파월 의장의 발언이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며 "외국인의 전기전자 업종 순매수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8원 내린 1304.0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6:15:5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