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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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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주주환원 불확실성도 해소 -SK증권

SK증권은 8일 KT에 대해 올해 3분기에는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 정상화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1000원을 제시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임금협상 조기반영에 따른 인건비 증가, 전기료 상승 등 비용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3887억원)를 하회했다"면서도 "4분기에는 탑라인 성장과 더불어 비용정상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6.4% 증가하는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KT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6조6974억원(전년 동기 대비 3.4%), 영업이익 3219억원(전년 동기 대비 -28.9%)이다. 5G 및 기가인터넷, IPTV 가입자 증가로 무선 및 유선매출이 각각 2.4%, 1.8% 증가했으며, 수주사업의 매출화로 기업서비스 매출도 2.7% 증가하면서 탑라인의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지난달 17일에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다. 별도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최소 2022년도 주당 배당금(1960원)은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 1분기부터는 분기배당을 도입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최고경영자(CEO) 교체 과정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었으나 기존 배당정책이 유지되고 최소한 2022년 배당수준이 유지됨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매력도 재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안정적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 역사적 밴드 하단의 현 주가 수준을 고려한다면 주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8 09:48: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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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공매도 금지 이틀차 급락...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공매도 한시적 전면 금지 효과가 하루 만에 사라지며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2차전지주의 약세와 함께 코스피는 2% 가량 떨어졌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정지)'가 발동했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41포인트(2.33%) 떨어진 2443.96에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3930억원, 1015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592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06%)만 오르고, 철강·금속(-6.85%), 화학(-3.25%), 전기·전자(-2.67%) 등 나머지는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만 보합권에 머물고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10.23%), 포스코홀딩스(-11.02%), 삼성SDI(-7.91%) 등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내림세가 뚜렷했다. 이외 LG화학(-5.57%), 네이버(-2.43%) 등도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45개, 하락종목은 637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5.08포인트(1.80%) 하락한 824.3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13억원, 2430억원씩 팔아치우고 개인은 홀로 4659억원어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3.74%)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에서도 에코프로비엠(-4.85%), 엘앤에프(-15.29%), 포스코DX(-5.83%)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크게 떨어졌다. 이외 레인보우로보틱스(-5.19%)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3.24%)도 급락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428개, 하락종목은 1121개, 보합종목은 71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전일 급등했던 2차전지 차익 매물 출회에 하락했다"며 "공매도 금지 조치에 대한 수급 불확실성, 투자심리 불안도 악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닥지수는 2차전지주 급락에 장중 매도 사이드카 발동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는 2차전지주 급락과 함께 장중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거래소가 올해 사이드카를 발동한 건 전날에 이어 두 번째다. 6일에는 코스닥 지수가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틀 동안 코스닥 시장에 매수·매도 호가 일시효력정지, 사이드카가 모두 발생한 셈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6원 오른 1307.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6:13: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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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중국 시장 전망 및 홍콩 ETF 시장 업데이트’ 세미나 개최!

KB증권은 오는 9일 오후 3시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대강당에서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2024 중국 시장 전망 및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업데이트' 주제로 CSOP자산운용과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국 남방자산운용의 홍콩 자회사인 CSOP자산운용은 2022년 12월 아시아 최초의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ETF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으며, 현재 홍콩 2위의 ETF 전문 자산운용사다. 특히, 홍콩 증시에 상장된 레버리지 인버스 ETF 거래량, 자산고 대비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B증권은 부동산 섹터 위기로 인해 중국 증시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는 가운데, 중국과 홍콩 시장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KB증권 리서치본부 아시아시장팀을 이끌고 있는 중국 시장 분석 전문가 박수현 연구위원은 중국 주식 투자 전략의 재구성에 대해 설명하고, 시장 리스크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CSOP자산운용에서 글로벌 ETF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제충 상무가 현재 중국의 경제 회복 상황과 증시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현물 ETF 승인 기대감에 힘입어 가치가 많이 상승한 가상화폐와 관련해 가상자산 ETF의 글로벌 현황과 각국의 규제 상황 그리고 가상자산 허브로서의 홍콩의 발전 상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홍콩 거래소에서 ETF 시장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인규 이사는 홍콩 ETF 시장 현황 및 신규 상품 상장 트렌드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중국 본토와의 ETF 커넥트 관련 투자 동향을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고 있는 장원량 경제학자와 한국 시장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강선 상무가 2024년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상훈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중국과 홍콩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중국 경제와 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하고, 회복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중국 증시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고민이 많아진 투자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5:16: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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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 나선 서학개미, 테슬라·아이온큐 등 '줍줍'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테슬라 사랑'이 돌아오고 있다. 테슬라가 전기차 수요 둔화, 실적 부진 등으로 주가 급락세를 이어가자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0월 31~11월 6일)에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2544만달러(333억원) 순매수했다. 지난달 총 순매수 금액도 1억9102만달러(2501억원)를 기록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 1위를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주에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배(TSLL)를 1015만달러(132억원) 사들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테슬라의 부진했던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주가도 급락세를 보였다. 특히 실적 발표 직후였던 19일에는 주가가 9.30% 가량 떨어졌고, 지난달 30일에는 200달러대가 붕괴되면서 197.36달러에 마감하기도 했다. 테슬라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자 저점 매수를 노리는 서학개미들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의 주가는 급락했던 만큼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00달러대가 무너진 뒤 하루 만에 다시 200달러대로 다시 복귀했으며, 지난 2일에는 주가가 6.25% 가량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꾸준한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수 있는 수익성 회복이 관건이다. 하지만 자동차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져 있는 만큼 당분간의 전망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정나영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대내 악재 영향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되나 대외 악재는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고금리 및 전기차 시장 내 가격경쟁 심화로 평균판매가격(ASP) 반등은 단기간 내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테슬라 경영진도 자동차 가격탄력성 증가, 금리인상에 따른 자동차 구매비용 상승, 매년 전년 동기 대비 50%의 판매대수 고성장 유지에 대한 어려움 등을 언급했다는 부연이다.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은 테슬라뿐만이 아니다. 아이온큐도 주가가 하락세를 타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주가가 10달러 내외로 떨어지면서 순매수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지난주(10월 24일~30일)에 7위였던 순매수 순위는 이번 주에 1654만달러(216원)어치를 사들이면서 4위에 진입했다. 또한, 바이오 종목에 대한 선호도 발견됐다. 우시앱텍과 일라이릴리는 지지난주까지 순위권 밖에 있었지만 지난주에는 각각 2012만달러(3위), 1284만달러(7위)씩 사들이면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차이나 CSI 300 IDX 상장지수펀드(ETF)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베어3X ETF(SOXS) ▲월 배당 미국 부동산 리츠 리얼티인컴(REALTY INCOME CORP)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 10위 내에 포함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4:52: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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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2024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8일부터 9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은 2024년 경제 및 자산시장 환경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첫째날과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날로 나눠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다.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포럼 첫째날은 1부(오후 1시 30분~오후 2시 50분)와 2부(오후 3시~오후 4시 30분)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경제 및 외환, 국내외 주식 전망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국내외 채권, 크레딧 전략과 대체투자 전략을 전망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9일, 둘째날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소비재 및 플랫폼, 모빌리티와 소재·산업재, IT HW, 제약‥바이오, 혁신성장, 금융 등 총 네 가지 섹션별로 각 개별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예상보다 강한 연준의 긴축은 채권 금리 속등과 주식시장 변동성을 야기했고, 견조한 미국 경제 흐름 속에 한국 경제는 저성장 장기화로부터의 돌파구를 찾지 못한 안타까운 형국"이라며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2024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산업 전망 포럼이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보다 유망한 성장 테마를 발굴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3:51: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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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4분기까지 수익성 악화 예상돼"...목표가 하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7일 엘앤에프에 대해 원재료 역래깅 영향 등으로 4분기까지 수익성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 재고평가손실(-100억원)로 수익성 크게 악화됐다"며 "4분기 영업이익도 99억원이 전망되면서 재고자산평가손실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이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엘앤에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48억원(전년 동기 대비 -85%)으로, 시장예상치였던 211억원을 하회했다. 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3분기 공장 업그레이드 작업 및 전방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며(직전 분기 대비 -7%), 메탈 가격 약세에 따른 ASP 하락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으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며 "특히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손실이 크게 발생(-100억원)한 것도 실적 부진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액 9248억원(전년 동기 대비 -25%), 영업이익 99억원(전년 동기 대비 -82%)을 추정했다.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요 둔화 및 주요 고객사의 연말 재고 조정이 예상됨에 따라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약 20% 수준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또한, 재고자산평가 손실 및 원재료 역래깅 영향도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권 연구원은 "메탈 가격 하락, 높은 재고자산, 전방 고객사 수요 둔화 우려로 단기적인 실적 불확실성은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도 "전구체(LS)·음극재(미쓰비시)에 대한 투자 지속,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고전압 미드니켈·LFP 양극재), 고객사 다변화(2025년 LGES 50%·OEM 30%·SK온 20%)라는 목표는 그대로 유지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7 10:11: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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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금지에 이차전지株 부활...우려는 여전

금융당국이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자 하락세를 보였던 2차전지주가 일제히 폭등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기 반등 기회로는 작용할 수 있으나 외국인 이탈 등의 부작용도 존재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 형제주를 포함한 2차전지 대표주들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무려 134.03포인트(5.66%) 오른 2502.3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500선을 넘긴 것은 45일여만이다. 특히 공매도가 몰렸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등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22.76%), 삼성SDI(11.45%), 포스코홀딩스(19.18%), 포스코DX(27.00%), 엘앤에프(25.30%) 등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2차전지 관련 종목토론방 내에서도 공매도 세력에게 제동이 걸릴 때마다 주가하락 피해를 크게 봤던 2차전지주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클 것이라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2차전지주에는 공매도가 몰리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원성이 쏟아졌었다. 공매도 시장의 '기울어진 운동장' 구조로 인해 개미(개인 투자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다. 지난달에는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증권시장의 안정성 및 공정성 유지를 위한 공매도 제도 개선'에 관한 국민동의 청원이 5만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더불어 최근 금융감독원이 BNP파리바·HSBC 등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불법 무차입 공매도를 발표하면서 공매도 한시적 중단에 박차를 가한 모습이다. 결국 금융당국은 내년(2024년) 상반기까지 모든 종목에 대한 공매도 금지 조치를 발표했다. 앞서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던 사례는 글로벌 금융위기(2008년 10월~2009년 5월), 유럽 재정위기(2011년 8월~11월), 코로나19(2020년 3월~2021년 4월) 등 총 세 차례다. 2020년 3월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에는 1개월, 3개월 뒤 각각 5%, 23%씩 반등했으며, 공매도 금지가 해제된 2021년 4월 말까지 78%의 반등 기세를 이어갔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과거 공매도가 금지됐을 때는 개인 투자자가 300만~400만명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1400만명을 돌파했기 때문에 그 효과가 천지차이"라며 "2020년 봄에 이뤄졌던 공매도 금지 후 이뤄졌던 증시 상승처럼 이번에도 상승세로 이어질 확률이 최소한 70~80% 이상"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공매도 금지 시기에 주가는 반등한 경우가 있었지만, 공매도 금지 조치의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공매도 금지 조치는 외국인 자금 이탈 등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2020년 당시에는 코로나19에 따른 금융 시장 및 실물 경제 급락에 대응해 글로벌 중앙은행,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을 내 놓았던 시기였던 만큼 주가 반등을 공매도 금지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일시적인 반등을 위한 액션이 아닌 근본적인 공매도 제도 개선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요구도 여전하다. 동일한 종목토론방 내 한 투자자는 "금융당국이 공매도 한시적 중지 이후 총선이 끝나면 또 그냥 넘어가려고 할 수 있다"며 "총선 전에 공매도 제도 개선 및 실시간 전산화, 엄중 처벌을 위한 법제화를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6 16:27: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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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하이투자증권, 꾸준한 취약계층 지원..."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노력할 것"

하이투자증권은 분기별로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섬세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계절이 돌아올 때면 날씨로 인한 고충을 겪지 않도록 고려하고, 명절·창립일과 같은 기념일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하이투자증권은 ESG경영의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날에는 떡국, 추석에는 선물...하이투자증권이 챙겨드립니다 하이투자증권은 연초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에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DGB 온기 가득 설명절 떡국 떡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매년 DGB사회공헌재단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고자 마련하는 시간이다. 당시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준비한 후원금 1000만원으로 떡국 떡, 곰탕, 라면, 고추장, 햇반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꾸러미를 300개를 준비해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푸드뱅크란 FOOD와 BANK의 합성어로 식품 나눔 제도 중 하나이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은 "다양한 계층에게 지원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처음으로 푸드뱅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석에도 명절을 맞이해 저소득 장애 가정을 지원했다. 추석 기념으로 열린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행복 Dream Day(드림데이)'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 등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9월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 과일과 사골 우거지국 등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와 쌀, 포기김 등(1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후 해당 물품은 영등포구 관내 저소득 장애 가정과 유관기관 이용 가정 등에 전달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 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활동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왼쪽부터)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살펴 하이투자증권은 명절에는 소외계층과 장애가정을 챙겼다면, 기념일에는 소아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별로 사회공헌 활동 시야를 넓히려고 노력했다. 가정의 달이었던 5월에는 소아암 아동 및 청소년에게 관심을 기울였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5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 집단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후원했으며, 일회성에 그치는 활동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를 위해 하이투자증권은 1250만원의 후원 기금을 전달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은 DGB사회공헌재단의 행복 Dream Day(드림데이) 참여 일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맡아 광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센터를 활용해 총 3회차의(회차별 30명씩, 총 참여 인원 90명) ZOOM(줌)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각 회차별 총 4회의 미술, 방송 댄스, 과학 등이 마련됐으며,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 난치질환 환우가 다양한 활동의 참여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혹서기였던 7월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의 'DGB 블루윈드(Blue Wind)'에 참여했다. DGB 블루윈드는 DGB사회공헌재단이 무더위 극복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김욱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 여름 이불, 해충제, 사골곰탕 등 8여 가지 물품으로 구성된 '폭염극복 KIT' 80개(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마포구 관내 남성 독거, 거동 불편 및 주거 취약 어르신들에게 전해졌다. 홍 사장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일회성에서 벗어나 일정 기간 지속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며 "폭염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진행할 것 지난 3일에는 하이투자증권의 창립 34주년을 기념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등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온열 찜질기와 겨울이불 세트(500만 원 상당)를 준비해 서울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며 DGB금융그룹 계열사에서 받은 축하 쌀 330Kg도 함께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금천구 관내 저소득 및 정부양곡 수혜 대상 가정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홍기 하이투자증권 실장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며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지원해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혜택이 여러 곳에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6 14:4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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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해외주식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외주식 온라인 수수료 평생 혜택 이벤트'는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 웹 트레이딩 서비스(WTS) 'M-able 와이드',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당사 비대면 및 은행연계계좌를 보유한 고객 중 해외주식을 거래한 적이 없는 개인고객 및 신청일 직전 월말 기준으로 1년간 해외주식 거래가 없으며 해외주식 총자산이 10만원 미만인 휴면 개인고객이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신청 당일부터 미국주식 온라인 수수료 0.02%, 중국(선·후강퉁)·홍콩·일본주식 온라인 수수료 0.07%가 적용되며 이 혜택은 평생 제공된다. 단, 거래시 매매제비용은 별도 부과되며, 국가별로 상이하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처음으로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시작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휴면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즐거운 투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알찬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6 11:13: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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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임직원 ‘나눔 걷기’ 후원금으로 안양시 소외계층 지원

코스콤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코스콤은 지난 3일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안양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방한용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구성했다. 이번 후원 물품 구매에 쓰인 지원금은 코스콤 '창립 제 46년 기념 임직원 나눔 걷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코스콤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금과 사회공헌 기부금을 합산했다. 나눔 걷기 행사는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며 기부금을 통한 나눔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이다. 황선정 코스콤 전무이사는 "직원의 건강 증진과 더불어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콤은 여름 장마철 대비 제습기 지원, 추석맞이 전통 기름(참기름·들기름) 세트 기부 등 코스콤 안양센터가 위치한 안양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6 11:12: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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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Super365계좌’, 잔고 2000억 돌파

메리츠증권은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계좌'의 예탁 자산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CMA계좌의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한 것으로, 'Super365 계좌' 내원화와 달러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지나면 바로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제공 해주는 서비스다. 과거 담당 프라이빗뱅커(PB)를 따로 두지 않은 일반적인 비대면 고객들은매번 CMA계좌로 현금을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것이 불편했다. 'Super365계좌'에서는 1만원 이상(달러는 $500 이상) 예수금이모두 RP 자동투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예수금에 대한 일복리 이자수익(원화 3.15%, 달러 4.45%)이 매 영업일 마다 계좌로 제공된다.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으로 최근 메리츠증권에서 신규 개설되는계좌 중 약 90% 이상이 'Super365 계좌'로 가입 중이다. 예수금 비중도 약40%로 많은 고객들이 실제로 매 영업일마다 입금되는 수익금을 받고 있다. 또한, 'Super365' 계좌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타사대체 입고 시 종목당 2000원씩 현금 리워드(매월 최대 2만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리츠증권디지털플랫폼본부 담당자는"'Super365 계좌'는 메리츠증권의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주력 계좌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혜택들을 집약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uper365 계좌'에서는 주식 매도 후 2영업일이 지나야 현금 인출 및 이체가 가능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매도자금 바로출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덕분에 매도한 당일에도 이체출금 기능을 통한 간편한 출금이 가능하며, 최초 이용 시 1회만 약정을 해 두면 이후 언제든 5000만원한도 내에서 즉시 출금이 가능하다. 미리 출금한 2영업일에대한 이자(연 4.65%)만 내면 되고, 미리 받은 대출금은 주식 매도 대금 결제일에 자동 상환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6 11:12: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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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창립 74주년 '드림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교보증권은 창립 74주년을 기념하고 미래세대와 함께하고자 '드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 총 60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환경NGO와 협업으로 환경영향 최소화 프로그램을 신규 런칭하고 지정 복지단체 니즈를 반영한 대면활동을 펼친다. 재경지역은 오는 9일 노을공원에 밀원수를 심는 '꿀숲벌숲' 활동을 시작으로 생태공원 목책수리, 해피쿠킹, 나눔옷장, 헌혈, 따뜻한 밥상 활동을 이어간다. 지방지역은 권역별 점포를 중심으로 오는 8일 전주지역 '기쁨 누리의 집' 환경미화를 시작으로 '안나의 집' 무료급식, 적십자 사랑의 빵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특히 '따뜻한 밥상'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해 온 활동이다. 미래세대인 결식아동에게 간편식, 영양제, 반찬 등을 담은 식량키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금보다 더 빛나고 밝은 세상'을 향한 의지를 담은 희망 메세지가 미래세대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중심 지역사회 참여를 실천하고자 '드림업(Dream 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드림업(Dream up)'은 자립준비 청년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향후 시혜자로 성장토록 하는 장학금 전달 프로젝트로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 돈보스코 생활자립관 등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후원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6 11:11: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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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안정적인 매출 창출 기대감 -KB증권

KB증권은 6일 펄어비스에 대해 신작 '붉은사막' 출시에 따른 메가 지적재산권(IP)의 유니버스 확장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제시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메가 IP인 검은사막의 유니버스에 서사를 더욱 풍부하게 해 줄 붉은사막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붉은사막 외에도 트리플A 게임의 긴 개발 기간 (약 5~6년)을 메워줄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꾸준히 출시하면서 하나의 게임 IP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리스크 요인은 신작 출시일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할 경우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차세대 엔진인 블랙 스페이스 엔진으로 개발 중인 PC·콘솔 크로스 플랫폼 신규 게임이다. 초기에는 검은사막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로 기획됐으나 점차 붉은사막만의 세계관이 추가되면서 검은사막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새로운 IP로 탄생했다. 붉은사막의 정식 출시일은 2024년 3분기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펄어비스는 2015년 검은사막 PC버전을 출시한 데 이어 2018년과 2019년에 각각 모바일,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현재 150개국에 12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류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이 중국에서 외자 판호를 받고 2022년 4월 정식 출시함에 따라, 향후 검은사막 PC버전 또한 중국에서 외자 판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6 11:11: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