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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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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재수생' 밀리의 서재, B2B 채널 확대..."오버행 우려 적은 편"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다시 한 번 코스닥 시장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기업공개(IPO) 도전에 실패한 이후 9개월만이다. 지난 IPO 때 기업고객(B2B) 사업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삼성, LG전자 등 대기업과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PO 기자 간담회에서 서영택 밀리의 서재 대표는 "독보적인 콘텐츠 보유량과 다양한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으로 회사가 성장했다"며 "다양한 독서 니즈를 모두 충족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지적재산(IP)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6년 설립된 밀리의 서재는 이듬해 국내 최초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출판업계에서 주목받은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2023년 7월 기준으로 누적 구독자는 640만명을 확보했고, 제휴 출판사는 1900곳을 돌파했다. 2021년 9월, 지니뮤직에 인수됨에 따라 KT그룹에 편입돼 풍부한 독서 콘텐츠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에는 매출액 458억원과 영업이익 42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60억원과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19%를 달성했다. 서 대표는 "작년 B2B 시장도 기대되는 것에 비해 대기업들과의 계약이 적다는 지적을 받고 올해 대기업 고객을 확보했다"며 "현재 확보한 대기업 내 구독·사용률만 높혀도 성장률이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IPO 실패 이후 삼성, LG전자, 현대차 등 레퍼런스 영향력이 큰 대기업을 확보해 왔다. 구독 방식을 통해 기업도서관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에 있으며 달마다 집계되는 기업 내 사용자 수만큼만 정산한다. 밀리의 서재는 대기업 전자도서관 시장 이용률이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고 부연했다. 지난 IPO때 공모가와 구주매출 비중이 높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적극 수용했다. 다만 희망 공모가를 최대 8%까지 낮추고, 구주매출을 줄였으나 이번에는 '오버행(과잉 매물 출회)'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서 대표는 "최대주주 지분에도 오버행 우려를 제기하는 것은 지나친 편견"이라며 "타 기업과 비교해 오버행 물량 부담은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밀리의 서재의 벤처캐피털 등 초기 투자자들의 출회 예정 물량이 3개월 후 전체 주식의 40% 수준으로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조합 만기까지 주식을 팔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편, 밀리의 서재는 150만 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300억원에서 345억원이다. 7일부터 13일까지 수요예측, 18일부터 19일까지 청약을 거쳐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23-09-12 16:12: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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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엔디비아·테슬라 사들이면서 기술주 하락에 3배 배팅?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지난주에 이어 엔비디아,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를 가장 많이 사들이면서도 기술주 하락에 배팅하고 있어 주목된다. 더불어 미국 장기채 등에 3배 차입투자(레버리지) 선호도 돌아오면서 불개미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9월 5일~11일)에 서학개미들은 엔비디아(4951만달러)와 테슬라(2504만달러)를 가장 많이 사들이며 꾸준한 지지 심리를 보였다. 다만 상위 1, 2위에 투자금이 몰렸던 종목 쏠림은 다소 개선된 모습이다. 이번 주에도 엔비디아에 대한 높은 선호가 유지된 가운데, ICE 반도체 하루 성과를 3배 역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상장지수펀드(ETF)'(SOXS)를 그 다음으로 많이 사들였다는 점이 의외다. 더불어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역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ETF'(SQQQ)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기술주에 대한 비관적인 투자 심리가 드러났다. 나스닥100이란 미국 증시 상장사 중 핵심 기술주 100개를 모아 만든 지수다. 이렇듯 기술주 하락에 배팅하면서도 엔비디아, 테슬라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순매수세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투자 심리가 상충된다. 엔비디아와 테슬라 말고도 테슬라의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커버드콜 방식의 고배당 상품 'TD YL TSL IN ETF'까지 순위권에 들었다. 또한, SOXS과 SQQQ처럼 3배 배팅 ETF가 순위권에 포진하면서 불개미의 면모도 드러나고 있다. 올해 초부터 11일까지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담았던 '디렉시온 데일리 20년 이상 국고채 불 3X ETF'(TMF)도 3배 추종 레버리지 상품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라 금리 인하 시 더 큰 수익이 기대되는 장기채 상품에 투자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안정적이라는 인식 때문에 안전투자 심리가 작용된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3배 레버리지가 적용된 만큼 손실가능성도 높아진다. 실제로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TMF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22.97%로 서학개미들의 짐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은 이번 주에도 2256만달러(약 300억원)를 사들이면서 4위에 진입했다. 일학개미들의 순매수 1위 종목도 '아이셰어즈 미국채 20년물 엔화(JPY) 헷지 ETF'로 2068만달러(약 274억원)를 순매수하면서 전체 6위를 차지했다. 해당 상품은 20년이상 미국 장기채 에 투자하는 엔화 환헷지 ETF다. 엔저 현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엔화 강세시 환차익까지 노리겠다는 이중 전략이다.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월배당 미국 부동산 리츠 리얼리티 인컴 ▲HITEK GLOBAL INC 등을 순매수했다.

2023-09-12 15:4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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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미주개발은행과 MOU 체결...중남미 자본시장 협력 추진

한국거래소는 미주개발은행(IDB)과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지역 경제통합을 위해 1959년 설립된 국제개발은행으로 우리나라 포함 48개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중남미 자본시장 교류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중남미 자본시장 관련 공동연구 ▲중남미 자본시장 관계자 초청연수 ▲공동세미나 등이 주된 내용으로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한-중남미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본시장 정책, 지속가능금융 등의 분야에서 유기적인 정보 공유, 사업 발굴 등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합의했다. 손병두 이사장은 IDB와의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KRX-IDB간 협력 사업 추진을 통해 향후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양 지역 금융기관간 협력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상호 투자 및 기업 교류 확대를 통해 자본시장을 넘어선 한-중남미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는 "KRX의 자본시장 관련 경험과 지식은 중남미 자본시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남미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KRX는 IDB의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본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IDB와 중남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2 13:57: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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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매출 고성장세 지속될 것...주가 저평가 구간 -SK증권

SK증권은 12일 휴메딕스에 대해 안과용제의 꾸준한 매출액 확대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히알루론산 점안제 급여 축소가 결정에도 휴메딕스의 점안제 수탁 매출에는 영향은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내 시장 규모 축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일반의약품 점안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건강보험 약제급여 적정성을 재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6개 재평가 대상 중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는 외인성 질환에 대한 급여가 제외되고, 내인성 질환에만 조건부로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 이로 인해 국내 히알루론산 점안제 시장 규모는 23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됐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내인성 질환에 한정해 급여기준이 축소될 경우 약 300~500억원 규모의 시장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휴메딕스는 점안제 급여 축소와 관련한 우려로 주가 약세를 지속해 왔다. 다만 이 연구원은 해당 우려에 대해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주가는 2024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8.3배 거래 중"이라며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따른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휴메딕스는 현재 점안제 수탁(CM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22기준 안과용제 매출액 185억원의 대부분이 점안제 수탁 매출로 파악된다. 그는 "수탁 사업만을 영위하고 있는 휴메딕스는 이미 전문의약품 히알루론산점안제 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으로의 수탁 사업을 확장했으며, 히알루론산 외 원료 기반점안제 생산도 진행 중"이라며 "따라서 2023년뿐만 아니라 2024년 휴메딕스의 안과용제 매출액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외 매출 역시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지역 진출 역시 본격화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매출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2 10:04: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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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 진행... ‘프라임클럽’ 3주년 기념

KB증권은 프라임클럽 론칭 3주년을 기념해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에서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론칭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프라임클럽은 증권사 최초로 시작한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이며, 현재 170만명이 서비스를 구독하고 있다. KB증권은 프라임클럽 고객들에게 '개장·마감 시황',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중소형주) 탐방노트'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를 매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지정한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B)의 일대일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라임클럽은 론칭 3주년을 맞이해 지난 한달 동안 프라임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 데 이어 4일부터 10월 6일까지 5주간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의 챌린지'는 추첨을 통해 국내주식을 제공하는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와 '스템프 이벤트'를 통해 국내주식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원 플러스 원 이벤트로, 프라임클럽에 가입한 위탁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라임클럽은 기존에 유료 회원 대상으로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해 매월 주식 한 종목씩 제공했으나, 3주년을 기념해 무료 회원도 참여 가능한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1회 참여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에코프로', '포스코DX', '삼성엔지니어링', 'LG U+', '금호타이어' 등 국내 주식 한 주를 제공한다. '스템프 이벤트'는 '럭키박스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스템프가 적립되며, 4회 이상 참여하면 국내 주식 쿠폰 5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는 지난 한 주 동안 2만3000명이 참여했다. 현재에도 진행 중이며 당첨 주식 및 국내주식 쿠폰은 10월 말에 지급 예정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3년 동안 함께 한 프라임클럽 고객들에게 감사 드리며, 더 많은 고객들이 '프라임클럽'의 투자 콘텐츠와 투자 컨설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프라임클럽은 더 많은 회원들에게 직접 감동을 전하기 위해 100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대규모 투자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프라임클럽 3주년 기념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KB M-able(마블)'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KB증권 고객센터나 Prime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프라임클럽 서비스도 KB증권 홈페이지나 'KB M-able(마블)'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2 09:36: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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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로봇株, 상승하는 '두산로보틱스' 기대감

하반기 주도주로 거론되고 있는 로봇 테마주의 주가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와 대기업들도 로봇 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주가 반등이 더욱 재촉되는 모양새다. 상장을 앞두고 있는 조 단위 대어 두산로보틱스도 글로벌 경쟁력과 더불어 로봇 강세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는 이달에만 40.2% 올랐다. 연초부터 이날까지는 516.8%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정부가 로봇을 국가 첨단산업 육성분야에 포함하는 등 호재가 발생하면서 로봇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지난달 31일에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가 껑충 뛰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상 증자에 참여해 지분 14.99%를 확보하면서 2대 주주가 됐다.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는 무려 29.9% 급등했으며, 또 다른 로봇주인 뉴로메카도 함께 18.8% 가량 뛰었다. 이에 따라 하반기 IPO 최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의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협동로봇 시장 매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4위를 달성했다. 두산로보틱스가 제시한 공모 희망가액은 2만1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단기준 시가총액은 1조6853억원이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급성장에 따라 두산로보틱스의 체급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1위 협동로봇 기업일 뿐더러 지난해 매출을 비교했을 때, 레인보우로보틱스보다 월등한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두산로보틱스의 지난해 매출은 450억원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매출액(136억원)과 약 3배 차이가 난다. 서재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의 2018년부터 2022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46.1%를 기록했다"며 "동기간 협동로봇 전체 시장 규모가 연평균 15.9% 성장한 것을 고려했을 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국내 로봇 경쟁사들의 주가 강세로 인해 상승한 밸류에이션과 시장 기대감을 고려하면 두산로보틱스의 상대적인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부연이다. 또한, 두산로보틱스의 제품 라인업은 총 13개로, 글로벌 로봇 1~3위 기업인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5개, 화낙(Fanuc) 7개, 테크맨 로봇(Techman Robot) 10개인 것과 대비해 제품군이 다양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높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가 글로벌 최상위 3위 협동로봇 솔루션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쟁사 대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유니콘특례 요건으로 상장을 추진하지만, 코로나 19 이후 글로벌 노동력 공급 불균형으로부터 야기되는 협동로봇 수요 증가를 감안한다면 이익 달성 시점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6:03: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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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가치주펀드’ 3종 가입 이벤트 실시

SK증권은 불확실한 증시의 대안으로 기업의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가치주 펀드' 3종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SK증권이 엄선한 가치주펀드 3종을 온라인으로 가입 시 가입금액 100만원당 백화점상품권 5000원, 1000만원 가입 시 최대 5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SK증권에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1잔을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펀드는 '키움 PTR 특허가치 나스닥액티브증권자투자신탁UH(주식)Ae,CE', 'KB 주주가치 포커스증권투자신탁(주식) Ae,CE ', '미래에셋 가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 Ae,CE'로, 온라인 펀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SK증권 관계자는 "특허가치, 주주가치 대비 저평가 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치주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가치투자 상품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모두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주파수3'앱, '주파수웰스'앱 및 고객행복센터(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4:25: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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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LNG 밸류체인 리레이팅...목표가 상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확대와 해상풍력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인터내셜은 석유개발(E&P), LNG 인프라, 발전, 친환경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쳐 2025년까지 총 3조8000억원을 투자함으로써 LNG 전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완성하는 한편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연가스 밸류체인 측면에서도 신규 가스전 개발뿐만 아니라 국내외 발전사업과 연계한 LNG 터미널 등을 증설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미얀마와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 PM524 광구와 인도네이사 벙아(Bunga) 광구 등을 추가 개발함으로써 2022년 1.6조입방피트(Tcf) 수준의 매장량을 2030년까지 2.5Tcf 로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주 퀸즐랜드주 육상에 위치한 2개의 생산 가스전(아틀라스, 로마노스)과 2개의 탐사 광구(아르테미스, 로키바)를 보유한 세넥스에너지 지분 50.1%를 인수했다"면서 "세넥스에너지의 장기 공급계약 등을 통해 향후 가스전 확장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같이 동사가 천연가스 Upstream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평가가치(밸류에이션)가 재평가(리레이팅)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해상풍력 성장성도 가시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신안군 자은면 25km 해상에 300MW급 1조6000억원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2025년 1분기에 착공해 들어가 2027년 4분기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동해 권역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동개발에도 참여해 2030년까지 풍력사업 발전량을 2GW까지, 현재 대비 30배 이상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1:21: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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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임진한 프로와 골프레슨 진행...‘KB증권 Premier Golf Solution’ 개최

KB증권은 지난 5일(대전), 8일(서울) 이틀간 'KB증권 Premier Golf Solution' 골프레슨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KB증권은 투자 파트너를 넘어 라이프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함께하고자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시즌을 맞아 많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한국 골프레슨의 대가인 임진한 프로의 전문적인 레슨을 통해 그의 경험과 지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번 골프레슨 이벤트에서는 임진한 프로뿐 아니라 인기코칭 프로(이주일 프로, 서유정 프로, 박아름 프로, 전지선 프로)도 함께 참석해 고객이 원하는 골프 클럽별 집중 레슨을 제공했다. 고객들은 드라이버, 아이언·우드, 어프로치 중 원하는 레슨을 선택해 스윙에 대한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점검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클럽 선택에 대한 조언과 다양한 필드 노하우 등을 전수받았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고객은 "오랫동안 골프를 하면서 해결되지 못한 답답함이 있었는데 이번 골프레슨을 통해 문제점이 해결돼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현재 국내에서 골프 코칭으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임진한 프로에게 직접 레슨을 받는 것만으로도 잊지못할 추억이었다"고 말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미디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골프레슨의 대가에게 직접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세밀하게 파악해 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맞춤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객들의 평생 라이프 파트너로서 함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1:20: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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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2023’, 온·오프라인 등록 시작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 참가 등록이 시작됐다.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11일 오전 10시부터 UDC 공식 홈페이지(https://udc.upbit.com)를 통해 UDC 2023 온·오프라인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1월 13일 열리는 UDC 2023은 참가자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형태(온·오프라인 동시 운영)로 운영된다. 행사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진행되며, UDC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UDC_official)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오프라인 티켓은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50만원이다. 오프라인 티켓 등록자에게는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가 주어진다. UDC 2023 입장권과 더불어 ▲공식 애프터 파티 참석권 ▲연사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참석권 ▲UDC 2023 굿즈 및 기념품 ▲점심 및 다과 ▲셔틀버스 등이 함께 제공된다. 온라인 등록은 11월 3일까지 가능하며, 가격은 무료다. 온라인 등록자에게는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 안내 메시지와 행사 관련 뉴스레터가 발송된다. 온라인 등록자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당일 주요 세션 외에 온라인 특화 세션도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 다양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오프라인은 소통과 교류, 온라인은 콘텐츠 공유에 초점을 맞춰 이전보다 많은 이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식과 비전을 나눌 수 있게 했다"며 "오프라인에서는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돼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UDC 2023은 'All That Blockchain(블록체인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트렌드 ▲정책·규제 ▲금융·비즈니스 ▲콘텐츠·문화 ▲산업·기술 등 블록체인의 다채로운 변화를 포괄하는 세션으로 기획됐다. 트렌드 세션에서는 AI, 친환경 등 블록체인의 새로운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정책·규제 세션에서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한국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각국의 정책에 대한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문화, 산업·기술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사례도 만나볼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09:26: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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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황제주' 내려가나...주가 약세+공매도 증가,100만원선 위태

코스닥시장 사상 5번째 '황제주'인 에코프로의 주가가 8월들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주가 방어에도 공매도 거래가 늘어나면서 지난주에는 이틀 연속 장중 100만원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2차전지주의 투자 메리트가 떨어짐에 따라 변동성 확대 시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의 주가가 이달에만 18.7% 급락했다. 특히 전장보다 4.19% 내렸던 7일 종가는 100만6000원으로 7월 28일 이후 최초로 종가기준 100만원대에 근접했다. 에코프로는 연초 11만원으로 시작했지만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받으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가파른 급성장에 증권가에서는 비상식적인 과열 구간이라고 평가하며 분석에 손을 놨던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2차전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양상이 뚜렷해지면서 관련 업종주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2차전지 업종 주가는 올해 초부터 양극재 업체들을 중심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가 주가 과열 양상을 거치고 있는 중"이라며 "단기간 급등한 만큼 주가 조정에 주의해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가가 급락했던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투자자별 거래 실적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5억, 1210억씩을 순매도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홀로 11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방어하는 양상이었다. 다만 장중 100만원선을 하회하기도 했던 7일에는 개인이 홀로 327억을 팔아치웠다. 이날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2차전지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31일부터는 에코프로의 공매도 잔고도 급증했다. 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3986억원이었다. 전날 공매도 잔고 8300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약 50% 수준의 공매도가 몰린 것이다. 이어 다음날이었던 이달 1일 공매도 거래대금도 1094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공매도란 투자자가 주식이나 채권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행사하는 매도주문으로 '없는 주식을 파는 것'과 같다. 일반적으로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매매차익을 노리기 위한 투자 전략이다. 최근 2차전지주 관련 호재성이 떨어졌을 뿐더러 주가가 최고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하에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달은 예고됐던 2차전지 업황의 부진을 확인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다만 주가 레벨이 최근 많이 낮아진 상태여서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요소들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0 15:28: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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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하이 소액국채 랩’ 추천...시중금리보다 높은 성과 추구

하이투자증권은 소액국채 거래를 통해 시중금리 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하는 '하이 소액국채 랩'을 추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국민주택1종 채권에 투자한다. 국민주택1종 채권은 정부에서 국민주택사업 자금조달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서 한국의 채무불이행 선언 전까지는 원금이 보장돼 안정성이 매우 높다.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채권 매수가 가능한 소액채권매매제도의 특징을 활용해 국민주택1종 채권을 당일 신고가격에 매수하고, 익일 시가에 매도하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매매차익 확보를 추구한다. 채권매매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비과세가 적용되므로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국채 매수금액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은 전액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환매조건부채권(RP) 등으로 운용되며, 고객이 원하는 때 언제든지 중도 수수료 없이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소액국채 활용을 통해 금리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이 돋보이는 상품"이라며 "별도의 불이익 없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어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가입금액은 1인당 1000만원이며 별도의 수수료 없이 중도해지가 가능하지만, 전액 해지만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및 디지털컨택트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0 13:22: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