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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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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50억원 보이스피싱 사전 차단..."이상거래 철통방어"

업비트가 자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으로 250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을 사전 차단했다고 30일 밝혔다. FDS는 접속정보, 거래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기통신금융사기(피싱) 등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2년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1451억원으로, 인터넷은행 계좌를 활용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는 24시간 이뤄진다는 점에서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는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업비트는 FDS와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전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업비트 FDS의 특징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스스로 진화 발전한다는 점이다. 기존 금융기관의 FDS는 주로 특정 거래금액 이상 등 기본적인 패턴과 규칙에 따라 작동한다. 반면 업비트 FDS는 거래 패턴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자동 적용하는 순환 체제를 구축했다. 먼저 피해 사례, 이용자 정보, 거래 패턴 등을 분석해 수많은 출금 중 피해 출금을 가려낼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한다. 이렇게 시뮬레이션에서 도출된 정보는 머신러닝(ML) 모델 학습에 투입된 후 이상 입출금을 가려내는 판단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또한 업비트 FDS는 고객 피해 제보, 전자통신금융사기 피해 신고 사례, 이상거래 검출 이후 보이는 우회 행동도 모두 자동 학습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이상거래 탐지도 가능하다. AI 기반의 FDS는 시스템의 제재를 피하려는 이들의 반복적인 시도조차도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해 탐지해낸다. 흔히 '유심칩'이라고 불리는 가입자식별모듈 카드(SIM Card)를 무단 복제해 가상자산을 탈취하는 '심 스와핑(SIM Swapping)' 같은 신종 범죄도 사전 탐지 후 차단이 가능하다. 2021년 9월에는 업비트의 상시 모니터링과 선제 조치를 통해 1억2000만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인출책으로 의심되는 용의자의 현장 검거를 이끌어낸 바 있다. 업비트가 지금까지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계좌를 동결해 피해자에게 환급한 금액은 약 92억원(올해 7월 기준)에 달한다. 이런 노력으로 업비트는 올해 금융보안원의 보안 및 FDS 점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가 실시한 '가상자산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에서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국내 1위, 글로벌 10위권에 올랐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는 고도화된 FDS 외에도 업계 최다 규모로 자금세탁방지 인력을 보유하는 등 진화하는 가상자산 범죄에 현명하게 맞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통해 가상자산 범죄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심리상담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0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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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전국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의 49재인 다음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재량휴업 또는 집단 연가 파업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커지자 교육부가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나섰다. 재량휴업이나 파업에 동참한 교사에 대해 최대 파면·해임 징계는 물론 이를 허락한 해당 교육감을 형법상 직권남용으로 형사고발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노동조합 전임자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근로시간면제한도 초과 및 노조사무실 직원 급여지원 등 위법·부당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용자에게서 수억 원어치의 현금을 제공받은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28일 민·관 합동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지난 5~6월 1차 특별점검을 벌인 데 이어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100일간의 추가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정부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20곳을 선정해 엔비디아나 브로드컴과 같은 글로벌 팹리스로 육성한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 보육의 질을 향상하는 키타 품질법 이행, 폐교 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추진, 주민 교류용 벤치 설치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2차 추가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학생선수 이(e)-스쿨(school)' 운영 대상이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선수에서 초등학교 학생선수까지 확대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스탠더드앤푸어스(S&P) 협의단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우리나라 민간소비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본시장> ▲저축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적자가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 금리가 오르면서 이자이익은 줄은 반면 쌓아야 하는 충당금은 크게 늘어난 탓이다. ▲현대차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영업손실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노사간 입장 차이가 큰 데다 찬반 투표도 역대 최대 찬성률로 가결된만큼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여행·렌터카업체 레드캡투어에 대해 중국 단체관광 및 전기차 렌터카 경쟁력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가 전망은 '긍적적', 적정주가는 2만7000원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금융당국이 곧 발표되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개선안에 '연령제한 규제'를 제외할 전망이다. ▲한국의 높은 가계부채 수준이 민간소비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상환 부담이 가중되면 실 사용 소득이 줄어 소비감소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만4895세대로, 이 중 64%가 지방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경우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적은 119세대가 입주한다. <유통&라이프> ▲한국 편의점 기업들이 'K-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경제가 어려우면 매운 음식이 잘 팔린다'는 식품업계의 오랜 공식에 맞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맵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2023-08-29 06:00: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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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선정

한국중부발전은 18일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지난 4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내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고한 사업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충청남도, 보령시,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소도시 보령시의 수소 에너지 자립화를 위해 공모사업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2.5MW급 수소생산설비로 일 10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해낼 수 있으며, 생산된 수소는 보령시의 수소충전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구축부지는 한국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신보령발전본부 내에 설치될 예정으로 기존 발전설비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한국중부발전은 컨소시엄 사와 함께 2026년까지 116억원(국비 54억원, 지방비 25억원, 민자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전해 설비 및 출하시설을 갖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생산기지의 사업총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청정수소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한국중부발전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대응해 청정수소 생산과 발전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에너지전환에 따른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치투자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충청남도·보령시와 협력해 지역의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친환경으로 미래를 여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안정적으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탄소 중립 달성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하겠다"며 "청정수소 산업 부흥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7:13:26 신하은 기자
인사-8월28일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보임 △IT인프라운영부 부장 안호주 △재무회계부장 김진택 ◇부장 전보 △IT서비스1부 부장 김상곤 △안전관리부 부장 강승철 △주식·파생등록부 부장 이형근 △대전지원 지원장 임창균 ◇팀장 보임 △혁신금융실 선임전산역 선진호 △증권대행부 대행업무팀 팀장 강지훈 △주식·파생등록부 의결권지원팀 팀장 최현철 ◇팀장 전보 △고객행복센터 팀장 김상규 △자산운용지원부 연금·벤처지원팀 팀장 조미숙 △감사부 선임검사역 박현욱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 팀장 강경필 △부산업무센터 팀장 정성욱 △전략기획부 조사연구센터 팀장 송현혜 △IT인프라운영부 네트워크관리팀 팀장 김병준 △주식·파생등록부 수익증권등록팀 팀장 홍석영 △증권대차부 증권대차기획팀 팀장 이용준 △증권대차부 증권대차팀 팀장 이성용 △재무회계부 업무자금팀 팀장 하호정 △IT인프라운영부 시스템관리2팀 팀장 조영빈 △증권예탁부 상품관리팀 팀장 손수현 △자산운용지원부 해외펀드·LEI지원팀 팀장 조정현 △재무회계부 재무회계팀 팀장 김수진 △IT서비스1부 글로벌서비스팀 팀장 소병훈 △IT서비스2부 투자지원서비스팀 팀장 전상혁 ◆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 △ 항만국장 남재헌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류재형 ◆비즈니스플러스 △ 컨슈머팀장 장세진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종합교통정책관 엄정희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방윤석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영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국장급 승진임용 △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장 이상민

2023-08-28 14:59: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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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KRX 청소년 장학생 43명 선발...장학금 4억원 지원

한국거래소가 청소년 장학생 200명에게 4억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28일 서울·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3명을 '2023년도 KRX DREAM 청소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200명의 장학생에게 4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RX DREAM 장학사업'은 학업 의지가 있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재단 설립과 동시에 2011년부터 추진해왔다.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선발된 청소년 장학생 누적 인원은 499명이며, 지원 금액은 27억원에 달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고교 졸업시까지 연간 180~260만원의 장학금과 문화공연 관람, 도서, 농산물 등 필요한 물품을 수시로 지원한다. 또한,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가치 공유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복지시설 노후공간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노숙인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치매예방 키트 제작 및 어르신 돌봄봉사 등 여름방학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우리 장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와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가고 나아가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4:07: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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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UIC와 ‘제12회 투자콘서트’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전국투자동아리연합회와 함께 UIC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제12회 투자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UIC는 미래 금융인을 꿈꾸거나 투자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속한 국내 최대 투자동아리간 연합회이다. 매년 대학생들의 기업분석 실력을 겨루는 투자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이번 투자콘서트는 금융투자협회를 비롯한 CFA협회, 한국투자증권, 어스얼라이언스 등의 후원을 받아 투교협과 UIC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지난 7월 한 달간 56개 팀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예선전을 펼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들 5개 팀은 26일 개최된 투자콘서트에서 최종 순위 결정을 두고 경연을 펼쳤다. 가치평가 방법, 데이터 신뢰도 및 발표 점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상은 부산대학교 투자동아리 SMP 회원들로 구성된 '루키즈' 팀에게 돌아갔다. 'SAMG엔터'를 분석한 루키즈 팀은 엔터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고서 내용구성이 매우 논리적이었고, 발표와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대 SMP는 최우수상과 우수상까지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각 입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금융투자협회장상이 주어진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3:45: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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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인기 몰이...투자도 개인맞춤 시대!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출시 이후 3개월 만에(7월 31일 기준) 1만5458명이 동 서비스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전략보관함에 저장한 전략수는 5만6590건에 달했다고 28일 밝혔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투자자가 직접 주도해 본인의 투자 목적, 투자 성향 등에 적합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스포크(개인맞춤형) 서비스로, KB증권이 지난 4월에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의 전략 저장 고객 1만5458명을 살펴본 결과, 4050세대가 4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2030세대(24%)와 60대 이상 세대(18%) 순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참여 고객 중 48%는 주식(국내·해외주식, 기타 주식 등 포함) 투자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고객이었다. 이를 통해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이라는 새로운 개인맞춤형 주식포트폴리오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특히 많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은 고객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길잡이가 될 '프리셋(투자테마 등에 따른 사전 구성된 예시 포트폴리오)'을 ▲테마전략 ▲업종전략 ▲나만의 전략 ▲대가들의 투자전략 등 4가지 유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하반기 실적개선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적자탈출 예상 턴어라운드 전략'과 '코스닥 실적 성장주' 테마 2종을, 8월에는 미래 메가트렌드를 예상해보는 '메가트렌드-미래의 주인공 K-AI & K-로봇' 테마 1종을 신규 오픈했다. 향후, KB증권은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전략보관함 저장 및 자문계약시 투자자들에게 많이 선택 받은 전략을 ▲전략저장BEST ▲자문계약BEST ▲유형별BEST 등으로 구분해 '전략 TOP 10'을 신규로 오픈할 예정이다. 더불어,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미국주식' 서비스도 9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고객이 프라이빗뱅커(PB)에게 절세전략을 포함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위탁하는 일임형 다이렉트인덱싱 랩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초개인화 시대에 접어든 지금, 기성 상품에 일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닌 개별종목 단위까지 세부 조정해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강한 니즈는 어쩌면 당연한 흐름"이라며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이 이러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KB증권은 본 서비스와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B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MTS 'KB M-able'이나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1:01: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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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계좌개설 등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은 12월 14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한다. 지급 예정 주식은 삼성전자, LG유플러스, KG스틸, 현대공업, 한화생명 등 총 5종목이며, 대상 주식은 추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할 때는 추가로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하이투자증권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iM하이'를 통해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는 계좌개설일로부터 5개월까지 제비용을 포함한 수수료 면제(세금 제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선물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단 한 번이라도 거래하는 경우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융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계좌개설일로부터 1년간 신용융자 이율을 4.9%로 우대해 적용하고, 계좌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실제 발생 신용융자 이자를 최대 15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iM하이'를 통해 미국 주식을 거래할 때도 계좌개설일로부터 5개월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기타거래세(SEC Fee)를 포함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환전 수수료 95% 우대 적용과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5개월 내 미국 주식을 단 1주라도 거래하면 추가로 1년간 환전 수수료 90% 우대 혜택과 미국 주식 실시간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 증권사에 있는 국내 및 미국 상장주식을 100만원 이상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이전하거나 현금으로 입금 후 1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는 최대 500만원의 현금도 지급한다. 비대면 스마트지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선물옵션 매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물옵션의 일간 매매 금액 충족 시 현금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며, 일간 선물매매 금액 20억원 및 옵션 매매 금액 1억원 이상일 경우 각각 1만원씩 적립해 최대 7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MTS 'iM하이'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0:0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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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실적 불확실성 조기 해소...4분기 흑자 예상 -KB증권

KB증권은 2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실적 불확실성이 조기 해소될 전망이라며 4분기 흑자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자산매각을 통한 조단위 현금유입이 예상된다"면서 "2024년과 2025년에는 총 2조원 규모의 감가상각 종료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원가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최근 고객사로부터 중소형 OLED 신제품의 최종 승인이 완료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LG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차량용 OLED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중대형 OLED 생산라인이 풀 가동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내년에는 신규 고객사로의 대형 OLED 패널 공급이 200~300만대로 추정돼 기존 고객사 공급량 (600~700만대)을 고려했을 때, 대형 OLED 연간 생산능력(900만대)에 근접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감가상각이 종료된 차량용 OLED 사업은 내년 신규 고객사가 전년대비 3배 증가한 9개사로 확대되며, 향후 3년간 연평균 2000~30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실적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4분기부터 흑자를 달성할 것이라면서도 올해 실적 바닥을 확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이 26조3000억원 (+23% YoY), 영업이익은 4080억원 (흑자전환)을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과거 2년간 적자에서 탈피해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실적 불확실성이 조기에 걷힐 것으로 전망돼, 6월 고점 대비 2개월 만에 31.8% 하락한 현 주가(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59배)는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0:06: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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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레드캡투어, 中 단체관광·렌터카 경쟁력 수혜...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여행·렌터카업체 레드캡투어에 대해 중국 단체관광 및 전기차 렌터카 경쟁력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가 전망은 '긍적적', 적정주가는 2만7000원을 제시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레드캡투어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와 여행 부문 송출(해외 출장) 인원 확대로 올해 '어닝 서프라이즈(시장의 예측치를 뛰어넘는 실적)'가 전망된다"며 "지난 10일 중국 한국 단체 관광 허용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국내 및 제주도 방문객 급증, 2024년까지 방문객 점진적 상승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동사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879억원(+38.5%, YoY), 영업이익 116억원(+13.2%, YoY)으로 2023년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B2B 사업 호조(계약 및 중고차 매각 대수 증가)로 렌터카 부문 매출이 증가했고, 리오프닝을 통한 여행 부문 흑자 폭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레드캡투어는 전국 500여개의 제휴 차량정비소 확보 및 자체 정비 센터 구축 등의 강점을 통해 국내 기업간 거래(B2B) 렌터카 재계약률 90%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우 연구원은 "하반기는 정부·공공기관·기업의 전기차 임차 확대 정책 참여율 개선과 국제 정상화(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규모)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연간 기준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부문에서 전기차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추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전기차는 대당 평균판매단가(최대 2배) 및 대여 수수료가 높다"며 "따라서 매각 대금 증가를 통한 외형 성장과 수익률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대기환경보전법'과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100% 무공해차 필수, 전기차 렌터카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0:05: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