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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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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쉽고 빠른 단기사채 투자 서비스 'Bond365'

메리츠증권이 지난 3월 신설했던 단기사채 투자 메뉴인 'M PICK'을 'Bond365'로 확대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더불어 기존에 운영 중이던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에 회사가 엄선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 6종이 추가된다. 추가된 상품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에서 신용을 보강한 단기사채 상품들로 3.94%에서 최고 4.48%까지 이자를 제공한다. 단기사채란 종이로 된 실물증서를 발행하지 않고, 전자 방식으로 발행 및 유통되는 1년 미만의 단기채권을 뜻한다. 최소 가입금액이 1억 원이지만 높은 확정 금리와 3개월 이내의 짧은 만기 기간으로 여윳돈 단기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기존에 운영 중인 메리츠증권 단기사채 4종은 메리츠증권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단기사채로 만기에 따라 짧게는 7일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물로 선택이 가능하다. 각 상품별 수익률은 7일물 연3.60%, 1개월물 연3.70%, 2개월물 연3.75%, 3개월물 연3.80%로 오직 메리츠증권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Bond365'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직접 찾아서 가입하는 기존의 불편한 방식과 달리 메인 화면에서 쉽게 단기사채 라인업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했다.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상품을 매수하기 전 예상 만기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고, 가입 후 상품 보유 현황과 주문내역도 쉽게 조회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Bond365' 상품들은 1억 원 이상부터 거래 가능하며 이자 금액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매수 가능하다. 예를 들어, 투자금액이 1억 원이고 만기 예상이자가 100만 원이면 이자 선지급 형태로 할인된 9900만 원으로 상품 매수가 가능하다. 만기가 되면 이자를 포함한 액면금액 1억 원이 상환되고 세금 징수 후 최종 금액이 정산된다. 앞으로 주요 금융권에서 신용 보강한 다양한 자산유동화 단기사채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Bond365'에서는 단기자금 투자에 적합한 채권을 주기적으로 제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메리츠만의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 혜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5월부터 고객 편의를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도 간소화했다. 또한 계좌 개설 최초 단계에서 관리자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금융센터 관리 계좌와 전문 PB에게 상담과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영업점 관리 계좌를 구분해 모바일 앱 '메리츠 SMART'에서 투자 성향과 목적에 맞춰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7 10:21: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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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장중 '롤러코스터' 타며 4.18% 급락...FOMC 앞두고 경계 고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심리가 고조되면서 코스닥 지수가 폭락하고, 코스피 지수도 큰폭 약세를 보였다. 26일 증시에서는 근래 코스닥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에코프로 주가가 장중 널뛰기를 반복하다가 오후 들어 급격히 무너지는 시점을 전후해 코스닥 시장 전체에 투매가 확산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전날보다 1.75% 오른 956.4까지 치솟아, 작년 1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그러나 이내 폭락하며 900선이 붕괴되고 5%이상 폭락했다가 39.33포인트, 4.18% 밀린 900.63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도 44.10포인트, 1.67% 떨어지며 2592.3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 황제주 에코프로는 장중 153만9000원까지 터치하면서 전장 대비 19% 상승했지만 결국 5.03% 하락한 122만8000원으로 반전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도 장중에 58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곧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급락, 42만8500원까지 떨어졌다. 종가 기준으로는 전장보다 1.52% 하락한 45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 합계는 62조2000억원으로 2021년 1월 11일(64조8000억원) 이후 2년 반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78억 원, 2109억 원 어치를 팔아치웠지만 외국인은 8666억 원 가량 사들였다. 반대로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469억 원 규모로 가장 높은 순매도량을 보였고, 기관도 660억 원 어치 팔아치웠다. 개미들이 9948억 원 가량 순매수하면서 급락주들을 사들이는 모습이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매물 출회 속에서도 2차전지 중심 수급 쏠림이 다시 이어지며 지수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수급 쏠림으로 인해 미국 FOMC와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영향도 제한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연준은 26일 오후 2시(현지 기준) FOMC를 마친 뒤 금리인상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의 예상대로 이번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것이 기정사실화되면서 투심이 경직되는 모습이다. 만약 연준이 매파적인 태도를 유지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겠다는 신호를 내놓는다면 시장의 혼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준의 금리 인상은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하다. 이날 유재흥 얼라이언스번스틴자산운용 파트장은 간담회에서 "연준이 이달 FOMC에서 기준금리 25bp(1bp=0.01%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는 것이 마지막일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쯤에는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 선진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분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7:00: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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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다시 늘었는데 CFD 불안은 여전...특정 종목에 쏠려 '위험'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이후로 줄어들었던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가 2차전지 열풍과 함께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도 전날 역대 최대 규모를 갱신했지만 특정 종목으로 쏠렸을 뿐더러, 오킨스전자 등의 주가급락 처럼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 우려가 잔존하기 때문에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9조9408억 원으로 지난 4월 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코스닥 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 금액만 따졌을 때는 10조562억 원이다. 신용거래융자란 증권사가 개인 투자자에게 담보를 잡고 일정 기간 주식 매수 자금을 빌려주는 대출을 말한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늘고 있다는 것들은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빚투'가 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한다. 지난 4월 말 SG발 주가 폭락 사태 이후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급감했었다. 직후였던 5월에는 18조 원대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2차전지 등 '불꽃주'들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빚투 규모가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포스코그룹주에 대한 빚투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겼다. 전반적 경기 회복으로 인한 투자 심리 자극이 아닌 특정 종목에 대한 선호도 증가 때문으로 보여 시장의 긍정적 흐름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상승세는 소수 종목에서 나오고 있는데 특히 최근 상승에 있어 기여도 상위 5개 종목을 제외하면 지수는 하락했다"라며 "상승이 빨랐던 종목은 하락 변동성이 높은 특징도 있기 때문에 최근 코스닥 랠리의 퀄리티가 높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도 "코스닥은 올랐지만 코스피는 힘있는 상승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상승 기대감을 갖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가 유지될 때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승이 함께 이뤄져야 하지만 현재는 특정 종목이나 산업 쪽으로 흐름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이어 "경우에 따라서는 담보부족으로 반대매매를 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빚투는 굉장히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코스닥지수는 4.18% 폭락해 900.63에 장을 마감했고 코스피 지수도 44.10포인트, 1.67% 급락해 담보부족에 처한 계좌가 상당히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오킨스전자의 주가는 이틀 연속으로 가격 제한폭까지 떨어지면서 또다시 CFD 반대매매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21일과 24일에는 전장보다 각각 29.94%, 29.96% 떨어졌다. 오킨스전자 매도 창구 상위에는 외국계 증권사인 SG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우려가 더욱 깊어졌다. 오킨스전자는 지난주부터 이날까지 무려 65.1% 급락했다. 황세운 연구위원은 "CFD는 주로 외국계 증권사들이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매물이 외국계 증권사 창고에서 나와 하한가를 기록했다면 관련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현재 CFD 시장은 상당히 위축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문제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6:22: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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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조직개편...효율성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

교보증권은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변화혁신 및 사업구조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에 부합하고 역할 재조정을 통한 실행력 강화 및 디지털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 대응과 효율적 점포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또한, 신설부서 설립을 통해 영업경쟁력 강화에 대표이사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조직에 변화혁신으로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경영관리실 명칭을 변화혁신지원실로 변경했다. 변화혁신지원실 산하에 기획부 명칭도 변화혁신지원부로 변경하고 변화혁신PMO파트와 경영관리파트를 별도 신설했다. 특히 변화혁신PMO파트는 변화혁신지원실 직속으로 조직에 대한 변화혁신과 사업구조개선을 위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더불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신사업을 추진하는 DT전략부를 신설했다. 미래 성장동력인 토큰증권(STO), 마이데이터, 디지털 플랫폼 등을 전담한다. 이밖에 금융상품과 WM분야를 개편해 영업경쟁력에 주력했다. 기존 고객자산운용본부를 폐지하고 금융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본부를 신설해 종합적으로 금융상품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위해 IPS본부 산하에 상품설계,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영업지원까지 전담하는 상품개발부를 신설했다. 금융상품감리파트를 CCO에서 준법감시본부로 이동해 심사기능의 전문성을 높이기도 했다. WM 영업조직은 기존 총 5권역 체제를 본부장 중심으로 제1지역본부, 제2지역본부로 이원화해 효율적으로 조직을 이끌도록 했다. 비대면영업을 활성화시키고 고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마케팅파트를 신설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혁신 가속화로 변화가 필요한 만큼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고객 저변 확장으로 경쟁력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4:12: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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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최근 1개월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2차전지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높다고 26일 전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2차전지 테마형 ETF는 전일(25일) 기준 총 13개이다. 이 중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최근 1개월(42.28%) 및 3개월(41.48%)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교지수 대비 성과도 훌륭하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 기준으로는 비교지수 대비 13.32%(3개월)~15.90%(1개월)포인트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고, 6개월(87.12%)과 1년 수익률(77.31%) 또한 비교지수를 각각 26.13%포인트, 16.26%포인트 상회하고 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65.13%로, 비교지수 대비 25.52%포인트 높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지난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차전지와 자율주행 등 친환경자동차 밸류체인과 관련된 국내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며, 비교지수는 'FnGuide 친환경자동차밸류체인 지수'이다.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운용은 남경문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부장이 맡고 있다. 남 부장은 자동차 애널리스트 경력 10년을 포함해 약 20년간 자동차 산업을 조사·연구한 전문가이다. 전일 기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 구성 상위 종목에는 ▲POSCO홀딩스(10.72%) ▲에코프로비엠(10.54%) ▲에코프로(10.26%) ▲포스코퓨처엠(9.97%) ▲포스코인터내셔널(8.61%) 등이 편입돼 있다. 남 부장은 "펀더멘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들 중심으로 집중 투자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특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소재의 원료부터 최종 소재까지 모두 공급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가진 포스코 그룹주(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인터내셔널) 비중을 개별주식 및 선물을 활용해 확대한 것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차전지와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가능 여부에 따라 향후 관련 종목들의 주가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며 "선별된 종목을 담은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를 통한 장기투자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ACE 2차전지&친환경차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1:35: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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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6일부터 8월 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6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61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40%(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6일부터 2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1:35: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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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날 6시까지 잠정 집계된 시설 피해는 1만1000건을 넘어섰고, 1534세대 주민 2312명이 대피시설에 머무르며 자택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 면적은 총 3만6000여 헥타르(ha)로 여의도 면적의 약 124배에 달한다.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적·물적 피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의 구호 성금은 전국 수해 현장을 중심으로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 주거 지원, 가전제품 및 재해 사각지대인 사회복지시설 피해 복구 등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집중호우로 심려가 크실 피해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이 하루속히 현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월 강릉 산불에 이어 이번 집중호우까지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재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두나무에 감사드리고,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수해 구호와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나무는 예상치 못한 국가적 재해·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선제적 구호 활동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8월에는 중부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현재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1:34: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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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CFD 계좌 불공정거래 개연성 점검...금감원 등 추가 조사 必

한국거래소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와 관련해 '차액결제거래(CFD) 특별점검단'을 설치해 CFD관련 계좌의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석 대상 계좌는 13개 국내증권사에 개설된 CFD계좌 2만2522개로 CFD계약자수는 5843명에 달한다. 분석 대상 기간은 202년 1월 2일부터 올해 4월 28일까지 개설된 계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CFD 관련 계좌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불공정거래 혐의의심종목 및 연계계좌군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의 추가 조사 단계가 남아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혐의 계좌에 대해 통보하기는 했지만 해당 계좌들이 실질적으로 가담했는지의 여부는 금감원과 금융위의 추가 조사가 이뤄진 뒤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일전부터 시장에서 지적됐던 CFD의 문제점으로는 익명성을 들 수 있다. CFD 계좌는 실제 투자자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익명성을 이용한 미공개정보이용행위가 많았으며, CFD의 레버리지 특성으로 투자원금 대비 (추정)부당이득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시세조종행위 개연성이 있는 계좌의 경우 CFD계좌와 일반 위탁계좌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시세조종행위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CFD계좌로 대규모 매수 후 일반 위탁계좌로 시세를 견인하고, 주가 상승시 CFD계좌의 보유물량을 매도하는 행태이다. 이 과정에서 지분신고를 회피하기 위해 CFD 계좌가 적극 활용됐다. CFD 계좌의 주문은 주로 외국계 'Prime Broker'를 통해 시장에 호가가 제출됨에 따라 외국인 또는 기관투자자의 매수로 오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 투자자들의 추종매매를 야기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국거래소는 "이상거래적출기준 개선, 매매분석기법 고도화 등 시장감시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CFD계좌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불공정거래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시장감시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5 15:3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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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투심 엇갈려...기술주 대신 성장주·굴뚝주 채우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반도체주의 주가 조정이 이뤄지기 전 반도체주 인버스를 사들이고, 레버리지 종목을 대거 순매도하면서 반도체주 하락장에 배팅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이뤄졌던 서학개미들의 선호가 성장주를 넓게 포괄하는 펀드나 산업재 종류에 나눠지면서 투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지난주보다 성장주·굴뚝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되기는 했지만 기술주에 대한 관심도 유지됐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17일~7월24일) 서학개미들은 미국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역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베어 3X를 3617만달러(약 46억3000만 원) 사들였다. 반도체 등 기술주가 고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라 주가 조정이 시작되기 전 3배 인버스를 사들인 모습이다. 인버스란 특정 지수가 떨어질 시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로, 서학개미들이 반도체지수 하락에 배팅했다는 의미가 된다. 반대로 기술주를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상장지수펀드(ETF)는 순매도 2위를 차지했다. 기술주에 집중됐던 서학개미의 선호가 성장주·굴뚝주로 분산되면서 투자 파이가 나뉘고 있다. 7월 들어 주목됐던 아온큐는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회사이다. 19일 기준으로는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1위를 차지했으며, 24일 기준으로는 약 2172만달러(278억811만)가 순매수됐다. 아온큐는 뉴욕 증시에서 연초 대비 4배 이상 상승함과 동시에 공동창업자였던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국내 언론에 얼굴을 비치면서 서학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마이크로소프트, 엔디비아를 각각 2874만달러(약 367억), 1581만달러(약 202억) 사들였다. 성장주 위주로 묶인 러셀1000성장주지수 ETF와 산업재 종목을 포괄하고 있는 인더스트리얼 실렉트섹터 SPDR펀드 ETF도 10위권으로 들어서면서 서학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갈리는 모습이다.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20년 만기 미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20년 국채 바이라이트이다. 4위에도 아이셰어즈 미국채 20년물 엔화 헷지가 이름을 올리면서 서학개미들의 국채 선호가 유지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다만 거래량에 있어서는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활발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만 테슬라를 3억9122만달러(약 5008억) 매수했지만, 동시에 4억5106만달러(약 5774억)를 매도했다. 하지만 테슬라 관련 레버리지 상품인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 셰어즈가 순매수 7위에 안착하면서 서학개미들이 테슬라를 완전히 놓지 않았음을 방증하기도 했다.

2023-07-25 14:3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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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서초부지 매각 본격화...8월초 매각 공고

한국마사회가 서울 서초구 부지 매각에 나서는 등 고유 사업과 무관한 자산들에 대한 매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마사회는 지난 20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서초구 부지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의결했다. 마사회는 8월 7일부터 1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매각 공고와 접수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마사회가 소유한 서초부지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72-4 및 1672-6번지에 위치하며 1400.4㎡(약 423.6평) 규모의 일반상업지역이다. 해당 부지는 ▲지하철 3호선과 2호선 교대역 5번 출구 바로 앞의 초역세권 부지에 위치했으며 ▲ 서초대로 및 반포대로에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한 강남업무지구(GBD) 내 교통요지로 평가받는다. 또한 ▲GTX-C노선, 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개발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지 인근에는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초 법원단지 주변 고도지구 지정 해제와 더불어 ▲경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서초로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된 롯데칠성부지 개발 등 다수의 개발계획이 예정돼 있어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마사회는 계약담당자는"감정평가를 통해 매각 예정가를 약 1700억 원대로 보고 있으며, 이는 평당 4억 원대의 최근 매각 사례가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계약부로 문의하거나 향후 매각 공고 시 온비드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5 13:31: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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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단기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시장을 양분해 독점하는 알바몬과 알바천국이 담합해 무료 서비스는 축소해 유료 서비스로 유도하고, 유료 서비스 가격은 인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섬유·자동차·식품 등 연간 1만달러 이상 수출하는 신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FTA(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 활용 컨설팅을 지원한다. ▲교육부가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하고 피해학생 상담은 물론 법률서비스까지 지원하는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오는 9월부터 시범운영하고 이를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간과 횟수를 늘리고 감사에 활용하는 정보를 피감기관인 집행부가 제출하는 자료에 의존하는 관행을 타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는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강화계획 3.0' 마련해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가 24일 녹색산업 분야 '민간투자유치 설명회(Green IR Day)'를 올 하반기 내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2차전지 소재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확장 중인 포스코 그룹사의 주가 상승세가 한여름 증시를 주도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부터 2차전지 소재 사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다 실적 개선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이차전지 소재 부문 매출이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여 시장에선 포스코 그룹의 주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대형 기업공개(IPO)가 상반기에 전무함에 따라 증권사들의 주식 발행 실적이 지난해 동기보다 85% 급감했다. 회사채 발행도 증가하면서 실망감이 짙어졌지만, 하반기 대어 출격이 예정되면서 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있다. <금융> ▲중국이 경기 침체에 부동산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이후 반짝 살아났던 소비마저 부진해지면서 임대인들이 임대료 대폭 할인을 내세우며 임차인 잡기에 나섰다. ▲우리나라 가계의 저축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활동으로 소비가 늘며 저축이 감소하고 있는 미국과는 다른 모습이다. ▲지난달 일본 엔화 예금을 중심으로 거주자 외화예금이 크게 증가했다. 6월 원·엔환율이 800원대까지 떨어지자 환차익을 기대한 투자자들이 늘어난 영향이다. ▲애플페이 서비스에 신규 카드사의 진입 속도가 늦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삼성페이 무료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해서다. 한동안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단독제휴 지속이 예상된다. <산업> ▲'삼성 갤럭시 언팩 2023'을 통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모습을 드러낸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기 속에 새로운 폴더블의 등장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 이번 언팩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2주나 하계 언팩 일정을 앞당기고 장소까지 '서울'로 잡은 만큼 '절치부심'한 모습이 역력하다. ▲SK그룹이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 인건비까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주요 상장사를 중심으로 신입사원과 경력직을 포함해 신규 채용을 30% 이상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고용률 향상에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있는 SK그룹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중소기업계가 오영훈 제주도지사에게 지역 기업 및 중소기업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오후 제주시 메종글래드제주 호텔에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사진)과 오 지사를 비롯해 제주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육창용 제주지방조달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선 ▲공동사업 일자리 지원 등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에너지전환 및 도민 복지를 위한 가스산업발전협의체 구성 ▲중앙지하상점가 주변 주차환경 개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택배비용 지원대상 확대 ▲제주수퍼조합 노후시설 개선 지원 등 5가지 현안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유통&라이프> ▲성수동에 밀려 잠깐 주줌했던 원조 '젊은이들의 성지' 홍대 거리가 올 여름 다시 한번 떠오르고 있다. 주류·외식업계가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스토어를 열고 20대 소비자들을 충성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 ▲e커머스 업계의 선두를 두고 쿠팡과 네이버 쇼핑이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올해 여름은 자영업자와 기업 모두에게 가혹한 계절이다. 일찍부터 찾아온 폭염과 폭우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오른데다 올해만 두 차례 올린 전기료에 최저임금 인상까지 운영 비용이 전부 올라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광동제약이 글로벌 희귀의약품 3종을 국내 독점 공급한다. 아직 도입되지 않았던 희귀질환 치료제로, 국내 환자들에 혁신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25 06:00: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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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실종'이었던 상반기 IPO...증권사 주관 실적도 '뚝'

대형 기업공개(IPO)가 상반기에 전무함에 따라 증권사들의 주식 발행 실적이 지난해 동기보다 85% 급감했다. 회사채 발행도 증가하면서 실망감이 짙어졌지만, 하반기 대어 출격이 예정되면서 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KIND)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모총액은 상위권 주관사도 1000억 원대에 그쳤다. 실적이 가장 높았던 삼성증권이 1515억 원, 한국투자증권이 1401억 원, 미래에셋증권이 1263억 원 순이다. 올해 상반기 IPO 시장에는 대형주의 실종으로 인해 주식 발행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상반기 주식 발행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5% 수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18조 4187억 원에서 2조 7354억 원으로 뚝 떨어졌다. IPO 건수 자체는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공모 금액에서 크게 감소한 모습이다. 코스피 상장이 없었을 뿐더러, 코스닥에서도 중소기업 위주로 진행되면서 대형 이벤트가 없었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자등록 주식 발행금액도 크게 줄었다. 상반기 전자등록 주식 발행 회사는 총 925개사로 지난해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발행금액과 발행수량은 각각 57.7%, 5.6%씩 떨어졌다. 예탁원은 "상반기 중 국내 증시의 완만한 회복 흐름에도 대형 IPO 부재 등의 시장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주목되는 점은 상반기의 회사채 발행 규모다. IPO 실적이 폭락함과 동시에 회사채도 지난해 상반기보다 26.7%(25조6864억 원) 증가했다. 일반 회사채는 32조5034억 원으로 전년보다 10조9309억 원(50.7%), 금융채는 81조7255억 원으로 13조9497억 원(20.6%) 증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도 11.9%(8058억 원) 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의 회사채 잔액은 총 630조7643억 원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하반기 IPO 시장에 대형주 출격 기대감이 높다는 점이다. 지난달 두산그룹의 자회사인 두산로보틱스가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으며, SK에코플랜트, 에코프로머티리얼즈, LG CNS 등도 대기중이다. 이날은 하반기 최대어로 꼽히는 '파두'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돌입하면서 대어 출격 스타트를 끊기도 했다. 하반기에 대어들의 공모 일정이 잡혀 있는 만큼 IPO 증권사 공모총액 순위에도 큰 변동이 생길 예정이다. 특히 NH투자증권의 상반기 주관 실적은 760억 원에 그쳤지만 하반기에 파두, 에코프로머티얼즈, 두산로보틱스, SK에코플랜트 등의 주관을 모두 맡았기 때문에 실적 급상승이 예상된다. 올해 IPO 실적이 없었던 KB증권도 두산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기대주를 주관하면서 실적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4 16:17:57 신하은 기자
인사-7월24일

◆외교부 ◇ 공관장 인사 ▲ 주젯다총영사 우홍구 ◇ 실장급 인사 ▲ 공공외교대사 홍석인 ◆관세청 ◇ 전보 ▲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장 조광선 ▲ 서울세관 세관운영과장 김종렬 ▲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 박석이 ▲ 서울세관 심사총괄2과장 윤주현 ▲ 파주세관장 박해준 ▲ 부산세관 통관검사1과장 김재철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과장 장세창 ▲ 부산세관 심사총괄과장 신숙경 ▲ 인천세관 여행자통관과장 장진덕 ▲ 대구세관 통관지원과장 신각성 ▲ 관세청 지성대 ◆경남 성남시 ◇ 5급 전보 ▲ 공공의료정책관 안성근 ▲ 총무과장 신성모 ▲ 비서실장 신정주 ▲ 인사과장 엄종배 ▲ 자치행정과장 전재환 ▲ 예산과장 손용식 ▲ 법무과장 조만재 ▲ 민원여권과장 이동학 ▲ 미래산업과장 이종선 ▲ 기업혁신과장 김남영 ▲ 고용과장 천지열 ▲ 상권지원과장 이원배 ▲ 세원관리과장 홍진희 ▲ 지방소득세과장 지명숙 ▲ 장애인복지과장 전경만 ▲ 미래교육과장 최영숙 ▲ 청년청소년과장 신인섭 ▲ 문화관광과장 권순창 ▲ 체육진흥과장 김성기 ▲ 환경정책과장 김준효 ▲ 장례문화사업소장 김명호 ▲ 대중교통과장 남명원 ▲ 주차지원과장 김용복 ▲ 차량등록사업소장 임철 ▲ 수정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남상복 ▲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수근 ▲ 중앙도서관장 유경화 ▲ 복정도서관장 김명섭 ▲ 수정구 총무과장 이경남 ▲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최대범 ▲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안순이 ▲ 수정구 가정복지과장 한영길 ▲ 수정구 경제교통과장 민진영 ▲ 수정구 환경위생과장 김연수 ▲ 수정구 도시미관과장 김상철 ▲ 중원구 총무과장 이희일 ▲ 중원구 세무과장 염윤수 ▲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이삼영 ▲ 중원구 환경위생과장 오미환 ▲ 중원구 도시미관과장 이강재 ▲ 상대원2동장 임선영 ▲ 분당구 총무과장 송경석 ▲ 분당구 환경자원과장 김두용 ▲ 정자1동장 강병수 ▲ 서현1동장 오재학 ▲ 서현2동장 김병호 ▲ 운중동장 이강두 ▲ 맑은물관리사업소 물관리정책과장 이성진 ▲ 맑은물관리사업소 정수과장 김용민 ▲ 위생정책과장 임진희 ▲ 분당구 위생안전과장 최경수 ▲ 중원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민옥 ▲ 분당구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장 박은영 ▲ 기후에너지과장 이원용 ▲ 상대원1동장 최영숙 ▲ 도시계획과장 권규영 ▲ 주택과장 이동국 ▲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과장 이창희 ▲ 맑은물관리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강해구 ▲ 맑은물관리사업소 수질복원과장 박상섭 ▲ 도시개발행정과장 정상철 ▲ 수정구 건축과장 신진규 ▲ 단대동장 김영옥 ▲ 중원구 건설과장 황희택 ▲ 중원구 건축과장 고성식 ▲ 분당구 건축과장 구명만 ◇ 5급 승진 ▲ 신흥1동장 정경희 ▲ 태평1동장 손명숙 ▲ 수진1동장 박정숙 ▲ 수진2동장 유성희 ▲ 산성동장 송우규 ▲ 고등동장 강현숙 ▲ 도촌동장 유미령 ▲ 구미1동장 최동호 ▲ 판교동장 이미정 ▲ 야탑1동장 전희영 ▲ 정자동장 전경희 ▲ 정자2동장 조현경 ▲ 상대원3동장 하홍열 ▲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김진욱 ▲ 시흥동장 김동호 ▲ 야탑2동장 김선희 ▲ 재개발과장 김인현 ▲ 수정구 건설과장 김기남 ▲ 은행2동장 강성현 ▲ 농업기술센터장 박규식 ▲ 복정동장 직무대리 남영경 전문건설공제조합 ◇ 1급 전보 및 보직 ▲ 영업기획팀장 이형철 ▲ 하자보상팀장 한진봉 ▲ 투자기획팀장 강상봉 ▲ 자금운용팀장 김종식 ▲ IT개발팀장 박성택 ▲ 잠실지점장 이대영 ▲ 성남지점장 황명진 ▲ 의정부지점장 공정수 ▲ 일산지점장 임승일 ▲ 전주지점장 하영기 ▲ 목포지점장 송희웅 ▲ 울산지점장 이창형 ▲ 진주지점장 정원희 ◇ 2급 전보 및 보직 ▲ 리스크관리팀장 김욱현 ▲ 회계팀장 권동혁 ▲ 공제기획팀장 김재환 ▲ 공제보상팀장 신창호 ▲ IT운영팀장 이수진 ▲ 경영지원팀 부부장 김윤희 ▲ 보상심사팀 부부장 이석근 ▲ 감사실 감사역 우규선 ▲ 청주지점장 김상길 ▲ 안동지점장 직무대리 손영준 ▲ 창원지점장 직무대리 이영중 ▲ 중앙지점 부지점장 하덕성 ▲ 사당지점 부지점장 김기영 ▲ 강남지점 부지점장 황선일 ▲ 수원지점 부지점장 표대수 ▲ 항석개발㈜ 파견 오병남 ◆쿠키뉴스 ▲ 대전충남취재본부장 이익훈 ◆KBL ▲ 마케팅팀장 김성태 ▲ 운영육성팀장 공금영 ◆이뉴스투데이 ▲ 생활경제부장 최용선 ◆이화여대 ▲ 대학원장 한유경 ▲ 국제대학원장·국제지역연구소장 브렌단 하우 ▲ 통역번역대학원장 김혜림 ▲ 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교육연수원장·영재교육원장 박은혜 ▲ 디자인대학원장·조형예술대학장 최경실 ▲ 공연예술대학원장·음악대학장· 공연문화연구센터소장 곽은아 ▲ 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선종 ▲ 인문과학대학장 정혜중 ▲ 자연과학대학장 이상혁 ▲ 의과대학장 하은희 ▲ 스크랜튼대학장 박인휘 ▲ 호크마교양대학장 백지연 ▲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이화리더십개발원장·문화예술교육원장 김유리 ▲ 대외협력처장 박민정 ▲ 학생처부처장 류제흥 ▲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혜미 ▲ 인재개발원장 서선희 ▲ 대학건강센터소장 박혜숙 ▲ 이화미디어센터주간 박성희 ▲ 기숙사관장 정소연 ▲ 한국문화연구원장 오영찬 ▲ 패션디자인연구소장 박선희 ▲ 기후ㆍ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소장 최용상 ▲ 글로벌식품영양연구소장·식품영양학과장 고광석 ▲ 세포항상성연구센터소장 이수영 ▲ 형광코어이미징분석센터소장 강동민 ▲ 대학원음악치료학과장 유가을 ▲ 대학원동아시아학연구협동과정주임교수 김영훈 ▲ 미술사학과장·미술사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소연 ▲ 미디어인터랙션디자인전공주임교수 강수진 ▲ 대학원언어병리학과장 성지은 ▲ 대학원의과학과장·의과대학부학장(교무)·의과대학의학과장·의공학교실주임교수 우소연 ▲ 대학원약학과장·제약산업학과장 황은숙 ▲ 통역번역대학원부원장 허지운 ▲ 통역번역대학원통역번역학과장 장애리 ▲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최승호 ▲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병선 ▲ 임상바이오헬스대학원부원장 안정훈 ▲ 국어국문학과장·호크마교양대학사고와표현교육실장 연남경 ▲ 불어불문학과장·프랑스어권지역문화연구소장 장인봉 ▲ 독어독문학과장·독일어권문화연구소장 박인원 ▲ 철학과장 김선희 ▲ 영어영문학부장 이형숙 ▲ 사회학과장 김민지 ▲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학부장 유승철 ▲ 수학과장·정보보호학연계전공주임교수 이준엽 ▲ 통계학과장 이동환 ▲ 미래사회공학부장·기후ㆍ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주임교수 민배현 ▲ 건축학전공주임교수 박지현 ▲ 교육공학과장·멀티미디어학연계전공주임교수 이정민 ▲ 영어교육과장 이은경 ▲ 국어교육과장 김정우 ▲ 수학교육과장 이용하 ▲ 교직부장 최윤정 ▲ 의과대학부학장(학생) 박미혜 ▲ 의과대학부학장(연구) 양현종 ▲ 의과대학정보관리부장 권형주 ▲ 의과대학의예과장 최윤희 ▲ 컴퓨터의학연계전공주임교수 박영미 ▲ 미생물학교실주임교수 임재향 ▲ 의학교육학교실주임교수 권복규 ▲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정성애 ▲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변지연 ▲ 외과학교실주임교수 민석기 ▲ 흉부외과학교실주임교수 김관창 ▲ 치과학교실주임교수 김민지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국제학부장· 국제학전공주임교수 강혜영 ▲ 호크마교양대학부학장 박재홍 ▲ 호크마교양대학글로벌소통교육실장 이승아 ▲ 목회상담센터소장 정희성 ▲ 국제회의센터소장 최영준 ▲ 이화뮤직웰니스연구센터소장 정현주 ▲ 통역번역연구소장 최문선 ▲ 커뮤니케이션ㆍ미디어연구소장 차희원 ▲ 이화통계연구소장 유재근 ▲ 식품산업융합기술연구소장 권영주 ▲ 학교폭력예방연구소부소장 신태섭 ▲ 스포츠과학연구소장 김소연 ▲ 스마트리빙연구소장 안성복 ▲ 의과학연구소장 안영호 ▲ 신약개발연구코어센터소장 권영주 ◆전북 익산시 ◇ 4급 승진 ▲ 복지교육국장 나은정 ▲ 상하수도사업단장 이병두 ◇ 4급 전보 ▲ 바이오농정국장 김형순 ▲ 건설국장 김성도 ▲ 녹색도시환경국장 양경진 ◇ 5급 승진 ▲ 보건행정계장 이명복 ▲ 시정계장 조상호 ▲ 여성정책계장 최윤정 ▲ 징수계장 황석순▲ 공원관리계장 김진형 ▲ 자원순환계장 조남희▲ 기반조성계장 송석민 시티타임스 ▲편집국장 겸 경제전문기자 유은길 (전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장)

2023-07-24 15:16: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