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부음-7월24일

▲ 안창근씨 별세, 이영씨 남편상, 안현주(남양주보훈요양원 요양보호사)·안영주·안정식(SBS 북한전문기자)씨 부친상, 김정훈(남양주보훈요양원 요양보호사)씨 장인상, 강혜진씨 시부상 = 23일 오후 11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25일부터는 2호실, 24일 오후 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6일 오전, 장지 광릉추모공원. 02-2258-5940 ▲ 유기복씨 별세, 유충식(DGB대구은행 상무)씨 부친상 = 23일 오전 7시,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25일 오전 7시. 053-740-2020 ▲ 박춘동(전 삼양교통 감사)씨 별세, 김명옥씨 남편상, 박희성·박근두·박상철·박내순·박금희·박임순·박옥재·박민재씨 부친상, 원종경·홍중완·박원식·김상익(YTN 스포츠부 부국장)씨 장인상, 김주연·이진숙씨 시부상 = 23일 오후 9시 44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특실, 발인 26일 오전 5시 30분. 02-923-4442 ▲ 박병춘씨 별세, 박두환(롯데지주 HR혁신실장)·박무환·박정애·박정희씨 부친상, 한영숙·김숙희씨 시부상, 최철주·황두호씨 장인상 = 24일 오전, 대구의료원 국화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6일 오전 5시, 장지 경북 영천시 북안면 선영. 053-560-9552 ▲ 김영래(전 서울 광진구 동화나라어린이집 원장)씨 별세, 신장호(전 삼성그룹 근무)씨 부인상, 신범수(삼성전자 부장)·신빛나(광교종합사회복지관 부장)씨 모친상, 이유리(쥴릭파마코리아 근무)씨 시모상, 남인철(삼성전자 부장)씨 장모상 = 23일 오전 4시3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3410-6915 ▲ 김재열씨 별세, 송정자씨 남편상, 김준회·선영·선아씨 부친상, 김경애씨 자부상, 장명균·유준하(동화약품 대표이사)씨 장인상 = 24일 오후 1시 30분,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마곡동) 특2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2-6986-4440

2023-07-24 14:42:2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최대 25만원 혜택 뱅키스 펀드가입 이벤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9월 말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상품에 가입하면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시작으로 8월은 미래에셋자산운용, 9월은 KB자산운용이 각각 '이달의 펀드'를 선정해 '한국투자' 앱에 공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정한 이달의 펀드 상품은 '한국투자글로벌신성장펀드'다. 고객이 선순위, 한국투자금융지주를 비롯한 계열사가 후순위로 투자해 후순위 투자자가 손실을 먼저 책임지는 구조의 손익 차등형 펀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7일까지다. 한편,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 가입 시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투자금은 개인연금·IRP·ISA를 포함해 뱅키스 계좌로 가입한 모든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 투자금액을 합산해 적용된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고객의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해 운용사로부터 엄선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4 14:38:49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청년개미, 주식에 도전할 때

동년배들과 만나면 '주식이 (투자대상으로)나은가, 저축이 나은가'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때가 있다. 그리고 대개 한국의 젊은이들은 원금 손실에 대한 리스크가 두려워 주식 투자를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증권가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가 활성화되면서부터는 청년개미(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유입도 크게 늘었다. 신한은행이 공개한 금융 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까지만 해도 20대의 주식 투자 비율이 가장 낮다. 하지만 2020년에 들어서는 10명 중 4명 꼴인 39.2%의 비율로 가장 많은 투자율을 보인다. 다만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면서 같은 기간 마이너스 통장 대출 잔액이 74.7% 수준으로 증가했다. 그럼에도 청년들의 주식 투자는 여전히 위축돼 있다.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이 개최했던 '100세 플러스 포럼'에서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은 자산 축척기에 주식시장에 대한 참여가 과소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보통 축척기는 20세에서 55세까지 이뤄진다. 이날 그는 노후자산을 위해서는 자산을 축척시키기보다는 불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2070년이 되면 총부양비율이 116명으로 늘기 때문이다. 구성비로 따졌을 때는 인당 100명의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청년들은 2070년 부양돼야 할 노인이 된다. 우리나라는 인구절벽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심각한 초고령화가 예견되고 있다. 생산인구 인당 100명의 노인과 16명의 유소년을 감당해야 되는 사회구조에서 규칙적인 저축만으로 노후를 보장받기는 사실상 어렵다. 다른 세대보다 지금의 청년들이 더 꼼꼼하게 자산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다. 전문가들이 주식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자산의 축척이 아닌 확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고위험 종목이나 상품에 투자하는 게 아닐 경우, 은행에서 받는 이자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청년들에게 주식을 권하는 이유도 자산의 인출기 단계에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다만 자본시장의 혼조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국내보다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각자도생 기조가 발현될 수 있는 인구절벽이 정말 코앞에 있다. 조금이라도 빨리 나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스크를 줄이고, 변수를 차단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주식에 대한 도전이 두렵다면 경제기사와 조금씩 친해져 보길 추천한다.

2023-07-24 14:01: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분리과세와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있는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신용등급 BBB+ 이하의 하이일드채권을 포함한 국내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편입된 자산은 기본적으로 만기까지 보유해 펀드와 채권의 만기를 일치시켜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다. 채권 순자산의 45% 이상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해 일반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해당 펀드는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적용된다. 전체 자산 40% 이내에서 공모주와 신규상장 1년 이내 저평가 종목에 투자해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내년부터(2024년) 코스닥 종목 우선배정 물량이 5%에서 10%로 상향된다. 이는 수익률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분리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금융소득 2000만 원 초과자인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일로부터 3년간, 3,000만 원까지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을 종합소득에 합산하지 않고 원천 세율(15.4%)이 적용된다. 해당 펀드에 3000만 원을 투자할 경우 연 수익률이 5%, 6%, 7%일 때 최대 153만 원, 184만 원, 215만 원의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하반기 예정된 대어급 공모주(두산로보틱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SK에코플랜트, LG CNS)의 IPO가 본격화 될 전망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분리과세 혜택뿐만 아니라 공모주와 하이일드 투자를 통한 수익성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펀드"라고 말했다. 신한 공모주하이일드 펀드는 28일까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23-07-21 11:11:5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액 1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9일 기준 1022억 원을 기록했으며, 현재(20일 기준)는 104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6월 20일부터 이날까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꾸준히 사들였다. 이 기간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누적 순매수액은 236억 원이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10월 국내 최초로 '한국판 SCHD'를 표방하며 출시한 ETF이다.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SCHD)’는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ETF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와 동일한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해당 기초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했고 펀더멘탈이 우수한 기업 100곳을 선별해 시가총액 가중방식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목 선별 기준에는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성장률 등이 포함된다. 앞서 지난 6월 26일 한투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종목명과 배당방식을 변경했다. 종목명은 ACE 미국고배당S&P ETF에서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로, 배당방식은 분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각각 변경됐다. 보수 또한 장기투자 고객들의 수익률 향상을 위해 업계 최저 수준인 0.01%로 낮췄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한 미국 증시 상장 기업 중 우량한 펀더멘탈에 기반해 배당수익률과 배당성장률이 모두 우수한 100개 종목에 투자한다”며 “장기적인 주가 상승과 안정적인 배당수익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한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3-07-21 11:11:4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수해 피해 복구에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극한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신속한 배수와 농업생산기반시설 응급 복구로 예보된 호우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폭우가 이어져 20일 오전 기준 저수지, 배수장 25개소, 농경지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다. 경북 봉화군 창평저수지의 이설도로 산측사면이 붕괴돼 일부 토사를 제거했으나 추가 붕괴위험이 우려돼 교통통제 진행 중이다. 또한, 저수지 및 하류 하천의 월류 위험이 예견돼 주민대피가 이뤄졌던 충남 금산 장산저수지 등 4곳은 사이펀 설치 등으로 저수지 수위를 낮춰 안전성을 확보한 후 주민 복귀를 완료한 상태이다. 이어서 공사는 추가 집중호우 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금강, 미호강 주변에 침수된 배수장 15개소를 비롯해 장기간 가동에 따른 기계장치의 손상이 있는 곳을 집중 복구하고, 전기시설 침수 피해가 있는 곳은 긴급으로 226대의 이동형 펌프를 설치해 대비하고 있다. 또한, 공사 내 '시설물점검 119센터' 긴급 기술지원을 통해 D등급 저수지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장기간의 강우로 약해진 저수지 사면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재해 대비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폭우로 피해가 극심한 충·남북, 전북, 경북 등 긴급 복구가 필요한 농경지 및 산사태가 발생한 농어촌 지역에 본사·본부 합동으로 농수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 피해 농가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앞으로 이어질 호우에 대비하여 피해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침수 농경지 퇴수 등에 수방자재, 인력, 예산 등을 총동원하여 국민의 안전과 농어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전력을 쏟겠다"고 전했다. 공사는 수해 피해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24시간 상황 관리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철저한 호우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0 16:12: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에코프로'에서 '엘앤에프'로?...'황제주' 팔고 떠나는 개미들

지난주 100만 원을 넘기면서 '황제주'에 등극한 에코프로의 주가는 하락하고, 코스피 이전 기대감이 오른 2차전지 기업 엘앤에프의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특히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에코프로 순매도가 증가한 만큼 2차전지주 종목갈아타기를 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황제주' 에코프로의 주가가 전날부터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기준 종가는 전장보다 3% 떨어진 108만3000원이다. 개미들은 지난주(7월 12일부터 19일) 에코프로를 2431억6821만 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에코프로 형제주는 개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종목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반면, 엘앤에프의 주가는 이번 주에 들어서만 20.2% 급등하면서 주목됐다. 엘앤에프는 에코프로그룹처럼 올해 코스닥 시장을 주도했던 이차전지를 다루는 기업이지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었다. 개미들은 지난주에만 엘앤에프를 779억3430만 원 사들였으며,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코스닥 상장사인 엘앤에프가 코스피 이전 상장을 검토한다고 알려지면서 공매도 청산 기대감이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배터리 리싸이클-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생산수직계열화 구축과 고객사 다변화 및 포트폴리오 강화 시도가 구체화되면서 주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주가 반등 기미가 발견된 이후에는 저평가 요인이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최근 정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도 "상대적으로 더딘 수직계열화와 낮은 내재화율 타깃으로 인해 경쟁사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며 "지난 3월 리튬 합작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최근 전구체합작 설립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수직계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11만 원에서 시작된 경쟁사 에코프로의 주가는 무려 10배나 오르면서 고점을 꾸준히 갱신했다. 가파른 증가세에 당초 증권가는 과열 구간이라며 고평가 의견을 제시했지만, 이제는 예측 가능한 범위를 벗어났다며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핵심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은 증권가의 목표주가를 넘기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20일 종가 기준 36만2500원으로 증권사들의 평균 예상치를 넘겼다.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32만 원, 유안타증권은 34만 원, 대신증권은 30만 원 등을 제시했었다. 전장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계열사를 통한 원재료(전구체, 리튬, 리사이클) 수직계열화 이점이 존재한다"며 "안정적인 자금조달으로 신규 수주에 유리해지는 국면 돌입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달 30일 전환사채 4400억 발행, 희석물량 1.64%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하반기에 신규 수주 추가로 연결될 시 투자의견이 상향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0 15:41:1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 취약계층 기금 전달...협력키로 약속

한국마사회는 지난 15일 과천 본장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마와 말산업 그리고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각 기관이 활발히 협력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해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양측 기관장 및 관련 본부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마사회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상호지원을 통해 ▲경마 이미지 개선 및 지역 주민 경마공원 방문 활성화 ▲경기 지역 농수산물 홍보 및 판매 촉진 등 각 기관의 고유사업 추진 및 사회적 기여에 있어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 체결에 이어 한국마사회는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기금 1000만 원을 출연해 경기도 지역 취약계층 대상 농수산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경기도 지역 취약계층의 농산물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협력 가능한 요소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보내 주신 후원물품들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급해 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 진입로인 '꿈으路'에서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기도 농산물 특별전'이 열렸다. 직거래 장터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청년 농부 및 농가 등 20개 팀이 참여해 31개 시군에서 재배되는 지역 농산물과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 등이 판매됐다. 장터 첫날인 15일 업무협약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도 이날 기부금 전달식 직후 장터가 열리는 현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판매 부스를 둘러봤으며, 주말 동안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한 고객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0 15:01: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유영국 작가 신간 기념 북세미나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영국 작가의 신작 '베트남 라이징' 출판 기념 라이브 북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브 북세미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유 작가를 포함해 권애리 SBS 기자와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 상장지수펀드(ETF)마케팅본부장이 출연한다. 한투운용은 올 들어 'Revisit Vietnam' 프로모션을 통해 베트남의 투자 매력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에 지난 2월에는 유영국 작가와 함께 투자세미나를 개최하고, 유튜브 콘텐츠 '한투베트남' 시리즈를 연속 공개했다. 이번 라이브 북세미나 역시 같은 맥락에서 기획됐다. 김 본부장은 "유영국 작가의 신간에는 베트남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다수 담겨 있어 투자자들에게 베트남 투자 매력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 '베트남 라이징' 1권씩을 증정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베트남은 전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최근 12년 동안 가장 높은 경제 성장 수치를 기록하며 주목받는 시장임을 입증했다"며 "특히 베트남 주식 시장 총액은 2007년 우리 돈으로 20조 원 규모였지만, 2022년 사상 최고치 기준 300조 원까지 초고속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 증시에 상장된 종목은 외국인이 매수할 수 있는 한도가 있는 데다가 인기가 있는 종목은 한도가 차서 쉽사리 매수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국내 금융사들이 만든 베트남 펀드와 ETF를 통한 간접투자가 유용하다"며 "국내 운용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베트남 펀드를 운용 중인 한투운용과 신간 북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투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베트남 증시에 투자하는 ETF를 보유 중이다. 국내 자산운용사 기준 베트남 펀드 운용 규모 또한 가장 크다. 19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베트남 펀드 규모는 총 1조3017억 원에 달한다. 각 펀드별로는 '한국투자 베트남그로스 펀드' 7209억 원, '한국투자 베트남 펀드' 2658억 원, '한국투자 차이나베트남 펀드' 354억 원, '한국투자 베트남IPO 펀드' 100억 원, 'ACE 베트남VN30(합성) ETF' 2611억 원, 'ACE 베트남VN30선물블룸버그레버리지 ETF' 85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본문 내 언급된 상품들은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0 13:33: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증권, ETN 지표가치총액 1.2조원…최다 라인업 보유

메리츠증권은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운영 중인 ETN 상품들의 총 지표가치총액이 1.2조원으로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2021년6월 ETN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시장 진출 이후 다양한 국내 최초 ETN 상품들을 대거 출시하며 63종으로 업계 최다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안정추구형인 채권 상품을 통한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ETN 시장에 상장된 45종 채권형 ETN 중 39종이메리츠증권에서 상장한 ETN이다. 메리츠증권의 ETN은 채권형 라인이 단기금리부터 물가채, 초장기 국채와 미국채까지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각각의 종목에 인버스형 및 레버리지 종목까지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적합한 종목을 선택해 분산 투자와 위험 관리에 용이하다. 91일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투자할 수 있는 '메리츠 KIS CD금리투자ETN'은 장단기 금리차 역전으로 단기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메리츠증권이 상장한 ETN단일 종목 중에서 유일하게 지표가치총액 3000억 원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금·은, 구리, 농산물, 탄소배출권, 천연가스 등 다양한 원자재 선물 ETN을 보유하고 있어 일반적인 주식이나 채권 투자 외 원자재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메리츠증권 ETN으로 쉽게 투자 가능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이상기후와 전쟁 여파로곡물 가격이 폭등하며 '메리츠 대표 농산물 선물 ETN(H)'이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ETN은 상장지수펀드(ETF)처럼 기초지수 수익률과 연동하는 파생결합증권이다. ETF와는 달리 증권사가 발행하고 만기가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증권사의신용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만 발행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ETN 시장확대를 위해 개인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ETN에 대해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ETFN 투자클라쓰' 강의도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1년간진행했다. 'ETFN 투자 클라쓰'는 총 15강, 누적 조회수 약 26만을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외에도 다양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ETN 시장이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메리츠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국내 최초 ETN 상품들을 출시하고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ETN 시장을확장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0 13:32:4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 이복현 금감원장,"증권사 검사,회사운영 결정적 문제 없도록 챙겨보겠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들어 강도가 높아진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와 관련, 민원이 제기되면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회사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장은 지난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주최로 열린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에서 증권사 대표들과 차담회를 하며 "여러 가지 검사 이슈들이 있는데 금감원은 사실관계를 밝히되 혹여 문제점이 있다면 향후 그 부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리할 것"이라며 "다수의 국면을 고려해 상황을 점검하고, 법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검사나 이슈에 대해서는 공식적이건 비공식적이건 어떤 방식으로든 말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우에 따라서 회사가 주의를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게 회사의 운영에 결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챙겨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결정이 마무리되기 전 증권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겠다는 입장도 표시했다. 그는 "금감원의 결론이 100% 수긍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입장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서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되짚었다. 이날 열린 포럼에서는 장기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한국경제와 이로 인한 금융 및 자산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자산관리와 관련,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강연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자산 관리는 연금, 주식, 예금, 채권, 부동산 등으로 자산을 분산하고 특히 원금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자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기대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재무설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라이프 사이클 관점에서 크게 축적하는 시기와 인출하는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면서 "축적하는 시기에 중요한 것은 투자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 지에 대한 것이고 인출 시기에는 돈이 모자랄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송 연구위원은 최근 노후에 돈을 쓰려고 모으는 연금 자산은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으로 인해 돈의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모자란 돈을 메우기 위해서는 요구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연구위원은 "퇴직연금 시장에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도입 등 의미 있는 제도 변화가 있었는데 디폴트옵션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수익률을 보면 퇴직연금보다 수익률이 훨씬 높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면서 "디폴트옵션을 활용하게 되면 위험 자산 배분 비중도 자동으로 높아지게 된다"고 했다. 고령화·저출산으로 생산 가능 인구가 감소하면서 인구 구조의 붕괴에 직면함에 따라 자산을 글로벌로 분산할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김경록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은 "노인의 인구가 많으면 국내 경제는 외부 충격에 잘 흔들리고 회복력이 약해지는 구조를 갖게 되기 때문에 부동산, 채권, 주식 등 국내 자산에 분산 투자해 봐야 한계가 있다"면서 "일본의 경우 과거 30년 동안 국내에서 자산을 분산 운용했을 때 수익률이 높아지지 않았으나 국내 자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산으로 분산 운용했을 때 수익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김 고문은 자산을 글로벌로 분산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선진국 중에서 제일 좋은 인구 구조를 보여주고 있는 북미지역을 꼽았다. 김 고문은 "국내 경제가 저성장·고부채 사회로 접어들면 소득이 둔화될 수밖에 없고 저축 여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서는 절대적으로 공적 연금이 불확실해진다"면서 "우리 생애의 자산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의 기반이 불확실해진다는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준비자산으로는 무엇보다 안전한 자산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물가연동채권, 리츠, 주택연금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경록 고문은 "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없으면 물가연동채권이나 장기 고정금리 채권이나 크게 차이가 없지만 인플레이션 시기에서는 장기 고정금리 채권은 위험한 자산이 될 수 있어 물가연동 채권이 훨씬 안정적인 자산"이라며 "다만 물가연동채권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용할 수 있는 리츠와 주택연금이 적절한 투자 대안"이라고 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는 지난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가격 하락을 가져왔던 긴축 기조가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가계 부채 연체율 상승, 전세 시장 불안 등 여전히 시장에 하방 압력을 가져다주는 변수들이 남아 있어서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은 어느 정도 진정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하방 압력이나 불확실한 변수들이 같이 혼재돼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별 양극화도 극심해지고 있어 전국적으로 가격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올해까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07-19 17:08:37 원관희 기자 2023-07-19 17:08: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