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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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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지수·인버스지수 발표

한국거래소는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지수'와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인버스지수'를 1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2차전지 테마 투자가 증가하면서 매수 및 매도의 양방향 투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2차전지 선물을 기초로 지수를 개발했다. TWAP형 지수는 선물지수의 롤오버 비용을 시간가중평균가격(Time Weighted Average Price)으로 반영하는 지수이다. 일반적인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방식 대비 증권상품 운용 시 추적오차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지수는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최근월종목의 수익률을 정방향(선물 지수) 또는 역방향(인버스지수)으로 추종하며, 차근월종목으로 롤오버 시에는 시간가중평균가격(TWAP) 방식으로 산출해 증권상품 운용의 편의성 제고할 수 있다. 또한, KRX 2차전지 K-뉴딜 선물 TWAP 지수는 코스피 200 지수 등 시장 대표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시현 가능하다. 인버스 지수의 경우 원지수 일별 수익률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한국거래소는 "동 지수가 테마지수를 기초로 한 최초의 선물 지수로 상장지수펀드(ETF) 등 금융상품으로 활용돼 테마지수 관련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하고, 관련 선물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3-07-12 16:37: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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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지지에도 요지부동인 종목들은?

증권사의 꾸준한 '매수' 의견에도 네이버와 카카오, 삼성전자 등의 주가가 요지부동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 주가는 하향 조정한 경우도 있지만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의 간극은 계속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카오(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는 지난달에만 각각 8.3%, 12.6% 씩 떨어졌다. 챗GPT가 쏘아 올린 인공지능(AI) 열풍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네카오의 주가는 떨어지면서 수혜를 입지 못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네카오를 두고 3분기를 기점으로 반등 기미가 점진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예측했지만 주가는 나날이 떨어지는 모습이다. '9만전자' 기대감이 주목됐던 삼성전자 역시 '7만전자'를 유지하다 10일 다시 6만9500원으로 장을 마감하는 등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카카오는 최근 한 달 사이에도 8.4%나 내렸다. 증권가들은 카카오에 대해 목표주가를 내리면서도 '매수' 의견은 유지하고 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조1589억원과 147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개선됐지만, 상반기까지 감익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면서도 "신사업의 선전 및 뮤직 부문 에스엠 연결 편입 효과로 20% 가까운 탑라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역시 목표주가는 8만7000원에서 8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네이버는 하반기 '하이퍼클로바X' 출시, 검색형 챗봇 서비스 '큐' 등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하면서 성장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예정된 큐 서비스와 하이퍼클로바X 공개를 전후로 AI 관련 중기적인 수익화 방안, 장기적 전략 방향성이 구체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네이버의 주가는 11일부터 다시 상승 기류를 타면서 이틀 연속 올랐다. 하지만 상승한 주가도 증권가에서 내놓은 목표 주가들과의 간극은 존재하는 상황이다. 현재 ▲NH투자증권 27만 원 ▲DB금융투자 27만6000원 ▲대신증권 28만 원 ▲미래에셋증권 28만 원 ▲메리츠증권 29만 원 ▲현대차증권 29만 원 ▲교보증권 30만 원 ▲키움증권34만 원 등을 제시했으며 모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네이버의 전고점은 지난 2021년 7월 기록했던 46만 원으로 12일 종가 기준 20만2000원과 약 26만 원 정도 차이난다. 10일 삼성전자도 지난 5월 25일 이후 약 40일 만에 다시 '6만전자'에 발을 걸치면서 '9만전자' 기대감이 뒷걸음질쳤다. 다음날 다시 7만 원대를 회복하면서 12일 종가 기준으로 7만1900원을 유지하고 있지만 증권가에서 3분기 실적 개선을 전망했던 만큼 다소 실망스러운 주가 움직임이다. 증권가는 이후에도 '9만전자' 전망을 놓지 않고 있다. KB증권과 DB금융투자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각각 9만5000원과 9만4000원, IBK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9만 원을 제시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3분기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며 "DS 부문 중 메모리는 가격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되며 직전 분기 대비 영업적자 폭이 크게 축소되고, 파운드리·LSI는 가동률 회복에 따른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3분기 매출액 전망치에 대해서는 2분기보다 13% 늘어난 67조7000억 원, 영업이익은 512% 증가한 3조7000억 원을 예측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2 16:18: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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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종목명 변경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지난 2021년 10월 'ACE 미국고배당S&P'라는 이름으로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로, 이날부터 종목명과 배당방식이 변경됐다. 종목명 변경은 기초지수인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와의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결정됐다. 또한 기존에는 분기배당을 시행하던 것과 달리 투자자들의 높아진 월배당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배당방식을 월배당으로 바꿨다. 한투운용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자사 첫 월배당 ETF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출시해 개인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총 4개의 월배당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보수 인하도 이뤄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연금계좌에서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수를 기존 0.06%에서 0.01%로 낮췄다. 이는 동일 기초지수 ETF 가운데 글로벌 최저 수준이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장기투자에 있어서 비용이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은 큰 편"이라며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낮아진 보수가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장기수익률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이번 변경과 관련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마련한 이벤트는 두 가지로, ACE ETF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첫 번째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월배당 ETF 관련 퀴즈 이벤트로, 퀴즈 정답자 중 160명을 추첨해 총 125만원 상당의 경품(▲신세계상품권 3만원(10명) ▲신세계상품권 1만원(5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8월 3일 발표된다. 두 번째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거래 인증 이벤트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를 매수 후 매수내역을 인증한 투자자 중 매일 선착순 12명에게 신세계 상품권(▲1등 3만원권 ▲2~12등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매일 11명에게는 ACE ETF 장우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매일 장 마감 이후 ACE ETF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이뤄진다. 경품 발송 예정일은 8월 3일이다. 한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3-07-12 13:54: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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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2일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4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4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50%(연 6.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50%의 리자드 수익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5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2일부터 14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2 13:48: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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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우리은행, 퇴직연금상품 경쟁력 제고 위한 업무협약

메리츠증권은 우리은행과 '퇴직연금사업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파생결합사채(ELB·DLB)상품 공급을 확대하고 우리은행의 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DC·IRP)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1일 오후 12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성 메리츠증권 자본시장본부장 부사장과 박봉순 우리은행 연금사업그룹장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DC·IRP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메리츠증권의 만기 1~3년 사이 DLB 상품편입을 검토해왔다. 퇴직연금 고객의 수요가 많은 원리금보장 상품 중 우량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사채(ELB·DLB)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분석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고객들의 다양한 원리금 보장상품 수요에 발맞춰, 이번 달부터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DC·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메리츠증권 DLB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할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DLB 출시를 계기로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상품 경쟁력강화를 위한 신상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메리츠증권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의 DC·IRP고객에게당사의 경쟁력 있는 DLB상품을 정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 상황과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는 투자상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2 13:48: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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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온라인전용 스텝다운형 ELS 2종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전용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 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TRUE ELS 16236회는 홍콩항셍지수(HSCEI), 닛케이(NIKKEI)225,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9.3%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237회는 POSCO홀딩스, LG화학,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이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85%(12,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7.4%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25~100%, 30~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12일부터 13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4일부터 17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8일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2 13:48: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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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 시작

이제 카카오톡에서도 간단한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이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를 1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제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안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주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앱으로 이동 없이도 시세 확인부터 체결 완료 확인까지 주식 주문의 전 과정이 카카오톡에서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사용자는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증권이 제공하는 모든 종목에 대한 거래가 가능하며, 현재 지정가와 시장가로 주식 구매·판매·전체취소 주문을 카카오페이앱 이동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한국 정규장 및 미국 프리마켓부터 정규장, 애프터마켓까지 제공된다. 정정주문·조건부 지정가·시간외종가 등 그 외 주문은 카카오페이앱에서 이용하면 된다. 앱에서 카카오페이증권 주식계좌를 주계좌로 이용하면 주식 주문을 포함해 최소한의 환전을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 신용거래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증권의 미국 주식 게임 '고구마줄게 주식다오'와 연계해 새로운 투자 경험도 선사한다. 게임 참여 후, 노출되는 배너에 '구매하러 가기'를 누르면 게임에서 선택한 주식 종목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추가 주문할 수 있다. 게임에 참여한 사용자에게 미국 정규장 시작 전 발송되는 알림톡 하단 '톡에서 주문하기' 버튼을 통해서도 원하는 종목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별도로 게임에 참여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내 주식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다. 단, 카카오톡 안에서 주식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를 이용해야 하며,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서비스 가입이 필요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관심 있는 종목 주가를 예측하는 재미를 넘어 간편한 주식 주문 경로까지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 새롭고 즐거운 투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카카오톡 안에서 다양한 주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단계별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 편의성 제고 뿐만 아니라 혜택 제공도 적극 확대 중이다. 7월 한정 테슬라 주식 매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과 함께 미국 주식 거래 시 거래통화 이외 주문 가능 금액을 사용해 최소한의 환전만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6:17: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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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만 권하는 애널리스트...증권가 신뢰도 '뚝'?

전직 금융투자분석사(애널리스트)의 '선행매매' 부당이익 정황이 발견되면서 증권사 리서치센터 리포트의 불균형이 지적되고 있다. 금융당국도 나서서 '매수'로 편중된 투자 의견에 대한 리서치센터의 개혁을 요구했지만, 증권사들은 업계 사정상 '매도' 의견을 쉽사리 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11일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에 대한 매수 리포트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10여년 간 5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하기 전 미리 종목을 사들였다가 리포트가 나간 이후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다시 팔아치워 차익을 버는 수법으로 약 5억2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본인의 명의가 아닌 차명을 사용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선행매매 사건이 불거지면서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리서치센터'의 개혁을 주문하기도 했다. 연이어 발생한 무더기 하한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생(PF) 부실 우려 등으로 투자자들의 불신이 높아진 상황에서 애널리스트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진다면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매수'로 도배된 종목 리포트에 대한 균형 조절이 지적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기업분석 보고서 1만4149개 가운데 매도 의견(비중축소 포함) 보고서는 6건(0.04%)에 불과하다. 목표 주가는 낮추면서 '매수'를 유지하거나 '중립'으로 예의주시하는 '눈치 보기식 리포트'도 많아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업 법인들이 증권사의 고객이 되는 등 이해관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안 좋은 리포트나 매도 의견을 내기가 사실상 쉽지 않다"며 "특정 기업 상장사에 대한 매도 리포트를 냈더니 해당 기업으로부터 페널티를 받은 사례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최근에는 중립 의견이 매도 의견 시그널로 보여지는 경향도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1분기(1∼3월)에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평균 매수 의견 비중은 약 89%로 집계됐다. DS투자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등의 경우에는 매수의견이 100%다. 외국계 증권사를 제외했을 때, 매도 의견이 나온 곳은 DB금융투자(0.7%), 미래에셋증권(0.7%), 유진투자증권(1.3%), 한화투자증권(0.6%) 등이 전부다. 투자상품의 다변화,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한 금융투자 분석들이 이어지면서 한때 '증권가의 꽃'으로 불렸던 애널리스트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국내 현역 애널리스트는 총 1069명이다. 증시가 활기를 띠던 2010년 1575명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약 32%나 감소한 규모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유튜버(개인 SNS를 통한 금융투자분석가)들이 자료를 얻는 소스도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라며 접근성 측면에서 떨어지다보니 영향력이 약화돼 보였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증권사들이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유료화 등을 고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유료화가 될 경우에는 입장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5:17: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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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개인순매수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지난 3월 14일 상장 이후 누적 개인순매수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를 81거래일 동안 1043억 원 사들였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미국 장기채 ETF로 유입된 개인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장점은 국내 최저 수준의 보수와 해당 ETF를 구성하고 있는 현물자산에서 지급되는 이자로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미국 금리 인하 시 자본 이득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도, 매월 꾸준한 인컴을 추구하는 배당투자자에게도 인기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하는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되는 상품이다. 총보수는 0.05%로,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사 ETF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보수 0.15%)'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TLT는 연초 이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의 순매수세가 높은 상품이다(7일 기준, 순매수 6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 내놓은 월배당형 상품이다. 상장 이후 지난 4월, 5월, 6월 각각 1좌당 37원, 21원, 30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연으로 환산하면 3% 수준의 분배율이다. 미국 국채 및 미국 국채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60% 이상 투자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도 가능하다. 남 본부장은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미국 장기채 금리가 급등했다"며 "통화정책 이벤트로 금리가 오른다면 채권 가격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리하다"고 투자방법을 추천했다. 이어 "레버리지나 합성형 ETF보다는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확보하며 기다릴 수 있는 현물형 ETF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1:27: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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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하이투자증권은 9월 8일까지 비대면 고객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의 연계 계좌 개설로 하이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내 및 미국 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테슬라 등 주식을 지급하게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각각 3주씩 진행되는 단기 이벤트가 3회로 구분돼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신청하는 경우 응모권 1매를 즉시 지급하며, 회차별로 국내 및 미국 주식 매매 시 100만 원당 응모권을 1매씩을 추가 지급한다. 취합된 응모권은 고객이 직접 희망하는 경품에 응모하거나 자동응모를 통해 한 경품에 자동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경품은 단기 이벤트 회차별 추첨을 통해 테슬라 5주(1명), 엔비디아 1주(5명), 삼성전자 5주(5명), 에코프로비엠 1주(5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각각 지급한다. 더불어 실시간 경품 응모 경쟁률을 공지해 경품 응모의 재미를 더 하도록 했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MTS와 HTS를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1:2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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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한국양봉협회-트리플래닛, 밀원 조성 위해 맞손

한국농어촌공사는 한국양봉협회, ㈜트리플래닛과 밀원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세계적인 꿀벌 실종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북 완주군 소재 공사 저수지 인근 유휴부지와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국 11개 마을에 꿀벌의 먹이원인 밀원식물을 식재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 토양·용수·생태·경관 등 다양한 농업환경보전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왕벚나무, 미니해바라기 같은 밀원식물 식재를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및 농촌환경 개선, 양봉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기관들은 기획·부지제공(공사), 식재·운영관리((주)한국양봉협회), 묘목 제공((주)트리플래닛)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기후 위기와 꿀벌의 실종은 인류에게 당면한 중요한 문제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작된 이번 협약이 생태계 선순환의 작은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작년부터 'KRC 꿀벌귀환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초에는 나주배원예농협과 인공수분이 어려운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화분 매개용 벌통 지원, 본사 청사 내 도시양봉장(KRC-BEE해피양봉장) 설치 등 꿀벌 실종에 대응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7-10 17:04: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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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로드쇼' 개최...누적 1000명 돌파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첨단기술기업 발굴 및 상장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는 6일 강남과 10일 판교에서 개최됐다. 3회에 걸쳐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기술기업 임직원은 400명이 넘는다. 지난달 21일부터 강남·여의도·오송·용인등에서 총 7회 개최된 설명회의 누적 참가인원은 1000명을 돌파했다. 6일 오후 강남 디캠프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다양한 업종의 기술기업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래소는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세부 트랙, 업종 특성(4차 산업, 바이오산업 등)을 감안한 중점 심사사항, 기술특례 상장 성공사례 및 표준기술평가모델의 주요 내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에도 거래소는 벤처기업협회에서 개최한 제26회 벤처인사이트 포럼(노보텔 앰배세더 강남)을 찾아 벤처기업 CEO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설명했다. 이날의 설명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과 여의도에서 개최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과 협회의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됐다. 10일에는 판교 4차산업 클러스터(성남산업진흥원)에 찾아가 AI·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 보유 4차 산업기업의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ICT 산업특성을 고려한 중점심사사항 및 상장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AI·빅데이터 기업에 대해서는 핵심기술의 구현 정도, 기술차별성 확보 수준, 환경 및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무실적이 미흡함에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량 매출처 확보에 성공한 기업,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적자가 지속됐지만 AI기술을 토대로 의료 산업에 진출한 기업 등 향후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이 인정돼 상장에 성공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해 기술기업 관계자들이 실제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면서 겪은 고민을 공유하고 준비과정에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했다. 민홍기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은 오늘과 같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면서 개선안을 마련해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다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로드쇼'는 로봇·미래 모빌티리 기업을 대상으로 12일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7:03: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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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견인한 자동차·조선 株목...하반기 전망도 '밝음'

15개월 간 이어졌던 무역수지 적자를 흑자전환 시키면서 수출을 견인한 자동차·조선업계의 2분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고, 수주 릴레이가 이어지는 조선업계의 하반기 업황 기반이 탄탄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업종 대표주인 현대차와 기아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 상장사 중 영업이익 1·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조6777억 원, 3조353억 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4%, 35.9% 증가한 수치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센티브와 환율 불확실성으로 인해 피크 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가 있지만 재고 축적이 더디고, 우호적인 업황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의 상반기 수출량이 주목되는 이유는 100만대를 넘은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현대차·기아의 수출대수는 총 114만6323대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5년 이후 최대치로 수출실적은 현대차 57만4201대, 기아 57만2122대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현대차가 21.8%, 기아가 35%로 하반기에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시작된 원자재 가격 하락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고 있다" 며 "(현대차의) 고가 SUV 판매 비중이 확대돼 수익성 역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삼성증권은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2019년 8800만대, 2020년 7800만대, 2022년 7600만대이며, 연간 1000만대 이상의 수요가 축적돼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3년간 축적된 이연수요 연간 1000만대 이상이 수요 회복을 보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되고 있는 만큼 외국인들은 현대차 주식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올해 들어 10일까지 외국인은 현대차를 1조4975억 원 어치을 순매수했다. 자동차와 조선업계의 선방은 15개월 이상 연속되던 무역수지 적자를 막았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도 자동차와 조선업계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 20.8%씩 증가하면서 수출 확대를 이어갈 전망이다. 조선업의 약진은 슈퍼사이클의 영향이 크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친환경 규제로 인해 친환경 선박으로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친환경 선박에 대한 발주가 늘면서 수주 릴레이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국내 조선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는 올해 수주 목표치를 성실하게 채워 나가고 있다. 특히 HD한국조선해양은 140억달러를 수주하면서 연간 수주 목표였던 157억4000만달러의 89%나 달성했다. 이외 삼성중공업도 연간 수주 목표 중 34%(32억달러)를, 한화오션도 15%(10억6000만달러)를 수주한 상황이다. 조선업 슈퍼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오르면서 주가도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모두 이달에만 각각 4.4% ,11.5%, 7.9%씩 오르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변용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본격적인 발주량 증가는 내년으로 예상되나 올해 하반기가 반등의 초입이 될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엔 늘어난 인력의 투입 효과가 반영되지 않았으나 하반기로 갈수록 생산성 증가와 함께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7:03:1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