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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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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업무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한 조직개편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업무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IT본부를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가속화 및 전산 자원의 전략적 고도화를 위해 기능 중심으로 재편해 업무 전문성을 강화했다. 플랫폼기획부를 신설해 플랫폼의 기획 및 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도록 했으며, IT기획부·IT정보부·IT업무부·IT채널부를 각각 IT기획보안부·정보솔루션부·Biz솔루션부·플랫폼개발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리서치본부는 역량 강화 및 커버리지 확대를 위해 기업분석부를 기업분석실로 확대 개편하고 산하에 기업분석1부와 기업분석2부를 편제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리테일 영업 조직은 최적화를 통해 역동성을 제고했다. WM2본부와 WM3본부를 통합하여 영남영업본부로 변경했으며, WM1본부는 수도권영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WM추진부와 채널지원부는 리테일기획부로 통합하고, 상품기획부와 고객채권부는 상품전략부로 통합하는 등 유관부서의 유기적 통합을 통해 리테일 영업 지원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조직 개편에 맞춰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6:01: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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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특성화고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실시

한국거래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 특성화고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KRX 특성화고 금융교육'은 지난 11년간 전국 특성화고 총 673개교, 9만8181명 학생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해왔다. 올해는 전국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KRX 찾아가는 금융교육, KRX 방문 취업특강, 경제경영이해력 인증시험 금융교육, 찾아가는 금융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먼저 KRX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금융 전문강사가 60개 학교(약 6000명)를 찾아가 ▲취업 후 경제생활 ▲나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KRX 방문 취업특강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기 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및 진로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성화고 금융교육은 10일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특성화고 16개교, 약 320명의 학생에게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경영이해력 인증 금융교육은 인증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교재지원 및 경제경영 전문강사 교육(10개교, 약 200명)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금융뮤지컬은 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금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기 바람직한 금융생활'을 주제로 공연이 이뤄진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5:59: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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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탄소중립 실천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시행

SK증권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자원순환 프로젝트 일환인 '우유팩을 다시 산업자원으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이 아닌 상시 운영으로 기획됐다. SK증권 본사 각층 및 선발 지점들에 종이팩 분리배출 수거함을 설치해 임직원이 자원 재순환이 가능한 종이팩(일반팩과 멸균팩으로 구분)을 자발적으로 배출,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 체계의 시작점을 알리는 활동이다. 재활용 의무 대상 품목인 종이팩의 원료는 침엽수와 활엽수 두 목재를 기반으로 하는 펄프로 최고급 화장지로 활용이 가능한 귀중한 자원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분리배출장에서 종이류에 혼입되어 현재 타 품목에 비해 재활용률이 14%로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 올바른 일회용품 분리 배출로 폐품이 아닌 소재화로 연결해 또 다른 산업자원으로 순환해 주는 이번 캠페인은 올해 그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난 총 22명의 SK증권 그린 히어로(친환경 캠페인을 주도하는 사내활동가)가 자원순환(Project re) 프로젝트를 탄생시킨 CSR Impact의 자문을 받아 추진했다. 첫 단계로 시작하는 종이팩에 이어 플라스틱, 금속캔 등으로 재활용 품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K증권은 지난해부터 구성원들이 환경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그린 오피스 조성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린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플라스틱 없는 7월 만들기(Plastic-free July), 구성원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숲 가꾸기, 방조제 플로깅, 주 1회 고기 없는 식단 참여하기(Meat-free Lunch) 캠페인 등 사내 ESG 교육과 실천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4:14: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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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 출시…’자산배분형 월배당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1일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0일 밝혔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는 한투운용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이다. 앞서 한투운용은 투자자들의 높아진 월배당 수요를 반영해 월배당형 ETF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와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ETF를 각각 출시한 바 있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의 기초지수는 독일 지수 사업자 Solactive AG가 산출·발표하는 'Solactive Global Superior Income TOP10 Price Return Index'이다. 해당 지수는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주식형·채권형 ETF 중 분배율(배당수익률)이 높고 분배일관성이 우수한 10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자산별로 선정된 5개 ETF의 투자비중은 분배율을 기준으로 정한다. 기초지수 기준 올해 상반기 분배율은 월평균 0.67%, 2022년 기준 분배 수익률은 7.17%다. 상품명에서 인컴(income)이란 주식과 채권 등 편입 자산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말한다. 채권은 이자, 주식은 배당금, 리츠(REITs)는 임대료가 이에 해당한다. 해당 ETF의 인컴은 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합산한 분배금이다. 상장일 기준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에는 ▲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 ▲FlexShares High Yield Value-Scored Bond Index Fund ▲Global X Russell 2000 Covered Call ETF △VanEck Emerging Markets High Yield Bond ETF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는 자산배분형 ETF로서 다양한 시장환경에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식과 채권에 동시 투자하기 때문에 분산 투자 효과로 리스크를 방어할 수 있다. 또한 인컴 수익 재원이 주식 배당금 및 채권 이자라는 점에서 투자 원금을 분배에 활용하지 않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안정적으로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투자 수익 외에도 지속적인 현금 흐름 창출을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0 13:52: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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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앞두고 우선주 '롤러코스터'...73% 폭락 후 196% 급등

상장폐지를 앞둔 정리매매 대상 5개 종목들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거래제한선이 사라지는 만큼 '상폐빔' 우려가 제기되면서 우선주 투자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지만, 이례적인 등락폭을 보여 혼조가 예상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삼성중공업 우선주인 삼성중공우는 정리매매 첫날이었던 6일 73.5% 폭락했다가 바로 다음날인 7일 196.5% 급등했다. 이외에도 6일 SK네트웍스우는 51.7%, 현대비앤지스틸우와 DB하이텍1우는 각각 48.24%, 28.17%씩 급락했지만 7일 다시 크게 상승했다. SK네트웍스우는 무려 65%가 올랐으며, 현대비앤지스틸우는 32%, DB하이텍1우와 흥국화재2우B 등도 각각 35%, 23.7%씩 모두 급등했다. 5개 종목들이 이렇게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수 있는 이유는 정리매매 기간이기 때문이다. 정리매매란 상장폐지가 결정된 주식들이 마지막으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하는 투자자 보호 차원의 제도다. 정리매매는 일반 주권과 다르게 거래제한선이 없고, 30분에 한 번 단일가로 거래되며 기간은 7일(매매거래일 기준)이다. 하지만 정리매매 기간에는 인위적으로 주가를 부양해 다른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상폐빔'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0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29분 동안 호가를 접수한 뒤 거래가 체결되기 전 주문을 전부 취소할 수 있는 구조다. 상장폐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정리매매가 종료되면 코스피나 코스닥시장에서 해당 주식들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에 더욱 신중해야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리매매 기간의 급등락은 예상된 부분이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남다르다"며 "단기차익을 실현하고자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7일 삼성중공우는 전날 종가였던 2만6100원의 2배인 5만 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8만7100원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변동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현재 삼성중공업 보통주는 7000원대이지만 상장폐지되는 우선주는 무려 10배나 높아 리스크가 크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방증한다. 이번에 정리매매가 이뤄지는 우선주 5개가 보통주의 상장은 유지되면서 우선주만 상장폐지되는 남다른 케이스이기 때문에 더욱 혼조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삼성중공업1우선주, SK네트웍스1우선주, 흥국화재해상보험2우선주B, 현대비앤지스틸1우선주, DB하이텍1우선주 등 5개 종목이 오는 17일 상장폐지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2020년 6월 '우선주 관련 투자자 보호 강화방안'을 발표해 2개 반기말 연속 상장주식 수가 20만주 미만인 우선주를 상장폐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9 15:39: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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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디지털콘텐츠계약법 도입과 콘텐츠 업계의 미래

최근 법무부는 '민법개정위원회'를 꾸려 민법 전면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민법에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을 도입하기 위한 개정안을 지난달 9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기술 발전과 IT 인프라의 확산으로 디지털콘텐츠 및 관련 서비스의 제공과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관련 분쟁도 대폭 확대되고 있어서 이에 맞는 규범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 그런데 기존 민법 규정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보완이 필요해졌다. 또 거래의 편의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도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을 도입하는 민법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한다.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해당 내용은 민법 제3편(채권) 제2장(계약)에 개별 전형계약의 새로운 유형(16번째)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계약법에서는 디지털제품(디지털콘텐츠와 디지털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제공계약을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디지털 형태로 제작·공급되는 콘텐츠 또는 그 콘텐츠의 제작·처리·저장·접근·유통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대방이 그 이용에 대해 대가를 지급하기로 한 약정'으로 정의한다. 주요 내용으로 ▲제공자에게 합리적으로 기대되는 기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 제공의무 및 계약기간 동안(또는 상당한 기간 동안) 이를 유지하기 위한 업데이트 의무 부여 ▲디지털제품에 대한 하자담보책임 규정 ▲디지털제품에 특유한 성질을 고려한 변경권 신설 등이 포함돼 있다.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은 그 내용이나 분량 등이 한정돼 있는 만큼 디지털콘텐츠나 디지털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분쟁이 이에 따라 일거에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이 도입돼 민법에 디지털콘텐츠계약의 표준이 제시되면 적어도 거래 당사자들에게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보호(업데이트 의무나 하자담보책임 등)가 이뤄질 수 있고, 그에 따라 다른 법령 등의 개정 움직임도 조금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이 입법되는 경우에도 디지털콘텐츠나 디지털서비스와 관련해서는 개별 계약의 내용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콘텐츠 등의 경우에는 제공되는 다방면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제공되는 매체, 콘텐츠의 특성, 서비스 방식 등이 매우 다양할 수밖에 없다.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분쟁도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자나 소비자로서는 위 디지털콘텐츠계약법에서 정하고 있는 일반적인 원칙을 준수하되, 개별 계약의 특성에 맞는 계약 내용을 제대로 사전에 정의해 두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또한 콘텐츠 업계의 입장에서는 디지털콘텐츠 등에 대한 입법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현행보다 더 다양한 유형의 계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 정비 등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

2023-07-09 11:47: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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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증권사 최초 글로벌 데이터 보안표준 ‘PCI-DSS v4.0’ 인증 취득

토스증권이 우리나라 증권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데이터 보안표준인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어제 6일 강남구 역삼동 토스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은 보안표준 인증기관인 BSI 주관으로 진행됐다. PCI-DSS는 지불 결제 산업의 정보 보호, 정보 유출을 방지할 목적으로 만든 금융에 특화된 글로벌 보안표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권위를 가진다. 주로 신용카드사, 지급결제(PG)사 등이 주요 인증 대상이다. PCI-DSS는 정보가 전송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스증권이 이번에 취득한 PCI-DSS 보안표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등급인 v4.0으로 총 6가지의 목표 항목과 12개의 요건으로 구성돼 있다. 6가지 목표는 ▲보안 네트워크 및 시스템 ▲데이터 보호 ▲취약성 유지관리 프로그램 ▲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보안 정책 등으로 매년 현장 심사를 통해 모든 항목이 준수된 경우 인증서가 발행되고 유지된다. 인증 심사를 주관한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는 "최고 수준의 보안표준인 PCI-DSS 인증을 획득한 증권사는 토스증권이 최초로, 더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회사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금융투자업권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정호 토스증권 CISO는 "자체 인력만으로 이뤄낸 PCI-DSS 인증 취득은 토스증권의 보안 수준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CI-DSS 인증은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등 6개 국제브랜드 카드사가 2004년 처음으로 제정한 국제보안 표준으로 카드정보 해킹, 도난, 분실 등의 사고로부터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보안표준 인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7 12:01: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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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테슬라 거래하면 매매 수수료 무료!

카카오페이증권이 7월 한정 테슬라 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국시간 기준 7일 프리마켓부터 오는 31일 애프터마켓까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테슬라 주식 거래 시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별도의 참여 조건 없이 해당 종목 거래 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단, 미국 주식 매도 시 수수료는 없으나 기타거래세(SEC FEE)는 부과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주식 서비스를 포함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고 보유한 종목인 테슬라 주식 거래에 대한 매매 수수료를 지원하며 보다 많은 사용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테슬라는 2023년 상반기 카카오페이증권 거래 내역 기준 미국 주식 종목 중 거래 고객수와 거래 금액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6월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자료 기준 가장 높은 국내 투자자 보관 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큰 관심을 기반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매매 수수료 부담 없이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 혜택 기회를 모색해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 거래 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혜택을 적극 확대 중이다. 미국 주식 거래 시 거래통화 이외 주문 가능 금액을 사용해 최소한의 환전만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일반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인 0.05%로 인하해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투자하면 할수록 수수료 절감 효과가 커지도록 했다. 이밖에도 자사 종합계좌 예탁금에 최대 연 5% 이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주식 고관여 사용자를 위해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서비스도 운영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7 12:01: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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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먹통' 릴레이?...매매 실패에 뿔난 투자자들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의 주식거래시스템(HTS·MTS)의 전산장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증권사 거래 시스템 '먹통 사태'로 적기 매매에 실패한 투자자들의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카카오페이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가 40분간 접속 장애를 일으켜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당시 테슬라의 주가가 7% 급등했지만 주식을 제때 매매하지 못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0일까지 카카오페이앱의 일대일 문의를 통해 보상 신청을 받은 뒤 손실액에 따라 보상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다만 오류 원인에 대해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복구를 위해 당일에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했지만, 별도로 외부에 말씀을 드리지는 않는다"면서 명확히 하지 않았다. 지난달에는 토스증권의 MTS 일부 계좌에서 보유 종목 수익률 표기 오류가 30분간 이어졌다. 토스증권은 "MTS 기능 개선 작업 중 해당 오류가 발생했으며 수익률 정보만 다르게 표시됐을 뿐 실제 주식 매매 시스템은 이상 없이 작동했다"고 전했다. 전날에는 한국투자증권의 MTS도 1시간 넘게 접속 장애가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반복되는 전산 장애에 증권사들은 전산 오류를 대비하고자 전산 운용비를 늘리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의 올해 1분기 평균 전산운용비는 124억 원으로 전년 동기(113억 원) 대비 8.8% 늘었다. 하지만 금융투자협회에서 공개한 올해 상반기 주요 증권사들의 전산 장애 관련 민원 건수에 따르면 1만 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된 증권사도 있다. 1만3803건으로 민원이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됐던 DB금융투자는 지난 3월 바이오인프라의 상장 첫날 전산 장애가 발생해 문제가 됐다. 하반기에는 IPO(기업공개)시장에 대어들이 출격할 것으로 예고된 만큼 증권사들의 전산 시스템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한편, 증권사들은 투자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MTS 개편에도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페증권 역시 사용자들의 주식 거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화면 구조를 변경하는 등 거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이 MTS 개선을 발표한 상황이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금융용어나 손익구조 등을 잘 모르는 투자자들을 위해 직관적인 핵심 요약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6:49:4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