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 8시45분 조기 개장

오는 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 15분 일찍 조기 개장된다. 한국거래소는 6일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개정을 완료해 발표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규정 시행세칙 개정 예고 및 시장참가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을 시행할 예정이다. 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은 대표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옵션 및 선물스프레드상품에만 적용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조기 개장 대상상품의 개장시각을 9시에서 8시45분으로 15분 조기화하게 된다. 연초 개장일 및 수능일 등 정규거래시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파생시장은 주식시장보다 15분 조기 개장될 예정이다. 조기 개장 대상상품의 시가단일가 시간은 30분에서 15분 단축해 현행 오전 8시30분에서 9시인 것을 8시30분에서 8시45분으로 변경한다. 다만 예상체결가격 등 시세 정보는 현행과 동일하게 8시40분부터 공표한다. 시가단일가 종료 전 1분 동안은 호가의 정정 및 취소가 제한된다. 가격제한폭의 제한도 주식시장 개장 전까지 ±8% 적용된다. 조기 개장 대상상품에 대한 협의대량거래 신청은 조기 개장 시점(8시45분)부터 가능하다. 조기 개장 대상상품에 대한 착오거래정정 신청과 대량투자자착오거래 구제신청도 조기 개장 시점(8시45분)부터 가능하다. 조기개장 대상상품의 가격을 바탕으로 하는 파생지수의 산출 시간은 파생시장의 거래시간에 연동해 15분 당겨진다. 한국거래소는 "조기개장 시 체결된 파생상품 가격을 참고해 해외변수의 종합적인 주식시장 영향을 예측해 거래할 수 있다"며 "해외증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파생상품의 가격 발견을 통해 과도한 충격을 사전에 완화할 수 있고, 조기 개장된 파생시장에서 위험을 헤지할 수 있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5:22:3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올해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1곳 선정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41개사를 '2023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신청기업 대상 정량평가(재무요건 등) 및 정성평가(CEO 인터뷰)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기존 라이징스타 기업 37개사 중에서는 33개사가 재선정됐다. ▲알테오젠 ▲클래시스 ▲에스티팜 ▲파마리서치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스 ▲고영테크놀러지 ▲이녹스첨단소재 ▲주성엔지니어링스 ▲엘앤씨바이오 ▲원익큐엔씨 ▲인텔리안테크 ▲에프에스티 ▲코미코 ▲티에스이 ▲티앤엘 ▲비츠로셀 ▲와이아이케이 ▲뷰웍스 ▲하이비젼시스템 ▲제이브이엠 ▲인텍플러스 ▲텔레칩스 ▲아이디스 ▲샘씨엔에스 ▲랩지노믹스 ▲에스티아이 ▲에브리봇 ▲어보브반도체 ▲슈프리마 ▲제노레이 ▲엑시콘 ▲휴네시온 등이다. 신규기업들로는 반도체, 2차전지, IT 등 미래성장산업의 혁신 기술 보유기업들을 주로 선정했다. 신규기업은 8개사로 총 41개사가 올해 라이징스타 타이틀을 부여받았다. ▲엠로 ▲테스 ▲테크윙 ▲큐알티 ▲코텍 ▲지니언스 ▲네오셈 ▲엔켐 등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1년간), 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 혜택 제공된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거래소가 투자종목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2:46: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넥스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지원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상장법인의 공시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코넥스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지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초기 중소·벤처기업 위주인 코넥스 상장법인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기업의 공시체계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실시를 통해 불성실공시 예방 및 코넥스시장의 신뢰도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다. 2022년 공시컨설팅 실시 및 상장폐지사유 발생 법인을 제외한 모든 코넥스 상장법인 중 20사 이내로 선정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선정될 대상은 불성실공시법인 및 신규상장법인, 이전상장 준비(예비심사청구) 기업 등 컨설팅 필요성이 높은 기업이다. 외부 전문컨설턴트(회계법인)와 거래소 직원이 대상 기업의 공시 취약영역을 사전에 분석하고,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컨설팅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취약영역 사전분석, 현장방문 및 진단, 결과보고 및 교육, 사후관리 순으로 이뤄진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코넥스 상장법인은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컨설팅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 관련 사항은 코넥스 상장법인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실제 컨설팅은 내달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코넥스 상장기업이 코넥스시장에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1:24: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유튜브 콘텐츠 '요즘투자' 시청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유튜브 콘텐츠 '요즘투자' 시청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요즘투자'는 한투운용이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 콘텐츠이다.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을 만나 투자 관련 게릴라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을 취한다. 지난달 23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여의도 사회초년생, 요즘 투자 어떻게 하고 계세요?'가 공개됐으며, 매월 말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요즘 주변 또래들은 어떤 식으로 투자하는지 궁금했는데, '요즘투자' 콘텐츠를 꾸준히 챙겨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겠다", "여러 투자 스타일을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요즘투자' 콘텐츠를 시청한 후 댓글을 남기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튜브 채널 구독을 인증하면 된다. 채널 구독 인증을 완료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이달 21일 발표된다. 한투운용은 올 들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투자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넥스트 차이나'로 각광받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분석을 담은 '한투베트남'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이후에도 'ACE NEWS' 클립 영상 등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투운용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최근 5만 명을 돌파했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당사는 올 초 ACE ETF 홈페이지를 개편한 이후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양방향으로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는 쉽고 재밌게 투자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므로, 앞으로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튜브 채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0:55: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스텝다운형 ELS 2종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TRUE ELS 16209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와 반도체 기업 AMD(Advanced Micro Devices)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리자드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초기준일부터 12개월 조기상환 평가일(2차)까지 리자드 배리어인 최초기준가 50% 미만으로 기초자산이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6%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 이와 별개로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75%(6, 12, 18, 24개월), 70%(30개월), 65%(만기) 이상이면 연 16%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211회'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홍콩항셍지수(HSCEI)와 닛케이(NIKKEI)225,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37%,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35~100%, 2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6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7일부터 10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1일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투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0:12: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중소형사'는 진짜 위기...증권사 부동산PF 연체율 16% 육박

금융권 전체에 부동산 파이낸싱프로젝트(PF) 부실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의 연체율은 금융권 평균보다 약 7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사들은 리스크가 큰 브릿지론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증권사의 건전성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다.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증권사 전체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15.88%로 10.38%였던 지난해 말과 대비해 5.5%포인트 급등했다. 금융권 전체 부동산PF대출 연체율 2.01%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다만 금융 당국은 "금융권 PF대출 연체 잔액이 자기자본(76조2000억원)의 1.1% 수준에 불과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증권가는 현재 차익결제거래(CFD)발 주가 폭락 사태와 부동산PF 부실 우려에 따른 리스크가 겹치면서 하반기 실적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 대형사들보다는 중·소형사들의 위험 신호가 증폭되고 있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22년부터 시장요인의 악화로 인해 부동산PF의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며 "시장지배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고 위험회피 성향이 낮은 소형 증권사일수록 고위험 부동산PF 채무보증 또는 브릿지론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한 업계 관계자 역시 "중·소형사나 저축은행들은 대형 증권사만큼의 자금이 없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며 "사실상 대형사들은 시장이 말도 안 되게 무너지지 않는 이상 손실을 볼 일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자본시장연구원이 초대형IB(투자은행)·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구성된 자기자본 상위 8개 증권사 그룹과 그 외 16개 중소형사로 구성된 증권사 그룹으로 구분해 위험 익스포저가 어떠한 변화와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분석한 결과 확연한 차이가 드러났다. 두 그룹 모두 최근 2년 사이 높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보증기관의 위험 익스포저 수준을 더 잘 나타내는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PF 유동화증권 채무보증의 잔액 비율은 중소형사 그룹의 증가율이 더 높았다. 2년 사이 초대형IB·종투사 그룹은 5.5%포인트 상승한 반면, 중소형사 그룹은 7.4%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브릿지론 규모 역시 중소형사 그룹이 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동일 기간 부동산PF 중 브릿지론의 비율을 보면 초대형IB·종투사 그룹은 4.1%포인트 증가에 그쳤지만, 중소형사 그룹은 무려 17.1%포인트(11.6%→28.7%)나 증가했다. 브릿지론은 '임시방편 자금대출'로 부동산PF 사업 초기에 단기 차입하는 자금을 말한다. 증권사들의 부동산 PF는 우선순위에 따라 손실 규모가 달라지는데, 중소형사들이 집중했던 브릿지론의 경우 리스크 요인이 상대적으로 크게 평가되고 있다. 브릿지론의 담보인정비율(LTV)이 100% 이상으로 높을 뿐더러 변제순위가 중순위·후순위일 경우 전액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26개 증권사의 부동산 PF 잔액은 28조5000억 원이며, 올해 만기될 금액은 약 14조 원에 달한다. 이 중 브릿지론은 58.4%를 차지하고 있다. 나이스 신용평가는 "증권사의 부동산PF 익스포저는 상환순위, 투자지역, 용도 측면에서 타 금융업종보다 위험도가 높다"며 "부동산PF에서 부실이 확대되면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초대형사의 경우 해외 익스포저를 중심으로 대형사 및 중소형사의 경우 브릿지론 후순위 등 고위험 부동산 PF 익스포저를 중심으로 건전성 저하 여부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게 예상된 초대형 증권사의 경우에도 익스포져가 큰 해외대체투자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5 17:24:3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5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6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3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40%(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8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37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38호는 SK하이닉스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7.00%(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5일부터 7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5 13:43: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4천만 달러 규모 해외 세컨더리 투자 중개 성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뉴욕현지법인을 통해 4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세컨더리 펀드 투자를 중개했다고 5일 밝혔다. '세컨더리 투자'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기업 지분을 다른 사모펀드 등에 매각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성화된 투자 형태로,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재조정 또는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딜은 해외 연기금이 보유한 기업 지분 포트폴리오를 수협중앙회 등 국내 기관이 매입했다. 해당 포트폴리오는 블라인드 펀드 40개, 공동투자 프로젝트 펀드 30개로 구성됐다. 매입 시 할인율은 22년말 순자산가치(NAV) 대비 30%로, 15% 수준의 시장 평균 할인율보다 가격 메리트를 보유했다. 뉴욕현지법인은 이번 딜을 중개하고 셀다운하는 과정에서 총액인수를 확약하는 등 국내 기관의 투자수요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수협중앙회는 2000만 달러 규모를 투자한 주요 투자 주체로서 국내외 운용사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면서 딜 성사 및 마무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가 결성한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진행되는 일반적인 국내 세컨더리 투자와 달리, 국내 운용사의 프로젝트 펀드 형태로 진행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 기관투자자들의 유동성 확보 수요와 미집행 투자금이 늘어나면서 신규 투자 대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세컨더리 투자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앞으로도 국내 기관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착실히 트랙 레코드(track record)를 쌓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5 13:42:3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퇴직연금 IRP 입금 및 ETF 매수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9월 29일까지 퇴직연금 개인형퇴직연금(IRP) 입금 및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RP 계좌로 500만 원 이상 순입금한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또한, 확정기여형(DC) 또는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이벤트 대상 운용사(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의 ETF를 500만 원 이상 매수하면 신세계 상품권 2만 원권을 지급한다. 단, 운용사별 순매수금액을 합산하기 때문에 동일 운용사의 상품으로 매수를 진행해야 한다. IRP는 여유자금을 납입해 개인이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계좌다. 연간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며, 운용수익 과세 이연 및 퇴직소득세 절세 효과가 있어 활용도가 높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최근 ETF 시장은 분산투자 효과에 힘입어 100조 원을 돌파했으며, 가입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이번 ETF 매수 이벤트를 통해 퇴직연금 자산 운용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전국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했거나, 비대면 가입시 계좌관리점을 영업점으로 선택한 고객만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투증권 퇴직연금 'my연금' 앱과 퇴직연금 상담센터(1588-88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6:21: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배짱 두둑한 서학개미...3배 레버리지 ETF 러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고위험 종목인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하면서 불개미의 면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당분간 이어질 변동성 장세를 의식한 단기 국채 등 안정형 투자 양상도 함께 나타났다. 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6월27일~7월3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중 2, 3위에 3배 레버리지 ETF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위인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는 IC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며, 3위인 디렉시온 데일리 SP 바이오텍 불 3X는 미국 바이오텍 기업 186곳을 균등한 지수로 3배 따른다. 두 ETF의 순매수 금액은 각각 1374만달러(178억), 1319만달러(171억)이다. 특히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는 매수·매도 금액 모두 근래에 보기 드물었던 큰 규모였다. 매수 금액은 1억6261만달러(2115억)였으며, 매도 금액은 1억4886만달러(1937억)를 기록했다. 사실상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던 종목이다. 다만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PDR 블룸버그 만기 1~3개월 단기 국채 ETF(BIL)로 국채와 배당 등 안정 지향형 투자 심리도 발견됐다. BIL은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미 국채 1~3개월물 지수를 추종하는 단기 국채물이다. 국채는 일반적으로 장기물보다 단기물이 기준금리에 덜 민감하게 움직인다. 한동안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던 장기 국채물 디렉시온 데릴리 20년 이상 국고채 불 3X는 자취를 감췄다. 해당 ETF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장 많이 순매수된 종목이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오르면서 몰렸던 투자 심리가 반전된 것이다. 당분간 변동성 장세가 예상되자 보수적인 투자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 태도로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사실상 금리 인상이 종료됐다는 평가도 나오면서 기준금리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엔저 효과를 누리기 위한 일학개미들의 움직임도 활발했다. 국내 투자자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 전체 4위였던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는 일학개미들이 최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1위다. 해당 종목은 일본 블랙록자산운용(BlackRock Japan)에서 운용하는 ETF로, 미국채 20년물에 투자하는 도쿄거래소에 상장됐다. 엔화 약세 국면인 만큼 일본 증시 직접 투자를 통한 '더블 이득' 투자 전략으로 보인다. 한편,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테슬라는 이번 주에만 4억7803만달러(6222억)가 매도됐다. 매도 순위 2위였던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1억4886만달러)과도 약 3억 2917만달러(4287억)의 차이가 난다. 테슬라의 주가 조정 우려가 높아지면서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5:10:0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교보증권,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개최

교보증권은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박봉권, 이석기 각자 대표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으로 교보증권은 각 조직의 부서장 및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CCM 추진협의체를 통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소비자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소비자 피해예방에 앞장서고자 제도·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중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CCM 선포식으로 모든 활동을 소비자관점에서, 소비자중심으로 경영해 고객과 든든한 금융투자 파트너가 되겠다"며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고객 관련 이슈들을 전담하고 책임지는 최고고객책임자(Chief Customer Officer)에 김철우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직무대행을 임명했다. 김철우 최고고객책임자는 "고객중심이 핵심가치임을 인식하고 최상의 금융상품 제공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이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권익 증대를 위해 다각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소비자 만족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직원에게 소비자중심경영(CCM)을 활성화 시키고자 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다양한 동기부여프로그램 실행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끌 계획이다. 교보증권은 올해까지 CCM 체계를 구축하고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CCM인증 획득을 목표로 한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소비자원에서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국가인증제도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3:23:2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증권,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 실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은 한투증권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01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은 이날 원내에 레크레이션 게임을 위한 에어바운스를 설치하고, 체육 활동을 함께 진행하면서 코로나 영향으로 최근까지도 외부 활동에 많은 제약을 겪어온 원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일문 사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와 밝은 웃음소리를 들으니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진 듯 해 기쁘다"면서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투증권은 저소득층 자녀들이 가진 꿈을 만개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후원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선물하는 '꿈 도서관' 등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4 13:23:2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