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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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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메트로9호선,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 맞손

중앙대학교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청년창업 지원공간 운영 공동협력 협약식'을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배현근 대표이사와 이진섭 대외협력처장 등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배웅규 캠퍼스타운추진단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캠퍼스를 방문한 외빈들을 반겼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9호선 흑석역과 동작역 역사 내에 조성돼있는 청년창업 지원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양 기관의 대외협력을 한층 강화하자는 데 있다. 앞서 중앙대는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시, 서울시의회, 동작구 등과 협력해 2020년 2월 흑석역 청년창업문화공간, 2021년 5월 동작역 청년창업스튜디오를 차례대로 개소한 바 있다. 두 공간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역 활성화의 산실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청년창업문화공간은 창업팀 소개를 비롯한 전시공간과 창업 멘토링 등이 실시되는 상담·교육 공간, 제품 전시와 시연 등이 이뤄지는 팝업테스트베드로 구성돼 있다.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우수사례이기에 긍정적인 평가와 벤치마킹 시도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흑석역과 동작역 내에 마련된 창업지원 공간들을 계속 운영한다. 지난해 중앙대가 캠퍼스타운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80억 원의 지원을 등에 업고 청년창업 문화 확산을 선도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두 기관은 3단계 사업 진행과 그 이후로 이어질 지속적인 청년창업 관련 지원 가능성도 검토하는 중이다. 배현근 대표이사는 "9호선 역사 내 유휴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청년창업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공간을 선뜻 제공해 주시는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에 함께 공헌하는 모범사례를 계속 만들어 나가게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6:53: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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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살리기', 정부의 이율배반 행정 잇따라

교육 당국이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고 내놓은 방안이 사실상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조정으로 평가되면서 '이율배반'적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지방대학 살리기'를 국정과제로 선정했지만 정부 차원의 관리·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대학이 협업해 공동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과감한 혁신이 기대되는 지방대학 30곳에 최소 1000억원씩 지원해 개별 단위에는 전무후무한 규모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번 사업을 사실상 대학 구조조정의 밑그림으로 평가하고 있다. 결국 지방대 중 지원금 수혜 대학만 살아남는 형국이 될 가능성이 높고 수도권 대학만 살아남는 구조가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이에 전국교수노동조합·전국대학노동조합·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등 다수의 교육 단체들은 공동 입장문을 내고 반대했다. 단체들은 "이날 발표는 결국 지방대학에 대한 지원방안이라고 하면서 실상은 현 정부의 시장중심 대학 구조조정의 밑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며 "이런 '이율배반'도 없다. 이대로라면 정부의 주장과는 반대로 다수의 지방대학은 죽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대학들의 충원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수도권 정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30개 지방대학 중심의 재정지원을 펼친다는 것은, 지역별 거점 국립대를 비롯한 30개 대학 중심으로 재편하는 대학 구조조정의 포석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국립대를 포함한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지방대학 지원권한의 지자체 이양은 고등교육에 대한 관리 책임을 지방자치단체로 떠넘기고 국가의 역할을 대폭 축소·폐기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선출직인 지자체장의 공정한 관리·운영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어 부정적인 시선이 더욱 강하다. 현장에서는 지자체와의 협업 도모, 지방대 재정 지원 규제를 축소하면서 지방대 지원권한을 지자체에 넘기는 것은 지방대의 위기 대응에서 물러나는 모습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번에도 정부는 '지역 살리기' 대책이라는 틀 안에서 실질적인 '지방대 살리기'를 회피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임은희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지방대학 시대'를 제시하기는 했지만 정책은 대부분 수도권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규제 완화를 통한 정부의 책임 방기는 보호받아야 할 지방대학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빠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가장 시급한 사안은 학령인구 감소이기 때문에 권역별로 적정 학생 수를 조정하는 등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정부가 최근 내놓은 교육정책들은 대부분 대학 생태계 위기에 대한 책임을 방기·폐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했다. 대학설립·운영규정 등 대학 4대 규제 요건 완화,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폐지 역시 기존 규제에서 한층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정부 주도의 관리·감독 체계를 벗어나기 때문이다. 7개의 교수단체가 참여한 '공공적 고등교육정책을 요구하는 전국교수단연대회의'는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부의 대학 4대 요건 완화에 반대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교수연대는 "개정안은 고등교육(대학)에 대한 중장기 계획도 없이 학령인구 감소를 빌미삼아 수도권 대학으로의 집중과 이른바 인기학과로의 쏠림을 조장한다"며 "몇 년 내 대학은 구조조정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학의 4대 요건은 사학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고 법인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는 설명이다.

2023-02-08 16:17:42 신하은 기자
인사-2월7일

◆동양생명 ◇임원 선임 △FC본부장(이사대우) 김인영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 겸 편집국장 정규성 △편집국 금융부장 겸 증권부장(부국장대우) 설진훈 (9일자) ◆경남도교육청(유·초등) ◇본청 국장·직속기관장 전직 △학교정책국장 박혜숙 △산촌유학교육원장 권도근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승오 △창녕교육지원청 김종식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미숙 ◇본청 과장 전직 △학교정책국 초등교육과장 박영선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장 이경희 ◇교장 전직 △창원 대방초 장종욱 △창원 신등초 조래은 △창원 창원상남초 김정애 △마산 안계초 김성근 △진주 수정초 강호경 △김해 김해봉황초 한영구 △김해 율하초 김봉수 △거창 거창초 전영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진홍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정수교 △양산교육지원청 안경애 △양산교육지원청 최은지 △가야산독서당 정글북 김정숙 ◇장학·교육연구관급 전보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곽형준 △민주시민교육과 김보상 △민주시민교육과 박시동 △행정국 총무과 고희점 △미래교육원 정인수 △김해교육지원청 손승원 △김해교육지원청 우조현 ◇장학관 직무대리 승진 △경남도교육청 감사관 김경래 ◇초등학교장 중임 △마산 내서초 오인숙 △마산 산호초 김원종 △마산 양덕초 박현숙 △마산 우산초 박혜정 △마산 진동초 심성우 △진해 대야초 송철규 △진해 진해냉천초 이종석 △진주 도동초 하지우 △진주 무지개초 허종룡 △진주 봉원초 박시영 △통영 두룡초 신한옥 △통영 죽림초 홍은표 △통영 한려초 김순임 △사천 대방초 김현숙 △사천 대성초 정현도 △사천 사남초 최광종 △사천 수양초 황창곤 △김해 삼계초 정귀봉 △밀양 미리벌초 노형준 △밀양 상동초 임정숙 △거제 기성초 고영준 △거제 사등초 박람숙 △거제 수월초 조선옥 △양산 가양초 김명숙 △함안 문암초 이성림 △창녕 동포초 한두례 △창녕 영산초 김향숙 △고성 거류초 강정순 △산청 신천초 김선옥 △함양 수동초 정은남 △합천 적중초 천석규 ◇유치원장 중임 △창원 토월유 이종애 △진주 진주누리유 강현자 △양산 동면유 윤명희 ◇초등교장 국공립교류 △함안 아라초 최영철 △진주교대부설초 김동욱 ◇초등교장 전보 △창원 남정초 오인태 △창원 내동초 고홍기 △창원 대암초 윤덕인 △창원 동산초 전정은 △창원 봉강초 민승도 △창원 사화초 정철민 △창원 안남초 손춘자 △창원 유목초 방현철 △창원 평산초 노병채 △창원 하천초 이미경 △마산 가포초 이성수 △마산 마산신월초 이분헌 △마산 삼계초 성경은 △마산 완월초 김종숙 △ 마산 월성초 조필래 △마산 합포초 선남련 △ 마산 해운초 김우영 △진해 도천초 구향숙 △진해 동부초 김상연 △진해 웅천초 김수정 △진해 진해남산초 하은숙 △진해 풍호초 조미옥 △진주 금호초 김계옥 △진주 대곡초 최주아 △진주 신진초 송순옥 △진주 이반성초 이형규 △진주 장재초 정재분 △진주 주약초 손부희 △통영 충무초 강해룡 △통영 남포초 이인선 △통영 원평초 김성은 △통영 원량초 김진건 △사천 남양초 이성식 △사천 사천초 김명남 △김해 대동초 심광보 △김해 금동초 노동현 △김해 김해내동초 이향자 △김해 봉명초 김미나 △밀양 부북초 강인석 △밀양 산외초 김진석 △거제 삼룡초 이순복 △거제 양지초 이상석 △거제 창호초 이재섭 △거제 하청초 곽철원 △거제 옥포초 김인숙 △양산 성산초 김영태 △함안 가야초 김성호 △함안 유원초 임채순 △함안 중앙초 남정숙 △고성 구만초 홍성표 △고성 삼산초 정영훈 △고성 회화초 고영정 △하동 옥종초 김종호 △산청 삼장초 이현주 △산청 생비량초 백남순 △함양 금반초 백종필 △함양 마천초 윤정미 △함양 지곡초 정상숙 △함양 함양초 서춘래 △거창 남상초 제인식 △합천 남정초 송삼영 ◇유치원장 전보 △창원 진달래유 이향래 ◇초등교장 승진 △진해 용원초 차분남 △진해 진해중앙초 박희자 △통영 사량초 안광민 △통영 한산초 윤부금 △김해 김해합성초 이정희 △김해 어방초 문금희 △밀양 사포초 노미정 △밀양 산동초 백수경 △밀양 송진초 정윤자 △밀양 수산초 이영호 △밀양 청도초 손태순 △거제 마전초 최연국 △거제 아주초 황성식 △거제 외포초 최동규 △거제 장승포초 황위성 △양산 상북초 안병둘 △양산 좌삼초 임진강 △양산 하북초 김봉수 △양산 화제초 이원경 △의령 낙서초 김재성 △창녕 장천초 하상길 △남해 고현초 이경숙 △하동 갈육초 이은미 △하동 묵계초 송호민 △거창 신원초 조현우 △합천 대양초 홍연하 △합천 봉산초 어달선 △합천 합천가야초 정은현 △마산 합성초 김진호 △마산 현동초 박우석 △통영 통영초 구인회 ◇유치원장 승진 △창원 고향의봄유 한기숙 △창원 창원남산유 강노윤 △마산 한사랑유 신숙기 △통영 광도유 김경아 △양산 명동유 최은주 △함양 천령유 전영숙 ◇ 교장 전직 △마산 반동초 최만식 △거제 명사초 김윤용 △의령 부림초 김기수 ◇공모교장△창원 용지초 이정아 △마산 봉덕초 강봉효 △진주 진성초 신동철 △밀양 밀주초 정재순 △양산 증산초 김대현 ◇ 초등교감 전보 △창원 김명희 △창원 정선미 △마산 김순태 △마산 김윤정 △마산 조훈호 △마산 최재구 △진주 조형태 △통영 박은정 △통영 제유경 △김해 안선희 △밀양 남국종 △밀양 박충권 △거제 문경식 ◇초등특수교감 전보 △창원천광 한정수 △경남혜림 정계자 △진주혜광 김민정 △김해은혜 김현인 △양산희망 김희순 ◇유치원감 전보 △진주 안정희 △밀양 이순기 △거제 임희영 △함안 김병순 △하동 이향미 ◇초등교감 승진 △창원 류상영 △창원 박수영 △창원 신혜영 △창원 이동석 △창원 황인철 △마산 박미희 △마산 정형순 △진해 김일환 △진해 배지은 △진해 백선경 △진해 정영순 △김해 곽철호 △김해 김수환 △김해 김혜영 △김해 성일재 △김해 이성춘 △김해 정문희 △밀양 서은주 △밀양 이현민 △ 양산 박훈구 △양산 이성근 △양산 이정숙 △양산 황영진 △ 거창 김연희 △거창 이은진 ◇유치원감 승진 △창원 백정숙 △마산 전정숙 △진해 김명옥 △거제 윤미정 △거제 박미연 △ 양산 김희정 △양산 김명숙 ◇초등교감 전직 △창원 송은영 △창원 전경숙 △ 진해 박영식 △ 진주 강현숙 △진주 정희철 △진주 최정림 △사천 김민정 △김해 이경점 △양산 김만성 ◇교사 전직 △양산 구종현 △진주 정혜숙 ◇유치원감 전직 △창원 김미진 △양산 김은경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본청 정책기획관 조용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성준 △유아특수교육과 우경미 △초등교육과 김성렬 △초등교육과 정종성 △초등교육과 홍기표 △창의인재과 김인철 △민주시민교육과 송태훈 △총무과 정현정 △총무과 최현태 △미래학교추진단 김동욱 △교육연수원 오정애 △교육연수원 최수민 △미래교육원 김성호 △미래교육원 박다은 △미래교육원 박성준 △미래교육원 오영범 △미래교육원 정대수 △미래교육원 하호용 △ 과학교육원 성복선 △경남수학문화관 강동훈 △특수교육원 양미희 △창원교육지원청 박대영 △창원교육지원청 전상우 △창원교육지원청 정소영 △ 창원교육지원청 박은화 △창원교육지원청 정현희 △진주교육지원청 이미영 △진주교육지원청 임화숙 △진주교육지원청 한태희 △통영교육지원청 정민화 △사천교육지원청 김창호 △김해교육지원청 박철우 △김해교육지원청 조혜진 △밀양교육지원청 박정숙 △양산교육지원청 박현숙 △ 창녕교육지원청 기옥숙 △고성교육지원청 김민영 △거창교육지원청 송헌일 ◇교육전문직 전직 △양산교육지원청 김혜영 ◇교육전문직 전직 △본청 학교정책국 유아특수교육과 박효주 △미래교육국 교육복지과 우태정 △미래교육국 교육복지과 이진경 △유아교육원 안성미 △진주교육지원청 최미선 △통영교육지원청 김진선 △김해교육지원청 오지현 △거제교육지원청 김현용 △양산교육지원청 박정선 △의령교육지원청 박혜정 △남해교육지원청 김인수 △하동교육지원청 박소은 △산청교육지원청 이소영 △함양교육지원청 한소현 △거창교육지원청 정은주 △거창교육지원청 천진승 △합천교육지원청 박은미 △합천교육지원청 최은길 △합천교육지원청 하미경 ◇교육전문직 파견복귀 △함안교육지원청 정민화 △사천교육지원청 강현숙 ◇인턴장학사 파견 연장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박정숙 ◆경남도교육청(중등) ◇직속기관장·교육장 전보 △교육연수원장 이정숙 △창원교육지원청 오경문 △하동교육지원청 최수경 ◇본청 과장 전보 △진로교육과 김경규 △중등교육과 황흔귀 ◇ 교장 전직 △호암중 강형천 △마산중 남정현 △김해대청고 민재식 △합천고 유수경 △도계중 육길석 △무안중 이상제 △경남항공고 장용군 △마산가포고 장윤정 △명서중 정득수 △창원명지여고 정원태 △함안고 차동석 △합포중 차시호 ◇교육연구관 전직 △교육연수원 오연경 ◇장학관 전직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배귀애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하은영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미숙 △과학교육원 황영숙 ◇교장 전보 △삼천포제일중 강년태 △거제제일고 강민진 △금남중 곽인숙 △합포고 김남규 △도산중 김덕일 △야로고 김도윤 △거제옥포고 김만철 △웅남중 김미영 △경남체육고 김병길 △서창고 김혜영 △진주남중 김희상 △마산용마고 문정식 △옥종중 박경자 △경남정보고 박두숙 △단성고 박우건 △진주기계공업고 박정희 △반림중 박종석 △동부중 박철현 △명석중 송숙정 △삼정자중 송재웅 △통영중앙중 송호용 △대곡중 신정희 △경남꿈키움중 이수은 △안의고 이승근 △범어중 이용금 △충무여중 이하영 △증산고 임성택 △창원북면고 임욱빈 △창원사파고 정영렬 △진주고 정의창 △대방중 조규갑 △율하중 최경회 △범어고 최양희 △삼가고 하양근 △반성중 홍인택 △문산중 화용득 △마산내서여고 황성효 ◇장학관·교육연구관 전보 △행정국 총무과 강인수 △미래교육원 장중용 △창원교육지원청 최수미 ◇교장 국립전출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 황승재 ◇ 교장 승진 △함안중 강보수 △동진중 정경희 △마산동중 강주현 △야로중학 김복순 △거제중앙중 김성희 △밀양중 김순철 △진영중 김영훈 △생림중 김창균 △사송중 김형수 △원동중 김희곤 △진전중 류판 △내서중 문가매 △양산고 문창경 △진해여중 박미란 △내덕중 박선민 △소가야중 배효주 △김해삼방고 손성주 △욕지중 신원국 △웅상고 이경숙 △웅상여중 이동규 △양산중 이병목 △대청중 이연삼 △물금고 이종인 △경남산업고 임재욱 △금남고 임호열 △거제여자상업고 장재구 △초계고 조재성 △김해영운중 최경호 △합천중 황인구 ◇장학관·교육연구관 승진 △창원교육지원청 김영로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김재무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박을순 △창녕교육지원청 이귀자 △함양교육지원청 정해양 △거창교육지원청 최천호 △낙동강학생교육원 오만교 ◇교장 중임 △김해건설공업고 김동암 △통영여중 김동옥 △창원기계공업고 류진열 △단성중 배문현 △김해여중 서한수 △거제상문고 이성희 △지세포중 임춘화 △경남과학고 정시화 △연초중 제영모 △수남중 최판철 ◇공모 교장 승진 △거창연극고 강만호 △악양중 김재영 △사파중 송기호 △진해신항중 이상래 △한국나노마이스터고 홍성환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미래교육국 미래학교추진단 박수경 △예술교육원 해봄 이종섭 ◇교감 전보 △아림고 강경근 △진주(중) 구남이 △통영(중) 김상헌 △거제(중) 김성태 △산청고 김외숙 △거창(중) 김진수 △거제여자상업고 노후성 △진주중앙고 박기석 △범어고 박영애 △창원[창원](중) 신동진 △함양(중) 오경렬 △진주고 우연섭 △창원[창원](중) 이광환 △창원명지여고 이영문 △장유고 임채세 △밀양여고 장종희 △거창(중) 정현술 △김해삼문고 조성찬 △창원[마산](중) 최대현 △거제옥포고 하만호 △경남온라인학교 허성백 △창원[마산](중) 허종문 △통영잠포학교 유효진 ◇국립 교감 전보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 남상진 ◇교육전문직원 전보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곽효경 △고성교육지원청 김미정 △함안교육지원청 김선향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기후환경교육추진단 노명화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류수목 △창원교육지원청 박윤정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송부호 △산청교육지원청 송상돈 △김해교육지원청 심옥주 △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안의환 △창원교육지원청 이보현 △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이정하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이충환 △도교육청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전지영 △도교육청 행정국 총무과 하치훈 △고성교육지원청 하현태 △합천교육지원청 황상주 ◇교감 전직 △거제(중) 김미희 △창원[창원](중) 문기철 △산청(중) 류현재 △양산(중) 송덕근 △창원[마산](중) 서수민 △거제(중) 오수민 △김해(중) 오재숙 △창원[창원](중) 이경은 △창원신월고 이성란 △하동(중) 이현선 △창원[마산](중) 정의천 △진주(중) 정창민 ◇장학사 전직 △창원교육지원청 박계정 △산청교육지원청 박유현 ◇교육연구사 전직 △덕유학생교육원 김주환 △미래교육원 박영희 △학생안전체험원 서병희 △미래교육원 안선경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김해교육지원청 김양선 △거제교육지원청 김영근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김영란 △경남수학문화관 김요조 △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김종훈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김진봉 △사천교육지원청 문태석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 백재성 △거제교육지원청 백정연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양재영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유명수 △도교육청 감사관 이승희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연숙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이유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 이지영 △거제교육지원청 전영현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전형남 △양산교육지원청 정윤혜 △미래교육원 정은효 △미래교육원 최성웅 △도교육청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 정형민 △진주교육지원청 하소지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 하옥주 △도교육청 학교정책국 진로교육과 한말순 △거제교육지원청 황미영 ◇교감 승진 △하동고 고영실 △김해임호고 곽의영 △김해율하고 김경수 △영산고 김미화 △창원북면고 김은임 △거창연극고 김정용 △진영고 김형국 △증산고 도영희 △구산고 박명우 △거창승강기고 박수식 △안의고 박순옥 △경남고성음악고 박정환 △서창고 배재혁 △김해(중) 신행미 △김해(중) 윤미경 △창원[창원](중) 윤종운 △창원기계공업고 이상백 △김해(중) 이인혜 △김해고 이제욱 △김해분성여고 이진형 △고성(중) 이현옥 △태봉고 임경섭 △창원[진해](중) 전우찬 △김해(중) 전은순 △웅상고 전정배 △양산(중) 한태화 △김해(중) 홍은표 △경남혜림학교 김순진 ◇장학사 파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천명수

2023-02-08 16:13: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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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생계 대학생, '성적 기준 폐지'...맞춤형 국가장학금 계획 발표

교육부가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기본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을 포괄한 방안이다. 정부는 기본계획에 따라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실질적인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국가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 국가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4조4447억원으로 ▲국가장학금 지원사업 4조286억원 ▲대학생 근로장학사업 3677억원 ▲우수학생 국가장학사업 484억원이다. 2023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원 사업에서는 사실상 독립생계를 꾸리며 학업을 이어가는 자립준비청년의 학업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해 국가장학금 선발 시 성적 기준을 폐지한다. 2022년까지는 자립준비청년에게 학자금 지원 구간별 성적 기준(B학점 이상, 기초·차상위 학생 C학점 이상)을 적용했으나, 2023년부터는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발전 가능성 있는 기초·차상위 고등학생을 선발해 해외 유학을 지원하는 '드림장학금'은 2023학년도 2학기부터 성적 기준을 고교 성적 2등급에서 3등급으로 완화한다. 지역인재 역시 '지역 고교 졸업에서 지역대학 진학, 이후 지역 기업으로 취업·정주'할 수 있도록 올해 2학기 계속 지원자부터 지역인재 장학금 지원 자격을 학자금 지원 9구간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우수인재가 지역에서 학업을 마치고 지역 경제와 사회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와 청년의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서는 다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은 청년 중심으로 개선한다. 올해 2학기부터 다자녀 장학금 지원 대상은 법령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등에서 청년 나이로 규정하고 있는 만 39세 입학자까지로 한정하고, 만 40세 이상 입학자는 국가장학금 Ⅰ유형으로 지원한다. 다자녀 장학금은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의 대학생 자녀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근로장학생이 근로하는 근로기관 담당자 대상 필수 교육에 성희롱, 갑질 관련 내용을 추가한다. 올해부터 폐지된 입학금 중 실비용분이 등록금에 산입돼 학생에게 고지되며, 교육부는 학생의 경제적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에게 등록금에 산입된 입학금 실비용분을 지원한다. 다만, 입학금 실비용분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 하므로, 모든 신·편입생은 현재 진행 중인 2023학년도 1학기 2차 신청 기간 내에 국가장학금을 신청해야만 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고물가ㆍ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년이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등록금 동결 기조를 유지한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올해 등록금을 동결ㆍ인하한 대학에 감사드리며, 교육부 정책 기조에 동참하지 않고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등록금 책정을 논의 중인 대학은 등록금 동결ㆍ인하를 유지해 교육부 정책 기조에 동참하여 주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6:07: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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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함께의 가치로 모두가 행복한 서울특수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4대 정책분야의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을 위해 지난해 10월 '2022 특수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포럼을 통해 제안받은 정책의 내용을 반영했다.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은 통합교육 활성화 및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발달장애인직업훈련센터 설립(2015) ▲17년 만의 특수학교 신설(2019) ▲전국 최초 통합교육팀 신설(2020) ▲특수교육과 신설(2022) 등의 성과를 이뤘다. 5개년 계획은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 등 4대 정책분야, 특수교육지원센터 허브 기능 강화 등 10개 추진과제, 특수교육정보채널 개발 운영 등 24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돼 있다. 먼저, '미래 특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특수학교(급) 신증설, 서울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영유아기 특수교육 정보전달 체계 강화 등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생중심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포함된다. 또한,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하고자 인공지능(AI) 활용 미래교실 운영,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통합교육지원을 위한 서울형 순회교육 운영 등 미래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 반영된다.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교육' 영역에서는 유치원 연령별 특수교사 추가 배치, 협업 프로젝트 '십분의 기적'운영, 장애학생 인권보호 안전망 구축 등 교육과정 중심 협력 기반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일상 속 장애공감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구현한다. '성장의 발달을 돕는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를 위해서는 권역별 행동중재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현장중심 행동중재 지원체제를 강화하고 치료지원 모바일 결제 도입 및 통학편의 지원방법을 개선한다. 아울러 특수교육 지원인력 운영 확대와 방과후학교·돌봄 지원을 내실화 하는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돼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제6차 서울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통해 장애학생에 대한 평등한 출발선 보장과 전문적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서울시교육청 모두가 함께의 가치로 행복한 서울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2:0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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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수 세륜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모교 한국외대에 1억 쾌척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1일 정원수(한국외대 영어과·80) 세륜인터내쇼날 대표이사가 모교를 위한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8일 전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개최된 이날 기탁식 행사에는 정원수 대표이사, 박정운 총장, 장태엽 재무·대외부총장이 함께했으며, 정 대표의 대학 동기인 박정호 한국어교육과 교수(영어과·80)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 대표는 "회사가 국제적으로 성장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외대에서 배운 어학 실력과 글로벌 감각 덕분"이라며 "후배들이 외대 캠퍼스에서 미래의 비전을 찾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국가의 귀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 총장은 "모교를 위해 기부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하고 인류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답했다. 이어 "기업인으로서 세계를 누비며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외대의 명예를 드높이며 그 소중한 결실을 모교 사랑으로 실천해 주신 대표님의 큰 뜻에 감사와 경의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세륜인터내쇼날은 자동차 부품 전문 회사로서 현대, 기아, 쉐보레 등 국산 자동차 및 일본, 유럽 차종 부품들을 취급하고 있다. 정 대표이사는 1993년 회사 설립 이래 수출 역량 강화에 집중, 해외 20여 개국과 교역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킨 무역 기업인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0:17: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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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원 숭실대 학생, 세계 유명 학술지에 논문 게재

선지원 숭실대학교 기계공학부 학생이 지난달 18일 학부 과정 동안 진행한 연구를 토대로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Impact Factor=10.383)에 제1저자로 'Accelerated Discovery of Novel Garnet-Type Solid-State Electrolyte Candidates via Machine Learning'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논문에서는 가넷형 고체 전해질의 기계적 물성을 예측하는 머신러닝 기반 'surrogate regression model'을 구축했다. 그 결과 물질 탐색 시간을 기존 실험 방법보다 크게 줄였으며, 기존 가넷형 화합물보다 높은 기계적 물성과 이온 전도도를 가진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전해질 후보 10개를 제시했다. 최근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진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성능 배터리 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을 갖춘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로 유망한 후보이다. 하지만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자인 고체 전해질은 이온 전도도가 낮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민경민 기계공학부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기계공학부 강승표·김준철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선지원 학생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계의 수요에 맞춰 우수한 물질의 탐색하기 위해서는 기존 시뮬레이션 및 실험 기반 탐색 방법에 머신러닝 기술이 함께 적용돼야 한다"며 "이미 4차 산업혁명 속에서 머신러닝과 소재 탐색 연구는 융합되고 있다. 앞으로 머신러닝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훌륭한 물질을 찾는 연구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경민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를 낼 수 있었다. 교수님께 항상 감사드리며 존경을 표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8 10:13: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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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차기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에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7일 대교협 등에 따르면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는 지난 1일 차기 대교협 회장 후보로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대교협 회장은 지금까지 사립대 총장이 2년, 국립대 총장이 1년씩 번갈아 맡는 방식을 이어왔다. 현 회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으로 오는 4월 7일 임기 만료 후에는 사립대 총장이 회장을 맡게 된다. 4년제 사립대 152개교 총장들의 협의체인 사총협은 지난달말 회장단 비공개 회의를 열어 장 총장과 박상규 중앙대 총장을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어 1일에는 차기 대교협회장 후보로 장 총장을 추천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사총협은 대교협 회장 임기 2년을 총장 2명이 1년씩 나눠 역임하는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장 총장 다음으로는 박 총장이 대교협 회장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높다. 장 총장은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형이다. 시라큐스 로스쿨 법학박사, 게이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사총협 회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부터는 현대일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박 총장은 뉴욕주립대학교버펄로대 응용통계학 박사학위를 수료한 뒤 중앙대 입학처장, 기획처장,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장학재단 비상임이사, 정부재정지원사업평가위원장, 사총협 수석부회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7 17:0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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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진흥연구, 제1회 우수논문 발굴 시상식 개최

산업진흥원 산하 학술등재지인 산업진흥연구는 최근 충남 아산시 충남과학교육원 인근 모나무르 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우수학술논문 심사 및 시상식'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심사에서는 2022년에 1년간 산업진흥연구지에 게재된 총 43편의 논문을 심사하고 이 가운데 2편을 우수논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논문상에는 ▲'기업 ESG 활동이 경영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기업 가치관 인식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정진호 (더밸류즈 가치관 경영 연구소)·박현숙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기업 상담에 대한 기업 경영 전문가의 인식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믹스 연구' 나상훈 (일화)·신동열(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의 논문이 수상했다. 아울러 산업진흥연구는 '제1회 우수 논문상' 4조 규정에 따라 우수 논문 선정 결과를 지난 1일 산업진흥연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심사에서 우수논문선정위원장을 맡았던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는 "총 43편 논문의 주제 및 내용을 심사하면서 논문 체계와 독창성, 연구지와의 관련성, 연구 방법과 결과의 명확성, 참고문헌 인용의 적합성 등을 중점 심사했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에서 임상호 편집위원장(순천향대 교수)은 향후 "산업진흥연구지는 주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결과 성과 또는 정부과제 연구보고서 등이 논문으로 게재되고 있다"며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연구결과물이 게재되고 학술연구지로써 역할이 중요한 만큼 연구자들의 많은 투고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백재욱 공동 편집위원장(한국방송통신대 경남지역대학장)은 "본래 취지에 걸맞는 산업진흥과 관련된 다수의 연구개발 성과가 게재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멘토 연구지로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진흥원의 학술등재지인 '산업진흥연구'는 산업진흥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산업진흥기술, 경영, 교육, 융합, 인문사회 국제학술 및 기타분야를 망라해 연 4회 발간되는 융복합 학술등재지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7 16:3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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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와 함께하는 서울형 독서토론...학력 증진 대책

서울 학생들의 논리적인 사고력 신장을 위해 박사 연구자가 함께하는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교생의 독서·토론을 해당 도서와 연관된 전공의 박사연구자가 맡아 진행하도록 매칭하면서 비판적 사고력, 공감능력, 민주시민 역량 등 종합적인 학력 증진 대책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일 오전 10시 본청에서 출입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프로그램 운영 지원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개발한 중등·고등교육의 협업 형태의 독서 활동으로 서울 학생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고교와 대학 간 인지적 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독서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은 '한 권 깊게 읽기·토론하기·쓰기'에 집중해 박사 연구자의 지도에 따라 고교생들이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는 부분이다. 먼저 서울시교육청은 미리 구성한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리더단'과 희망 학교들을 맞춤형으로 매칭한다. 단, 독서 선정과 프로그램 구안·운영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맡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주제 도서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매칭 희망 연구자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리더단은 박사 학위를 소지했거나 수료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교육청이 마련한 독서·토론 리더단 관련 수업 연수를 이수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까지 교육청은 인문·사회·자연·과학·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박사 연구자로 리더단을 구성한 상태며, 총 199명의 지원자들이 6일부터 연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할 도서로는 추천 도서 50권과 권장 도서 50권, 약 100권이 선정됐다. 도서 선정은 전·현직 교원 및 다양한 분야의 박사 연구자(대학 교수)로 구성된 '서울형 심층 쟁점 독서·토론 프로그램 추천 도서 선정위원회'가 맡았다. 인문·예술분야 도서 선정을 맡은 김명환 서울대학교 교수는 "(이번 사업이) 종합적인 능력을 요구하고 있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이어서 단순히 비판적 사고 능력에 국한하지 않고 공감능력, 상상력까지 포함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안됐다. 지난달까지 의견 수렴과 연구자 신청을 마감했으며, 오는 3월까지는 구성된 리더단을 중심으로 학교와 매칭을 진행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진행은 4월부터 진행되며 12월 운영이 마무리된다. 구체적인 학습 단위가 정해져 있지는 않아 기간 자체는 학교와 리더단이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최소 2회 이상, 2시간 이상 진행돼야만 한다. 고효선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별도로 편성된 예산은 없기 때문에 삭감 예산과는 별개로 진행되며, 관련 사업인 독서·토론 수업 지원 사업(3종)과 연계해 예산 집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독서·토론 수업 지원 사업에는 ▲서울형 독서·토론 기반 프로젝트 수업 ▲독서·인문 교육과정 체계화 ▲아침 책 산책 프로젝트 등이 있다. 서울형 독서·토론 기반 프로젝트 수업에 편성된 예산은 43억6000만원으로 단위 학교당 350만원, 아침 책 산책 프로젝트가 25억원으로 학교당 200만원 정도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학교 기본예산을 더해서 교육과정을 편성할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단일 학교당 550만원 이상 활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교육계 안팎으로 여러 가지 위기나 도전에 직면하는 게 많다"며 "그런 의미에서 현장의 다양한 요구들, 그동안 8년 동안의 핵심 교육에서 좀 부족했던 점들에 대해서 보완하는 정책들을 다양하게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역시 학력저하에 대해서 책임감 있는 정책들이 부족하다는 비판에 대한 보완적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2023-02-07 15:46: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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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3기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회' 구성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에 근거해 제3기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회'를 구성한다고 7일 밝혔다. 제3기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회'는 박승흡 매일노동뉴스 회장, 박강산 서울시의회 의원, 신희주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등 학계 및 교육계(4명), 교육단체 및 시민단체(5명), 서울시의회 추천(1명), 기타 교육감이 인정하는 인사(5명) 등 총 1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이번에 구성되는 제3기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회는 ▲학생 노동인권교육 분야에 관한 기본방향 및 계획수립, 제도개선, 점검 및 평가 ▲기타 교육감이 학생 노동인권교육에 관하여 특별히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 교육감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회 위촉식과 같이 열릴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제3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노동인권교육자문위원회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시도교육청 최초로 노동인권전문관 제도를 운영 중이며, 그동안 국가시책사업인 '청소년, 노동인권을 말하다' 등 노동인권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다수 개발해 17개 시도교육청 학교 노동인권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노동인권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노동인권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좀 더 내실화될 수 있도록 학계·교육계·시민사회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과 협력을 기대한다"며 "2023년 본 예산에서 노동인권교육 예산이 삭감돼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시의회에 노동인권교육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노동인권교육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7 14:37: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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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해직교사 채용, 신규 교사에 타격 없어...과도한 비판"

'해직교사 부당채용' 혐의를 받고 있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이 "해직된 교사들의 복직 문제로 신규 교사들에게 타격이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과도한 연결"이라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7일 오전 10시 서울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출입 기자 간담회를 열고 27일 진행된 선고에 대해 "유죄 판명이 나오리라고 상상하지 못해 당황스러웠다"며 "재판에 관계없이 교육감으로의 의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앞서 조 교육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형이 이대로 확정된다면 지방교육자치법에 따라 최종심에서 금고 이상 형을 선고받은 조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잃게 된다. 다만 조 교육감은 30일 변호인을 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진보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해직교사 5명을 불법 채용했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신규 임용 대기자들에게 타격을 준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에 조 교육감은 "저희(교육청)가 1년에 600~700명 이렇게 채용한다"며 해직 교사 복직과 신규임용 대기자들을 연결하는 것은 "과도한 비판"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비판하는 상황 자체에 대해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수긍했다. 조 교육감은 앞서 30일 오전 구내방송과 간부회의를 통해 교육청 직원들에게도 당부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소 해오던 것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중심을 잡고, 서울교육 정책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서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힘을 내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판결로 인한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 견제 약세에 대한 우려에는 "혁신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그 역할을 실현하기 위한 발언이라든지, 노력들은 평상시처럼 충실하게 하겠다"고 답했다. 조 교육감은 현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과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을 맡으며 진보교육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해 있다.

2023-02-07 14:28: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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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과목 모두 서열화 위험...'수학'만 잡는 대입

202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고교 서열화보다 '과목 서열화'가 두드러지면서 수학의 중요도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고교 학점제가 도입될 경우, 내신 기준이 완화돼 특목·자사고에 유리한 현상도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6일 입시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 정시 결과, 특목·자사고보다 일반고가 크게 유리할 것으로 평가됐다. 서울대는 2023학년도 정시에서 처음으로 내신을 적용했다. 그 결과 지난해보다 일반고 합격 인원은 증가한 반면 특목·자사고의 합격률은 하락했고 그외 과고, 국제고, 외고의 비율도 지난해보다 떨어졌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서울대가 정시에서 학교 내신을 처음 적용하면서 일반고, 재학생들이 정시 합격에 유리했다"며 "학교 내신 적용 영향력 이 상당 폭으로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2025년 고교 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절대평가 방식이 논의되면서 특목·자사고 등의 존치로 인한 '고교 서열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서울대 정시 결과에서는 반대 양상을 보이면서 변경될 내신 평가 방식이 더욱 주목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고교 학점제 보완 방안으로, 고교 내신을 현행 상대평가(1~9등급)에서 절대평가(A~E등급)로 전면 전환하는 방안을 시사했다. 현재로서는 고교 학점제가 도입된다면 내신 자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특목·자사고 등이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상범 JBS진로진학연구소 소장 역시 "이전 정부에서는 고교 평준화를 한 다음에 고교 학점제를 실행하려고 했지만, 현재는 절대평가제로 옮기겠다는 생각이 확고해 보인다"며 "고교 학점제, 절대평가제 모두 지방권 학생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금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생 중 서울시 학생은 48.5%를 차지하면서 지난해 44.4%보다 큰 폭 상승해 정시 지역별 합격자 분포가 공개된 2014학년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큰 규모의 고교 서열화는 빗겨갔지만 수도권 중심의 고교 서열화 여지는 남아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 주목되는 부분은 '과목 서열화'의 심화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 문·이과 통합수능 체제가 도입되면서 이과의 문과침공이 두드러진 바 있다. 올해 정시에서는 고교 서열화 기조가 퇴조한 대신 '과목 서열화'가 발생할 수 있는 '수학' 고득점자 강세 경향이 두드러졌다. 2023학년도 수능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언어와매체)으로 수학 145점(미적분)에 무려 11점 차가 벌어졌다. 과거 2019학년도 입시를 살펴보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 150점, 수학 133점으로 벌어지면서 수학 4등급이 의대 정시에 합격한 사례도 발생한 바 있다. 추가합격 점수가 정시 최초 합격점수보다 낮아지는 만큼 올해 대입 결과는 더욱 미지수다. 입시 커뮤니티에서는 벌써부터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 정시에서 최초 합격한 입시생의 국어 등급이 3, 4등급대도 다수 발견되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10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추가합격자 발표에 따라 상위권 대학에서 국어 4~5등급대 학생들이 상당수 합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과목 간 중요도 차이가 극심해진 올해 수능 기조의 영향으로 보여진다. 임 대표는 "국어, 수학 간 난이도 격차가 매우 커진 상황이 원인"이라며 "수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절대 유리하고, 국어에서 고득점을 맞고도 상위권에서는 영향력이 매우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학에서의 변별력이 정시 합격 변수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06 17:03:3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