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결국 '자유민주주의' 넣고 '성평등' 삭제된 개정 교육과정

'자유민주주의' 표기와 '성(性)평등' 삭제로 진통을 겪었던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확정됐다. 새 교육과정은 2024년부터 적용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22일 2022 개정 초·중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육과정을 확정·발표했다. 주목되는 점은 디지털 교육 확대와 고교학점제 도입이다. 부족한 수시가 지적됐던 정보 교육은 현재의 2배로 늘려 디지털 소양을 강화하고자 했다. 초등학생의 경우, 5·6학년들의 정보 교육 시간을 17시간에 34시간, 중학생들은 34시간에서 68시간으로 늘린다. 문해력 향상을 위해 초등 저학년의 국어 교과 시간도 448시간에서 482시간으로 확대된다. 2025년 도입을 앞둔 고교학점제의 내용도 포함됐다. 고교학점제란 학생 개개인이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 체제를 전환하는 제도다. 교육부는 이수해야 할 학점 기준을 192학점으로 잡았다. 1학점당 50분 수업이며, 한 학기에 16회 가량 이수해야 한다. 다만 국어·수학·영어 이수 학점이 81학점을 넘을 수 없도록 제한했다. 앞서 새 교육과정은 진영간 이념 싸움으로 번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특히 교육부가 11월 9일 발표한 행정예고안에는 교육과정 정책연구진과 합의되지 않은 '자유민주주의'와 '성평등' 용어 삭제 등이 포함돼 비판을 받았다. 교육부의 일방적 처리에 사회·교육계는 거세게 반발하며 행정예고안의 철회를 촉구했지만 결국 국가교육위원회에는 행정예고안과 거의 동일한 심의본이 상정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합의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가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졸속처리' 논란도 피해가지 못했다. 국교위는 심의본을 의결하기 전 전체회의를 단 3번만 진행했을 뿐더러,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기 위해 마련된 소위원회도 2일 동안 두 차례 회의에 그쳤다. 지난 14일 국교위에서는 '자유민주주의' 등의 쟁점에 대한 논의가 미흡함에도 무리한 의결을 진행한다며 위원 중 3명이 표결을 반대하고 퇴장하기도 했다. 국교위는 출범 당시부터 정치색이 뚜렷하다는 우려가 있었다. 특히 대통령 추전으로 지명된 이배용 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 있으면서 국정 교과서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밖에도 정치권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정치색이 짙어 이념 싸움이 예측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개정 교육과정 심의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이후 정대화 상임위원 , 김석준 위원, 이승재 위원, 장석웅 위원, 전은영 위원 등 5명은 입장문을 내고 졸속 심의와 일방적 강행에 대해 지적했다. 이들은 "12월 14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은 추가 토론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일방적 강행 처리를 시도했다"며 "국교위는 첫 결정으로 사회적 합의에 반하는 내용을 의결함으로써 스스로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 꼬집었다. 확정 하루 전인 21일에도 정대화, 김석준, 장석웅 등 3명의 국교위 위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교위가 교육과정을 졸속, 강행 처리해 시작부터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됐다"며 "2022 국가교육과정의 총론과 각론을 이런 방식으로 심의·의결했다는 것에 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교위 투명성, 공개성, 합의의 원리에 기반한 운영으로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며 "회의를 원칙적으로 공개하고 속기록을 작성하는 등 투명성 강화를 위해 회의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외 교원단체, 역사단체, 일부 시도교육감들도 입장문을 통해 유감을 표했지만 결국 행정예고안과 유사한 새 교육과정이 확정된 모습이다. 확정된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이후 2025년에는 중·고교 신입생, 2026년부터 초등학교 전 학년, 2027년에는 중·고교 전학년 적용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2022-12-22 13:42:5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무분별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 개혁 아닌 '교육 후퇴' 우려

교육부가 '대학 살생부'였던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를 폐지하면서 4대 요건 규제 완화와 대교협·전문대교협 등의 기관평가 인증 내용을 발표해 지적을 받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오히려 대학교육의 질을 떨어뜨려 교육 여건의 후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지배적이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가 시사한 '대학 규제완화' 방안을 두고 이해관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앞서 16일 교육부는 '대학 설립·운영 규정'에서 규정한 4대 요건(교사, 교지, 교원, 수익용기본재산) 기준은 유지하되, 운영 시 적용하는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제3차 대학 규제개혁 협의회'와 '제9차 대학기본역량진단제도 개선협의회'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교육계에서는 혁신을 가장한 무분별한 규제 완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학교육연구소는 20일 '사학 운영자 입장만 전폭 수용한 '규제 완화' 정책 당장 중단해야'라는 보고서 통해 규제 완화를 반대했다. 대교연은 "교육여건 논의는 고등교육 육성 정책과 정부 재정지원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며 "대학 혁신 지원을 가장한 무분별한 규제 완화 정책은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4대 요건 대폭 완화 방안은 '규제 완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사학 운영자들의 요구를 전폭 수용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동안 사학 운영자들은 수익용기본재산 확보기준 및 소득액 전출 비율 완화, 기준 초과 교육용자산의 수익용 전환 등의 규제 완화를 요구해 왔다. 특히 교육부 주도의 대학 재정지원 평가가 폐지되면 2025년부터 대학은 사학진흥재단의 재정진단, 대교협·전문대교협의 기관평가 인증을 받게 된다. 이에 교육계는 전문대교협·대교협 등의 기관평가 인증은 편향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깊다. 규제 완화로 인한 교육 여건의 후퇴도 우려되고 있다. 완화된 4대 요건은 학과 신설, 정원 조정, 위치변경, 통폐합 등 대학 운영 전반에 적용돼 무분별한 구조조정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대교연은 "신분이 불안정한 비전임교원이 확대되고, 종국에는 교원과 학생 모두에게 교육·연구 여건이 퇴보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우려했다. 예를 들어 이공계열 선호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공계열 교원 법정 기준은 엄격해 더 많은 교원 충원해야 한다. 하지만 교원확보율 요건이 폐지되면 교원 미충원 시에도 구조조정 가능해진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겸임·초빙 교원 비중을 1/3까지 확대하기도 했다. 대학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전임교원 충원을 최소화하는 방책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전국교수노동조합 역시 성명서를 내고 "대학의 시설·건물·토지 규정의 완화는 일처리의 앞뒤가 뒤바뀐 정책이며, 교육의 질적 하락과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교원확보율 기준의 폐지는 노동여건이 열악한 비정년트랙과 비전임교원을 대규모로 양산해 대학교육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보수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대학이 정부의 재정 지원 통제에서 벗어나 자율성을 회복하고,이중 평가부담에서 벗어나 교육·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2022-12-21 15:13: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하림 유도 선수,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서 '금메달' 쾌거

한국마사회 소속의 이하림 유도 남자 60kg급 선수가 국제유도연맹(IJF) 예루살렘 마스터스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 남자 60kg급 결승, 일본 나가야마 류주와의 승부에서 안뒤축걸기 절반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선수는 1회전 부전승 후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 옐도스 스메토프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눌렀다. 3회전에서는 스페인 프란시스코 가리고스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겼으며 준결승전에서도 아제르바이잔의 투란 바이라모프를 업어치기 절반승으로 이기는 등 연이어 승전보를 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6위인 일본의 대표선수 나가야마 류주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마스터스 대회는 국제 유도 연맹 IJF(International Judo Federation)가 주관하는 대회 중 세계 선수권 대회와 올림픽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며 세계 탑랭커(36위 이내)들에게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 선수의 이번 쾌거는 세계적으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한국 대표로 금메달을 따냈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 선수는 올해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도쿄 그랜드슬램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 대회마다 좋은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마사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도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는 이하림 선수의 미래를 함께 응원해 주길 부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5:10:3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찬규 중앙대 교수, 국어학회 32대 회장 선출

중앙대학교는 이찬규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17일 열린 국어학회 총회에서 '제32대 국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중앙대에서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거쳤으며,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세종학당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국가교육회의 디지털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여러 국어학 분야 중에서도 국어의미론과 의사소통론, 인공지능인문학 관련 연구 논문을 많이 발표했다. 현재는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 사업단 단장을 맡아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어학회는 1959년 11월 창립된 유서 깊은 학회로 국어학 연구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우수등재지 '국어학'도 발간하고 있다. 현재 1100여 명의 국어학 연구자들이 참여 중인 국어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단체이기도 하다. 이찬규 신임 회장은 "언어 연구는 인문학·사회과학의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공학 영역에서도 핵심적인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며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는 터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어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5:10: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경찰청 CSI 특별채용에 14명 합격

순천향대학교 법과학대학원은 2022년 경찰청 과학수사요원(CSI) 특별채용 최종 합격자 명단에 총 14명의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고도화된 각종 범죄를 체계적으로 수사하고, 대응하기 위한 과학수사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전문성을 가진 외부 인력을 활용하고자 경찰청 과학수사요원 경력직 채용이 시행되고 있다. ▲과학 수사학, 법과학, 법의학, 범죄 수사학 등 과학수사 관련 석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 ▲학사 학위자 중 관련 자격증 보유자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2년 이상인 자 중 한 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22년 과학수사요원(일반감식) 선발인원은 20명이다. 이 중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총 선발인원의 70%인 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순천향대는 최근 5년간 총 74명(▲2018년 20명 채용 중 16명 ▲2019년 17명 채용 중 13명 ▲2020년 19명 채용 중 15명 ▲2021년 20명 채용 중 16명 ▲2022년 20명 채용 중 14명)의 과학수사요원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과학수사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정식 법과학대학원장은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수사 전문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열정과 재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계속해서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2011년 9월에 개원해 우수한 교수·강사진, 세계 표준에 부합하는 교과과정 구축, 최상의 연구시설 확보 등을 통해 수사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인권 수사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5:07:1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성신여대 대학원생 팀, 'CMF식별데이터 활용 서비스기획 공모전'서 대상

성신여자대학교는 김난형, 김혜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2년 CMF식별데이터 활용 서비스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CMF식별데이터 활용 서비스기획 공모전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의 예시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올해 진행된 공모전의 주제는 'CMF식별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한 독창적인 신규서비스 기획'으로 AI전문가, 개발자, 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1차, 2차 평가를 거쳐 총 8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성신여대 미래융합기술공학과의 김난형, 김혜민 석사과정생은 타대학 학생들과 4H 팀을 구성해 공모전에 참가했다. 4H 팀은 디자이너를 위한 CMF 감성 요소 AI 분석 프로그램인 'EmoCon'을 제안했다. 'EmoCon'은 디자이너가 CMF의 감성을 이해하고 디자인에 효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다. 'EmoCon'을 활용하면 디자이너가 정확하고 빠르게 소비자의 감성을 파악해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개발한 'EmoCon'은 향후 디자인 산업에 활용 시 높은 확장 가능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김난형, 김혜민 씨는 "AI 전공생인 팀원들과 기획한 서비스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과정에서 CMF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팀원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었고, 수상까지 이어져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상 수상팀은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디자인진흥원장 명의의 상장을 받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17:5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조리실무사 148명 추가 채용...강동송파·강남서초 결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이번 12월에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실무사(학교급식종사자) 148명을 수시 채용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교육지원청별로 강동송파 68명, 강남서초에서 80명의 조리실무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주지 제한이 없기 때문에 서울시와 경기도 주민 등 모든 구직자가 응시할 수 있다. 지난 11월 시행된 2022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체 경쟁률은 11대 1을 기록하며 직전 공개채용(6대 1) 대비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지만 강동송파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의 조리실무사 부문은 채용 대비 응시인원이 미달됐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원활한 학생들의 급식지원을 위해 해당 지원청을 대상으로 추가 수시 채용을 결정했다. 응시원서는 27일부터 29일, 이틀간 이메일이나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구성되며, 응시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면접시험은 평일이 아닌 토요일에 실시한다. 이번 조리실무사 수시 채용 면접시험 일정은 내년 1월 14일 교육지원청별로 면접 장소를 지정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1월 18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한 자는 내년 3월 1일 자로 강동구·송파구·강남구·서초구 관할 공립학교에 배치될 계획이다. 합격 후 채용 전까지 4일간의 사전 교육훈련을 거치고,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조리실무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며 "서울시교육청 또한 우수한 인재를 서울교육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기 위해 보다 공정하고, 응시자의 편의를 고려한 채용제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06: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북대·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교육부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된 경북대와 전남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 등을 활용·연계함으로써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의 공동사업이다. 지난 2019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발표 후 그간 3차례 공모를 거쳐 7개 대학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추진 중인 1차 사업 3개 대학(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ERICA)은 '산학연 혁신허브'를 건축 중으로 2024년 준공 예정이다. 2차 사업으로 선정된 2개 대학(경북대, 전남대)도 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됨으로써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3차에서는 전북대, 창원대가 선정됐다.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 내 약 2만9000㎡의 면적의 부지를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산업시설용지 및 복합용지에 전자부품 제조업, 정보서비스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첨단산업 업종을 유치하고 연구개발·기술·창업 및 지역 협력 기능을 집약해 인공지능(AI) 및 정보통신기술(ICT)·창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전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약 3만5000㎡ 면적으로 조성된다. 기업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와 업무공간과 주거, 문화, 복지 시설이 집약된 '어메니티 혁신허브' 및 창업기업의 양적 성장 지원을 위한 '글로벌 혁신허브'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국비 및 지방비를 보조해 기업의 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를 조성하며,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간 3개 부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위해 긴밀하게 협업해 왔으며, 앞으로도 창업 및 기업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캠퍼스 혁신파크는 범정부 역량을 모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심 내 대학 공간을 활용하여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곳곳에 대학을 거점으로 하는 혁신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학교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공모 일정 등을 소개하기 위해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를 27일 개최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06: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중국어문화학과 개편...학생 취업 위한 과목 개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2023학년도부터 기존 중국학과를 중국어문화학과로 개편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중국학과를 중국어문화학과로 개편해 학생 취업 및 재취업을 위한 교과목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설되는 중국문화 과목은 ▲중국시장과금융론입문(이치훈 교수) ▲중국경제의 이해(지성태 교수) ▲사례로배우는중국법(이상모 교수) ▲중국문학이야기(구문규 교수) ▲중국대중문화감상하기(고혜경 교수) 등 총 5과목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수진들이 정치, 경제, 사회 등 중국 문화 전반에 대한 강의를 통해 중국에서 발생하는 문제나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어 과목은 직무에 활용할 수 있는 HSK 과목이 확대·운영된다. 문정아 중국어문화학과 교수가 HSK 입문과정과 HSK 실전공략 파트를 담당하며, 강화된 HSK 과목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및 취업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고자 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수료증 과정과 자격증도 있다. 수료증 과정은 ▲KHCU 중국어 번역 ▲KHCU 중국어 관광 통역 ▲KHCU 중국 문화해설, 민간 자격증은 ▲KHCU 중국어 번역사 ▲KHCU 중국 문화해설사 등 취득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임규섭 중국어문화학과 학과장은 "학과 개편을 통해 중국 문화와 중국어 영역을 확대·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2의 인생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에게 취업 또는 재취업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4:05:1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4년, 용산구에 '대학생 연합 기숙사' 개관...월 15만원 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교육부는 도시 관리계획 변경이 완료됨에 따라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일원에 계획된 연합기숙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서울지역 대학생들의 어려운 주거여건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됐으나, 건립 예정 부지가 수 차례 변경되는 등 부지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과 협업을 통해 서울 도심 내 접근성이 좋은 용산구 신계동 일대의 폐선된 철도 유휴부지를 확보했다. 서울시·용산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내년 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신계동 연합기숙사는 국유지에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공한 기부금을 활용해 건립했다. 덕분에 약 월 30~40만원 정도인 서울시 내 민자기숙사의 반값 수준으로 기숙사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합기숙사는 단순 기숙시설을 넘어 주민·대학생이 함께하는 복합 커뮤니티시설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거주 대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열람실, 공동주방, 체력단련실 등 편의시설이 배치될 예정이며, 건물 저층부엔 서울형 키즈카페,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지역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역상생방안을 마련한 기숙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주거부담을 완화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용산구 신계동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원활히 추진·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0:52: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성과발표회 개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성과발표회'를 21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유튜브 채널인 고교학점제TV에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소인수·심화 과목 등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학교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2022년 기준, 17개 시도교육청에 약 5000개 공동교육과정이 개설돼 5만8000여 명의 학생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사례 공모전'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 수업 사례 발표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교원들과 함께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기제로 작동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과발표회 1부에서는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사례 공모전'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교사가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대상을 수상한 충북 청주고등학교의 윤슬기 교사는 '주지 교과를 온라인 실시간 수업에 녹여 만들어낸 화학 작용'을 주제로, 공학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9개교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급화학' 과목 수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외에도 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 15편은 공동교육과정 수업 내실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2022년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우수 사례집'으로 발간하고, 고교학점제 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다. 성과발표회 2부에서는 공동교육과정에서 디지털 학습 도구를 활용한 수업 경험과 장점 및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현장 교사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홍재 학교교육지원관은 "공동교육과정은 교사, 학생 모두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시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교육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통해 각자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0:52:0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公,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

한국농어촌공사가 직무의 특성과 책임, 난이도에 따라 보수를 차등 지급하는 직무중심 보수체계를 도입한다. 공사는 앞으로 직무급제도를 통해 1~6급의 4800여명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급을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직무급 도입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이다. 이를 위해 앞서 5월부터 직무분석 및 등급평가 등을 시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지방부서 공청회와 직무별 실무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직원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직계·조직·직급 편향성이 나타나지 않도록 400여명의 직무평가단을 구성해 직무별 난이도와 책임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직계별 분리 평가 진행으로 다수 직계와 소수 직계 간 편향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지난 11월 노동조합과 ▲직무가치를 반영한 등급체계 마련으로 생산성과 공정성 제고 ▲직무중심 인사제도 개선과 운영방안 강구 ▲노사 협의체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개선을 합의했다. 직무등급은 관리자 8등급, 부원 4등급으로 등급에 따라 직무급이 정액지급된다. 이로써 직급에 관계없이 수행업무의 난이도 및 노력 요구 수준에 따라 급여가 상승 또는 하락하는 구조가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직무급 도입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직무 중심 업무배치와 순환근무, 직위공모제 활성화 등 보다 효율적인 인력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직무급 제도 도입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인정받는 조직문화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직무중심 보수체계 도입을 시작으로 직무와 성과 중심의 효율적 인적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1 10:37: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2023 주요대 정시 가이드] 성신여대, 정시 총 751명 선발...인문·자연 일반전형 수능 100%

성신여자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491명, 나군 220명, 다군 40명 등 총 751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가군·나군에서 모집하며, 예·체능계열은 가군·나군·다군에서 각각 모집한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가군·나군·다군) 원서접수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일반학생전형(정원 내) 인문·자연계열은 수능성적(100%)만을 반영하고,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30~70%)과 실기고사 성적(30~70%)을 반영해 선발한다. 모집단위 중 현대실용음악학과는 2022학년도에 비해 수능 비중이 높아졌으며 작곡과는 2023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서만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선발하지 않는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수능 지정영역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을 필수 반영하지만 예·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된다. 또한 정원 내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 응시과목에 따른 가산점(5~20%)이 부여되므로 모집요강을 살펴봐야 한다.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지정영역 미응시자는 불합격 처리된다.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한다. 이는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불가하다. 또한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모집단위별로 반영하는 탐구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은 가군·나군에서 총 68명을 선발하며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 외), 고른기회Ⅱ전형(정원 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 외)은 수시모집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있을 경우 각 모집단위 또는 계열별로 선발한다. 성신여대는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 나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7년에는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설립해 ▲바이오생명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융합보안공학과 등 7개 학과를 신설했으며, 2021학년도에는 첨단과 융합을 화두로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AI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의 5개 첨단학부를 신설하는 등 특화된 학과를 키워가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0 15:19: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청소년 창업 축제 개최...창업경진대회 결선·시상식도 진행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축제의 장으로서, 201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에는 청소년 창업동아리 165팀이 참가했고, 창업체험교육 누리집을 통한 17개 시도교육청별 예선 및 전국 예선을 거쳐 60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특히, 올해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에 결선 심사 외에도 창업가 강연, 진로 이야기 마당, 시대별 혁신 상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주요 행사는 창업체험교육 유튜브 채널(Yeep TV)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 결선 심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결선에 진출한 60개 동아리의 전시관을 방문해 사업 주제, 시제품 등을 평가한다. 관람객들도 자유롭게 전시관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중·고 학생들이 창업 체험 및 창업가정신 함양을 통해 도전정신, 혁신적 사고 등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교육부는 아산나눔재단의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산나눔재단은 초·중·고 학생 및 교원에게 '아산유스프러너', '아산티처프러너', '기업가정신레츠고' 등 다양한 창업가정신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창업을 향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도전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귀한 선물 같은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과의 업무협약 확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하고 전문적인 창업 체험 및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20 15:17:5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