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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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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국제포럼'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는 16일 베를린 공대 공간연구소(Re-Figuration of Spaces)와 공동으로'도시 유토피아의 모순과 실천: 서울과 베를린 주택개발의 공공성 살펴보기'를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20세기 사회적 시장경제(베를린)와 발전주의 시장경제(서울)라는 서로 다른 유토피아적 경제 체제에서 추진돼 온 도시공간생산의 과정을 둘러싼 쟁점을 고루 조망한다. 더불어 이를 통해'주택이란 무엇이라야 하는가'라는'주택의 공공성'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논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 문수현 한양대 사학과 교수는 지난 150년간 독일 주택의 공익성이 어떻게 진화돼 왔는지 살펴본다. 이어 다그마 펠거 베를린 예술대 도시설계학과 교수는 공익성이 축소되고 있는 베를린의 주택시장에서 대안적 질서로 대두되고 있는 도시 커먼즈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성홍 서울시립대 건축과 교수는 집단주의와 개인주의가 혼재돼 있는 서울의 주택개발 과정에서 공공(公共)의 의미를 추적하고 이를 대하는 건축 전문가들의 자세에 대해 고찰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며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6:57: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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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 원인 91%는?…녹이기로 예방하자!

서울시는 지난겨울 발생한 동파 3600여건을 분석한 결과, 91%가 계량기함 보온미비나 장기 외출이 원인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파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겨울 서울에서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는 3621건이다. 225만여개의 수도계량기 중 0.16%에 해당되며, 동파의 주요 원인은 ▲보온 미비(67.7%) ▲장시간 외출(24%) ▲계량기 노출(6.5%) 순이었다. 특히 41년 만에 12월 최강한파(일 최저기온 영하15.5도)를 기록하면서, 12월 한 달 동안에만 전체 기간의 50%에 이르는 1835건의 동파가 발생해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12월 동파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동파는 기온에 직접 영향을 받는 특성상 시 차원의 예방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는 계량기함을 마른 보온재로 채우거나,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물을 가늘게 흘려보내고, 언 계량기는 천천히 녹여주는 등 3대 안전수칙(채우기·틀기·녹이기)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개정된 수도조례('22.10.13.)에 따라 겨울철 한파와 같이 자연재해로 수도계량기가 동파돼 교체할 경우, 시가 비용을 부담한다. 다만 보온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계량기 보호통의 관리소홀로 동파될 경우, 사용자가 계량기 대금 및 설치비용을 전액 부담해야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서울시는 올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동파취약 30만 세대를 선정하고, 맞춤형 보온 대책을 추진한다. 찬바람을 차단해 주는 계량기함 보온덮개 27만 장을 배부하고, 벽체형·맨홀형 계량기함 보온재, 동파에 강한 동파안전계량기, 계량기를 직접 감싸 보온하는 계량기 자체보온재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설치한다. 신속한 동파 신고 접수와 계량기 교체가 가능하도록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동파 상황단계를 실시하고, 단계별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해 시민들의 동파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수도사업소별로 관할 지역의 기상 상황에 따라 동파 대응단계를 자체적으로 격상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서울시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평균 최저기온과 자치구별 최저기온의 차이가 커, 지역별 맞춤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상수도 민원상담 채팅로봇(챗봇) '아리수톡', 서울시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이대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우리 집 수도계량기의 보온'과 '한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기' 등 동파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겨울 신속한 동파 복구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35: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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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수험생을 위한 40% 특별 할인 진행

세종문화회관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5개의 공연을 특별 할인한다고 9일 밝혔다. 수능이 끝난 17일부터 12월 연말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연극, 뮤지컬, 무용, 합창, 국악까지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40% 할인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수험생을 위해 할인을 제공하는 공연은 총 5편이다. ▲이제 막 시설에서 지역사회로 나와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는 발달장애인들을 공연의 '등장인물'로 만나는 서울시극단 <등장인물>은 11.17(목)~20(일) 회차를 예매하는 수험생에게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00년 전 사진 한 장에 운명을 걸고 하와이로 결혼을 하러 간 '사진신부' 세 여자의 삶과 우정을 그린 서울시뮤지컬단 신작 창작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 ▲홍대 젊음의 거리에서 유명했던 조각가 문희와 '바람'을 소재로 인생에 대해 무용과 미술로 이야기 할 서울시무용단 <더 토핑> ▲한 해를 보내며 수고한 모두를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곡들을 합창으로 들려줄 서울시합창단 송년음악회 <Special Day> ▲현대무용가 류장현과의 협업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해보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다시갑시다>는 수험생에게 전 기간, 전석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할인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동안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특별 할인 혜택은 2023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20: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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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교육과정에 '자유민주주의' 추가, '성소수자'는 삭제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의 '민주주의'가 '자유민주주의'로 수정되고, '성(性)소수자'는 삭제됐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행정예고했다. 행정예고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는 사항에 대한 정책, 제도 및 계획을 수립·시행하거나 변경하려는 경우 이를 예고하는 절차를 말한다. 주목되는 부분은 논란이 됐던 '민주주의' 표기에 '자유'를 추가해 '자유민주주의'로 명시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성소수자'에 대한 표현도 변경돼 '성별, 연령, 인종, 국적, 장애 등으로 차별받는 소수자'로 기술됐다. 교육부는 "자유의 가치를 반영한 민주주의 용어 서술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됐다"며 "헌법 전문, 관련 법률 규정, 역대 교육과정 사례, 국민의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국민참여소통채널과 공청회 등을 진행해 국민의견을 수렴하고자 노력했다. 교육부는 그 결과 '민주주의'에 대한 정정 요구가 다수 접수됐고, 북한의 '인민 민주주의'와의 혼동 우려를 반영했다고 설명했지만 교육계 반응은 갈리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날 논평을 내고 "보수언론을 중심으로 제기된 6·25 남침, 자유민주주의 명시 등의 요구는 국정 역사 교과서 논란의 재현이라는 비판 여론에도 정책 연구진에 수정·보완을 요구했다"며 "교육부는 '국민 의견'을 핑계 삼아 정권의 의도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반면 보수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논란이 일었던 여러 가치 부분과 국가 정체성, 역사적 표현 등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국민과 교육계의 우려와 요구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긍정 평가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용어 명시는 헌법 취지를 존중한 것이고, 성평등 용어 제외는 사회적 합의가 먼저 필요하다는 국민 인식을 수용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성소수자' 표현 삭제도 갈등을 빚고 있다. 당초 정책연구진이 개발한 시안에 따르면 '성소수자'라고 기술돼 있지만 교육부는 행정예고를 통해 이를 '성별, 연령, 인종, 국적, 장애 등으로 차별받는 소수자'로 수정했다. 도덕 교과서에는 '성평등'에 대한 용어를 자제하고 '성에 대한 편견의 문제점', '성차별의 윤리적 문제를 이해' 등으로 표현했으며, 보건 교육과정에서 '성·재생산 건강과 권리'는 '성·생식 건강과 권리'로 변경됐다. 전교조는 " '성별, 연령, 인종, 국적, 장애 등을 이유로 차별 받는 사회 구성원 등을 사회적 소수자'라고 표현한 것은 차별의 범위를 넓히긴 했지만 '성소수자'라는 용어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다만 교총은 "헌법과 양성평등기본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법률용어이자 사회적으로 합의된 '양성평등'이 명시돼야 한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강조된 안전교육도 강화됐다. 다중밀집환경에서의 대처 포함, 초등 저학년 단계의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골자다. 다만 교육계 일각에서는 초등 저학년 과정에 갑작스럽게 심폐소생술을 포함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행정예고는 9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교육부는 해당 기간 동안에도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겸을 수렴하겠다고 전했다. 2022 교육과정 개정 행정예고본은 교육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19: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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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확진 수험생 별도 시험장서 수능...22곳 마련

오는 17일 서울에서 10만6765명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올해부터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병원이 아닌 별도시험장에 시험을 치른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3학년도 수능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확진자 등 수험생 유형에 따른 248개 시험장을 마련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확진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은 총 22곳이 마련됐다. 22곳에 각각 8개실이 설치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측정한 결과, 8명씩 들어가게 될 경우 1408석, 12명씩은 2112석 정도가 확보된다. 별도시험장은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방역 당국의 격리 통지를 받은 수험생, 병원시험장은 입원치료가 필요한 중증 확진 수험생을 위해 마련됐다. 방역 지침에 따라 17일까지 격리되는 11일 확진 수험생부터 별도시험장으로 배치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확진 시 각 시도 교육청으로 직접 연락하면 더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시험장에는 '분리시험실'이 따로 마련된다. 수능 당일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의 경우 분리시험실에 배치돼 시험을 치르게 된다. 분리시험실은 총 452실이 준비돼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병원에서 시험을 본 중증 확진자는 1명, 생활치료센터에서는 38명,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한 자가격리자는 40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주 서울 학생 확진자 수 508명으로 이를 고려했을 때, 많게 추산해도 2000명 이내 확진 수험생을 예상했다. 또한 교육부의 예측에 따라 일일 단위 확진자 최대 15만명을 기준으로 준비돼 있기 때문에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를 넘길 경우에 대한 질문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최대치를 넘어설 경우 교실에 들어가는 학생 수 조절, 시험장 내 유효실 사용이나 복도관리자까지 투입되는 등의 상황까지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확진 수험생의 경우 시험장까지 도보, 개인차량 등으로만 이동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의 이용은 불가하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확진 수험생의 경우 서울시교육청을 통해 거주지 관할 구청에서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의 2022학년도 수능 부정행위 적발 사례는 총 71건으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26) ▲종료령 후 답안 작성(23) 등이 높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등을 잘 구분해야 된다고 당부했다. 시험 중 휴대 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교과서, 참고서 등도 시험 중 서랍 속에 보관하는 등 휴대에 주의해야 한다. 4교시 탐구 영역에서는 대기시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하고 해당 선택 과목의 문제지만 올려두고 풀어야 한다. 예를 들어 제1선택 과목 시간에 제2선택 과목의 문제지를 책상에 올려두거나 푸는 경우, 본인이 선택한 2과목의 문제지를 동시에 책상에 올려두거나 푸는 경우는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제2선택 과목 시간에 제1선택 과목의 답안을 기입하거나 수정하는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처리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16: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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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일부터 상반기 '북촌 한옥청' 전시 대관 접수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고즈넉한 한옥에서 작품 전시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에게 무료로 전시공간을 대관해 준다. 서울시는 10일부터 25일까지 북촌한옥마을 내 한옥 전시공간인 '북촌 한옥청' 2023년 상반기 전시 대관 희망자를 신청받는다고 9일 밝혔다. 북촌 한옥청은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옥과 한옥지역 경관 보전을 위해 2003년 서울시가 매입해 시민 개방 한옥으로 활용하고 있는 '공공한옥' 중 한 곳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관람 및 대관이 가능한 공유 한옥으로 운영되고 있다. 북촌 한옥청 대관은 북촌의 장소성과 한옥에 부합하는 전시, 이와 연계된 워크숍 등의 콘텐츠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관 희망자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을 1주 단위로 최장 2주까지 원하는 기간을 지정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전시 신청이 몰리는 시기의 경우에는 대관기간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북촌 한옥청은 전시실 및 대청(약 62㎡) 공간에 회화, 조각, 공예품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휴게 및 세미나실에서는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체험 또는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다. 체험이나 워크숍은 일반 시민에게 공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하며 담당자와 협의 후 진행할 수 있다.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공정한 대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대관 신청자에 대해 컴퓨터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며, 대관 신청 규정에 따른 적정성 등을 판단해 대관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현재 북촌 한옥청에서는 2022년 하반기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전시는 운영시간 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유식 서울시 한옥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옥문화를 누리고 한옥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시가 운영 중인 공공한옥을 더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15: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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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상명대 교수, '2022년 추계 한국화학공학회 심강논문상' 수상

상명대학교는 강상욱 융합공과대학 화학에너지공학전공 교수가 2022년 추계 한국화학공학회에서 수여하는 심강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화학공학회는 심강논문상 수상자로 강상욱 교수를 선정했다. 화학공학회는 젊은 화학공학도의 연구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서 '만 45세 이하'인 학회 정회원 중 우수 연구자를 발굴해 '심강논문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강 교수의 경우 화학공학회지(영문지)에 발표한 논문 'Effective pore control and enhanced strength of cellulose acetate using polyethylene glycol for improved battery stability'의 학술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금까지 상위 3% 이내 저널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피인용지수: 17.744)에 최근 5년간 8편을 교신저자로 게재했으며, 상위 10% 내 저널인 Journal of Membrane Science(피인용지수: 10.53)에는 5년간 3편을 교신저자로 게재하는 등 학술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심강논문상 수상자가 됐다. 강상욱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 분야인 배터리 분야를 주로 연구해 오고 있으며, 특히 세퍼레이터 소재에 집중하고 있다. 배터리 분리기(separator)로서 기존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분리막의 경우 낮은 열적 안정성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세라믹 코팅법은 소재와 공정 모두 고비용이기 때문에 해결하기 위한 대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강 교수는 기존 상분리법 및 열유도상분리법의 약점을 보완하고, 최근 개발된 금속기반 다공성 소재 제조법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배터리 세퍼레이터 제조공정을 제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14: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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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서울광장' 13일 올해 운영 마무리...내년 4월 재개

지난 4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장해 한 해 동안 서울시민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책읽는 서울광장'이 11월 둘째 주 주말, 2022년 운영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간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13일을 마지막으로 2022년 운영을 마무리한다. 당초 '우리가 좋아하는 책, 콘서트'를 주제로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음악, 뮤지컬 콘서트 등의 폐막공연을 준비했으나, 예정된 폐막공연 대신 치유와 위안을 주제로 한 도서전시, 강연, 음악회 등으로 운영안을 변경했다. 12일부터 13일에는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에게 듣는 '치유와 위안의 이야기: 우리 시대 내면의 상처' 강연과 '치유와 위안의 음악 : 마음을 위로하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강연에서는 곽금주 교수의 저서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길을 잃고 헤매는 이가 있다'를 중심으로 우리 시대 보통 사람들의 상처와 우리라는 집단 속에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 콘트라베이스 연주가인 성민제가 진행하며, 임현진(피아노), 이호찬(첼로), 김현수(바이올린)이 함께한다. 바흐(Bach)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 마크 오펜바흐(Jacques Offenbach)의 '자클린의 눈물(Les larmes du Jacqueline)' 등 곡 연주 외에도, 슈베르트(Schubert)의 '모든 영혼들을 위한 기도(Litanei auf das Fest Aller Seelen D343)' 가사 낭송도 진행된다. 강연과 음악회는 서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11일부터 13일까지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책' 주제도서 이용 ▲심리지원 상담소·마음안심버스 운영 등이 마련됐다. 마음안심버스 사업은 운영시간 중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2023년 4월 중 기간을 확대하고 새로운 기획으로 다시 재개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14: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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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규제혁신·적극행정으로 공공서비스 질 높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국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사 내부규정 및 제도를 국민의 입장에서 정비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운영해 왔으며,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에 대한 선순환체계 마련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규제입증책임제란 불합리한 규제 발굴 및 필요성 입증 등을 국민·고객이 아닌 공사가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규제혁신 28건 중 대표적 사례로 청년 농업인대상 농지에 대한 임대 기한 연장 및 보증범위를 확대하고 사용허가와 농지전용부담금 부과 등의 행정 절차에 대한 진행단계별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국민 편익을 증진했다. 정부에서 인증받은 신기술 중 인증 절차를 통해 현장에서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한 'KRC신기술제도'와 공사가 보유한'수리수문설계시스템'을 민간에 무료로 개방해 농업 특수기업에게 기술력을 전수해 중소기업에 활력을 높였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 중 법정서류 제출을 전산화하고, ICT 기술을 통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구축을 위한'안전관리 챗봇'사례는 농식품부 주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사는 앞으로 국민과 협력업체 시각에서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해 민간합동 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하는 한편 '동반성장·적극행정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우수사례를 계속해서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승재 기획관리이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다각적인 시각에서 규제를 찾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11: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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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8000장 나눔

가톨릭대학교는 학생과 교직원 232명이 5일 오전 인천 학익동에 모여 '제11차 가톨릭대학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64명을 포함한 재학생 158명, 교직원 59명, 교직원 가족 15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자들은 경사가 가파르고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탓에 연탄 수급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들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총 8000장으로 지난 10월 교내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마련됐다.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한 권소윤 학생(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20)은 "봉사에서 만난 어르신께서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힘들었는데, 연탄 가져다줘서 고맙다'며 제 손을 잡고 쓰다듬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연탄은행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돼 많은 곳에서 연탄봉사가 중단되고 있는데 가톨릭대학교만이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연탄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매번 적극적으로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시는 가톨릭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동안 가톨릭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탄사용가구의 수요에 따라 매년 2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한 진리, 사랑, 봉사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학생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까리따스 봉사단'을 발족했다. 봉사단은 인근 요양원 봉사를 시작으로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청소년 학업 지원 활동 ▲지역사회 미화 봉사 ▲쌀 나눔 봉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06: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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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연세대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연세대학교는 김광범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 1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전지산업협회 주관 '제2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유공자 포상식에서는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김광범 연세대 교수는 슈퍼커패시터 및 리튬이차전지용 그래핀 전극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그래핀의 상용화 기술 한계를 극복해 산업체 기술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슈퍼커패시터 분야의 전문가로, 1991년 연세대에 부임해 슈퍼커패시터용 그래핀 전극 소재 분야에서 국제적 연구를 선도하며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영향력 있는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커패시터'는 단시간에 전기 에너지를 고속 충전하고, 방전 시 순간적 혹은 연속적으로 큰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고출력 장수명 전기에너지 저장기기이다. 김 교수는 '나노메쉬 그래핀'과 '진구형 그래핀 조립'이라는 차별화된 그래핀 소재 기술을 개발해 에너지저장장치용 그래핀 분야 대한민국 산업체의 기술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김 교수는 2013년 슈퍼커패시터 기술 연구 개발 공헌으로 에너지산업유공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0년 연세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연세학술상'을 수상하고, 2022년 11월 3일 한국전기화학회 '이차전지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06: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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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 '2023 글로벌 챌린저' 참가자 공모

한국국제교류재단은 30일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의 해외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KF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18일부터 20일까지는 모집 관련 홍보 부스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운영하며, 19일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모집 관련 설명회도 개최한다. KF 글로벌 챌린저는 국내 차세대 인재들이 해외 주요 싱크탱크, 박물관, 도서관 및 국제기구 등에서 활동하며 국제적 감각과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파견 기관 중에는 ▲미국 랜드(RAND) 연구소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스미소니언박물관 국립아시아예술미술관 ▲영국박물관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옌칭도서관 ▲美의회도서관 ▲유럽의회 등이 포함돼 있다. 2023년에는 이에 더해 ▲맨스필드재단 ▲스톡홀름환경연구소(SEI) 아시아지부 ▲클리블랜드미술관 ▲아시아문명박물관 등이 신규 파견 기관에 추가된다. 따라서 총 9개국 32개 기관에 38명이 2023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파견돼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며 국가 간 교류가 다시 회복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우리 청년들이 해외에서 국제 역량을 기르고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며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외에도 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영국 등 다양한 국가의 기관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지원자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첫 시행된 이래 12년째 계속돼 2021년까지 총 20개국 66개처에서 382명의 참가자가 인턴십을 수행했다. '2023 KF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의 모집 기간은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자들은 온라인 신청시스템(https://apply.kf.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0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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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함께 '제로 플라스틱 서울' 만든다

서울시가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30 제로 플라스틱 서울'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민은 누구나 7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간 '민주주의 서울-서울시가 묻습니다'에서 2030년 제로 플라스틱 서울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총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1인1매)의 상품이 지급되며, 결과는 29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이번 설문은 비대면 소비의 확산 등으로 지속 증가 추세에 놓인 생활폐기물, 특히 플라스틱 사용 증가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에 공감하고, 주체별 플라스틱 감량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두 가지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첫 번째는 '2030년 제로 플라스틱 서울은 _____이다.'로, 제로 플라스틱 서울의 지향성 등에 대한 주제어를 작성하면 된다. 두 번째는 제조자, 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별 플라스틱 감량 방안을 논의하는 문항으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줄이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설문을 통해 모인 시민들의 의견은 오는 29일 개최 예정인 '쓰레기 없는 삶-2030 제로 플라스틱 서울 시민토론회(가칭)'에서 토론 안건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다각적·심층적 논의를 거쳐 서울시 자원순환 정책 수립 등에 반영될 계획이다. 윤재삼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은 "플라스틱 등 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全) 단계에서의 전면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설문이 순환경제로의 혁신을 위한 사회 다양한 주체의 공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03: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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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 공원사진사 사진전, '공원에 스며들다' 전시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에 제5회 서울 공원사진사 사진전인 '공원에 스며들다'를 열고 공원 사진 80점을 전시한다. 이번 사진전은 공원여가센터(동부, 중부, 서부)에서 공원사진사로 선발돼 활동 중인 공원사진사들이 한 해 동안 서울숲, 북서울꿈의숲, 남산공원, 경의선숲길, 월드컵공원 등 주요 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작품 80점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심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서울 공원의 자연 풍광과 공원을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을 통해 공원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원사진사'는 서울시 공원여가센터별로 모집해 연간 운영하고 있다. 사진촬영기법 교육과 아울러 매월 주요공원을 돌며 출사활동을 통해 공원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다.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은 공원사진사 대면활동도 매우 위축돼 왔었다. 하지만 올해는 봄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가을철에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됨에 따라 일상의 소중함과 자유로움이 깊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눈에 띈다. 사진전은 서울시 신청사(본관) 1층 로비에서 14일부터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온라인으로도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는 서울의 공원 누리집을 통해 전시일부터 오픈된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서울 공원사진사들의 시선으로 찍은 공원의 사진들을 감상하며, 일상의 소중함과 자연이 주는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원의 모습과 풍경을 기록하는 공원사진사 활동에도 많은 관심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03:2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