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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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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인공지능 분야 교원 양성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기술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분야 교원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2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전문가 과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COVID-19 이후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미래 교육 체계로의 전환이 절실하다"며 "혁신적인 미래 인공지능 분야의 우수한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교원 전문성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래 신기술에 대한 선도 교원 양성으로 중·고등학교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원 직무연수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AI·빅데이터 기초과정 ▲AI·빅데이터 중급과정 ▲AI·빅데이터 심화과정 ▲스마트 제조 혁신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 연수로 참여 교원 수준별로 맞춤 설계됐으며, 파이썬, 빅데이터, 딥러닝 등 총 210시간의 인공지능 핵심 모듈을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지난 7월부터 진행돼 온 연수 과정에는 서울 중·고등학교 교사 8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 4개월 간의 강도 높은 연수 일정을 거쳐 오는 26일 성과발표회를 앞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한 연수 교원은 "현재 일선학교 현장에서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내용이며, 앞으로도 계속 연수가 개설돼 보다 많은 교원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6:3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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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2년 연속 대상 차지

구미대학교 항공정비학부 학생들이 제6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출전해 대학부 개인전 대상과 금·동상, 단체전 금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영주시 경북항공고에서 열린 이번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10월 12일~14일 3일간 열렸다. 고등부(3개교), 대학부(11개교), 일반부(38명)에 총 99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구미대는 대학부 개인전 대상(남기범·2학년)과 금상(오은영·1학년), 단체전 금상(박세진, 강상민, 황우재·1학년)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뛰어난 항공정비 기량을 입증했다. 개인전 동상에는 정성윤 학생(2학년)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대학부 개인전 대상과 금상을 차지한 구미대 김채령(21년 대상), 이기범(21년 금상), 남기범(22년 대상), 오은영(22년 금상) 학생들에게는 2024년 프랑스 파리 국제기능올림픽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구미대 항공정비학부(3년제)는 헬기정비과와 항공정비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항공정비기능사,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육해공군 정비부사관으로 진출하고 있다. 윤대식 구미대 지도교수는 "항공정비학부는 고정익 항공기 5대, 회전익 항공기 3대, 가스터빈엔진 15대, 왕복엔진 10대 등 다양한 교보재를 확보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장비와 시스템으로 최적의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교수진들의 학생 밀착형 지도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이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는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이 93.7%에 이르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인 건설되면 항공 관련 산업단지가 조성돼 국내외 항공사와 정비전문업체 취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49: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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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성남 제일초 등교거부 사태, 교육청이 미리 막을 수 있었다

학생 200여명의 등교 거부 운동이 발생한 성남 제일초 사태가 관련 법률에 따라 미리 방지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태규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감은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이 발생하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사후교육환경평가서를 작성·제출하도록 해야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도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이를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제일초 사태는 지난 8월 옹벽 붕괴 위험으로 인해 학생 200여명의 등교 거부 운동을 벌인 것을 말한다. 성남제일초 학부모들은 2년여 전부터 학교 옆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20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 공사 등으로 옹벽에 균열이 생기고 지반 침하 등 심각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은 교육환경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재평가서(사후교육환경평가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해야한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은 성남제일초 관련 사후교육환경평가와 관련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2017년 이전에 시행됐고, 사후교육환경평가는 2017년 2월부터 시행됐으므로 사후교육평가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남제일초 주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2018년 이후에도 정비사업 인가신청 및 성남제일초 인접 흙막이 공사 토지사용 승인 등에 대한 성남시청, 성남교육청, LH 등 관계기관 간의 협의가 계속 진행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제일초 교육환경의 안전과 관련해 별다른 조치가 없었던 만큼 경기도교육청의 변명은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이다. 법률 및 시행령 제정 이전의 사안이라고 할지라도 시행령에 따라 교육환경평가서 승인 당시 예상하지 못한 사유 등으로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교육감은 교육환경에 대한 보호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어야 했는데 도교육청은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어떤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등 책임을 회피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태규 의원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관련 법률의 준수는 물론 적극 행정에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험영향평가를 하지 않는 등 직무를 방기한 점은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3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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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교육위 국감, '이배용' 자질 논란 여전...역사관 공방 이어져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가교육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사실상 '이배용 청문회'가 되면서 공방이 이어졌다. 이배용 국교위 위원장은 친일 역사관, 정파성에 대한 질의에 '부적절'하다며 답변을 회피하는 등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17일 진행된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는 이배용 위원장의 친일 역사관, 국정 교과서 등 논란이 불거졌다. 야당은 이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며 추궁했지만 이배용 위원장은 계속 답변을 회피해 지적을 받았다. 질의가 시작되자 권은희 위원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친일 발언과 관련해 역사관을 물었다. 정진석 위원장은 지난 11일 개인 SNS를 통해 "조선은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며 "일본은 조선 왕조와 전쟁을 한 적이 없다"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해당 내용에 대해 역사학자로서의 평가를 묻자 이배용 위원장은 답변하기 어렵다며 즉답을 회피했다. 이후로도 권은희 위원은 동학농민혁명, 항일의병운동 등에 대해 질의했지만 이배용 위원장은 부적절하다며 답변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권은희 위원은 "동학농민혁명 의미에서 대해서는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한 농민 중심의 혁명 참여자로 법률에까지 정의돼 있다"며 "법률적으로 규정된 성격까지도 답변을 거부하면 교육 위원장으로의 자격이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이배용 위원장은 "역사학자로 이 자리에 앉은 것이 아니라 국교위 위원장으로 나온 것"이라며 "학자로의 소신은 있지만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일관된 태도를 취했다. 이후 유기홍 교육위 위원장도 "신중한 건 이해하지만 이제는 행정기관의 장관급 장"이라며 "국회에 이미 입법돼서 법제화된 부분의 정의조차도 견해를 밝히지 않는다면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배용 위원장은 "사전 질문을 받았다면 역사학자로서 충분히 답변할 수 있지만 갑자기 물어보니 답변이 적절할까라는 조심성이 있었다"고 답변했지만 비판은 이어졌다. 강민정 위원은 "국교위 위원장이 사전에 질문이 없었기 때문에 답을 못 하겠다 정도의 문제의식과 준비 정도를 가지고 교육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가 회의가 든다"며 "중장기 교육 정책, 국가 교육과정을 정하고 이와 관려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어떻게 이런 일을 하실 수 있을지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후로도 이배용 위원장의 정파성과 국정교과서 추진에 대한 설전이 이어졌다. 국정교과서에 대해 이배용 위원장은 "당시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검토하지 않았다"며 "그 시기엔 한편에선 좌편향·우편향 교과서 채택에 혼선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강민정 의원은 "당시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건 단 한 곳"이라며 '왜곡'이라고 정정했다. 이후 "국정교과서 신념은 접은 것이라 이해해도 되느냐"고 묻자 이배용 위원장은 긍정을 표했다. 이날 이배용 위원장은 정파성 우려에 "추천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정파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사회적 경륜이나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모였기 때문에 정쟁보다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역지사지 헤아리면서 공통분모를 찾아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7 15:21: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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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실용음악학부, ‘목포 Music Play’ 전국 경연 1위 수상

서경대학교 실용음악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실버 스톤(Silver Stone)'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노래를 통해 다시 시작하다!'라는 주제로 목포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2 목포 Music Play' 전국 경연대회 본선에 올라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컬 양은석, 기타 정찬영, 베이스 신민수, 드럼 김연준, 키보드 박근렬 학생으로 구성된 서경대 밴드 실버 스톤은 2일 '크게 라디오를 켜고'란 곡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사해 이날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실버 스톤은 상금으로 5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이건우 작사가, 홍진영 작곡가, 박현우 작곡가, 위종수 작곡가, 손무현 작곡가 등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핵심 5인이 심사위원을 맡아 전문성에 최고 권위를 더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음악의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목포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목포만의 뮤직 페스티벌로, 다양한 의미에서 목포와 음악을 즐기자는 뜻을 담고 있다. 목포는 가수 이난영을 비롯해 김시스터즈, 남진, 김경호, 슈퍼주니어 동해, 갓세븐 영재 등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적 대중음악 가수를 배출한 대중음악의 본거지이다. 이러한 음악전 자산을 토대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를 연 것이다. 목포시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후원한 '2022 목포 Music Play'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진행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축제다. 음악경연 외에도 공연, 전시, 버스킹, 청소년 페스티벌, 영화상영,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들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이뤄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07: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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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성인 외국어 학습자 대상 이벤트 실시

구몬학습은 10월 한 달 간 외국어를 학습하는 성인 회원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구몬학습으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는 성인 회원에게는 웰메이트 휴대용 칫솔치약 세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몬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인 대상의 구몬학습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자 총 4과목이다. 월 3~4만원대의 가격으로, 자신의 실력에 맞춰 학습량과 난이도를 정할 수 있다. 학습 방식은 ▲방문학습 ▲화상학습 ▲셀프학습 총 3가지로 진행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방문학습은 주1회 구몬 선생님이 방문해 1:1 학습 관리를 돕는다. 구몬 선생님은 일주일 동안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회원에게 맞춘 진도를 설정하고 학습을 코칭한다. 구몬 선생님의 학습 관리를 받으며 체계적으로 외국어 공부할 수 있어 중도에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다. 대면 수업이 부담스러운 회원은 화상학습을 선택하면 된다. 화상학습은 외국어 전문가에게 일대일 수업과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 스스로 학습량을 조절하며 공부하길 원하는 회원은 셀프학습을 신청하면 된다. 셀프학습은 바쁜 스케쥴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지 않은 회원에게 적합하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성인구몬은 바쁜 일상에 쫓기는 성인들이 출퇴근 및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며 "본인이 원하는 학습 유형에 따라 외국어를 꾸준히 학습하여 학습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07: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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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2회 통합 승용마 품평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구미시 승마장에서 승용마의 자질을 평가하는 '제2회 통합 승용마 품평회'를 개최한다. 120여두 승용마가 참가하는 이번 통합 승용마 품평회는 '경주퇴역 승용마'와 '레저말' 부문으로 나눠 시행된다. 24일에는 승용마로 제2의 마생을 준비 중인 경주퇴역 승용마의 능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경주퇴역 승용마 품평 부문'이 열린다. 이번 품평회에는 약 40두의 경주퇴역마들이 출전해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뽐낼 예정이다. 종합 평가 점수 80점 이상을 획득한 말은 한국마사회에서 발행하는 BRT(Best Retired Thoroughbred)인증이 부여되며 등급에 따라 상금을 얻을 수 있다. 경주 퇴역 후 24개월 이내의 더러브렛 승용마들은 마체, 침착성, 마장마술, 장애물 비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많은 평가항목 중 말의 '침착성' 평가는 이색적인 장면들이 연출되며 관객들의 이목을 끈다. 경주마 출신 승용마들의 안정성을 품평하기 위해 '스프레이로 물 뿌리기', '우산 펼치기', '콤프레셔 소리 듣기', '풍선 올리기' 등이 이어진다.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말의 침착성은 말 위에 탄 기승자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질주본능을 억제해야 하는 경주마 출신 승용마들의 능력을 검증하는 데 실효성을 갖는다. 25일 열리는 '레저말' 품평 부분에는 약 80두의 국내산 승용마들이 참가한다. 2~3세의 어린말과 포니는 사람이 기승하지 않은 상태로 '트레일러 승하차', 장애물 건너기' 등 기초순치 및 행동능력을 평가받는다. 3~7세의 말과 포니는 사람이 기승한 상태에서 '긴급정지'등 보다 실무적인 평가를 받게된다. 품평회를 주관한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의 황재기 목장장은 "이번 통합 승용마 품평회를 통해 퇴역경주마의 안정적인 승용마 전환의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수준 높은 승용마의 조기 배출을 통해 안전한 승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3:54: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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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현 교수팀, 2차원 간접형 반도체 물질서 최초로 레이징 현상 확인

고려대학교는 공수현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과 김영덕 경희대 교수, 김제형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온에서 동작하는 머리카락 굵기의 만분의 1 수준의 두께를 갖는 2차원 반도체(전이금속칼코겐화합물) 기반 간접형 반도체 레이저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레이저의 발광과 발진은 빛과 상호작용을 잘하는 직접형 반도체 물질에서만 관측됐다. 간접형 반도체의 경우 빛과의 상호작용 효율이 직접형 반도체에 비해 약 1/100배 약해 광학소자로는 쓰이기 어려운 소재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간접형 반도체를 이용해 레이저를 만드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2차원 반도체는 그래핀으로 잘 알려진 이차원 물질의 일종으로 원자단위의 두께를 갖는 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공수현 교수 연구팀은 2차원 반도체가 높은 굴절률을 가진다는 특성에 주목해 기존 레이저 두께보다 약 1/5 배 얇은 디스크 형태의 소자를 제작했다. 이 2차원 반도체 초박막 디스크 구조는 레이징 현상을 관측하기 위한 광공진기 구조와 광이득 물질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이며, 레이징 현상에 적합한 전자 에너지 레벨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간접형 반도체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징 현상을 최초로 관찰할 수 있었다. 공수현 고려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학계에서 예측했지 못했던 간접형 반도체 레이징 현상을 처음으로 실험적으로 관측한 결과여서 학문적으로 의미가 크며, 2차원 간접형 반도체 응용방향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광학 분야의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IF= 38.771)에 13일자 온라인 게재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3:53: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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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국립특수교육원은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e페스티벌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여가문화 조성에 그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 정보화 및 e스포츠 관련 국내 최대 행사이며, 올해는 17개 시도교육청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600여 명의 종목별 대표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3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종목은 비대면 방식으로, 로봇코딩(터틀, DASH), 점자정보단말기 타자 검정 등 일부 종목은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는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생활 문화 향유를 위해 정보경진대회, e스포츠대회, 문화행사, IT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는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코딩과 정보검색, 문서작성 등 16개 종목이 운영되며, e스포츠대회 결승전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한우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슬로건처럼 코로나 이후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정보 활용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미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미래 특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1:2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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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뷰티위크의 '스타기업', 팝업스토어에서 시민과 만난다

'서울뷰티위크'가 엄선해서 선별한 '미래 스타기업' 제품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20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여의도 비클린관에서 시민과 만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 입점하는 제품은 모두 '서울뷰티위크'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서 경쟁을 뚫고 '판로개척' 분야에서 우승한 기업들이다. 24개의 기업 중 남성 화장품을 제작하는 ㈜체온365, 비건 뷰티 프랜드인 ㈜토브,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나만의 맞춤 화장품을 제안하는 ㈜릴리커버 등 총 3개 기업이 판로개척 기회를 차지했다. 서울형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가 올해 처음 개최한 '서울뷰티위크'는 대·중소기업 기업 약 200개사와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구매자(바이어) 약 300개 기업과 일반시민, 관광객 등 약 3만여명이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 온·오프라인 수출상담이 진행되는 '뷰티트레이드쇼'에서는 중국·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가의 해외 바이어 300개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현재까지 약 110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로 인해 약 400만 달러에 상당하는 7건의 계약체결과 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현장에서 가장 호응이 높았던 '영뷰티콘테스트'는 만 18세 이하 메이크업 아티스트 꿈나무들의 경연을 통해 이들의 진학과 취업을 지원한다. '케이(K)-컬쳐메이크업'과 결혼·패션·화보용 '케이(K)-뷰티메이크업'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 경연에서 총 95명이 참여해 서울시장상, (사)한국분장인예술인협회장상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서울뷰티위크'에서 우수 뷰티브랜드를 발굴하고, 서울 뷰티산업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계기를 발판삼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이 되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6 16:28: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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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서울 전략회의' 모집...서울의 미래, 청년에게 묻다

서울시가 '청년서울'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그 핵심 가치인 청년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미래서울 전략회의'에 활동할 청년 40여 명을 1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밝혔다. 이번 미래서울 전략회의는 특별히 급변하는 미래에 대응하여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청년인재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년들은 ▲미래산업 ▲문화·디자인 ▲소통전략 3개 분과에서 각 10~14명씩 구성해 6개월 가량 활동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19~39세 청년으로,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울시정에 관심이 많고 해당 분과에 전문성이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위원들은 우선 각 분야별 시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서울시 소관 부서와 함께 주요 시정 이슈를 다각적·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정 현장 방문을 병행한다. 이후 각 분야별 활동을 통해 미래전략 보고서를 작성하여. 성과공유대회를 통해 각 실·본부·국의 미래전략을 세우는 데 반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미래서울 전략회의 지원서를 작성해 28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자는 11월 초 공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미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주역들인 2030세대 청년인재들의 목소리를 서울의 미래비전에 반영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서울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일자리·주거·복지·참여 등 시의 모든 청년정책을 종합한 청년행복프로젝트의 주요과제인 청년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 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 활성화, 청년친화위원회 확대, 청년정책 콘테스트를 개최했으며, 온라인에서 상시적으로 청년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정책 참여 채널도 올해 10월 중 구축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6 16:28: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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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RF 국제W.B.예이츠학회 온라인세계대회 개최

동국대학교는 국제W.B.예이츠학회, 한국예이츠학회, 동국대 트랜스미디어세계문학연구소와 디지털인문학 LAB가 공동 주최하고, 동국대, 주한아일랜드대사관, 단국대외국어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2022 NRF 국제W.B.예이츠학회'온라인 세계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3시부터 17일 오전 1시까지 줌과 유튜브에서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 번역, 디지털 기술: 예이츠 연구의 새로운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롬 맥간(미국 버지니아대학) 교수, 마조리 퍼로프(스탠포드 대학) 교수, 롭 도게트(SUNY-Geneseo) 교수와 존 맥코트(이탈리아 Marcerata대학) 교수가 '예이츠, 기억, 디지털 기술'에 관한 기조 강연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마가렛 밀즈 하퍼(아일랜드 리머릭대학) 교수, 워윅 고울드(영국 런던대학) 교수, 김영민(동국대 명예교수 겸 항주사범대 석좌교수) 교수가 '디지털 시대의 예이츠연구의 전통과 새로운 방향: 텍스트, 기억, 비전'에 관한 강연을 진행한다. 앤드류(일본 가쿠신대학) 교수, 헤드윅 슈발(벨기에 루벵대학) 교수, 푸 하오(중국 사회과학원) 교수의 '예이츠와 번역'에 관한 라운드테이블 토론과 더불어 시인인 보나 그로크(맨체스터 대학) 교수와 빅토리아 케네픽(예이츠 슬라이고) 교수 등의 시낭송도 이어진다. 이외에도 ▲기억 ▲번역 ▲디지털 ▲창의와 실험 ▲혁신개발 ▲기억의 미래 ▲상징주의와 현실 ▲포스트식민주의와 트랜스내셔널리즘 등 10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션을 마련해 20여 개국 총 50여명의 해외학자들이 세계적 시인 '예이츠' 시인에 집중된 세계문학과 디지털인문학의 문맥에서 기억과 시, 문학, 기술의 융합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김영민 동국대 명예교수는 "이번 학회를 통해서 인문학과 기술이 융합과 통섭을 보이는 구체적 사례로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6 15:56: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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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교육, 올바른 방향은?

AI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공교육 내 정보교육의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한 제고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AI교육의 필요성 자체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됐지만 이해도는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AI활용 영역에 치우치지 않은 AI교육 구성에 대한 당부가 이어지고 있다. 전체적인 기초 단계에서부터 일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단계적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컴퓨터교육과 교수 및 석·박사들이 저자로 참여한 정보교육학회논문지 제24권 'AI교육의 필요성 분석에 따른 미래 방향 탐색(2020)' 논문에 따르면 아직까지 한국은 AI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고 분석됐다. AI교육의 필요성 자체는 공감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논문에서는 학습자의 AI소양 개발을 위해 교수학습방법 및 평가 실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한국은 정보교사 마저도 부족해 학습자에 대한 평가까지 진행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현장에서도 원활한 정보교육을 위해 전문 교사의 확보가 관건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정보교사연합회에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보교사가 1명 이상 배치된 중학교는 전국 3214곳 중 1587곳, 49.4%로 학교 2곳당 교사 1명이 배치되고 있다. 응답자 중 약 60%는 총 3개 학교 이상에서 수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AI교육의 확대를 위해서는 AI뿐만 아닌 공교육에 대한 면밀한 분석 종합과 학습자의 역량 함양도 중요하다. 거시적인 관점에서도 현재 이뤄지는 AI활용 교육과 AI교육에 대한 위계 편성 관련 연구는 한계가 발견된다. 논문에서는 현재 AI교육 구성을 유지할 경우, 지능정보사회 학습자 역량 신장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예측했다.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지난해 연구 보고서에서는 한국의 정보교육 시수가 해외 주요국과 비교했을 때, 평균의 약 16.7%에 그치면서 최저를 기록했다. AI교육 필요성에 대한 공감도나 언급에 비해 공교육에서의 정보교육 시수는 현저히 적어 이해도를 높이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올해 5월 연구 보고서에서는 디지털에 대한 인식 및 태도가 세계 주요국 15개국 중 13위(미국 포함 시 14위)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디지털에 대한 흥미, 책임감 등을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교육 당국은 최근 발표된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사항에서 디지털 소양을 언어, 수리에 이어 3대 기초 소양으로 설정해 총론과 모든 교과에 반영하고자 하면서 디지털 시대 흐름에 따른 변화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SW·AI에 대한 이해와 컴퓨팅사고력 중심인 정보교육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크게 변화가 없어 핵심 교과로의 적극적인 강화가 요구된다. 특히 한국 초등학교에서는 기초 ICT 교육은 물론 컴퓨터 자체를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교육 수시가 없는 수준이다. 사실상 정보교육의 18개 영역 중 ▲알고리즘 및 복잡성 ▲소프트웨어 개발 기본 ▲사회 이슈 및 전문가로서의 업무 등 이론 중심의 3개 영역만 다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들은 정보·컴퓨팅 관련 교육을 미래 시대를 위해 필요한 핵심 교육이자 교과로 인식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강화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초등학생들은 발달 단계 특성상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과 원리를 이해하는 경험이 함께 어우러질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에 활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AI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6 15:55:4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