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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국순당, '우리 술 선물세트' 출시

차례주 예담/국순당



국순당, '우리 술 선물세트' 출시

국순당이 설을 맞아 우리 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차례전용 술 '예담'은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술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명절 최고의 베스트셀러 제품다. '예담'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서도 12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용도에 따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800㎖ 대용량 제품과 1000㎖, 700㎖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다. 알코올 도수는 13% 이다.

최근 인기가 높은 증류소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증류소주 려(驪)세트 특1호'는 100 % 여주산 고구마를 상압증류한 후 옹기에 담아 숙성시킨 증류소주로 용량 375㎖짜리 2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됐다. '증류소주 려(驪)세트 특2호'는 용량 375㎖짜리 2병과 전용잔 2개가 들어있다.

국순당 프리미엄 백세주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동의보감 5대 처방전의 주요 재료로 빚은 '자양백세주'와 각종 국제회의 공식 건배주와 세계 식품박람회 수상으로 인정받은 '강장백세주' 및 전통 증류주인 '백옥주'로 구성됐다. 자양백세주는 6년근 홍삼, 숙지황 등 약재를 엄선하여 저온숙성 발효한 한방약주다. 강장백세주는 백세주보다 한약재의 양을 늘려 찹쌀과 함께 빚은 고급 약주이며, 백옥주는 백세주의 주박을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발효·증류·숙성해 빚어낸 증류주다.

국순당은 우리 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도 선보였다. 송절주, 자주, 이화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 국순당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선물세트로 직접 정성을 다해 손으로 빚어 희소성과 의미가 있어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서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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