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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상주시 북문동, 새해에도 아침이 오는 소리와 함께 찾아갑니다

아침이찾아오는소리

경상북도 상주시 북문동은 2021년 1월 5일(화),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사업 '함께 잘사는 북문만들기, 안심배달사업 잘지내시나요구르트'를 시작했다.

 

'함께 잘사는 북문만들기, 안심배달사업 잘지내시나요구르트'사업은 북문동 관내 재가노인복지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독거노인가구 및 아동이 있는 요보호가정 25가구에 한국야쿠르트 상주점(대표 하명호)에서 대상가구에 비대면으로 건강음료를 전달한다. 

 

북문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길원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삶이 더욱더 각박해지는 추세인 지금의 사회적분위기에 코로나19라는 악재가 겹쳐, 우리 사회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에게 한 걸음 다가가 우리 공동체를 위해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사업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주수 북문동장은 "코로나19라는 악재가 작년부터 현재까지 1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어지고 있는 아주 어려운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우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기 어려운 지금이지만, 우리 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렇게 좋은 일을 하게 된 것에, 뿌듯함을 느끼며, 우리 북문동행정복지센터도 어려운 시기지만, 북문동민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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