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들과 함께 읽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오는 31일까지 설문조사를 한다.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의 책을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범시민 독서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설문조사 결과로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일반도서 10권과 아동도서 10권을 2023 올해의 책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용인시 도서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게시된 이벤트 글에 첨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선택한 올해의 책은 한 해 동안 각 도서관 자료실에 마련된 '올해의 책' 코너를 통해 항상 만날 수 있으며 저자 강연과 독서모임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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