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장군, 군 대표 문화축제 ‘제18회 차성문화제’ 개최

기장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 일원에서 차성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18회 차성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차성문화제는 기장군의 전통문화 계승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축제로 18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에는 기장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행사를 마련,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첫날 12일에는 기장군민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읍·면별 특색있는 입장 퍼레이드와 함께 조갑용 대표가 이끄는 영남 성주소리 보존회의 전통 문화공연을 만날 수 있다. 또 최백호 밴드의 낭만콘서트와 싸군, 미미로즈, KCM, 거미가 출연하는 기장열린음악회가 열려 전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둘째 날 13일에는 차성 한글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되며 남진, 현숙, 김성환, 유지나, 한봄, 류지광 등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제18회 차성문화제 기념 '아이넷TV 스타쇼' 무대가 열린다. 또 기장예술인협의회 '기장예술제'와 '기장도자기축제'가 함께 개최돼 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읍면별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신발양궁, 씨름대회 등 기장군민 화합한마당이 진행되면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대한민국 전통연 전시와 무형문화재 제21호 지연장 배무삼 명인과 함께하는 연 만들기&날리기, 떡메치기 등의 '전통문화체험' ▲고래 썬캐처·지비츠 만들기 ▲컬러 테라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자원순환 캠페인 ▲해병대 복장 착용 및 마린 챌린지 등의 '해병대 체험관과 홍보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신나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로봇이 만드는 솜사탕 등의 트렌디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행사가 진행되며 기장파전 등 특산물 먹거리장터와 마켓, 프리마켓, 푸드트럭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은 문화누리카드를 행사장 내 푸드트럭과 연계해 카드 이용객들의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하며 축제장으로 접근성을 강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기장군 대표 전통문화 행사의 명맥을 이어나가면서, 전 군민이 하나 되는 군민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질 것"이라며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하셔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16:02: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게임물관리위, 게임물 내용 수정 신고 절차 간소화...게임업계 규제 완화 첫걸음 떼나

앞으로 게임 내용이 경미하게 수정된 경우, 게임 사업자가 변경 내용을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등급 분류를 재평가받는 과정이 간편해질 전망이다. 이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서태건 신임 위원장 선출 후 시행되는 첫 규제 완화책이다. 게임업계는 이 같은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추가로 규제를 더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0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에 따르면, 앞으로는 경미한 게임물 내용 수정 신고 건에 대해서는 게임 사업자의 제출 자료가 간소화된다. 게임물내용수정신고제도에 따르면, 등급 분류를 받은 게임물에 내용 변경이 발생했을 시, 게임 사업자는 이를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게임물 내용이 수정된 후 24시간 이내에 해당 내용을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하며,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접수된 신고 건을 검토해 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등급 재분류 평가 여부를 통보한다. 문제는 신고자가 게임 내용의 변경 사항을 신고할 때, 변경된 내용이 경미함에도 불구하고 제출해야 하는 자료가 많다는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오준택 책임은 "원래는 게임물의 변경 사항을 신고자가 전부 다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이었다"며 "게임위 측에서도 경미한 변경 사항조차 일일이 검토해야 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게임사업자 협회 및 단체와) 협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사업자 협회 및 단체에서 기존 내용수정신고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국회에서도 경미한 내용 수정 사항을 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게임산업법 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고 말했다. 제출 자료 간소화는 신고 제출 자료 양식 변경을 통해 이루어진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 내용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사업자 자가 문답서'를 자체 제작했다. 이에 따라 게임물 변경 신고자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제공한 양식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체크만 하면 등급 분류 재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첫 시행인 만큼, 우선 제도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는 게 게임위 측의 설명이다. 게임위는 6개월 동안 모니터링을 통해 악용 사례를 예방하고, 게임사업자 교육을 통해 제도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게임위의 이 같은 조치를 환영하면서도, 더 넓은 규제 완화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물 내용이 수정됨에 따라 분류 심사 등급 재평가 절차가 간소화되는 것은 무조건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게임물관리위원회 입장에서 들어오는 내용 변경 신고 건수는 많을지언정, 개별 업체 입장에서는 게임을 일년에 3, 4개씩 개발하지 않는 이상 그렇게 내용을 수정해 신고할 일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내용 수정 시 등급 평가 간소화보다 애초에 등급을 처음 받을 때부터 행정 절차가 간소화돼야 한다"며 "실제 중소 게임 개발자는 처음 등급 분류 받을 때부터 행정적 서류 절차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0-10 16:01:0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자청, 전략 품목으로 ‘복합물류 허브’ 도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미래를 이끌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5대 전략 품목'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자청은 이날 오후 3시 경자청 5층 대회의실에서 'BJFEZ 복합물류 활성화 전략 품목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항은 세계 2위의 환적항이자 세계 7위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는 글로벌 항만으로, 복합물류에 최적화된 지리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경자청은 이런 강점을 활용하고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전략 품목을 선정하기 위해 용역을 시행했다. 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강점과 글로벌 물류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커피 생두 ▲콜드체인 부품 ▲친환경 에너지 ▲선박용 기계부품 ▲로봇 부품을 'BJFEZ 복합물류 활성화 5대 전략 품목'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은 물류·제조 산업의 핵심 재료 및 부품으로 조립·가공 과정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며 품목 간 상호 시너지로 산업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또 이들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져 앞으로 부산신항 및 진해신항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과 연계한 복합물류 산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자청은 도출된 전략 품목을 구체화해 품목별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규제 혁신 ▲인프라 투자 ▲전략적 기업 유치 ▲R&D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을 연계한 복합물류 인프라 구축 및 품목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 물류·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 2위 환적화물 처리량을 자랑하는 부산항과 앞으로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개항으로 항만·항공 물류 인프라가 완성되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세계 최고의 복합물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이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0 15:56: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EGS 경영 강조하더니...한진, '급여 떼어먹기'로 임직원 불신 초래

한진이 ESG 경영을 강조하며 기업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지난 2022년 7월부터 매년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물컵갑질' 논란이 있던 조현민 사장은 '제 4회 한국여성디자이너협회 어워드'(이하 KWDA) 어워드에서 'ESG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임금 체불과 퇴직자 급여 미지급 문제 등 심각한 노동법 위반이 지속되고 있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한진 내부와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진은 회계 집행 기준이 1~12월이 아닌 당해 4월부터 익년 3월까지의 구조로 운영 중이다. 회계연도 마감 3월 31일에 맞춰 인사 발령과 승진 발표, 업체 계약 등이 이뤄지고 있다. 연봉 계약기간도 이 기준에 맞춰 4월 1일부터 익년 3월 31일까지로 맞춰져 있고 연봉 상승 역시 이때 적용되는 형태다. 그러나 문제는 전 임직원의 7개월치 기본급 상승분을 한꺼번에 체불하는 임금 후불지급 체계다. 한진 임직원들은 2024년이 끝나가는 현재 시점에도 2023년 4월 계약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체계로 인해 한진은 계약연봉의 상승분을 4월부터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한 해가 거의 끝나가는 11월 중하순에 결정해 4~10월분에 대해 소급 지급하는 형태로 급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즉 올해 한진 임직원들은 2023년 계약 연봉을 수령하고 있으며 복잡한 급여 체계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소급 지급이 11월에 변칙적으로 끼어있어서다. 한진은 연봉 상승분을 해당 연도의 회계 시작 월인 4월부터 적용하는 것이 아닌, 11월에 4~10월에 대한 당년 상승분을 소급 적용해 11월 중하순 직원 공지를 통해 깜깜히 통지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회계연도가 2024년 4월에 시작된다면 상승된 연봉이 2024년 4월부터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2024년 4월부터 10월까지는 2023년 기준 연봉을 받고 있다가 2024년 4~10월의 7개월분 상승치를 2024년 11월에 일시 소급적용 받는 형태다. 이후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는 2024년의 상승분을 적용받게 된다. 결국 한진 임직원들이 받는 급여는 작년에 계약한 연봉이 되는 것이다. 한진 내부 관계자들은 해당 방식이 퇴직자에 대한 의도적인 체불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복잡한 셈법 문제뿐만 아니라 악화된 근로 환경으로 이직과 퇴사율이 높은 한진의 경우 11월 급여일까지 근무를 채우지 않은 퇴사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퇴사자는 11월 급여일 이전에 퇴사하면 2024년에 상승 적용받아야 했을 3~4%의 연봉 상승분을 받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관행은 '월급 떼어먹기 꼼수'로 불리며 지속적으로 이어져 직원들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다음 회사로 이직을 준비할 경우 퇴사자는 2023년 계약 연봉을 기초로 새 회사와 협상할 수밖에 없는 약점을 갖게 된다. 익명을 요구한 한진 재직자 S씨는 "이렇게 된다면 햇수로 두 해가 지나도 연봉이 오르는 것을 느끼지 못할 뿐 아니라 다시 퇴직한다 해도 상승분을 받지 못하고 떼이게 된다"며 "이러한 구조에 대해 회사가 사전 설명이 없고 임직원들도 암암리에 쉬쉬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도의적 책임 뿐 아니라 노동법 위반 문제로까지 확대된다. 실제 한진은 임직원의 7개월 치 기본급 상승분을 한꺼번에 체불하고 있음에도 후불지급 체계에 대해 별도의 설명이나 조항으로 정해둔 바가 없고 매월 지급돼야 할 임금을 연말에 한꺼번에 지급한다는 점에서 근로기준법 제 43조 임금 전액지급 위반 문제가 제기된다. 실제 연봉계약서 상에는 '본 계약서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근로기준법 및 취약규칙에 따른다'고 명시했으나 취업규칙의 급여체계에는 '연봉제를 실시하는 직원과 조사역은 별도 정하는 급여 체계를 적용한다'고 대략적으로만 적혀있을 뿐 후불지급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지 않아 노동청의 근로감독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가 끝나가는데도 아직 2024년도의 연봉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문제점도 있다. 한진 임직원들은 여전히 2023년도의 연봉계약에 준해 급여를 지급받고 있으며 그마저도 떼이고 있는 실정이다. S씨는 "근무 햇수가 늘고 승진을 해도 전년도의 오르지 않는 연봉을 수령하고 있는 데다 퇴직 시 기본 급여마저 떼이고 있어 손해가 막심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다. 한진의 임금 체불은 기본 연봉 깎기 수법으로도 이뤄지고 있다. 입사 시 성과급이라고 설명들었던 '업적급'이 사실은 성과급이 아니라 계약연봉에 포함되어 있으며, 회사는 해당 계약 연봉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에 대해 등급별 평가를 매긴 후 차등 지급한다면서 기 본연봉이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깎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회사 측은 차등지급에 대한 기준이나 현황에 대해 밝힌 바가 없다. 기존 입사 시 안내받았던 대로 성과급이 적용됐다면 고과 평가에 따라 지급됐어야 한다. 그러나 회사는 기본 계약 연봉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와 같은 논리는 이해하기 어렵다. 성과급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기본급 마저도 보전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S씨는 "입사시 투명한 안내가 없었을 뿐 아니라 운영에 있어서도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기본급을 깎아 임금을 체불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진은 “임금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충분한 안내와 설명을 고지하고 있다”고 반론했다. 이어 한진 측은 임금인상율을 한진노동조합과 협상해 결정하고 소급 적용한다며, 노조가 조직된 회사에서 노사합의 없이 회사가 일방적으로 임금인상을 결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퇴직자는 임금인상 소급분 지급 의무가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작성 연봉계약서와 관련해 한진 측은 “연봉계약서는 임금인상 결정 시점에 일괄 작성하고 승격 인원은 승격 후 직급에 따라 임금을 지급받는다"고 말했다. 업적금에 대해서는 “연봉계약서에 기본급과 업적급을 명시한다“며 ”업적급은 평가 등급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4-10-10 15:52:32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장애인 신체 활동 프로그램 22기 성황리 출범

경성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가 주최해 지역 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 '다함께 차차차' 22기 출범식이 지난달 28일에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9월 새로 출범한 부산시 남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최승준 스포츠건강학부장, 관련 전공 대학원생, 학부생, 장애학생과 학부모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다함께 차차차의 출범을 축하했다. 출범 행사는 다함께 차차차 장애인 태권도 시범단과 다함께 차차차 특수체육센터의 태권도 학생들의 협업 공연을 시작으로 책임교수 인사말 및 교사 인증제 수여식, 22기 프로그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 인증제 수여식은 특수체육 전문교사를 육성하기 위한 다함께 차차차의 공식 인증제로 총 3명의 2급 교사가 인증됐다. 장애 아동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2기 프로그램은 ▲Level up! 질서규칙반 ▲Active play 기초/심화반 ▲웨이트반 ▲차차차 러닝크루반 ▲댄스 타바타 등 총 5개 반으로 운영되며 경성대 학교 체육시설을 개방해 매주 수요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함께 차차차'는 2014년 9월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장기간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부산시장애인체육회의 학교 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사업 하나로 지역 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상으로 진행되는 다함께 차차차 프로그램은 스포츠건강학과 재학생들의 재능 기부와 지역 사회봉사자들의 봉사로 운영된다. 한편, 다함께 차차차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2024-10-10 15:52: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2024 국감]김병환 "가계대출 둔화…테무 등 '유한책임회사' 외부감사 검토"

"가계대출이 8월 상당히 증가했지만, 9월 들어 둔화되고 있다. 가계부채 연간증가율이 경상성장률 이내로 증가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의 "7월 시행하려던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도입이 9월로 미뤄지면서 부작용 우려가 크다"며 가계부채 현황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가계대출 증가폭은 ▲4월 4조4346억원 ▲5월 5조2278억원 ▲6월 5조3415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금융위가 스트레스 DSR을 7월에서 9월로 미루면서 막차수요가 몰려 가계부채 증가폭은 ▲7월 7조1660억원 ▲8월 9조6259억원으로 늘었다. 이후 스트레스 DSR 2단계가 도입되며 가계대출 증가폭이 둔화됐다는 설명이다. ◆가계부채 9월 들어 둔화 이날 한 의원은 가계부채가 증가하며 상환부담이 커져 금융 채무불이행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국신용정보원에 따르면 2022년말 채무불이행자는 73만1111명에서 2024년 84만7797명으로 16% 증가했다. 다만 김 위원장은 디딤돌·버팀목 대출 등 정책금융상품이 확대되며 가계부채가 증가했다는 지적에는 이를 제한할 경우 저소득층에 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제한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정책금융상품은 저소득층의 전세자금과 주택구입자금 용도"라며 "이부분을 줄일 경우 저소득층의 주택마련이나 전세자금 마련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반적으로 균형을 잡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신 채무불이행자를 대상으로 정책서민금융상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금리가 높고 금리가 높은 기간이 오래 지속되고 있다"면서 "자영업자를 위한 새출발기금의 신청 증가폭이 빨리 증가하고 있다. 정책서민금융상품을 확대해 이용효과가 더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 산업은행 부산이전 "법 개정돼야 완성" 산업은행의 본점 부산이전과 관련해선 "(법 개정에 앞서) 인력을 이동시키는 부분은 계획대로 진행이 되고 있다"며 "조금더 내려가기 위해서는 법률에서 근거가 명확해야 효과적으로 (이전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산업은행법 제4조 제1항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본점을 서울 특별시에 둔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개정이 이뤄져야 본점 부산 이전이 가능하다. 이날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산업은행의 본점 이전 노력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1대 국회에서 여야 지역구를 가지지 않고 80여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산업은행 본점의 지방 이전에 찬성했다"며 "지금 와서 산업은행 본점의 지방 이전에 대해서 반대 내지는 미온적인 입장에 서 계셔서 매우 의아한 마음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은 지역과 정당을 가리지 않고 공감대를 가져온 정책이고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금융위 역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테무 등 '유한책임회사' 외부감사 검토 일부기업들이 외부감사를 피하기 위해 유한책임회사로 회사를 설립한다는 주장에는 "유한책임회사에 대해서도 외부감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의 "티메프의 구영배 대표가 처음설립한 큐텐코리아의 경우 불투명한 회계처리로 대규모 정산지연사태가 빚어졌다"며 "큐텐코리아를 설립할 때부터 이미 외부감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유한 책임회사 형태를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에는 외국계기업들의 유한책임회사 설립과 전환이 증가하고 있다. 외부감사법이 2019년 11월 이후 적용되면서 유한회사로 전환했던 회사들이 다시 주식회사를 거쳐 유한책임회사형태로 조직형태를 바꾸는 것이다. 주식회사 구찌코리아는 2014년 12월 유한회사로 변경한 뒤 2020년 9월 주식회사로 전환했고 2개월만에 유한책임회사로 조직을 변경했다. 국내에 진출한 C-커머스(China+e-commerce)인 테무도 국내법인은 유한책임회사형태를 띠고 있다. 김 의원은 "유한책임회사 형태를 선택하면 국내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배당을 통해서 대규모로 해외로 빼돌리기가 용이하고 또 해외 본사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법인세를 회피할 수 있다"며 "외부감사를 피하기 위해서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자꾸 변경하니 자산이나 매출액이 일정 규모 이상일 경우에는 외부감사의 대상으로 하는 제도적 개선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는 비중이 늘어나는 부분은 외부감사 회피도 일부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며 "자산, 매출 규모에 따라 외부감사 대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2024-10-10 15:51:2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 필요"…한투디딤CPI+펀드로 '자신감'

"은퇴 이후 실질구매력 확보를 위해서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투자디딤CPI+펀드의 운용역인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담당 상무는 10일 오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한국투자디딤CPI+펀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25일 출시된 '한국투자디딤CPI+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첫번째 발표를 맡은 강성수 상무는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 원리금보장 상품 비중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은퇴 이후 실질구매력 확보를 위해서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한국투자디딤CPI+ 펀드의 운용 목표를 '소비자물가지수(CPI) 초과를 추구'하도록 설정했다"고 말했다. 강 상무는 해당 펀드와 동일한 모펀드로 운용 중인 '한국투자 MySuper 알아서 펀드 시리즈'의 운용역이기도 하다. 해당 펀드 시리즈가 현재 디폴트 옵션 편입 밸런스드펀드(BF) 유형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1위'(8일 에프앤가이드 기준)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한국투자디딤CPI+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이 기대된다는 게 한투운용의 설명이다. 강 상무는 "은퇴자금 적립기와 인출기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투자자 분들이 자산배분형 펀드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이범준 연금마케팅부 부장은 한국투자디딤CPI+펀드의 장점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운용 보수'를 꼽았다. 이 부장은 "한국투자디딤CPI+펀드는 한투운용의 자체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에 기반해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위험조정성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되는 미국 성장주와 국내 채권을 조합해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ETF를 활용한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인 한국투자디딤CPI+펀드는 상대적으로 낮은 운용보수가 적용됐다는 점 외에도 이미 성과로 입증된 한국운용의 우수한 자산배분 펀드 운용 능력이 강점"이라고 언급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10 15:47:57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항암제' 힘준다..."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에 이어 '항암제' 분야에서도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금까지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등 3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했다. 셀트리온은 해외 진출 국가에서 이들 제품의 입찰 수주 성과를 지속적으로 거두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확장해 해당 의약품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유럽에서 각각 25%, 21% 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 갔다. 특히 허쥬마는 일본에서는 점유율 65%를 기록하며 시장내 입지를 굳혔다. 오세아니아 주요 국가인 호주에서도 셀트리온 항암제의 처방 확대는 커졌다. 허쥬마는 올해 1분기 기준 호주에서 47%의 점유율로 오리지널을 포함한 트라스투주맙 시장 전체를 압도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지난 2021년 4분기 호주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선 이후 2년 넘게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트룩시마도 호주에서 18%의 점유율로 해당 성분 치료제 시장에서 처방 상위권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중·남미 지역에서 브라질이나 콜롬비아와 같이 비교적 규모가 큰 국가들뿐 아니라 교두보로서 지리적 강점을 갖고 있는 국가에서도 기업 입지를 다져 왔다. 대표적으로 중미 주요국 중 하나인 코스타리카에서 셀트리온 항암 제품들은 90%가 넘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경우 지난 2019년 코스타리카에서 출시와 동시에 국가 입찰에서 낙찰됐고, 매해 수주를 거듭해 6년 연속으로 공급되는 중이다.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2021년부터 국가 입찰에서 수주 성과를 이어왔다. 인접 국가인 에콰도르에서 트룩시마와 허쥬마는 각각 2018년과 2019년에 출시됐고 두 제품 모두 현재 90%에 달하는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80%의 점유율로 처방 1위에 올랐다. 또 셀트리온은 과테말라에서는 트룩시마 점유율을 70%까지 확보했다. 셀트리온은 이달 에콰도르를 시작으로 중미 국가에서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쓰이는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도 내놓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은 중미 지역은 대부분 국가 입찰 방식으로 의약품 공급이 이뤄져 수주 성공 시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한 번에 확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입찰 기간이 만료되면 신규 입찰 대신 공급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가 많아 출시 초기 성과가 중요하다는 것이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베그젤마는 올해 하반기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에서도 기존 허쥬마에 이어 후속 제품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브라질에서 허쥬마 낙찰에 성공했고, 오는 2025년까지 브라질 연방 정부에 허쥬마 약 66만 바이알을 단독 공급한다. 베그젤마는 지난 2022년 유럽과 2023년 미국에 앞서 진출해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베그젤마 글로벌 매출은 746억원이다. 베그젤마의 지난 2023년 연간 매출액 494억에 비하면 2개 분기만에 1.5배의 성과를 거둔 것이다. 셀트리온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대에도 역량을 쏟는다. 셀트리온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2024 미국골대사학회'에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 내용은 CT-P41의 유효성, 안전성 등을 분석한 글로벌 임상 3상의 78주간 평가 결과다. CT-P41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는 골다공증 치료제로 주성분은 암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을 치료하는 '엑스지바'라는 제품명으로도 허가된 약물이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51' 개발도 추진 중이다. 셀트리온은 올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해당 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 셀트리온은 'CT-P51'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해 기존 표적항암제에서 면역항암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4-10-10 15:47:46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미식·휴식 페스티벌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혜택과 문화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정태영 부회장을 필두로 지난달 '2024 다빈치 모텔'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2024 다비치 모텔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간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에서 진행했다. 공연과 토크는 물론 ▲렉처 퍼포먼스 ▲음감회 ▲퍼포먼스 아트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션 등을 선보였다. 관객은 약 6만명이 참여했다. 정 부회장이 진행하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세션에는 올해 이상엽 현대차 부사장이 참석했다. '디자인을 대하는 태도, 디자인을 하는 태도'를 주제로 대담을 펼쳤다. 리더로서 디자인에 관한 태도, 고민 등을 공유했다. 정 부회장은 "많은 분들이 오셨기에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식가를 위한 행사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50% 할인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를 진행한다. 이어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스테이케이션' 유행에 국내 프리미엄 호텔 패키지 상품을 40% 할인한다. 올해 고메위크에는 노진성 셰프의 신규 레스토랑 '꼴라쥬' 등이 처음 합류한다. 이어 4년 연속 미쉐린 1스타에 선정된 손종원 셰프의 '라망 시크레'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정 부회장이 퀴진(cuisine) 트렌드를 반영해 레스토랑을 직접 선정했다. 오는 11월 한 달간 진행하는 호텔위크에는 서울·부산·제주·인천에 위치한 국내 프리미엄 호텔 총 23곳이 참여한다. 올해는 라운지 이용 혜택이 가능한 최상위 등급 객실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0-10 15:47:13 김정산 기자